김독자

Is it because there’s so many stars that I can’t find you?

【I wanted to tell him that he was definitely not at fault for this story being born. And to tell him that the things he was about to experience were not his sins. To say that, though you have grown up while reading this story, there’s no need for you to become it.】

⸢This story is for just that one reader.⸥

【Tell me, you fool. If I continue to regress, will I ever get to meet you again?】

How are you so relatable?

pls keep shinning kim dokja

독자야!!!!!
거기있음우리가 모를줄알았나 이리와라!!!

Fool, I’ll remind you once again that I will kill you once you come back. …It’s been a while, and the others miss you. I can’t help but also tell that I’ve missed you, too. Han Sooyoung had been writing day and night, hoping for you to wake up; to see your eyes open again. Those two kids always bothered Yoo Sangah to go star gazing, staring at the night sky endlessly. I did once go, too; but is it that there were so many stars that I couldn’t find you? I do hope you’d get to read this.

Still a ridiculous name

나는 너의 이야기를 사랑해. 그리고 너는 나의 영원한 이상이야. 그런 의미에서, 수백만 개의, 혹은 수천만 개의 세계선을 넘어서라도 전하고픈 말이 있어. 김독자, 너는 결단코 혼자가 아니야. 그리니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고, 너무 자책하지도 말고. 저 멀리에서 홀로 외로이 있지 말고. 너는 사랑받아 마땅한, 정말 소중하고 좋은 사람이야.

keep dreaming 51

May you all one day find your happy ending.

i’ve read about your story before but i just finished the novel now, i found out about you in the most lowest point in my life, when i didnt even take care of myself and just basically consumed stories and everything. I was constantly devouring stories to escape reality like you did. Your story saved me and inspired me to give life a try again. I know that it seems silly but its so hard for me to think that you are just a character because to be honest i relate to you so much. If ever I would go into your world, i’ll do my best to get the ending i want too. but its time for me to wake up from my dream and go back to reality. thank youuu dokja ssi

Is it because there are many stars that I can’t see you?

Querido a mi Estrella.

김독자. 널 알게 된 지 벌써 몇 년이 지났어. 왠지 쓰려고 하니까 감정이 몰아쳐서 글이 잘 안 써지네. 사실 처음에는 너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어. 알게 된 것도 사소한 이유에서 였지. 너도 그저 흘러가는 글 조각 이려니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오히려 너의 작은 글조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져버렸어. 내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거 알아? 너가 수많은 별들 사이에선 그저 별 한 조각 일지라도, 어두운 하늘에선, 너도 밝게 빛나. 내 삶을 비춰주어서 고마워. 요즘 밤거리를 걷다 보면, 문득 별들을 보게 돼. 이것도 습관이려나. 가끔은 멍청하게도 널 찾고 싶어져. 나올 리가 없지만 말야. 너가 보이지 않더라도, 잘 지냈으면 해. 지구에서 별까지의 거리가 멀 지라도, 난 늘 너의 곁에 있을 거야. 앞으로도 별들을 볼 때면 너가 떠오를 것 같네, 고마워. 널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많아, 김독자. 오늘 밤에도 별을 보며 널 그릴게.

수천 광년 너머에서 널 기다리는 무언가로부터.

인간은 서로에게 재앙이지만 (김독자) 나에게는 당신이 가장 아름다운 재앙이다.

If there was a world, where you existed I’d die to be there with you… Sorry if I’m being dramatic but thank you for making my life better.

Dokja your not an ugly king your a pretty king,

흙을 먹어라 김독자

I won’t stop reading your story. Thank you for everything, Kim Dokja.

Я ЛЮБЛЮ ТЕБЯ! СЛЫШИШЬ!?! ЛЮБЛЮ! ЛЮБЛЮ! ЛЮБЛЮ!ЛЮБЛЮЮЮЮ!

우연히, 정말 우연히 너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어.
처음엔 정말 별생각이 없었지, 너의 이야기는 여느 소설들과 비슷할 줄 알았거든. 근데 한 편, 두 편 읽다 보니 그 우연에 감사하게 되더라, 너라는 존재를 알게 해줘서, 너라는 행복을 알게 해줘서, 너라는 구원을 알게 해줘서, 너라는 희망을 알게 해줘서, 너의 그 이야기들을 알게 해줘서.
내게는 너의 이야기들이 너의 멸살법과 같았어. 힘들 때도, 슬플 때도, 즐거울 때도, 행복할 때도.. 모든 순간 그 이야기들이 나와 함께 했던 것만 같았어. 그 이야기들이 나와 함께해 줘서 늘 고마웠어.
때로는 즐겁고, 슬프고, 화나기도 했던 그 이야기들, 읽고, 또 읽어도 늘 새롭고 재밌던 그 이야기들.. 네 이야기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다, 나는.
뭐.., 어쩌다 보니 이리 글을 길게 썼는지 모르겠네. 나도 늘 독자로 살아오기만 해서 내 마음이 글에 제대로 담겨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중구난방해도 이해해 줘,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늘 응원하고, 사랑해고 있어, 김 독자.

우리엘 언니 어딨어!!!!!!!!!!!!!!!!111
김독자 사랑해.
하….김독자 옆에 유중혁있어야 하는데…유중혁 어디갔어….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어요

언제나 너의 이야기를 읽을게.

독자야 그거 알아?
나 밤하늘의 별을 보면 무조건 네가 생각나.
독자야 안녕, 하고 인사도 해.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알겠지?

독자야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큰집에서 김컴과 행복하게 살으렴~

진짜 김독자 너 덕분에 하루하루를 산다 … ㅠㅠ

독자씨가 저의 세계에요.

쩐다…다 해먹어 그냥…

김독자 사랑해!!!!♡♡♡♡♡♡

독자야 사랑해

독자야 사랑해

독자야.. 지구가 전부 니꺼인줄아니..? 틀렸어. 온 우주가 네꺼야.

우와

항상 건강하시길.

멋져요..형..

소원 빌고 갑니다 ㅎㅎ.. 올해도 김독자 컴퍼니와 공단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가장 오래 된 꿈!

(⭐️별 응원봉 놓고 가기)

유중혁! 나와 하나가 되자!

정말 김독자 너무 잘생겼다… ㅠㅠ

나 이런거 처음이야 짱신기해 근데 뭔 말 하지?

지나가다 들릅니다~ 방명록 남기고 가요 ㅎㅎ (200n년도 감성)

빡치는군.

저도 당신을 보고…싶어요. 머나먼 별이시여.

밤하늘을 바라보면 네 별이 보일까, 도심에서는 보이지 않겠지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늘 많이 좋아한다.

언제나 지켜보고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네요ㅎㅎ

하나뿐인 별🌟

나만 알고 싶은 별이자 모두에게 알려주어 더 빛내주고픈 별

꽤, 신경쓴 티가 나서. 많이 알려지길 바라지.

김독자가 오징어면 난 멸종되야한다.

독자는 태어날때부터 독’좌’엿군아..

이야기를 사랑한 성좌

이제는 별도 사는군. 네 얼굴이 떠오를 것 같다.

김독자 잘생겼다!!!!!!!!!!!!!!!!!!!!!!!!!!
오빠가 다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