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RI

오늘 하루도 잘 지내요. 반짝반짝 빛나주세요.

네가 추천했던 가게를 지나쳐와서 그런가. 너에게 남겼던 메시지의 날짜때문인가. 보고싶다 진짜…

너무 오랜만에 우리별에 오랜만에 나의 성우 별에 너무나도 보고싶은 나의 성우 우리님의 별에 찾아왔어요
성우님의 투니버스 성우가 된지 4년이 전속 졸업하고 프리랜서가 된지 1년이 넘은 지금 우리님께 너무나도 늦은 축하를 보내어요
하늘에서 보고 있을 우리우리성우님 어제 좋은 소풍이 되었길 오늘 소풍도 좋은 소풍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우리야 문득 또 너가 없는게 이상하다
너가 있을 것 같아
잘 지내지?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사랑해

잘 지내고 있지?

우리님아 오늘도 안녕♡
벌써 일년이 지나고 있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데 그리움은 왜 더 짙어질까요

그저 바라보기만 했어서
혼자 맘으로 좋아하지만 말도 편지도 써주고 더 많이 좋아 해줄걸 정말 요즘 너무 후회가 밀려와요
나는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
그저 위로만 받아간거 같아서 ㅠㅠ

그래도 제 사랑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난
우리님 우리 꼭 봐요 나중에 더 많이 얘기나누고 그래요♡ 사랑합니다 곧 보러갈게요
성우로 우리에게 와줘서 넘 고마워요

벌써 일년이래 시간 참 빠르지 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 꽃도 피고있고 정말 일년이 지났나봐 난 아직도 너를 떠올리는데 난 아직도 멈춰있는것 같은데 시간은 참 빠르게도 지나가네 오랜만에 편지를 썼어 간단하긴 하지만 1년동안 있었던 재밌는 일들을 적어봤는데 혹시 읽게 된다면 나한테도 소풍얘기를 해주지 않을래?
보고싶어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일년 참 빠르다.. 잘지내지? 행복하길바라……

보고싶어서 왔어요.
듣고싶다고 해도 되려나. 듣고 싶어요.
마음만이라도 전해졌으면 해요.

일 년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이 여전히 우리님을 그리워 한답니다. 소풍길은 춥지 않은가요. 반짝이는 별이 되어 즐겁게 여행하시고, 무엇이 되었든 가끔 들러주세요.보고 싶어요.

우리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야 시간이 참 빠르다 보고싶어

잘 지내고 있어?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렀던 것 같은데 이만큼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
난 여전히 네가 보고싶고 그립다

보고싶다. 우리 진희….
봄여름가을겨울. 다시 봄이 왔네.
우리 진희 여행떠난지 벌써 1년이네..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 꿈에라도 꼭 한번 다녀가 주라.
우리 진희 따뜻하게 안아 주고 싶다.
좋아하던 맛난 음식 많이 먹고 사랑하는 가족들도 보고 갔겠지..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진희를 그리워 하고 아끼는 모든 이들에게 축복이 함께 하기를…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놀러왔는지 궁금하고 여전히 웃음보다는 눈물이 먼저 흐르지만 조금씩 노력해 볼게요. 많이 보고 싶어요.

벌써 일년이라고..바부 이우리 오늘도 보고싶어
오늘도 늘 그랬듯 행복을 빌게

어떻게 1년동안 나도 쉬지않고 우리생각을 하는거지..진짜 대단한 사람 이우리

바보야 행복해야해

우리야 춥지말아요
우리야 건강해요

이우리 보고싶다
우리가 최고다

생일축하해 보고싶다

생일축하해 우리야

우리야……..생일축하해♡ 잘 지내지..?

우리야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잘 지내고 있겠죠? 우리님의 웃음과 다정한 목소리를 모두들 많이도 그리워하고 있어요. 이우리라는 사람을 오래오래 소중히 기억하며. 또 찾아올게요.

울 진희야 생일 축하해~
많이많이 사랑한다.❤

우리우리 생일 축하해

우리성우님아♡
하늘에서 눈이 잔득 내린다는데 더이쁘게 보고 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여행이었길

그립구 보고파요♡ 또 올게요
알아요? 또 생일 축하 하러 올게요^^

우리야, 오랜만에 우리 보러 왔어.
벌써 우리가 우리별로 여행간지 1년이 다되어 가네
보고싶다, 정말 많아.
오늘도 반짝이는 우리 사랑해!

우리님 오랜만에 글을 써보아요. 우리님 그곳에도 눈이 많이 내리나요? 우리님과 하고 싶던 것들이 많았던 2024년이 지나고 벌써 1년이 지나 다음주가 우리님 생신이에요. 참 시간은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사실 우리님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 우리님과 같은 달에 생일이라는 게 정말 행복해요.그리고 우리님이 남기신 라이브를 보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에요. 우리님 너무 보고싶어요. 요즘에 별이 많이 보이는데 우리님이 생각났어요. 전 평생 우리님을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에요. 룸메님들과 우리집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우리야 벌써 2월이구 곧 있으면 네 생일이야
보고싶다

우리님이 많이 보고 싶어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서, 그 웃음 잃지 않도록
정말 멀리서나마 응원해야겠다고 한 다짐이 무색하게
더 이상 모든 걸..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마음으로, 추억으로 성우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꼭, 알 수 없는 그 어느 미래에 성우님을 만나길 바라요.

보고싶어요 정말로

올해도 따뜻할거라 한두달 지나면 금새 봄일텐데
그럼 우리생각이 더 나려나 꽃피면 찾아갈게
항상 우리생각하면 웃음나고 행복해 너무 착하고 귀여웠던 우리 우리 너무 보고싶다

한것도 없는데 ㅠㅠ
유일한 낙은 우리가 연기했던 것들 듣고 또 듣는것 뿐이야 너무 고맙다 우리 없었으면 어쩔뻔
우리우리 천사같은 우리 너무 고맙고 오늘도 기억해

오늘따라 정말정말 보고싶어요…

잘 지내니?
새해가 왔어
보고싶다 여전히
네가 잘 지냈으면 좋겠어
또올게 잘자

25년이 됬어 24년은 끝까지 너무 다사다난한 해였어 새해가 시작되니까 또 우리가 생각나더라 좋을때나 힘들때나 항상 우리 생각을 했었는데 이미 그게 습관이 됬나봐 아직도 계속 너를 찾아 요즘은 하늘이 맑아서 별이 잘 보여 그중엔 우리도 있겠지? 밤산책이라도 자주 나가야겠어 보고싶어
올해는 작년보다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
사랑해

우리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사랑해

사랑해 울 진희야. 많이많이 보고싶어….
2024년 오늘이 마지막 31일. 1시간도 채 남지 않았네. 울 진희가 없는 올해 마지막… 너무나도 슬프고 아프다… 니가 없는 2025년 새해를 맞이 해야함에 다시 또 아프고 슬프다. 곁에 있지 못함에 아프고 자주 가지 못함에 슬프다…
진희야..우리야… 많이많이 보고프다….

여전히 네가 너무 그립다

우리야 안녕 오늘은 2024년 12월 31일이야
벌써 한 해가 가고 내일이면 새로운 해가 시작 돼
너에게 올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새로운 날을 맞이하며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
항상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야 새로운 날들 속에서도 널 그리며 지낼게 이렇게 인사도 하러 올게
사랑해 우리야

우리야 보고싶다 하고 싶은 말은 넘치는데 썼다 지웠다 모르겠다 그냥 보고싶다는 말 한번 더 하러 왔어

이제 내일이면 2025년이야
2024년 정말 고생 많았어 보고싶다

우리야 안녕 오랜만에 왔어
여전히 네 생각에 슬퍼지는 날들이 있어
그래도 이제 가끔은 네 생각에 웃음짓기도 하는거 보면 그리움이라는 게 참 다양한 모양으로 나타나는구나 싶어 나도 이런 마음을 느끼는 건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정말 많이 보고 싶다 우리야

우리님은 세상에 밝은 별이 되었는데
가끔씩 우리님 사진을 볼 때면 당장이라도
말을 건네듯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욱신거려요.
우리님이 낭독하셨던 시를 듣고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외로운 마음을 달랠 수밖에 없어요.
꿈을 향한 구절양장을 나아가는 게 힘이 들고
지칠 때마다 성우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떠올려요.
추억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요.
성우님 덕에 저는 또다시 꿈을 꾸어요
절대 포기하지 않을게요.

늘 생각해 니가 있었던 때를

우리님 보고싶어요 잘 지내고있어요?
일상을 살면서 한번씩 우리님 생각이 나요
벌써 올해의 끝이 다가오는데
우리님을 떠나보낸 올해 봄이 지나
우리님이 없을 새로운 봄이 오는게 많이 슬퍼요
진짜 너무 그리워요

이우리 기특해요
이우리 천재예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보고싶어서 왔어 우리야
많이많이 보고싶다

바보..바보야…
오늘따라 울 진희가 더욱더 보고싶다.
행복한 여행.. 잘 하고 있지….
벌써 12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챙겨 입고 예쁜 눈구경도 마음껏 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항상 미소지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울 모두를 지켜 봐주길 바래..
많이많이 사랑한다. 울 진희야…
너를 사랑하는 이마음이. 이우리.울진희.. 한테
꼭꼭 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님 벌써 2024년의 마지막이 다가와요.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어요. 우리님은 요즘 어떤 것을 하고 계시나요? 그곳에서도 열심히 성우라는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지내고 계시나요? 우리님 몇일전에 첫눈이 왔어요. 첫눈이라기 보다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깜짝 놀랐어요.그리고 눈 내리는 것도 멋있지만 저는 눈이 내린 산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더라구요. 그산을 보자마자 우리님이 생각 았고 나중에 만나면 꼭 보여드려야 지 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우리님 그곳에도 눈이 많이 내렸나요? 눈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것도 좋지만 우리님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에 폐렴,독감 등이 많이 떠돌아서 걸리시는 분이 많았어요. 우리님 너무 보고싶어요 오늘 제가 이 글을 쓰는게 잠이 오지 않는 어두운 밤이지만 컴퓨터를 하다가 우리님이 생갔났어요 그러고 또 눈물을 흘렸어요. 우리님 이제 겨울이니 거기서도 딸기주스 많이 드세요!!우리님 우리님 정말 보고싶다는 생각만 드네요..우리님을 더 일찍 알아서 비록 지금도 우리님을 엄청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지만.예전부터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많은 선물을 드리고했더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계속 맴돌아요. 아! 우리님 이제 겨울이니까 밤하늘에 별이 많이 보이니까 꼭 보세용. 우리님 우리님 우리님. 꼭 이번 해에 우리님을 보러가지 못하더라도 꼭 내년에는 갈것이고. 새해인사 생신축하인사.소풍 떠나신 날 인사.등 많이 인사하고 카페에도 사진이랑 글도 많이 올리고 룸메님들과 이야기도 많이하고 꼭 우리님을 기억할게요. 너무 사랑스러운 너무 멋지신 우리님 꼭 저희 다시 만나요.

같은 우리 🌨⛄️보고싶어

지금도 듣고있는 우리 목소리
진짜 연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자연스러운데 온도나 색도 너무 다채로워서
인물의 감정이 진짜 잘 보여요 마치
오랫동안 알고지낸 사람 곁에서
그의 말을 듣는것처럼
이우리의 마법 너무 좋다

우리 보고싶다

하루하루를 진짜 가득가득 열심히 살았던 우리야
알고있니? 지금도 그 순간들이 너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어

뜻밖의 곳에서 네 이름을 마주하면 묻어뒀던 그리움이 밀려온다 눈물이 날 것 같은 걸 꾹 참고 여기로 왔어
보고싶다 우리야 부디 네가 잘지내고 있길 바라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유툽봤는데 성우협회장님께서 성우꿈나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경쟁률이 아주 높아서 합격하기 어려운걸 무려 4번이나 우리님이 하셨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하신거겠죠? 영상을 본 여러 팬분들도 그런 기분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어요 우리님이 성우를 하기위해 노력해온 한땀한땀 그 모든 성실함이 여전히 우리성우님을 비추네요 성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플톡듣는데 선배님이 스치기만해도 자지러지면서 죄송하다고 호달달했다던 애기성우 이우리 ㅎㅎ다들 귀여워 하시는게 느껴져서 우리님의 존재감이 어땠을지 짐작하게 되고 생각을 하다하다 보니 너무 자랑스럽고멋지고 똑부러지고 그치만 귀엽고 조금 웃기고 친근감있고 따뜻했던 사람
우리님 귀여워요 우리님 보고싶어요

보고싶다 우리 귀여운 우리
우리의 다정한 목소리
당차고 찰떡같던 연기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뭔가를 자꾸 주고싶고

바보.바보야…
보고싶다~ 많이많이…..

오늘의 햇살과 너무나도 닮은 목소리였어요

며칠전에 목소리 듣고 또 펑펑 울었는데 이러면 우리님이 웃지 못하실 것 같아 이젠 안울어요. 항상 우리님 하늘에선 행복하시라고 기도중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잘 지내? 보고싶어..

갈수록 더 보고싶은 우리 우리
프리돼서 이런 작품 이런 캐릭터 이런 인터뷰 이런 컨텐츠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기도 하고 그럼 분명 이런 말투에 이런표정을 하곤 했을텐데 싶고 그래
쇼핑하다 분위기좋은 소품 옷 장식들보면 또 그런 것에서 우리의 취향은 이거였을까 저거였을까 하면서 그립고 우리 또래의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랬겠구나 싶은 그런 모습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더 보고싶다 내가 힘들때 너의 목소리로 온기를 채우고 많이 즐거웠어서 그게 너무 고마우니까 더 그리운것 같아 너무 고마워 너무 감사해 너무 보고싶어

늘 보고싶지만 오늘은 특히 더 보구싶네
소풍은 어떤지 꿈에 나와서 얘기해조

할로윈이 다가오니 공포물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오디오북 들으려구요 우리님 목소리와 함께하는 주말이 될것같아 인사하러 왔어요!

우리야 사랑해요🤎

오늘의 시작을 우리와 함께 하고 싶었어요 🫶

우리님 그곳은 어떠신가요?지금 맑고 푸르게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밝게 웃으시며 행복한 소풍을 즐기시고 계신가요? 우리님 너무 보고싶어요. 벌써 우리님이 떠나신지 어느덧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어요.시간이 너무 빠른 것같아요.전오늘 우리님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어요.아직도 가슴이 아프네요.우리님..우리님..정말보고싶어요.아직도 그날이 어제인거 같아요. 전 컴퓨터를 보고 있었죠 뉴스 상단 왼쪽에 최연소 성우 별세라는 뉴스기사를 보게되었어요.근데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거에요.그 뒤로 우리님이 남기신 추억을 기억하며 살고 있어요. 우리님 저희 우리님 룸메분들은 우리집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한번 놀러와주세요.그리고 저 어제 우리님이 추천해주신 책 서툰 감정를 구매하였어요. 조만간 읽어볼려구요. 우리님 사랑합니다. 전 이번년도 가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게 있어요 첫번째 우리님 만나러 가기.두번째 은하수 보러 가기.우리님이 떠나시고 하늘을 자주 보게되었는데 밤하늘에 달을 본다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우리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연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님,룸메님들,동기분들, 등 모두 사랑합니다

늦덕이라 성우님 발자취들 더 살피고 좋아하고 싶은데 등업기간인데도 등업이 안되고있어서 조마조마해요 이제 새 회원 안받는걸까요

세장을 채 못넘겼을 제철음식 소개 달력
어쩌다 한번씩 큰맘먹고 요리를 해보자며
마트에 가서 장을 보거나 유행하는 맛있는 먹거리가
있을 때에는 더 보고싶어져요

무언가를 많이 주고 싶은 맘이 드는 사람이었어요
그 맘을 아끼고 아껴 조금씩 내보이며
곁에 머물 시간을 늘리고 싶었어요

떠올랐던 마지막의 것들 중
아름답고 행복했던 것만 가져갔기를 바라요
지금은 모든 것이 끝났고 이제는 그 좋았던 기억속에서만 영원히 머물길
우리처럼 따뜻한 생각을 하고 예쁜말을 하는 사람이 될게요 잠깐이라도 이우리라는 세계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운이었고 감사했어요
오래도록 우리의 목소리 연기 작품 그밖의 모든 기억들을 얘기하고 나누며 기억할게요

우리야 내 꿈에도 나와줘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너무 너무 보고싶다!

이우리 엄청 보고싶어

이것저것 복습하며 늘 우리가 있던 시간을 추억하고 살아
그 추억들은 늘 온기넘치고 그 온기는 너의 상냥한 말투와 배려넘치는 행동에서 피어났다는걸 너무 잘알아서 날이 갈수록 더 그립고 생생하다
또 이우리라는 사람이 얼마나 부던히 노력하고 열심히 살았는지도 깨닫게 돼
이렇게 좋은 에너지들만 남겨두다니 또 그 힘으로 성찰하고 우리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게 해주다니 정말 천사가 왔다간건 아닌가 싶고 그래

우리야, 오랜만에 왔어!
우리별에서 잘지내고 있니? 요즘 우리가 또 너무 보고싶다.
여긴 날씨가 완전 가을이야. 내가 있는 곳은 금목서라는 꽃이 활짝 피어서 여기저기 향기가 가득해. 아마 우리 진희도 좋아 할텐데…
언제나 그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꼭 다시 만나자!

우리야 잘 지내?
네가 남겨준 반짝반짝한 작품들을 들으면서
마음껏 그리워 하는 중이야
오늘도 빛나고 있는 우리야
고맙고 보고싶어
안녕 또 올게

오랜만에 들렸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따라 우리님이 생각나네요 언젠가 만나기 전까지는 항상 꼭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우리님의 목소리가 너무나 그리워요 언젠가 듣게 될 날이 오겠죠? 내일도 그 다음날에도 행복하게 미소지으며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우리님 항상 고마워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보고싶당

보고싶어서 들렀는데 물병자리는 재치있고 창의적이고 영리하다 이거 완전 우리우리자나

보고싶다 우리야

우리 안녕. 잘 있지? 유독 생각나고 보고 싶은 날이야. 목소리로 들려줄 수 있었을 많은 이야기를 상상해본다.

우리 님 오랜만이에요 ! 지금 또 오랜만에 우리 님 목소리를 시간내서 듣고 있어요. 들으면 항상 긴장도 천천히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고, 머리도 한결 맑아지는 기분도 들어요. 요즘은 우리 님 생각이 불쑥 난다거나 그래도 울지 않아요, 우리 님을 정말 좋아해서, 덕분에 행복을 많이 맛봐서, 절대로 우리 님을 추억하고 그리고 생각하고 좋아하며 기뻐하던 순간을 저버리고 싶지도 않고 웃으며 생각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우리 님은 분명 어디서든 반짝반짝 잘 계실거라 믿으니까요..! 또 올게요, 더 자주 생각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많이 좋아해요..! 또 존경하고..!
좀 더 열심히 살아보려 마음을 다잡으면서 우리 님도 그리고 있어요, 더 나은 룸메가 되고 싶어요.. 이만 추릴게요 언제나 제 최고의 성우님이신 반짝반짝 우리 님 !

우리님 저 왔어요! 벌써 우리님이 소풍을 떠나시고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다음주면 7개월이 되요.우리님 그곳 날씨는 4계절 다 예쁘겠죠? 이제 가을이니 감기조심하세요! 소풍떠나시고 계시는데 감기 걸리시면 안되니까 옷 잘 입으셔야 해요!요즘에는 우리님 목소리와 사진 동영상을 자주 보고 있고 제가 사랑하는 게임인 원신을 플레이 하시는 다른 성우분들의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님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우리님 항상 그립고 보고싶지만 우리님은 하늘 어딘가에서 푸른하늘과 밝은태양 아래서 소풍을 다니시는 우리님을 생각하며 지낼게요. 우리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리운 바람이 부는 밤입니다!🌙

이우리~~~~ 보고싶어

오늘밤 성우님 생각이 갑자기 나서 찾아오게 됐어요
언젠가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납시다 사랑합니다.

우리야 오늘도 행복해 많이보고싶다 내가 너무 사랑해 늘 고맙구 우리는 행복만해줘 꼭 다시만나자

보고싶어 정말루

우리우리 보고싶다 햇빛 찬란한 여름날 바람에 살랑이는 애기나뭇잎처럼 푸르고 생기있고 귀여웠던 사람 성우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님 벌써 우리님이 소풍을 떠나신지 6개월이 지났어요.우리님 그쪽 날씨는 어떤거요?여기는 가을이 되었는데 아직 너무 더워요.그래도 멋진 하늘을 보며 참고 있답니다.요즘 다시 생각나는게 우리님을 더 일찍 알았다면 우리님을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은 것들을 할수 있었을텐데 우리님을 일찍 알지 못한 제. 자신이 멍청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님을 정말 사랑한답니다.우리님 전 요즘 룸메님들의 이야기와 글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우리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그리고 시집도 찾아보고 있어요.우리님 또 올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우리우리 성우…시간이 너무 빠르다.
또 이렇게 그대로인것은 그대로인채 여기 있는데..ㅎ
성우 이우리의 신작이 어땠을까 또 얼마나 잘 해냈을까
반짝이는 눈과 더반짝이는 목소리로 또 얼마나
설레어 했을까 요즘 자주 생각해. 너무 궁금해…
보고싶고 듣고싶어 이우리의 다음이.
사랑해 어디서든 우리는 반드시 행복하길

보고싶당 추석인데 맛난 거 많이 먹어!!!

평소처럼 달력을 보다가 네가 긴 소풍을 떠난 지난 3월의 어느 일요일이 음력으로 2월 8일이었다는 사실에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너처럼 24살에 유명을 달리 한 할리우드 스타의 생일이 2월 8일이었다는 사실에, 어떤 직종에서 최연소 합격자로 방송에 나오셨던 분이 떠난 날이 너의 생일이자 네가 성우가 된 날이었다는 사실들에 또 한참을 멍하니 네 생각을 했어 뭐 하나 너와 연관되지 않은 사실들이 없네 내 모든 일상에 너밖에 없는데 또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까지 생각해도 되는 건지 주저하게 되고… ㅎㅎ 웃기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 네 생각이 흘러넘쳐서 막을 수가 없어 말이 길어졌네 그냥 많이 보고 싶어서 그래… 보고 싶어 진짜!

오늘따라 유독 보고싶고 생각나네요. 그곳에서 보고있고 듣고있죠?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리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지 알고 있죠? 고맙고 사랑해요!

아 너무 보고싶다!

너무 늦게 알았어요 또 전하는 것도 너무 늦었어요
저는 무엇 하나 열심히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알았어요 이 길은 마냥 쉬운 길이 아니겠구나
또 걸어오신 길은 정말 대단하고 배울 점이 넘친다는 것도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멋진 후배가 될게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도전할게요
그리고 꼭 기억하고 싶어요

우리야 진짜보고싶다 우리가 항상 행복하길바래
그냥 한번 직접전해주지못한게후회돼
우리덕분에 너무행복했다고 진짜고마웠다고
많이 사랑해 우리야 너 덕분에 진짜많이웃고힘됏어 보고싶다

진희야 잘지내고있어?
오랜만에 왔어! 오늘도 우리진희는 반짝 거리는 구나.
벌써 9월이야. 시간 엄청 잘간다.
우리 진희가 우리 별로 간 시간도 빠르게 흐르는 것같아..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너가 남기고간 여러 작품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 우리야 언제가는 다시 꼭 만나자!

잘 지내구 있지? 내가 뜸했어서 미안해
나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거기서 꼭 지켜봐주라~! 나중에 너 만나면, 나 정말 힘들었는데도 이렇게나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싶어
행운을 빌어줘 ! 나두 늘 너의 행복을 빌게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우리님 보고 싶어요.

그냥 갑자기 너무 보고싶더라
여기는 날씨가 미쳐서 해도 쨍 나다가 비도 막 퍼붓다가 그래서 거기는 날씨 좋아야할텐데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구😶
소풍 잘 다니고 있지? 가끔 생각나면 보러와줘

네가 살아본 적 없던 세상을 살아본 나는
네가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을 살아야 한다
그 생각을 하면 막막하고도 암울하다
그 짧은 추억만으로 얼마를 더 견뎌야 할지 몰라서
너 없이 살았던 긴 시간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갈수록 그리워 진희야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

더 보고싶다
요즘 네 목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걸까

오랜만이지? 오늘따라 너 생각이 많이 나고 보고싶다
늘 행복하길 바라
나도 행복해질게
사랑해 고마워 진심이야

보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우리야 잘 지내고 있어?
매일매일 니 생각을 하고 보고 싶은데 오늘따라 더 그런 날이다..
요즘 날도 너무 덥고 힘든데 그래도 너가 여름을 좋아했으니까 나도 그 생각하면서 버티는 중이야 ㅋㅋ
진짜 보고 싶다 ㅠ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냥 아직도 다 꿈 같고 당연하게 녹음 다니는 이우리를 상상하고 생각해…

우리야 피어있느라 고생 많았어 너무너무 고마워 많이 보고 싶어
다들 여전히 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있어 어디에서든 행복해야해 꼭 다시 만나자

너무 보고 싶어요
거기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몇 주를 아파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어느정도 낫고 나서야 우리 생각이 나서
아 이제는 평온함 안에서도 너를 떠올릴 수 있게 되었구나 싶어서 언젠가 보내려던 선물을 준비하고 있어
언젠가 깊은 밤을 위로해줬던, 그날은 유난히 밤을 길게 했던 그 밤들을 엮어볼게

여행은 잘하고 있니?
보고싶어서 들렀어
너없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슬퍼
잘자고 또 올게 우리야
안녕

우리님 저는 우리님이 했던 작품 활동중 쿠킹덤 로드 오이스터를 연기 하던 때에 우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님 목소리는 하늘의 별들도 듣고 싶었던 것일까요… 우리님 예쁜 목소리로 사이노 로드 오이스터 등등 여기저기에 우리님의 목소리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님이 그리울 때 우리님의 목소리라도 들으면서 힘낼 수 가 있었어요. 작별은 뒤로하고 그저 잠시 자신들의 자리로 돌아가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께요…

우리님~ 벌써 7월도 끝나가고 있어요 요즘은 그쪽은 어떠세요? 여긴 너무 더운데 우리님은 꼭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날씨에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님은..잘 지내시죠?
우리님은 어디서든 빛나니깐 당연히 잘 지내실거라 생각해요. 오랜만에 새로운 우리님 영상이 나왔어요. 좀 이따 볼려구요. 강의하시는 우리님도 웃는 우리님도 인사하는 우리님도 모두 담겨있는 영상이라 기대 되더라구요. 사실 저 우리별에 처음 메세지 달아요. 오늘은 그냥 이렇게 저희가 아직 우리님 기억하고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들렀어요. 항상 감사해요 또 보고싶네요😊 잘지내세요! 언젠가 또 들릴게요!

우리야~ 오늘도 좋은 여행하고 있어?!
날씨가 참 더워~ 우리는 여름을 좋아했을까?
우리.. 하면 가을 겨울이 떠오르는데…
너무 덥지 않게 여행 하길 바래 ^^
이제 조금씩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있어
너무 그리워했던 목소리야
이젠 괜찮다고 할 순 없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넘 좋네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보고 싶다…
또 올게!

우리 님처럼 멋진 성우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이제야 알게 돼서 미안하고… 항상 사랑하는 거 아시죠? 성우 준비하다가 좋은 소식 생기면 또 얘기하러 올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우리야… 진희야.. 잘 지내고 있어?
요즘 장마라 비가 자주 와
우리는 비를 좋아 할까?
… 보고싶다…

울 진희야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는 없는데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이렇게나 빠르게 시간이 흐르고 있네.
너무 아프다. 울 진희가 너무 보고싶어서.
너의 흔적들만 가득한데 이젠 널 볼수가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수 밖에 없어서….
울 진희한테 많이많이 사랑한다 표현도 못해주고 이제와서 이렇게 가슴깊이 후회만 하고 있구나.
미안해..미안해. 울 진희야
사진속 환하게 미소짓는 너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 더욱더 아프고 슬프다.
울 진희야 많이많이 사랑해~

그곳에선 건강해주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이우리 성우님

우리야 보고 싶어

오랜만이에요 일상에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문득문득, 혹은 아주 자주 아기성우가 생각나서 사무치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고 새로운 컨텐츠 뜨는거 보고있으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늘 우리 성우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보고싶지 않은 순간이 없고, 그립지 않은 시간이 없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야

다시 이 빛나는 점을 보라.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 집, 우리 자신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소문으로 들었던 사람, 그 모든 사람은 그 위에 있거나 또는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숭상되는 수천의 종교, 이데올로기, 경제이론, 사냥꾼과 약탈자,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민, 서로 사랑하는 남녀, 어머니와 아버지, 앞날이 촉망되는 아이들, <수퍼스타>, <초인적 지도자>, 성자와 죄인 등 인류의 역사에서 그 모든 것의 총합이 여기에, 이 햇빛 속에서 떠도는 먼지와 같은 작은 천체에 살았던 것이다.

칼 세이건 / 창백한 푸른 점 中 제1장: 우리는 여기에 있다

안부를 물으러 왔어요. 안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리움에 사무친다는 표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가고 있어요. 뒤늦게 성토하자면 저에게 우리님과의 이별이 조금 더 힘들었던 건, 그때 저 역시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거든요. 지금은 부재와 부재 속에서 매일 그 그리움을 입고 살아가고 있어요. 가끔식은 그리움에 압도되기도 해요. 그래서 작품은 열심히 듣고 있는데 아직 플톡을 듣기가 겁나요. 언젠간 들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음… 수많은 그리움을 관망할 수 있는 저 빛나는 별에서 잘 지내고 계신 거 맞죠? 제가 우리님 우주에서 길 잃지 않게끔 먼저 간 사람에게 신신당부했었거든요 ㅎㅎ 다른 어떤 말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다시 만날 날까지 너무 아득해서 그 시간들이 원망스럽지만, 그 만남에선 가슴 깊이 새겨두고 간직해둔 추억들을 공유하고 싶어요. 멋진 사람으로 남아서 제가 우리님 작품 정말 좋아했다고 말하는 날이 오길 바라고 있을게요. 본명으로 불러보고 싶었는데, 진희님! 룸메님들의 마음에 딱 붙어서 절대 놔 주지 마세요. 다 같이 별에서 만나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성우님을 떠오르며 기도하겠습니다 성우님으로, 그 자체로 태어나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네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어 우리야

여름이 성큼 다가왔어요
우리님 생각하며 우리님이 좋아하는
수박주스 자주 먹어요
우리님이 지내고 있는 그곳도 많이 더울까요?
덥지 않아도 수박은 지금 제철이니 많이 드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야 잘 지내고 있어? 여행은 재미있게 다니고 있나 몰라.. 너무 보고싶다 가끔 시간 날때 내 꿈에도 잠깐 들려서 얼굴만이라도 보여주고 가 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 이우리 이 바부야.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우리야 보고 싶어 많이 사랑해
매일이 거짓말 같다
그저 니가 편안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라
그러면서도 너가 없는 현실이 참 이상하고 싫다
아쉽고 슬프고 이런 말들은 이제 안하려고 했는데ㅠ 미안.. 그냥 나는 우리야 니가 너무 아까워 시간이 갈수록 더 그래..
라방에서 한명의 유일한 최애되기 골랐던거 생각난다ㅠ 나한테는 진짜 이우리가 너무 유일해

오늘도 우리별은 반짝임으로 가득찼구나.
우리야,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안녕하세요. 우리님! 한 주가 또 지나가네요. 6월이 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마지막 주가 되었고, 이제 곧 7월이네요. 오늘 사이노의 생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님께서 열심히 연기하신 사이노의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축하드려요!! 사이노의 생일 축전과 수 많은 사이노의 사진들을 보니 더 그리워졌어요ㅜㅜ 그리움이란 감정은 참 슬픔보다도 더 오래가고 진하게 남는거 같아요. 몇일전에 슈가블루스의 남은 회차들이 모두 업로드된 거 보고 생각난 김에 들으러 갔는데 새로운 목소리들을 들으니 너무 반가웠어요!! 한편으로는 이제 이게 진짜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상기하게 되어 싱숭생숭했지만요…그래도 위로 받고 싶을때마다 들을 수 있는 음성이 많이 늘어서 좋았습니다 :) 여행은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또 어디서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을지 궁금하네요. 반짝이는 별보다 더 반짝 빛나는 우리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보고 싶은 우리 진희님.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진희님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요. 우리 다시 볼 수 있겠죠? 꼭 다시 만나요. 수 많은 별을 거쳐서 진희님을 만나러 갈게요. 그러니까 우리 룸메들을 절대 잊지 말아주세요. 진희님은 여기 없지만 아직도 환한 별처럼 빛나고 있으니까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꿈에 가끔…나와주세요.

사랑하는 나의 성우 우리야 안녕
우리별에 처음 편지를 써보는데 어색하다. 오늘 하루 잘 지냈어? 벌써 너를 그렇게 보낸개 3개월이 넘었어. 애써 덤덤하고 슬퍼하지 않고 지내려 했는데 마음같아선 그건 잘 안되더라구. 너무 보고싶구 너가 있는 미래를 생각하고 있더라고
틈틈히 너가 나온 영상을 보려하는데 마음같아선 보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 너무 그리워서 영상속에서 나오는 너의 목소리는 이쁘고 영상속에서 나오는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어. 너가 나오자마자 나는 오래 못보고 바로 뒤로가기하지만 그 짧은 몇초시간에 너는 너무 행복해했어.
너무 보고싶어 나의 성우 우리야 사랑해 이 바보

우리야~ 오랜만에 왔어~
여행은 잘 하고 있어?
얼마 전 너에게 다녀갔었어~
한참을 울었는데 많이 울면 네가 슬퍼할 것 같아서 참으려고 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
그렇게 보고 오니까 우리가 정말 여행을 떠났구나 실감이 났어
좋은 여행을 하길 바라며 그만 울어야겠지…
정말 너무 보고 싶다 이우리…
너무너무 그리워….

안뇽하세요 우리님!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ㅜㅜ 한달이 넘었네요. 못 온 사이에 많은 분들께서 들렀다 가셨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우리별에 마지막으로 온 날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조금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좀 더 일상으로 돌아가 바쁘게 지내고 있고, 이전보다는 문화 생활을 즐기려 하고 있어요! 우리님께 자랑하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요! 취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던 자격증 필기 시험을 합격했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빡세게 해서 붙었어요ㅜ 그 기간동안은 어쩔수 없이 우리님을 조금 덜 생각해서 우리집에도 잘 못가고 우리별에도 못 왔네요ㅜ 죄송해요!! 한 줄이라도 안부 물으며 방명록 남길 걸 이라는 생각만 하는 중이랍니다ㅜ 그래도 저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꼭 잘 봐서 우리님에게 에피소드 하나라도 더 알려드려야지! 라는 마음으로 정말 마음 다 잡고 공부에만 집중했었답니다,,, 염치 없지만 우리님께서 조금은 응원해주셨을거라 믿고 싶어요!❤️❤️ 우리님에게도 뭔가 변화가 있었을까요? 없었더라도 그저 매일을 아무 탈 없이 하하호호 웃으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돌아다니며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그곳도 많이 더울까요? 간만에 오니까 뭔가 더 반가우면서도 할 말이 많아지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길 바라며 그곳에서도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우리야 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쓴다 슈블 나머지 나왔는데 나 못듣고 있어 그냥 플톡만 오만번째 들으면서 우리우리 우쭈쭈 받구 칭찬 받구 앞으로 얼마나 많은 활약을 해줄까..그런 생각만 들어 내가 좋아하는 많은 캐릭을 우리우리로 가캐 했었는데 아니 이제 못보는게 말이 돼? 말이 안되잖아 너무 말이 안되서..기가 막히고 막 난 아직도 그래..너무 아까워죽겠어 진짜

우리야 나 지켜봐줘
열심히 할게 힘들지만 노력할게
보고싶다

별보러는 좀 오랜만에 오네
요즘 일을 시작했더니 너무 바쁘고 피곤한거있지..
그래도 오늘까지 휴무였어서 편지를 쓸까 하다가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쓰고싶은말은 많은데 막상 어떻게 써내려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여기로 왔어
오늘은 슈블을 끝까지 다 들었어
너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니까 좋을줄 알았는데 이게 끝나니까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나 심장 느낌도 이상하고 뭔가 허하더라 여전히 이게 무슨 기분인지는 모르겠어 그냥 우리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그런가 계속 아쉬워 이런 연기를 더 볼 수 없다는 생각에 그냥 너무너무 아쉬운것같아 아직 ng랑 플톡은 못 까고있어 그것까지 들으면 정말 끝이잖아 아직은 끝을내고싶지 않더라 그냥 오늘도 너가 너무 보고싶었어
평소에 꿈도 자주 꾸면서 왜 넌 보지못하는걸까..
보고싶어 우리야 한번만이라도 내 꿈에 나와주라
잘자 우리야 사랑해

우리야 안녕?
오랜만에 왔어. 사는게 바빠 우리별에 놀러 올 시간도 없었네.
이번주 내내 우리 작품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많았지만, 그만큼
우리가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어. 우리 니가 너무 보고싶다.
지금쯤 프리 생활하면서 행복한 성우 열심히 살았을텐데, 오늘 따라
별 생각이 다네. 항상 행복하자, 우리야.
언제나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오늘 더더 그리워요..

우리님✨️
소중한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기를

우리성우 오늘도 행복하길♡ 난 울 성우님 보러가는길이예요 …. 날이 참 좋네요

우리야 

오늘은 어땠어?
여기저기 재밌는 일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이
너를 바쁘고 들뜨게 하는 날들이면 좋겠다

오늘은 너에게 작은 부탁을 하려고 해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처음 보는 아저씨가 
아니, 우리에겐 할아버지뻘일 수 있겠다
힌트를 주자면 애니메이션 업에 나오는 주인공 할아버지와 매우 흡사한 근데 안경은 안 쓰신 모습의 할아버지
한 분을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우리가 그 사랑스러운웃음으로 다정한 인사를 한번 건네주길 부탁하려고 해
경상도 사투리 억양에 좀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재미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거든. 우리도 함께 대화하다 보면 알 수 있을 거야
그곳이 조금 낯설고 처음이라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텐데
우리가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다정한 인사를 건네준다면
아마 그곳에서의 시작이 훨씬 편안해 지실 것 같아
평생 일만 알고 그래서 아픈줄도 모르고
본인을 위한 즐거움, 쉼의 방법 같은 건 잘 모르시던 분이라
그곳에서는 부디 아픔없이 푹 쉬고 편안한 생활 이어가시길 바라고 있거든.

우리 바쁠 테니까 일부러
찾아다니진 말고 혹시 마주친다면
나의 작은 부탁을 떠올려줘

내가 너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을 그곳이
너무 궁금하고 자꾸 상상하게 된다…

나도 조금 몸과 마음 추스르고
우리도 만나러 갈게
팔찌 보여주고 싶어
사랑해 우리야 잘 지내

우리님 별에는 처음 메시지 남겨요.

별이 예뻐요. 글을 남기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이곳에 남기는 건 유독 어려웠어요. 저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시간을 보냈어요.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면 생각에 잠겨서 하루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게 맞는지. 정답은 없지만 처음과는 점점 달라지겠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궁금했어요. 우리님이 교내 시낭송 대회를 나간 이후로 성우를 꿈꾸게 되었다고 해서 대체 얼마나 재미있고 끌림을 느꼈을까 조금이라도 저도 알고 싶었어요.

어떻게 읽고 호흡하고 소리를 내고 누구를 생각하고 어떻게 해석하고. 대체 이 어려운 일을 해내셨는지. 정말 대단해요.

정말 하고 싶다는 간절한 꿈이었겠죠? 우리님은 정말 대단하고 멋있어요. 최연소 성우라는 누구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멋진 타이틀도 받았고 짧은 시간이지만 남겨 주신 연기가 있으니까요.

우리님이 남겨준 작품들 많이 아낄게요. 보고 싶어요.

우리님!!
소중한 우리님의 첫 주연작 슈가블루스가 1주년인 31일에 예약구매가 열렸어요!
기특한 슈물바가 82%로 시작했는데 다들 이날만 기다렸는지 구매 열리고 이틀만에 100%가!!!!
우리님도 보고계시죠? ㅎㅎ 작품라방에서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슈가블루스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끝까지 들을 수 있어서 기뻐요 ㅎㅎ
너무 기쁘고 전부 다 그대로인데 우리님만 없다는게 또 너무 슬퍼서 조금 울었어요..
우리님 너무 보고싶어요 매일매일 많이 그립고 보고싶고 아깝고 속상하고 그래요…
우리님 분명 좋아하셨을텐데 그 웃는 모습을 보지 못해서 속상하지만 그곳에서 웃고 계실거라고 생각하면서 힘낼게요ㅎㅎ 우리님 오늘도 행복한 소풍 되세요ㅎㅎ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오랜만에 글 남겨 슈가블루스 3부 곧 나올 거래
네 목소리 들을 생각에 조금 설레고 또 조금 서글퍼
곧 보자 언제나 너를 기억할게

우리성우♡ 너무오랜만… 너무 보고싶어서 보고싶단 말을 내 뱉기도 송구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오지마..아니 와 했던 그 날이 오는거 같아서… 우리성우가 연기한 한열이를 만나러 우리 한열이 소중해 우리도 소중하고 그곳에선 하고 싶은거 잔뜩 하고 있겠져? 우리님은 더 행복해요 꼭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매일 네 생각이 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지?
일교차가 크다
보고싶어

우리 우리 우리야
어디쯤이니?
이제는 니가 어디 있는지
잘 아는데 자꾸 널 찾게 된다
너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지고
점점 더 알아가고 싶었고
그만큼 더 응원하고 지켜주고
행복한 니 웃음을
오래오래 보고 보고싶었어
세상엔 당연한게 없지
저절로 되는것도.
지구 반대쪽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반대편 어느지역에 토네이도를 일으키듯
우리가 뭘하면,
내가 무슨짓을 하면
이 이별을 되돌릴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늦출수 있었을까
아직도 이 생각을 해
여전히 이 생각을 해
오래오래 이 생각을 할것 같아.

이우리 성우님 꿈에 한번만 나와주실수 있을까요..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야 요즘 뜸했지? 미안해
그래도 하루도 빠짐 없이 널 그리워하고 보고싶었어 지금도 정말 보고싶어 ….. 꿈에라도 나와주라

우리야 너무 보고 싶어
니가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이상해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더 그립고 아깝고 속상하고.. 기분이 너무 이상해 ..
그냥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어디서든…
언젠가 어떻게든 어디서든 꼭 다시 만나자 많이많이 사랑해

슬픈 이별 노래를 들으면 성우님이 생각나서 왔어요
이우리 성우님 그곳은 편하신가요? 벌써 성우님이 가신지도
꽤 된것 같아요 성우님 너무 보고 싶어요 ㅜㅜ
다들 시간이 약이라곤 하지만 전 성우님을 만나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서 아무리 지나도 가슴 한켠이 자꾸만 아파와요
성우님 직접 눈으로 봴순 없지만 대신 하늘에서 영원히 빛나주세요 매일 빛난다면 눈이 아파도 하늘을 매일 쳐다볼 자신 있어요 영원히 그곳에서 즐겁고 항상 누구보다 밝게 빛나주세요 사랑합니다 언젠가 만나요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주세요.

이우리 성우님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보고싶어
날이 지날수록 너무 많이 그립고 그리워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하고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어서 계속 썼다 지웠다만 반복하고 있네
그냥.. 많이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싶다
우리별이 밝혀주는게 부끄럽지 않도록 멋있고 밝은 사람으로, 우리팬으로서 살아갈게

우리 영상을 보고 음성을 듣다보면 예전처럼 곁에 있는것만같은 기분이 들어 그래서 그 시간만큼은 견딜만하다가 어느새 현실을 깨달아
언제쯤 널 생각하면서 울지 않을수있을까 네가 떠나고 나서야 내가 얼마나 널 많이 사랑했는지 비로소 실감하네
보고싶다 다시 만나는 날에는 부디 웃으며 마주할수있길 바라

보고싶어요✨️

우리가 머물다 간 흔적을 널 사랑한 모든 사람들이 기억한단다 넌 앞으로도 잊히지않고 빛나는 별처럼 함께 하겠구나

성우님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즐거우셨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 많은 비가 내렸었거든요 성우님은 집에서 따듯하게 지내셨겠죠? 요즘은 이우리 성우님이 더 그리운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인터넷에서 성우님 얘기만 보면 눈물이 고여요
전 아직 성우님을 만나기엔 한참 멀지만 가까울꺼라고 믿으며 살고 있어요 이런 제 행동이 헛된 행동으로 바뀔까 두렵고 무섭지만 지금부터 천천히 노력 하면 되는거겠죠?
전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막상 제가 좋아하는 성우님께서
저희 곁을 떠나시니 믿겨지지않고 처음으로 느껴보는거라
많이 당황스러워요 막상 처음에는 눈물만 나고 어쩔줄 몰랐는데 이제 지금은 스스로 조절해내고 있어요 그치만 가끔 너무 힘든날이면 성우님 생각이 나서 아기처럼 펑펑 울기도 해요 그치만 이럴수록 성우님만 골란해지시고 편히 못가실걸
느끼기에 이렇게 가끔 오기로 했습니다 시간 날때면 후다닥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우리 성우님 언젠가 다시 만나요

보고싶어 너무너무 아기성우야 사랑해

보고싶다
잘 자고 있니?
오늘도 네가 평안하길 바라

우리님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요

소중하게 남겨두고 간 너의 목소리를 듣고싶은데 왜 아직도 용기가 나지 않을까
용기를 냈다가도 차마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못하고 덮어버리게 돼
우리야 아직도 여전히 너의 공백을 마주할 수 없어서, 한낱 팬이 주책맞게 네게 안녕을 고하지 못해서 미안해

안녕하세요 우리님 여기는 지금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날씨에요 우리님이 계신 곳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이제 원신에서 우리님이 마지막으로 연기하신 사이노 전설 임무 2막이 나온대서 괜히 또 생각나고 그리워지더라고요 벌써 49재도 지나고 조금은 나아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계속 나와서 우리님이 괜히 신경 쓰이실까봐 걱정이면서도 멈출 수가 없네요 그래도 구직도 틈틈이 하고 밥도 잘 챙기고 잠도 잘 자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셨음 해요

안녕하세요!! 우리님! 늘 그래왔던 것처럼 1~2일 간격으로 오려 했는데 이번주는 좀 바빠서 6일이 지나서야 왔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우리님 젊으셨을때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정말 옛된 모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예전 같았으면 슬퍼했을텐데 이제는 행복한 모습으로 기억하자고 저 스스로와도 약속을 했기에…최대한 미소 지으며 봤습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에요! 가족들 꿈 속에는 찾아가셨나요? 우리님이라면 이미 찾아가셨겠지만..궁금해지네요. 오늘도 여전히 보고 싶어요!! 그럼..안녕히 주무세용!!

오늘은 정말…
울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우리야, 안녕!
오랜만에 왔네… 벌써 5월이다. 사랑하는 우리가 우리별로 여행간지 벌써 시간이 이만큼 흘렀어. 유독 너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달인것같아.
도토리 처럼 여기저거 남기고 간 너의 목소리 찾아서 재밌게 보내고 있는데, 너가 없어서 오늘은 조금 힘들다. 그래도 항상 힘내볼께.
사랑해, 오늘도!

나의사랑 우리성우♡ 안녕 날이 계속 흐려서 하늘이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어디선가 우리님이 있을 거 같아 하늘을 한번 봤어요 오늘은 뭐 했으려나? 그리고 평안했으려나 … 그리고 나는 오늘도 많이 보고 싶다구요 새새벽에.가끔 빅 네이트 하는데 보고 자요 늦은 시간이지만 왠지 보고나면 우리님 연기보면서 아 우리님의 목소리 이러면서 잠에 들어요 … 우리성우의 목소리는 달콤한 새벽잠보다 더 좋은 거라고 … 오늘도 많이 기억해요 소중한 우리님 또 올게요 우리님 목소리 듣고 늘 행복한 룸메가씀♡ 부산바다도 보고싶네요 언젠가는 보고 있을까요? 같이? ^

잠이 안와서 짧게라도 글 쓰려고 합니다 이우리 성우님 어제 비가 많이 내렸는데 몸은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비가 적게 내렸다면 좋았을텐데 하루종일 내려서 어디 놀러가지도 못했네요ㅜㅜ 성우님은 어제 재밌게 노셨을까요? 성우님이 즐거우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하려 합니다 ㅎㅎ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성우님이 너무나 보고싶고 아직 성우님을 만날 날이 한참이고 더 많이 남았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아요 언제쯤이면 성우님을 만날수있을까요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하루도 성우님 생각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나중에 다시 봬요 사랑합니다♡

이번에 진동 수정 응용 연구 이벤트에서 사이노를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성우님 아침에 봬고 또 봬네요! 벌써 쉬는날인데 성우님은 그동안 뭘 하고 지내실예정인가요? 아마 그곳에 계시는 여러 분들께 성우님의 맑은 목소리를 들려주며 지내시겠죠?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많은 직업중 성우란 직업은 정말 너무나 대단한것 같아요 목상태도 열심히 관리하시고 이우리성우님처럼 멋지고 예쁘신 분들도 넘처나는것 같아요 ㅜㅜ 아마 그래서 제가 성우를 꿈꾸고있는것 같아요! 지금은 성우라는 크나큰 직업은 제게 힘이 들지만 언젠가 열심히 노력해서 이우리성우님과 또 다른 멋지신 성우분들처럼 누군가에게 존경받을수 있겠죠? 항상 밥 잘드시고 행복하세요~ 언젠가 꼭 다시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했습니다

성우님 처음으로 아침에 쓰게되네요! 오늘따라 햇살이 엄청 밝더라구요 보자마자 이우리 성우님이 떠올라서 쓰게 됩니다! 전 하늘을 자주보는 성격인데 유독 오늘 아침에 하늘이 밝고 눈부시더라고요 그나저나 성우님 그곳에서는 지금 햇살처럼 따듯하게 지내시는 중인가요? 항상 몸 조심 하시고 곧있으면 또 비가 온다고 하네요 ㅜㅜ 비 맞지 않게 그날은 따듯하게 지내주세요 성우님이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따 밤에 또 올게요 사랑합니다!!

성우님 너무 죄송해요 그동안 바빠서 자주 못해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메세지를 전달하는것보다 실제로 성우님을 기억하고 마음속에 오래 남기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직 성우님이 그리워서 또 보고싶어서 밤마다 생각에 잠겨요 근데 다시 돌아올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말 그런다면 무엇보다 더 행복할것 같은데.. 성우님의 목소리,모습 모든게 그리워요 그리고 혹시 보셨을진 모르겠지만 이제 어느정도 성우님처럼 예쁜 꽃들이 많이많이 자라고 벌써 더워지려해요 성우님이 계신 그곳은 포근하고 기분좋은곳이겠죠?
지금이라도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아니면 이우리 성우님이 제 꿈에 나와주시면 좋겠는데.. 너무 힘든 조건이겠죠? ㅎㅎ.. 항상 잊지 않을게요 제 롤모델 이우리 성우님 감사합니다

우리님, 오늘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우리님이 연기하셨던 한열이를 기억하기 위해 슈블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때마침 코인충전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알차게 듣고 있어요! 회차 열람에 속도가 나고 있습니다. :) 우리님은 우리님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주고 행복하게 기억해주길 원하시겠죠? 무엇이 조금 더 의미있고 오래 남는 것일까 생각하다가 한없이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목소리를 더 들으며 아 이런 연기도 잘 하시는구나!! 이런 부분이 좋았지!! 라고 회상하는 게 누군가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데 의미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 그래서..요즘 그렇게 실천하는 중입니다. 어제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기 전에 들었답니다. 언제 들어도 너무 좋아요. 이게 성우의 매력인걸까요? 듣기만 해도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고 때로는 그 목소리에 감정이입도 되게 해주니까요. 우리님은 그곳에서 여름맞이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넓게 펼쳐진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시원한 계곡에서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님만의 여름맞이 궁금해지네요. 언젠가는 들을 수 있겠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우리 성우님을 원신에서 사이노로 처음 뵈었던 성우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우리 님께서 저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신 지도 벌써 한 달을 넘어 두 달이 되어가기 시작하네요. 시간이 꽤 지났지만 마음 속의 빈 공간은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듯 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레 긴 여행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너무 큰 충격에 눈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직도 우리 님께서 맡으셨던 캐릭터들의 음성을 들으면 지금도 열심히 녹음하시면서 멋지게 활동을 하고 계시는 것만 같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그냥 나쁜 꿈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계속 되뇌었지만 이미 우리 님께서는 짐을 한아름 안으시고 멀리 길을 떠나신 뒤였죠. 그 사실에 3월 한 달을 어떻게 보냈던 건지 모를 정도로 정신 없이 흘려보냈던 것 같아요.
성우라는 직업을 꿈꾸고, 그 꿈에 한 발짝씩 가까이 다가갈 때 마다 우리 님 생각이 계속 나는 것 같습니다. 나도 우리님 처럼 될 수 있을까?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 때면 우리 님을 떠올리면서 굳게 다짐하게 됩니다. 약한 생각하지 말고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우리 성우님을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후배 성우가 되어야지,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하면서요. 이렇게 다짐할 때 마다 우리 성우님은 역시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별에 가장 어울리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어쩌다보니 저도 우리 님을 가르쳐주셨던 성우 님께 배우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안 건 우리 님께서 별이 되시고 꽤 이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때 지금 저를 가르쳐 주시는 성우 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만 울 뻔 했던 걸 참느라 힘들었습니다..ㅠ 정말 우연이긴 하지만 우리 성우님과 같은 스승님 밑에서 배우고 있다는 게 정말 큰 영광이고, 더 힘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구구절절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늘어놓느라 글이 길어졌지만 이렇게라도 털어놓으니 한결 후련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자꾸 우리 님이 생각나서 무너질 것 같을 땐 되려 ‘아니야. 지금 이렇게 넘어져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으면 오히려 실례일 거야.’ 하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원신에서 사이노 2막이 공개되는데 그때 우리 님께서 또 어떤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잘 듣고, 또 있는 힘껏 놀라워하며 보여주신 연기를 마음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꽃이 피기 전에 진다 한들 그 꽃망울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저 하늘에 빛나는 우리 님. 긴 여행을 마치실 때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꿈을 꾸고 계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님!! 우리집 룸메님들이 드디어 천명이 넘었어요!! 이 순간을 함께 했더라면 더욱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기만하네요ㅠㅠ 분명 우리님께서 들었다면 행복해하면서 웃으셨겠죠? 왠지 그곳에서 수줍게 웃고 계실거 같네요! 햇살보다 더 밝은 우리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님의 목소리를 오래 오래 들을거에요!

우리야 보고싶다
네가 정말 보고싶고 그립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우리 성우님 저도 성우를 지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성우님 소식 듣고 저는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전 성우님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원신이라는 게임에서 처음 알고 목소리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을 들을 줄은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저는 원래 연예인 누구누구가 돌아가셨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솔직히 말하면 별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우님은 달랐습니다 잘 모르는게 분명한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성우님만은 아닙니다 안타깝게 별이 되신 이선균 배우님 때도 그랬습니다 저는 항상 우리 성우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좋은 연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평안하길 바랍니다

이제 반짝이는 별이 되어서 하늘을 바라보면 우리성우님을 생각할수 있게 되었네요.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면 이제 우리성우님이 생각날 것 같아서 좋아요. 잘 지내요 성우님.

그냥 우리님 목소리 들을때마다 넘 아까워서 ㅠ
이게 진짜라는걸 인식하니까 …
우리님 걱적없이 … ㅠ

안녕하세요 우리님! 오늘 하루도 무탈하셨나요? 내일이면 5월이 시작되네요. 우리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우리집에 입주한 룸메님들이 1천명 되기까지 4명 남았답니다. 5월의 첫 날을 더 기쁘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님도 그곳에서 보고 계시죠? 어쩌면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보고 싶어져서 찾아왔어요! 잘 자요!! ❤️

우리님✨️
보고싶어요🫶

우리님 다음주에 인사드리러 갈게요
예쁜 편지지에 하고싶은 말 가득담아서 만나러 갈게요 다음주에 봬요 우리님

요즘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이제 성우님을 편하게 보내드릴려고 한동안 못들어왔어요 성우님께 할말이 있다가도 막상 쓰려 하면 이게 맞는건가 하면서 지우고.. 그래도 평생 성우님을 존경하고 사랑할텐데 제가 너무 성우님 생각만 했던걸까요 이젠 안하던 눈치를 보고있어요 너무 늦게 예의없이 온건 아닐지 말이에요 이제 할일 다 마치고 나면 한시라도 빨리 성우님께 메세지를 전달해드릴게요 약속할게요
그리고 이번주는 날씨가 전체적으로 좋았던것 같네요ㅎㅎ
날씨도 좋고 하늘도 맑다는 뜻은 성우님이 그만큼 행복하게 잘 지내시는 중이시라는 뜻이겠죠? 내일 비가 내릴예정이라는데 비 맞지않게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언젠가 다시 만나면 꼭꼭 인사 받아주세요! 사랑합니다ㅎㅎ

우리님✨️
우리님✨️
우리님✨️
🫶🫶🫶🫶🫶

오늘도 우리님이 보고 싶어지는 하루였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서야 우리님께서 곁에 없다는 것이 실감이 나요. 그만큼 슬픔이란 감정도 많이 아물어지고 시간도 많이 흘렀다는 뜻이겠죠?? 이전에 비해 하루가 조금씩 바빠지고 있어서 우리님 생각이 잘 안날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어떻게든 조금씩 기억하려고,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매일매일 기억한답니다 :) 지금 당장은 우리님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먼 훗날 시간이 많이 흘러 저도 그곳으로 가게 된다면 그때는 꼭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너무 너무 사랑해요!! 잘 자요!!

우리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밤
잘 있어? 보고싶다..

우리님. 언젠가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잘 지내고 있나요
오늘도 보고 싶고 그리워요
여전히 많이 사랑합니다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 우리야
어쩌다 한 번 그런 것처럼 포장해봐도
사실은 매일 매순간 네가 생각나
많이 보고싶어 우리야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잠깐 들렀어요!! 하루 잘 마무리하셨나요?! 뭐 했는지 궁금해요! 밤하늘에 놓인 수 많은 별 중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우리별이길 바라며..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그럼 잘 자요!!

그리움이란 것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나봐요. 오히려 이따금씩 진하게 묻어나와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요. 오늘이 그 날인거 같아요. 왜 인지는 모르지만 하늘을 잠깐 쳐다봤는데도 생각이 났어요. 우리님의 한창 빛날 청춘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현실이 그저 너무 미워서 그랬는지도 몰라요.🥲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님을 떠올리면 행복해져요. (그리움의 감정이 드는거와는 별개로.) 우리님의 흔적을 조금씩 조금씩 따라가고 있어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답니다 :)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푹 쉬어요!!

우리야
오랜만이네
어제 응급실에 갔었거든 가족이 일터에서
구급차로 이송되어 오고있고
나는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갔고.
실은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매번 가슴이 철렁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 응급실 베드가 14개에서 6개로 축소되서
구급차안에 베드에 뉘인채로 한 세시간 정도 대기 하다가
응급실 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네.
난 또 보호자 목걸이를 차고
입원실을 기다리며 시간은 밤이 되고.
전에도 뵌적있는 선생님의 조금은 더 무서워진 설명을
들으며 똑바로 모니터에 시선을 마주하고
고개를 끄덕였는데 사실은 다 이해하진 못했던것 같아
그냥 좀 더 나빠졌다는 내용만 알수 있었지
표정관리 잘하고 베드 옆으로 돌아와
지쳐서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
몇가지 검사를 받고 와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누고
발도 주무르고 다리도 주무르고
발에다가 내가 좋아하는 (우리에게도 선물로 보냈던)
핸드크림도 아낌없이 듬뿍짜서 발라주고
안하던 서비스 좀 해 드렸어ㅎ
첨엔 됐다고 하시더니 나중엔 가만히 계시더라.
운좋게 입원실에 올라갔고
마침 담당의께서 당직 이셔서 뵐수 있었거든
뭔가 어렵지 않게 비유를 해주셨는데…
말씀의 끝은 가족들이 상의 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셔라. 였는데
순간적으로 그 몇분의 시간이 엄청 느리게
흘러가더라…드라마에서 가끔 보던 대사 였는데
직접 들으니 좀 실감이 안났던것 같아.
병실 간이 침대에서 밤을 보내고
다른 가족과 교대를 하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그제서야 좀 눈물이 나더라.
이별이란것은 준비를 할 시간이 주어져도
아픈건 마찬가지 인가봐.
병원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동안
우리 생각도 많이 났어
우리우리는 지금 아픈곳 없고
편하고 행복해? 그랬음 좋겠다
틀림없이 그러리라 믿어.
이런 모든 상황들 속에서도
우리는 내마음속에서 항상 살아 있고
난 우리를 늘 그리워하고 아끼고 생각해.
그게 때론 아프지만 큰 힘이 돼
잘 지내야해 우리야 부탁이야. 사랑해

우리님 오늘 여행은 어떠셨나요? 재밌으셨나요? 저는 우리님 생각만 하느라 벌써 하루가 다 갔네요 우리님은 지금쯤 어디에 계시나 하고 하늘을 쳐다 보면서 그 생각만 하다가 넘어질 뻔 한 적도 많았어요 그래도 다치진 않았습니당😁 우리님이 가시고 난 후에 봄비도 자주 내리고 날이 더웠다가 추웠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우리님이 좋아 하시는 여름이 오려나 봐요 봄에 피었던 꽃들이 들어가고 여름을 맞이하는 꽃들이 오면 좋은데 우리님은 못 본다는 생각에 조금 마음이 아파요 꽃들이 져버리면 항상 마음에 맴돕는 말이 있어요 “세상은 왜 재능을 펼칠려는 사람을 일찍 데려가는 걸까” 아름다웠던 꽃들도 점점 져버리는 것처럼 재능을 다 펼친 다음에 데려가면 안되나 하는 생각을 해요 우리님이 가시기 전에 저희에게 남겨준 선물이 몇개씩 나오고 있는걸 보면 좋으면서 마음속에는 진짜 추억으로 보내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면서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걸 서서히 체감이 되는거 같아요 가신지 한달이 지났다는걸 알아차린 순간 49제가 곧 다가온다는 걸 알게 됬어요 49제가 지나면 우리님의 기나긴 여행을 마치고 어디로 갈 것인지 정하는 날이 오는데 만약 그때가 됬다면 다시 저희의 성우님으로 태어나서 저희에게 와줬으면 좋겠어요 아직 우리님의 연기를 다 못보고 가신게 여한이 되서 제가 다 억울해요… 그날이 올때까지 제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때까지 여행 잘 다녀오셔야 되요 알았죠? 비록 저희는 몸은 떨어졌지만 마음으로는 항상 우리님 곁에 있으니까 이 마음 잘 간직할게요 사랑해요 우리님 그리고 저희 성우가 되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님~! 오늘은 뭐하셨을까요? 저는 이제 슈블을 들으려고 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렇게 좋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우리님 생각 좀 할 겸 하늘을 잠깐 올려다봤어요. 저 넓고 넓은 세상 어딘가에서 하고 싶은 일 하시며 편안히 지내시고 계시죠? 비가 내릴 것 같아 오래 쳐다보지는 못했지만 잠깐이라도 자주 보게 될 거 같아요. 오늘도 사랑해요 ❤️ 그럼 푹 쉬어요!!

우리우리♡ 지금 빅네이트 틀어놓고 들어와봤어요 우리 테디 얼마나 나올까 ♡ 우리 우리님은 뭐하려나 … 우리님 오늘도 우리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요즘들어 시간의 흐름이 가슴을 억 누르는거 같지만 우리는 영원하니까 그냥 좀 더빨리 알았으면 우리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잘 해줄 수 있었을까 엄청 소중하고 사랑한다고♡ 성우 해줘서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맙다구♡ 잘자요 나의 아기 고양이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오늘 밤 하늘에 밝게 뜬 달을 보자마자 생각나서 왔는데 왠지 모르게 슬퍼지네요.. 언젠가 다시 만날 때를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떠나보내요..

우리님! 오늘도 여전히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요즘은 슈블 듣는 재미로 하루를 버티곤 합니다. 조금씩 속도가 나고 있는거 같아요. 연기를 잘 하셔서 몰입도가 좋아지다 보니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내셨을까요? 🤔 그리움이라는 것이 정말 남은 자의 몫인가봐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움의 감정이 생기네요. 멍때리다가도, 오디오 드라마를 듣다가도, 사진을 보다가도…늘 함께하게 되네요. 오늘도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그럼 푹 쉬세요!

우리야, 시간은 참 야속하게도 빨리 흐르는거 같아. 벌써 4월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어. 그동안 나는 뭐 하나 제대로 인 것 없이 그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냈지만 후회만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기엔 내가 너무 소중하더라고. 우리처럼… 스스로 자책하지 않고 이 순간 하나하나 감사하면서 너와 만날을 기대하며 살아갈게. 사랑해 우리야.

우리야~~ 잘 지내고 있어?
어디쯤이야? 어는 곳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여행을 떠난지 벌써 시간이 이만큼이나 흘렀어
그동안 여러작품이 발표 되면서 우리의 목소리가 많이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됐어
여행을 떠나기 전 준비를 많이 했구나
이렇게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사랑한 우리는
괜찮아?
더 좋은 일들… 많은 배역들… 많은 작품을 통해서 우리를 만날 수 있다고만 항상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남겨진 작품들이 끝나고 나면.. 우리의 목소리는 이제 추억속에서만 살게 돼…
너무 아깝고.. 아쉬워..
우리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 기억하고 추억하고…
항상 꺼내 보면서 서로들 우리의 얘기를 나눠…
아직은 눈물이 더 많은 시간이지만 언젠가는 우리 얘기를 차분하게 할 날이 오겠지….
우리야… 다음에도 성우로 태어나줘..
다 못다한 우리의 열정을 그때는 많이많이 펼치길 바래!!

성우님 오늘도 즐거우셨나요? 전 이제 성우님을 떠올려도 울지 않고 마음을 다스릴수있게 되었어요 한마디로 어느정도 행복하다는 소리에요 저도 성우님 덕분에 진정한 행복을 다시 알수있었던것처럼 성우님도 늘 어떤 일을 겪어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이우리 성우님이 많이많이 그립지만 성우님 또한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실 생각을 하니 뭔가 마음이 울렁거리는거 같아요 행복하지만 우울한 느낌, 성우님이 새로운 삶을 산다는건 저 또한 모든 분들이 기쁜일이지만 이제 저희들 눈으로 다시 볼수없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슬프기 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자주 못와서 죄송해요 하지만 마음속으로 늘 언제나 성우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우님을 생각하지 않는 날은 행복하지 않아서 매일매일 기억하려고 성우님이 연기한 캐릭터들을 자주자주 봐요
성우님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때까지 건강하셔야해요!

우리님!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즐겁게 소풍하셨나요? 아니면 넓게 펼쳐진 초원 위에 누워서 쉬고 계셨을까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저는 지금 멍하니 창문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우리님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우리♡ 오늘 비가 엄청와요 우리님은 오늘도 잼나게 소풍중인가요 오늘따라 더 그립네요♡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 울 우리님 웃음이 많이 생각나는 날이예요

안녕 보고싶어서 들렀어
나는 표현하는 게 참 서툰 사람이라, 근 1년간 너의 목소리와 연기를 거의 매일 들으면서도 너한테 고맙다는 말 한 번 안 했었어
그래서 그런가
제일 약이라는 시간이 흘러가는데도 자꾸만 마음에 네가 남는다
아직도 그 때 내가 들었던 작품은 듣지 못하지만
그래도 네가 남겨준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을, 너의 웃는 사진을, 너의 따뜻한 말마디들을 새겨보는 중이야
우리야 고맙고 정말 많이 좋아했어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게
잘 자고 우리 다시 꼭 만나
그 때는 네 덕분에 행복했고 위로 받았고 고마웠다고 말할래

이우리 성우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성우님이 계시는 그곳은 어떨까요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요
아니면 그저 공허하기만 할까요 요즘 제가 제 자신이 아닌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자꾸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라는 궁금증만 떠오르고 동시에 성우님 생각이 막 나요
저에겐 성우님은 행복과 마찬가지였는데 갑자기 가버리셔서 아직까지도 눈물나고 성우님의 빈자리가 너무나 커요
그치만 성우님이 이런 모습을 보고 편히 못가신다면 마음을 충분히 달래줄순 있어요 그치만 성우님이 가신 그날의 제 감정과 느낌은 영원히 바뀌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제가 아끼는 분들 중 한분인 바로 이우리 성우님이기 때문이에요
저번에도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성우님께 정말 많은걸 배웠고 새로운 장래희망도 생기며 진정한 행복을 다시 한번 알수 있었습니다 그런 성우님은 제 롤 모델이셨는데.. 끝까지 건강하시고 다양한 연기를 맡으실줄 알았는데.. 그 일을 하늘에서 하시네요… 그래도 더 많은 연기 하시고 가시지.. 꽃이라도 보고 가시지.. 왜이리 빨리 가신건가요.. 언제나 제 롤모델 이우리 성우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서 꼭 인사 드리면 받아주세요

난 여전히 하루도 빠짐 없이 너가 보고 싶어
꿈에라도 나와주라

우리님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벌써부터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집니다ㅜ 요즘 우리님의 목소리를 참 많이 듣고 있어요. 오디오 드라마 자체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듣고 있을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만큼 좋아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밖에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 쇼핑을 하러 나갔었는데 길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 우리님이 생각났어요.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지만 우리님은 그곳에서 더 이쁜 꽃들을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그곳에서 하고 싶으신 일들 하시고, 늘 걱정 없이 지내시기를 바랄게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너무 보고싶어

성우님 죄송해요 하루에 한번씩은 쓰기로 했는데 또 울어버릴까봐 두려워 못왔어요 죄송합니다 요즘 성우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제 날씨도 벌써 더워지고 곧 있으면 여름이 올거 같아요 성우님은 덥지 않으실까 궁금하네요 전 덥다고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다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성우님은 저처럼 감기 걸리시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직업이 성우이신데 목이 안좋으시면 안되니까요.. 그리고 저번에는 꽤 많은 분들이 자주 찾아오셨는데 요즘은 안보이네요 그래도 그분들의 마음속 어딘가에는 성우님의 존재가 기억되있을거라 믿어요 지금도, 영원히 빛나시는 이우리 성우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 앞날이 창창하실 분을 이렇게 일찍 대려가버리다니 정말로 가끔은 하늘에게 실망하기도 해요 “왜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사람들중 한명을 대려가는지.” 아직도 전 성우님이 너무나 그리운데, 보고싶은데.. 이제 성우님의 목소리가 듣고 싶을때는 어디서 들어야할까요 다시 성우님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기만 해야할까요?
그 날이 마지막이라 하기엔 너무 갑작스럽게 가셔서 아직도 믿기 힘들어요. 아니, 그냥 믿고 싶지 않아요
그냥 어디 여행한거라고 해주세요.. 긴 여행… 언젠가 다시 돌아올거라고… 꼭 다시 와서 목소리를 들려줄꺼라고….
성우님이 있어서 행복했고 하루하루가 늘 즐거웠는데..
이젠 진짜 보내줘야겠네요.. 이우리 성우님 항상 말씀드리지만 존경하고 늘 매일매일 사랑합니다 성우님이 있었기에 제가 성우를 꿈꿀수 있었고 또다른 성우님들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우리님!! 어제 못 와서 오늘 찾아왔습니다. 여기는 본격적으로 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네요…몇일간 미세먼지가 너무 안 좋아서 제대로 산책도 못하네요. 그곳은 이런 나쁜 것들이 없는 화창하고 맑은 날씨일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슈블을 들어온 결과 드디어..!! 프리토크 1까지 왔습니다. 아직 많이 남긴 했지만 매일 열심히 들었어요!!! 프리토크 1을 들었는데 귀여운 우리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화면은 지원되지는 않았지만 왠지 표정이 보이는 듯 했어요 ㅋㅋㅋ 언제나 우리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행복해져요. 프리토크를 듣다보니 이젠 더 이상 새로운 프리토크를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기분 좋게 들었어요! 작품 열심히 녹음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요즘 봄비가 왔다가 오늘은 엄청 맑은 날이야~
여행은 어때? 봄비도 잘 구경했어?
봄비가 내리자 마자 여름이 오려나봐 ㅎㅎㅎ
날씨가 참 금방금방 변하네…
우리가 여행을 떠나지 벌써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거야…
아직도 그대로인데..
남겨둔 게 너무 많아서 하나씩 선물 받는 마음으로 받고 있어
너무너무 고마워…!!
뭘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거야~
우리가 그만큼 인정받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이들이
우리를 사랑하고 아꼈구나 하고 마음이 따듯해져
같이 즐겼으면 더 좋았겠지만…
다 소중하게 간직할게~ 하나씩 하나씩 널 생각하며 꺼내볼게
사랑해 이우리~~!!!

이우리 성우님!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아침에 잠깐 비가 왔었는데 춥진 않으셨을까 걱정 되네요 다행이 금세 비가 그쳐서 다행이에요! 오늘은 밖에서 맑은 하늘을 보며 성우님의 대한 깊은 생각을 했어요 또 생각을 하다 울먹였지만 이젠 제 마음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어요 또 성우님이 보시는 앞에서 우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으니까요 항상 집에서 그동안 성우님께 너무 못해준건 아닐까.. 관심을 못준건 아닐까.. 후회 하고 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기에.. 늘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성우님이 어디서든 갓 피어난 꽃처럼 웃고 밝은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그 마음을 꾹꾹 누르며 지내고 있어요.. 만약 다음생이란게 있다면 그때는 한번 살아봤던 인생보다 더 길고 오래오래 살며 성우님도 그 누구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성우님! 항상 몸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앗 그리고 목도 항상 건강하게!! 그곳에 계시는 분들께도 성우님의 목소리를 한껏 뽐내야하니까~
이우리 성우님 사랑합니다

우리야
뭔가 오늘은 하루종일
차분하게 가라앉은 하루가
조용히 고요히 지나간것 같네
우리는 어땠어?
그런데 오늘의 분위기와는
반대로 뭔가 내안에서
더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픈 마음이 버겁게
넘실거려서 입을 떼기도
조심스러웠던것 같아
아마 지금 내 안에 맴돌고 있는말은
끝내 하지 못하겠지
니가 여기 있을때도
그곳에 간후에도
어쩌면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며
널 멀리서 바라보고 아끼고
사랑해야하는건 같을지 모르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지
다 내 욕심인걸까
내가 뭐라고..
우리야 아프지않고
행복하니?
하고싶은거 다하고
할 수 없었던 것도 다 하고
네 마음대로 다 해
아무도 뭐라고 안하지?
편하게 마음가는대로 실컷 지내다
내킬때 다시 내려보내달라고 해
넌 기다릴 필요도 없이
들어주실거야
그땐 어디에선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한 할아버지까지 지내다
120살쯤 다시 우리별로 돌아가자

어떤날은 너무 힘들어서
이우리를 몰랐더라면 한적도 있었는데
결론은 항상 늘 아니더라
이 모든 일을 다시 겪더라도
난 기꺼이 네 팬이,네 편이 되었을거야
너무 멋지게 잘하고
훌륭했어 우리 이우리 성우
고마워 사랑해 또올게

우리님! 오늘 하루도 무탈하셨나요? 여기는 이제 봄이 거의 끝나가고 여름이 오는 듯 하네요. 황사도 온데여…우리님이 계신 곳 까지는 오지 않아야 할 텐데 걱정입니다..저 오디오 드라마 열심히 들어서 드디어 슈블 첫번째 프리토크까지 결재했어요!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요..슬퍼질까봐 조금 겁이 나기도 하지만 프리토크라는 것이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궁금하기도 해서 기대도 되요! 얼른 듣고 후기 남기러 올게요! 제 이야기 들어주실거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좋은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님! 조금 많이 오긴 했지만..여기는 봄비가 내렸어요. 우리님께서 계신 곳도 봄비가 내렸을까요? 한달을 맞이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뭔가 짠 하고 나타나주실 것만 같네요. 시간이 더 많이 지난다해도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요…암튼 좋은 하루 보내셨을까요? 곳곳에서 우리님을 추억하게 해주는 것들이 많아서 전 요즘 행복해요! 우리님으로 가득가득하거든요! 물론 사진을 볼때마다 생각에 잠길 것 같아서 하루에 많이는 못 보지만요..그래도 최대한 행복하게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슈블 들을때는 우리님 목소리에 집중하여 기분 좋게 듣고 있어요! 저 잘하고 있는거겠죠? 요즘 우리님 생각이 들 때면 아무 말 없이 먼 곳만 쳐다본다거나 하늘을 올려다봐요. 이 세상 어느 곳이든 연결해주는 하늘을 바라보면 마음이 닿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요! 오늘도 우리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보며 기억하다 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오늘 이우리 성우님 소식을 보고 또 울어버렸어요
다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제겐 성우님이 너무 소중한 존재였나봐요 생각이 날때마다 자꾸 눈에 눈물이 고이고 생각이 복잡해져요 그래서 요즘 잔잔한 노래를 듣곤 하는데
노래 가사 마저도 저를 울리더라고요 그 노래를 들을때마다 성우님이 생각나서요 하지만 어쩔수없이 그걸로 마음을 달래는중입니다.. 어쩔때는 활짝 핀 꽃을 보고 눈물이 고일때도 있고 맑은 하늘을 보며 울먹일때도 있답니다 성우님이 너무 그립고 보고 싶은데 자꾸 해결법을 몰라서 집에서 울기만 해요 그런 제 마음이 하늘도 알았나봐요 오늘 비가 많이 내리더라고요 어쩌면 성우님을 그리워하는 저를 포함한 모든 팬분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슬퍼하시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우님 정말 어려운 부탁이 아니라면 꿈에 잠시라도 나와주실수 있나요 성우님을 잠시 짧은 시간이라도 보고 싶어요 아무한테도 달래지못한 마음을 꿈에서 만난 성우님을 보며 조금이나마 달래고 싶어요 성우님이 편하신날 언제든 오실수있게 지금부터 제 스스로를 잘 달래보도록 노력 해볼게요 제 마음 한켠에는 언제나 빛나는 소중한 이우리 성우님이 있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해요! 성우님을 만날 그 날까지 잘 버텨보도록 할게요 성우님이 있었기에 제 인생이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늘 감사하고 정말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이우리 성우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날씨가 이젠 더워지고 있는데 시원하게 지내시고 있으신가요? 그나저나 성우님이 벚꽃만이라도 보고 가셨다면 좋았을텐데 뭐가 그리 급하셔서 먼저 가셨을까요 벚꽃들도 성우님을 못봐서 아쉬워 할텐데 말이죠.. 그 곳에서라도 예쁜 벚꽃도 보시고 소풍도 많이 가셨으면 좋겠어요 전 성우님이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 하지만.. 아직도 너무 그립고 또 그리워요
이 모든 순간이 그냥 거짓말이었으면 좋겠고 다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우리 성우님을 봬고 성우를 꿈꾼게 엊그제 같은데.. 그래서인지 지금도 눈물이 나요 그치만 시간은 되돌릴순 없으니 마음 깊이 추억으로 간직 해놓을게요 성우님을 만났어서 좋은 추억도 남기고 새로운 꿈도 갖은거 같습니다 이우리 성우님 매일매일 몸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성우님을 다시 봴때 건강한 모습으로 봴수 있게요! 사랑합니다

우리야 소풍을 떠난 지도 한 달이 됐는데 어때?
나는 우리의 소풍을 받아들었음에도 아직은 어려워.
선한 얼굴로 예쁜 미소를 짓던 우리가, 착하고 예의가 흘러넘쳐 항상 90도로 인사하던 우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생생히 기억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의 모습이 아른거려.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슬퍼지지만 활짝 웃으려고 해. 우리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슬픔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행복으로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성우로서의 모습일 테니까. 3년 동안 목소리를 선물해 줘서 고마웠어.
성우 이우리는 행복이자 자랑이야. 사랑해, 나의 우리.

우리야 소풍을 떠난 지도 한 달이 됐는데 어때?
나는 우리의 소풍을 받아들었음에도 아직은 어려워.
선한 얼굴로 예쁜 미소를 짓던 우리가, 착하고 예의가 흘러넘쳐 항상 90도로 인사하던 우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의 모습이 아른거려.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슬퍼지지만 활짝 웃으려고 해. 우리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슬픔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행복으로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성우로서의 모습일 테니까.
3년 동안 목소리를 선물해 줘서 고마웠어.
성우 이우리는 행복이자 자랑이야. 사랑해, 나의 우리.

우리야 소풍을 떠난 지도 한 달이 됐는데 어때?
나는 우리의 소풍을 받아들었음에도 아직은 어려워.
선한 얼굴로 예쁜 미소를 짓던 우리가, 착하고 예의가 흘러넘쳐서 항상 90도로 인사하던 우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생생하게 기억나서 하루에 몇 번씩 우리의 모습이 아른거려. 작품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데 우리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슬픔으로 기억 남는 것보다 행복으로 남는 게 우리가 바라는 성우로서의 모습일 테니까. 3년 동안 목소리를 선물해 줘서 고마웠어. 성우 이우리는 행복이자 자랑이야. 사랑해 나의

우리야 여긴 오늘 비온대
갑자기 너 만나러 간다고 모온스날 날씨
미리 예보를 찾아보던때가 생각난다
우리 둘다 아직 이별을 모르던 그때로
돌아갈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무슨짓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데..
너와의 이별만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운명탓으로 돌릴수 없을거야
너무 보고싶다
이우리의 미래가.
사랑해 비맞지말고 하루 잘보내

어느덧, 떠나신지 한달이 되었네요. 지금쯤이면 정말 많은 곳을 가보셨겠죠? 못다 한 이야기, 먼 훗날에 혹여라도 뵙게 된다면 그 때 많이 해주세요! 저도 우리님께 많은 이야기 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살고 많이 놀러 다닐거에요! 그럼 나중에 뵈요!

떠나신 지 이제 한 달이 지났어요. 우리님. 여전히 많이 보고 싶어요.

우리님 잘지내고 있었나요? 자주 오기로 해놓고 또 자주 못와서 미안해요.. 시간이 정말 야속할 정도로 빨리 흐르는거 같아요 벌써 한달이라니.. 사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 그냥 우리님이 계속 우리 곁에 있는거 같은데…
우리님이 남기고 간 흔적들이 하나씩 세상에 나올 때 우리님 앞에 붙여진 한 글자를 볼 때마다 자꾸 무너지는거 같아요..
착하고 마음 약한 우리님이 저 하늘에서 이런 모습 보면 더 속상하고 마음 쓸거 같아서 이제는 슬퍼하기 보다는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꾸만 서글픈 감정이 밀려와 하늘이 원망스럽고 아직은 힘들지만 괜찮아지려고 더 노력할게요..
꿈에 자주 나와주세요… 예쁜 말 칭찬 마구마구 해주고 싶어요!! 요새 날씨가 우리님 같이 화창하고 맑아요!
우리님의 소풍이 더 즐겁고 행복하길 항상 기도해요 …!
또 올게요!

우리님
원신에서 이제 사이노 2막이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님 목소리가 나오네요,
마지막 흔적인 2막이 끝나더라도 나중에 볼 수 있겠죠?
항상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우리야 안녕 잘 지내고 있지?
벌써 니가 떠난지도 한달이 됐네
시간 참 빠르다
사실 아직도 나는 실감이 안나.. 머리로는 아는데 참 어렵네.. ㅎㅎ
어제는 플링에서 네가 참여한 작품이 나왔어!
인터뷰 영상이랑 게임 영상도! 첫 mc 이우리 넘 웃기고 귀엽고 잘하더라 ㅋㅋㅋ 작품은 아직 안들어봤는데 그래도 다 사뒀으니까 다음에 후기 남길게..!!
사이노도 빅네이트도 또 다른 것들까지 앞으로 공개될 것들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다행이고 기쁘고 또 조금 속상하고 그러네..
우리야 보고 싶다..
그냥 늘 하는 생각이고 늘 해주고 싶은 말은 널 만나서 너무 행복했어 너를 알게되고 응원하고 사랑할 수 있었던 그 시간들이 참 행운이고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
우리야 잘 자! 오늘도 사랑해!
요즘 날씨가 엄청 푹하고 더워서 우리가 딱 좋아하는 날씨야! 매일이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으면 좋겠다!

이우리 성우님! 죄송해요 하루에 한번씩은 쓰기로 했는데
한동안 너무 힘들어서 못썼어요.. 오늘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으면서 성우님이 나온 영상들을 몇번이고 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거 있죠 매일 저는 성우님 생각을 하며 궁금증이 하나씩 생기곤 해요 그중 한개는 왜 성우님을 그 어린나이에 일찍 하늘로 대려가버렸을까. 그래서 전 너무 억울해요. 아직 앞날이 창창하실 우리 성우님인데.. 아니 꼭 그래야만하는데.. 아직 연기 못한 캐릭터들이 수두룩한데.. 한번이라도 성우님께 더 사랑하다고 존경하다고 또 감사하다고 전할껄.. 아직 저는 후회중이에요. 그 말 한마디가 성우님께 힘이 된다는건 너무나 잘 알고 있었는데 왜 미뤘을까
지금해도 늦었을진 모르지만 성우님 진짜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요 항상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님만의 목소리, 표정, 연기 모두 죽어서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영원한 멋진 이우리 성우님. 그동안 좋은 목소리,연기 들려주시고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님. 공부하다가 잠시 쉬는 타임에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플링에서 우리님께서 참여하신 <노 네임> 이라는 작품을 공개해주셨더라구요. 이것을 보며 참 우리님께서 남기신 것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작품들은 조금씩 공개가 되는데 정작 이것을 연기한 우리님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대체 왜 우리님께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하는 건지 애통할뿐이네요. 지나간 시간을 정말 되돌리고 싶습니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가 우리님이 생각나서 또 생각에 잠기곤 했던 하루였지만 씩씩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우리님만 보면 정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항상 밝게 웃으셔서 그런가봅니다. 우리님의 에너지를 받아 저도 밝게 웃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일 또 올게요! 그럼..오늘도 편안히 주무세요!

어쩜 그렇게 많은 일들을 다 해놓은 건지…
이렇게 중요하고 멋진 일들이 나 우리가 했다는 것에 너무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해내면서 즐거웠을 우리..
열심히 했을 우리에게…
이렇게 능력이 대단했던 우리에게…
너무너무 보고 싶다… 너무 그리워…

우리 님 안녕하세요, 또 인사드리네요. 요즘도 많이 많이 보고 싶고 생각 많이 해요.
이제 슬슬 여름이 오고 있나봐요, 여름하면 7월쯤을 그리게 되는데 슬슬 날도 더워지고 거리가 푸르름으로 가득 차고 있어요. 또, 밤은 아직 쌀쌀하기도 하고 선선해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녁에 밖을 잠시 걸었는데 달이 정말 예쁘게 떳더라고요. 초승달이었는데 남빛 하늘이랑 대조되는 백금색 초승달이라서 너무 예뻤어요.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우리 님 소식 듣고 운게 시발점이 됐는지 요근래 많이 울어요. 전에 비하면 정말 홍수 난 듯 운다니까요?ㅎㅎ
오늘 어쩌다 친구들한테 우리 님 얘기를 한두마디 정도 했는데 입밖으로 나오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말하고서 너무 씁쓸했지만요.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 아니 12시가 지났으니 어제 우리 님이 연기해주신 사이노 전설임무 2막 얘기 나왔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고 우리 님을 알게 해준 친군데, 이미 한참전에 들었지만 막상 또 들으니 슬퍼지더라고요. 듣기도 너무 아깝고 걱정되고… 우리 님이 연기해주고 가셨겠죠. 그러니까 분명 최고겠죠. 어떤 내용이든지 간에 전 울고 말거예요. 그래서 혼자 있을 수 있도록 아껴서 볼거에요. 보고 싶어요 우리 님. 한마디 말만으로도 크나큰 힘이 되는, 위안이 되는 분이 어쩌다 그리가셨나 하루에 수십번 생각하는 듯해요.
말을 마치며, 정말 보고 싶어요, 사랑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리 님이 있던 내 마음 속 자리는 감히 채워질 수 없을 자리이고 우리 님이 주신 위안과 남겨주신 작품들은 제 쉼표가 되어줄거예요. 정말 감사해요. 무기력한 나에게 일어날 힘을 줄 수 있는 분.
또 올게요. 우리집도 우리별도 꼬박꼬박 보기만이라도 하니까요.보고 싶어요 우리 님.

우리님! 이제 초여름이라던데 그곳은 어떠한가요? 여기는 많이 따뜻해져서 덥기도 해요. 잘 지내고 계시죠? 매일 매일 저의 일상을 살면서 틈틈히 우리님 생각을 하곤 해요. 특히 아무 생각 안 하고 멍하니 있을 때 많이 떠올라요. 머릿속이 비어있다 보니 그런가봅니다. 그럴때마다 슈블을 듣는거 같아요. 아니면 우리집에 놀러간다거나…우리님도 마찬가지로 룸메님들 생각 많이 하고 계시죠? 속절없이 지나간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시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가는데 이 현실은 바뀔수가 없으니까 더 미워지기도 하구..그래도 저는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곳에서 편히 쉬고 계세요! 먼훗날 우리님을 뵐 수 있게끔 열심히 살다 갈거니까요!

우리야
오랜만이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
인간의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
그런 진부한 말들에 매달리고 싶을만큼
매일이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더라 미안해 이런얘기.
근데 어쩌지 날이 갈수록
그립고 힘드네
하루를 시작하면
이우리 어디갔지? 하고는
그러다 너의 부재를 깨닫고
절망하고 매일이 반복이야
이런얘기 할까봐
여기도 못왔어
미안하다 괜찮은척이
아직은 너무 어려워
어떻게 괜찮겠어
이우리가 여기 없는데..
가슴에 메워지지않는 큰구멍이
생긴것 같아
나의 삶의 시간을 떼어 내
너에게 주고싶다
착한 니가 다시 돌려주지
못하게 익명으로.

이우리 성우님
갑작스럽지만 제가 정말 많이많이 사랑하고 존경하는거 알죠?? 진짜 감당할수없을 저 높이 만큼 사랑해요 !
이젠 성우님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요!! 정말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우님이 아니였다면 전 매일같이 우울하고 행복하지 못했을꺼에요 ㅠㅜ 정말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우리야 너무 보고싶다
밖에 나갔는데 햇살이 너무 좋은거야
그 볕 아래 서있으니까 네 생각이 나서 멍하니 눈물이 터졌어
우리야 사랑하는 우리야 보고싶어

우리님! 어제 못 와서 오늘 후다닥 할 일을 끝내고 왔습니다!! 우리님이 계신 곳에도 꽃이 지고 있나요? 여기는 슬슬 꽃들이 지고 있네요. 집 오면서 밖을 봤더니 꽃잎이 많이 떨어졌어요..슬슬 여름이 오려나봅니다. 하루 못 온건데도 간만에 온 것처럼 반가움이 느껴지네요. 우리님을 많이 보고 싶었나봐요!! 책도 조금씩 읽고 있는데 감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 오디오 드라마도 매일매일 듣고 있는데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밤 보내세요!

이우리 성우님 요즘 잘 지내시나요..?
저는 아직 제 마음속에 있는 성우님의 모습이 담겨있어서
자꾸만 마음이 아파요 성우님을 다시 볼수있다면 그 어떤것보다 기쁠텐데.. 성우님을 생각하면 자꾸만 눈물이 나요
분명 성우님이 행복하도록 이제 그만 울고 보내드릴려 하는데 자꾸만 잡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할게요 성우님 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엄청나게 보고싶고 그리운데 오늘밤 꿈에 잠시라도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한번만 얼굴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단말이에요.. 오늘밤 아니여도 그 다음 밤 그 다다음밤에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성우님이 너무나 그리워요..

잘 지내나요? 많이 보고 싶어요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얼른 되돌아가서 널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다.
한 달이 다 됐는데 아직 너무 아프다.
우리 얼른 다시 만나자.

매일 하루에 한번씩은 이우리 성우님을 봬려고 찾아오는중이에요 ㅋㅋ 이젠 성우님께 드리고 싶은 말들을 적다 보니 어느정도 많이 나아진거 같아요 ㅎㅎ.. 그렇다고 해서 아에 슬프지않은건 아니에요.. 매일 밤 예쁘게 떠오른 달을 보며 혼자 울기도 해요 만약 이우리 성우님이 지금 하늘의 별이 되시지 않았더라면 성우님의 더 많은 작품들을 볼수 있었을텐데 너무너무 아쉬워요.. 평상시엔 성우님 생각을 하면 아무렇지도않고 그저 행복하지만
항상 성우님께 드릴 말씀을 전달하려고 하면 눈물이 자꾸만 나더라고요.. 아마 제 생각엔 성우님을 떠나보낼 준비가 아직까지도 안됐나봐요.. 그래도 이젠 다짐했어요. 성우님이 계시는 그 곳에서 항상 매일매일 행복하고 자유롭게 다닐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주려 합니다..! 성우님 그곳에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우리 성우님!!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ㅏ!!!

우리야 만났던 시간보다 이별의 시간이 너무길다
너무아프다 그짧은 시간들에 우리가 나한테
주고간게 너무 크다 진짜 그 몇달이 너무 행복하고
우리한테 의지했나봐 자꾸 눈물이흐른다
정말 내가 널 어떻게 사랑하지않을수있겠어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난 너를 또 사랑했을꺼야
좀 더 일찍 사랑해주지못한 후회만 남아
다음엔 내가 먼저 알아보고 사랑하고 표현할게
우리 꼭 다시만나자 내 최애성우 우리야 오래오래기억하고 사랑할게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소중한 우리야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우리야 저번에 본명으로 글 달았는데 봤으려나
진짜 너무보고싶다 우리야 매일매일 펑펑우는데도 계속 눈물이나 우리우리가 너무보고싶고 그립나봐
내가 후회가되는게 너무 많아
조금 더 일찍 우리를 알지못했던것도 그래서 맵스같은 그때만 판매하는 소중한 우리목소리를 들을수없다는것부터
좋아하면서 듣고볼게너무많아서 너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응원하고 고맙다고 얘기를 못해줬어
해주려고했는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생각했어
당연히 해줄수있을줄알았어 우리 인스타도 몇번이나
들어갔다나왔었는데 그때 우리한테 한번이라도 내 마음
전했다면 조금 덜 속상했을까 우리우리 고맙다고 했을텐데 분명.. 우리우리기뻐하는모습 보고싶었는데 진짜..
후회해 그때의나를 원망해 뭐가그리부끄러웠을까
만나서 해주고싶었어 프리풀리면 축하해주려고했어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순간들에 항상함께하며
축하해주고 사랑해주려했어
난 준게없어 받은것밖에없어
내가 우리를 안 지 엄청오래된건아니야 몇달을 좋아했는데 그 몇달동안 내가 받은게 너무너무 많아
우리는 나한테 좀 의미가 다른 사람이였어 내가
너무힘들었을때 우리를 만났거든 너무지치고 자주울었는데 그때 우리목소리 처음들었어
난 목소리를듣고 힘을얻는다는걸 믿지않았는데 진짜 신기하게 우리목소리듣고 내가 힘을얻었어 너무위로받았어
그래서 너무의지를많이했나봐 진짜 매일매일 하루도빠지지않고 일상이였어 우리 목소리듣는거 그러면서 미래를꿈꿨어 너무 재능도뛰어난데 노력까지 하는우리니까 열정이가득한 사람이니까 프리풀리면 진짜 어떡하지 지금도너무잘하는데 지금보다도 잘하면 어떡하지 우리천재아기성우 너무인기많아지는거아닌가 일년에 작품들 몇십개씩찍는거아닌가 이런생각도했어 참 바쁘게덕질하겠다 오프도뛰며 우리봐야지했어 우리가 나오는 음성, 영상 속에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그래서 좋으면서 속상해
그만큼 우리가 대단하다는거니까 모든사람들이 우리를칭찬해 우리의 미래를기대해 근데 우리우리도 참 많이기대한거같아서 그래서더속상해 우리우리 프리풀려서 행복해하는모습 너무보고싶었거든 인스타게시물도올라올꺼라고생각했는데 프리식에 우리가 없는게 너무아파 매순간 우리가 함께했는데 함께없는 그 빈자리가 너무커 우리야
너무보고싶어 나 진짜 힘들때마다 우리목소리듣고 힘얻었는데 이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하루종일울어도 나아지지가않아 그냥 너무보고싶다우리야 원망도 많이했어 하늘이 세상이 미웠어 왜 우리우리냐고 왜지금이냐고 왜 이 착하고 어린아이를 벌써데려가느냐고 진짜 너무잔인하고아프다
우리우리 성우되기까지 엄청 열심히 했을텐데 엄청 힘들었을텐데 나 아직우리모습다보지도못했는데 우리 너무잘해서 아직 우리의 10%도 못본거같아 앞으로 몇십년동안 다 볼줄알았어 20대 후반의 이우리 30대의 이우리 선배가된이우리 등등 다 볼 줄 알았어 내가
다양한 작품속 다양한 역할을 하는 우리를
수없이채워질 우리의 필모를 당연하다고생각했어
슈코디온 새세부터 앞으로 나올 수많은작품들…
다 보고듣고사랑할줄알았어 너무빠른이별이다
내가 방송쪽 일을 희망하고있어 그래서 사실 언젠가 같이
일하게되는 날도 오지않을까 생각했어 그래서
더 동기부여가되었던거같아 진짜 속상하다
꼭한번보는게소원이였는데 내가 팬이라고 너무고맙다고말해주고싶었는데 덕분에 내가 덜 울고 더 웃었다고 그렇게말해주고싶었어 만난 시간들보다 이별하는 시간이 더 길어서 너무아프다 내가 그 긴시간들을 어떻게버텨내지
지금도 이렇게보고싶어서 죽을꺼같은데 진짜 어떡해
우리야 꿈에라도나와주라 나진짜 간절한데 나 매일기다리고있어 더 기다릴수있으니까 한번만 나와줘 너무보고싶어
배시시웃으며 날 반겨줘 그리고 우리우리 행복하게노느라 바쁘겠지만 내편지들도 좀 읽어줘 내가 너무늦게써서미안해 늦게표현해서 미안해 그래도 너무사랑해서 내가 이렇게 아픈거니까 한번만봐줘 근데 우리우리는 다 봐줄꺼같아서 그것도속상해 우리우리 너무착해서
그 이쁘게웃는모습 한번 실제로못봐서속상하다
우리의 모든게좋아졌는데 너무소중해져버렸는데
뭘주고 표현할수도없이 너무빠르게이별했어
그래도 우리꼭다시만나 내가 기다릴게 꼭다시와줘
내가 먼저알아보고 다가갈게
다시 우리팬이되어서 더 사랑하고 표현하고 아껴줄게
우리야 성우해줘서 고마워 나한테와줘서고마워
성우생활 3년동안 바쁘게달려와줘서고마워 대견해 사랑해 고마워 우리꼭다시보자 꼭 꼭 다시보자 우리야 그 누구보다 사랑해 너무너무사랑해

이우리 성우님! 오늘만 벌써 2번 봬네요 ㅎㅎ
하루에 성우님이 생각 날때마다 쓰는거 같아요!
매일 밤 성우님께 보여드릴 글을 쓸때마다 성우님이 보이는 예쁜 밤하늘을 보며 쓴답니다~ 아직까지도 성우님이 어디선가 활동하고 계실것처럼 느껴지고 있어요 ㅜㅜ
이우리(이진희)성우님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성우님을 처음 뵀던 그날처럼 제 마음은 바뀌지 않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이 현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특히 우리님 사진을 볼때와 우리님께서 참여하셨던 작품을 들을때마다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우리님의 20대 후반, 30대 그리고 그 이후의 모습이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한다는게 마음이 아파오네요. 그곳에서도 성우를 하고 계신가요? 혹여나 다른 일을 하고 계시더라도 꼭 그 분야에서 이쁨받는 우리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이우리 성우님 요즘 날씨도 무척이나 따뜻해지고 벛꽃도 많이 자랐던데 요즘 이우리 성우님은 어떠신가요?? 저는 너무나 더워서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다 감기에 걸려버렸답니다 ㅜㅜ 이우리 성우님! 저처럼 감기 걸리지마시고 항상 몸조심 하세요! 언젠가 하늘에서 다시 만나요 :D

우리야 별나라 잘 도착했어? 보고싶어. 너는 왜 내 삶에 짧게 이쁜모습 보여주고 멀리갔어. 내 목숨 가져다 네 재능있던 삶 더 늘려주고 싶다. 사랑해 우리야. 사랑해 우리야 우리야… 우리야 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그래. 우리야 보고싶다 그동안 마음 표현 못해서 미안했어 재능많고 이쁜 우리우리. 우리야 사랑해

우리야, 오늘도 너의 별은 반짝 반짝 빛이 나는 구나.
항상 행복하고 아프지 말고, 우리 별에서 룸메님들 기다려줘.
사랑해.우리 진희야.!

몇일전에도 한번 방문하며 성우님을 봰적이 있지만 희한하게 밤하늘이 예쁜 새벽에 성우님이 자꾸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몇일이 지나도 슬픔은 가시지 않지만 몇일씩 이렇게 와서 성우님을 봰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3월 13일로 되돌려서 성우님께 화이팅 하시고 사랑한다고 한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지금까지도 제가 존경하는거 아실꺼라고 믿을게요!! 성우님 사랑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요

이우리~ 보고싶어~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무탈한 하루를 보냈어요!! 매일 매일 우리님을 기억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어요! 슈블을 듣는다거나 사진들을 모은다던가 등등이요!! 오늘은 추천해주셨던 서툰감정이라는 책을 읽을거에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길 바라며 굿나잇 되세요!

우리야 여행 잘 하고 있어?
오늘 오랜만에 우리가 나온 영상들을 봤어…
23년도 24년도 새해 인사를 하는 영상이었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던 우리의 말을 듣는 순간 창을 닫았어
정말.. 너의 재능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말이었어..
전속 때도 그 정도의 재능으로 우리에게 와줬는데
프리가 되면 얼마나 더… 어마어마 해질지 기대했었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너는 그렇게 말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고.. 앞으로 많이 많이 보고 싶었는데…
다음 생이 있다면 우리가 펼치고 싶은 모든 것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랄께
그때도 너의 팬으로 너의 목소리를 들을게
너의 목소리를 영원할거야~~

우리님! 저는 오늘 하루도 틈틈히 우리님을 생각하면서 보냈어요. 매일 매일 매순간 보고 싶어지네요. 손이 닿을 수는 없지만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항상 우리님께서 자리잡고 계세요. 그러니까 그곳에서 잘 지내고 계셔야해요! 저도 평생 잊지 않고 살거에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생을 기억하고 있을게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

우리님! 오늘 하루는 뭐 하시면서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우리님께서 추천하셨던 서툰 감정이라는 책을 사왔어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책을 잠깐 봤는데도 내용이 너무 좋더라구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도 편안한 밤 되세요!!

우리야 보고싶다

진희야.
오늘은 날도 따뜻하고 꽃도 많이 피어있는 금요일이었어.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는데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았네.
너가 이 수많은 꽃과 꽃내음을 보고 느꼈다면
무슨 생각과 말을 했을까 상상하면서 혼자 걸었어.
너라면 분명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너 다운 말로
너의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줬을거야.
그치?
오늘도 너 생각이 많이 나는 날이었어.
금방 또 올게 진희야.
잘 쉬고 있어.

안녕하세요 우리님! 우리별에 오는 것이 이제는 하루의 필수루틴이 되버렸네요. 그만큼 많이 보고 싶답니다!! 요즘 다른 덕질을 쉬고 있을 만큼 우리님께 푹 빠져서 슈블부터 천천히 듣고 있어요! 사실 들을 것도 너무 많고 그 외에 우리님을 기억하기 위한 것들을 해야하는데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 하나 해나가려구요! 천천히 지켜봐 주실거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을거라 믿어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전 슈블 들으러 가볼게요!!

항상 성우 이우리님을 보곤 성우를 꿈꾸곤 했는데 갑자기 가버리셔서 한동안 항상 우울하고 슬펐는데 이젠 나중에라도 다시 만날수 있다는 희망을 항상 품고 살고 있습니다
이우리 성우님 그동안 너무나 감사하고 또 프리된거 정말 축하합니다 나중에 다시 또 밝은 미소로 봬요 항상 이우리 성우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우리야
보고 싶어!!!!!!!!
날씨가 너무 좋아!!!
꽃구경도 많이 하구 행복하게 지내고있지???
많이 사랑해!!!!!!!!!!!!!!!!!

우리님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우리님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행복해주실거죠?
전 새벽에 우리님 생각이 많이나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직 계속 눈물이 나고 밤하늘을 바라보면 위로도 되면서 힘들더라고요.. 세상이 공허하고.. 우리님은 팬분들이 힘든 걸 원하시지 않으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들게요… 우리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님 편안하게 항상 기쁘게 밝게
우리님답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위에서 팬분들 보면
인사도 해주고 힘들고 슬픈일 없길 부디 기도할게요 다음에 또 올게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우리야 잘 지내지?
오늘도 많이 보고 싶어

우리님! 우리별에 오지 못했던 이틀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었어요ㅜ 참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이제 시험도 끝나서 찾아왔어요! 얼른 오고 싶어서 저녁부터 계속 우리별에 놀러갈 생각만 했답니다 :)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맑은 햇살이 가득했나요? 여기는 오늘 아주 맑았어요! 선선하면서도 따뜻했답니다 :) 오늘 하늘 위에 구름을 봤는데 구름의 모양이 사람이 웃는 듯한 모습이었요! 그거 우리님께서 웃어주신건가요? 그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뚫어져라 보고 왔네요😀 그리고 우리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꽃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최대한 예쁘게, 그리고 많이 피어있는 모습 보여드리려구 구석 구석 돌아다니면서 어떤 나무가 좋을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러니 그곳에서 여행 하시다가 심심해지시면 꼭 보러 와주세요!! 저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저도 그곳으로 가게 되면 우리님 꼭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님 생각도 많이 하고 작품도 자주 챙겨볼거에요!! 그렇게 오래 오래 기억할테니 한번은 만나주실거죠? 기다려주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우리야 오랜만에 다시 왔어.
너 없는 아래 세상은 너무너무 쓸쓸하다..
우리의 맑고 무해한 웃음소리가 너무 듣고 싶어 히잉 ㅠㅠ

저 높은 곳은 어때?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사랑해 우리우리야~~ 보고싶어!!!!!!

우리야 안녕~!
오늘도 참 날씨가 좋아~
조금 흐리지만 햇볕도 많이 안 세고 바람도 적당해서 아주 괜찮아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지?
꽃구경 많이 했어? 어제 비가 와서 오늘 좀 걸었는데
그래도 제법 피어서 기분 좋은 산책을 하고 왔어
늘 보고 싶다… 그립고…
매일매일이 우리로 가득해…
오늘도 좋은 봄소풍하고 와~~

우리야.
성우라는 직업을 대하는 너의 태도와 열정이
영상만으로, 목소리만으로도 느껴져서
내가 많이 느끼고 배웠어.
너무 갑작스럽게 별이 돼서 당황스럽고 슬픈 마음을
아직은 감추기가 힘드네..
조금만 더 슬퍼해도 될까?
넌 항상 우리들 마음속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이 생각하고 추억할게.
그 곳에서도 너를 여전히 사랑하는 팬들과 가족들을
따뜻하게 지켜줘.
우리별 자주 보러 올테니 잘 쉬고 있어!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우리님
오늘 뭐하셨나요?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거죠?
사랑합니다.
잘자요 우리님

우리님, 프리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언제나 감사합니다.

우리님 프리 축하드려요!

프리되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프리풀린 후의 모습들이 너무 기대됐어요
어떤 선배가 되실지 너무 기대됐어요

우리야 프리 너무너무 축하해 고생했어 대견하다!

오늘 더 생각나고 그리워요……

꽃이 많이 피었어
덕분데 네 생각이 곳곳에서 피어오른다
보고싶어 우리야

오늘도 많이 보고싶은 우리님
거짓말 같았던 3월이 지나고 벌써 4월이 왔네요
오늘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기쁜날 우리님이 없다는 사실에 아직까지도 가슴이 미어져요.
그래도 오늘은 날이 정말 좋았어요. 우리님 프리되는 날이라 그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이제 프리라는 말처럼 자유롭게 우리님의 멋진 연기를 뽐내면서 그곳에서 다작하는 성우가 되어 있으시길 바랄게요ㅎㅎ
축하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전해봐요
우리님 프리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이우리라는 성우를 알게되어 정말 기뻤어요.
우리님, 성우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제 삶의 행복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우리야 축하해 보고싶다!

우리님 프리 축하드려요!! 비록 이 행복을 같이 나눌 수도 없고, 기뻐하시는 우리님의 모습도 볼 수 없게 되었지만 그곳에서 마음껏 누리고 계실거라 믿을게요! 그나저나 오늘 처음으로 슈가 블루스 듣기 시작했는데 완전 멋있어요ㅠㅠ 목소리 무슨 일이에요ㅜㅜ 진짜 반했어요ㅜ

벌써 4월이에요. 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시간은 이렇게나 빠르게 흘러가네요… 프리 축하드려요 우리님! 🎉

마지막으로 들러봅니다
이제 좀 더 힘차게 살아야겠어요
우리님 프리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우리야, 프리 된거 정말 축하해!!
정말 오늘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주인공이 없네.
우리 프리 되는날 정말 축하 해 주려고 열심히 준비 했었는데…
너무 보고싶다.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아.
우리 프리 되는 날이라 하늘도 축하 하나 보다.
우리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지?
근데, 너가 없는 오늘이 너무 힘들고, 슬프다.
우리야, 오늘도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안녕~
오늘도 정말 날씨가 좋아~
아직 꽃은 만개하지 않았지만
이런 날씨라면 며칠 후에 활짝 핀 꽃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우리는 어디서 꽃구경을 하고 있을까?
오늘 우리가 프리가 되는 날이야~ 마음껏 축하해주고 싶었고
더욱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고 있었어…하지만~~ 축하해~!!
동기분들도 축하하고… 우리를 위해서 모두 생각하고 있겠지?
우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
더욱더 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라~
오늘도 편안한 하루를… 내일 또 올게 ^^

우리 모두 수고했고 애썼고 잘 버텨냈네요
아마 오랫동안 기다려온 날이 아닐까싶어요
축하해요
우리별에서 언제나 행복하길 바랄게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우리야 보고싶다
이 3월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사랑해

우리님,
어제 밤하늘에 별이 많아서 유난히 예뻤어요,
우리님 별은 어디있나 잠시 찾다가 집에 들어갔는데,
이제 곧 봄이 와요, 우리님이 계신 곳은 따뜻하시겠죠?
또 봐요, 맑은 밤하늘 또 보러 올게요.

우리님! 내일이면 드디어 전속이 풀리시는 날이에요! 잊지 않고 계셨죠? 소풍을 즐겁게 하고 있다고 잊으시면 안되요!! 오늘은 우리님께서 잠깐이나마 나오셨던 빅 네이트를 챙겨봤어요! 룸메님들 덕에 잊지 않고 봤답니다. :) 그리고!! 모친너 두번째 이야기도 오늘 저의 손에 들어왔답니다!! 싸인과 멘트 보니 또 몽글몽글해졌네요ㅜ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우리우리님♡ 오늘도 즐거운 소풍이었나요 오늘 전속 마지막 날 이예요 그동안 너무 좋은 목소리 우리한테 들려줘서 고마워요 많이 사랑해요 소중한 우리 성우님 ♡

우리야…
보고싶고… 그립고…
돌아와 달라고 하고 싶어…
미안해..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어서 여기로 왔어
너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구나
잘 지내지? 나는 이제 많이 괜찮아졌어
많이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우리야
우리 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알았지?
우리야 사랑해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도 우리님 생각을 하긴 했지만 울지는 않았어요! 어제보다 마음이 많이 편해져서 그런가봅니다. :) 그나저나 우리님 그곳에서는 잘 적응하고 계신가요? 물론 말하지 않아도 잘 지내고 계시겠지만 계속 궁금해지네요 ㅜ.ㅜ 오늘도 우리님이 보고 싶어지는 밤이네요. 오늘도 해야할 일을 하다가 우리님의 흔적이 담긴 것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그럼!! 편히 쉬고 계세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일상을 지내다가도 문득 네 생각에 왈칵 눈물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곳은 어때? 네가 머무는 시간은 늘 행복만 가득하면 좋겠다 우리야 오늘도 너무너무 사랑해

오늘도 즐거운 여행을 하고 있을 우리야…
토요일만 되면 평소 보다 더 네가 더 그리워져
오늘은 어디를 가고 있어? 거긴 어때?
지금 우리의 노래를 들으며 널 생각하고 있어
언제가 되면 널 생각해도 울지 않게 될까?
우는 건 괜찮은데 그래도 우는 것 보단 웃는 게 좋겠지?
노력하고 있어… 조금만 더…
내일 또 올게~ 좋은 여행 되길 바라~~

오늘도 보고싶다. 소풍은 어때요 즐겁나요? 우리야 보고싶어요 많이 그리워요 잘 해내볼게요 3월이 지나가고 있어요 4월에도 힘내볼게요.

2월의 우리님을 들으며

우리님 일단 죄송해요ㅠ 오늘은 슬퍼하지 않기로, 울지 않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는데 지키지 못했어요ㅜㅜ 우리님이 보고 싶어져서 그랬나봐요🥲 매일 매일 잠자리에 들때마다, 또 우리님과 관련한 것들을 볼 때마다 생각이 나요🥲 아직도 곁에 있는 것 같고, 언젠가는 다시 짠! 하고 나타나실 것만 같아 그런가봅니다..오늘은 여기서..물러가보겠습니다..그럼..안녕히 주무세요!

우리님♡ 오늘은 어땠어요? 즐거운 소풍중? 그냥 보고 싶어서 왔어요 늘 보고싶어요 많이 생각나고 우리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 ♡

우리님!
오늘 제 생일 이었어요.
언젠가는 우리님 목소리로 생일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이제는 영원히 들을 수가
없고 내년 성우님 생일에 멋진 선물도 드리고 싶었는데 이젠 그것도 할 수가 없네요….

오늘은 우리님께서 남기신 사진들과 영상들을 모으고 있어요! 우리님이 남기고 가신 것들이 많아서, 또 그 모든게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볼때마다 어느 한 구석이 저려오지만 너무 한 자리에만 머물러 있으면 편하지 않으실 걸 알기에 추억으로 새겨보도록 노력할게요! 늦게 알게 되어 항상 미안해요. 그럼 편히 주무세요!!

우리야 지금 뭐하고 있어?
기분은 어때?
나는 조금 차분해진것 같다가
다시 울게 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어
아직도 니 목소리나 영상은 못보고 있고
일상을 꾸역꾸역 이어가다가도
문득문득 이게 다 무슨 소용이지
싶고 허무해지는 순간이 많아
니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닐거라고
좋은마음으로 보내줘야 한다고
얘기하는 말들은 머리로는 알지만
여전히 난 따라가지 못해
그저 니가 편안하고
니가 좋아하는것들로만
둘러쌓여서 행복하면 좋겠단
생각을 하지만
그냥 진심은 여전히
니가 거짓말처럼 돌아오는 상상을 한다
미안해
우리야 넌 너무 특별하고 소중해
어느곳에서나 가장 행복해야해
그럴수밖에 없을거야
넌 그럴자격이 충분하니까
사랑해 좋은꿈속에서 잘자길

우리야, 안녕.
이제야 겨우 용기가 나서 들어왔는데 그마저도 벌써 몇 번이나 글을 썼다 지웠다 하다가 한바탕 울고나니 이 시간이네.
오늘은 꼭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싶어.
우리야, 네 목소리로 네 연기로 수많은 나날동안 위로받았고 행복했어. 고마워.
너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야.
보고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우리야, 안녕?
오늘 여긴 비가 하루종일 내린다.
비가오는 날씨에 흐리기 까지 하니, 우리 우리 목소리 듣고싶어 지네.
어제는 너가 나온 영상을 둘러 보기 했거든?
왜 그렇게 귀여운지 한참 웃으면서 시청 했어.
그 짧은 영상에서 조차 너의 바른 인품과, 성격이 고스라니 나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좋더라.
너가 나온 영상 조금씩 아껴서 볼껄~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그렇게 나마 허전한 마음을 위로 받았어.
오늘 따라 더 많이 보고싶어. 진짜 3월 너무 힘들다.
사랑해 우리진희!

우리야 안녕~
오늘도 잘 지내고 있어?
오늘도 봄비가 내렸어.. 촉촉해진 풀밭 내음이 나~
지금 어디쯤 여행하고 있어?
거긴 비가 오진 않으려나?
우리가 가는 곳은 날씨도 좋고 온도도 아주 좋을거야
우리가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널 그리워 해… 보고 싶고… 마음껏 목소리도 듣고 싶어
그렇게 될 수 있을 때까지… 내 마음이 좀 더 단단해질 때까지
조금만 더 슬퍼할게…
우리야.. 보고 싶어…

할 일도 없는데 우리님을 좀 더 추억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언제나 같은 말만 반복이네요
여전히 너무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우리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오늘도 늘 그랬듯이 우리님 생각을 하면서 일상을 지냈어요. 오늘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못했지만 우리님께서 계신 곳은 항상 맑은 햇살이 가득한 곳이길 바라요. 꽃 구경은 잘 하고 계신가요? 벚꽃이 하나둘씩 피어오를 시기인데 함께하지 못해 늘 아쉽고 슬퍼요ㅠㅠㅠ 하지만..우리님은 그곳에서 더 이쁜 꽃들을 보고 계시겠죠? 저의 글과 마음이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닿을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여행 잘 하시고, 나중에 보게 된다면 그간의 여행 자랑해줘요!! 언제든 들을 준비는 다 되었으니까요! 그럼…오늘 하루도 굿나잇되세요!

우리야 안녕~!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고 있어?~
어제 우리의 어릴적 사진을 볼 수 있었어~
이렇게라도 약속 지켜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
어쩜 그렇게도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그대로 아주 멋지게 컸더라고~
우리의 모습은 영원히 지금 모습으로 기억 되겠지?
오늘 밤도 우리의 목소리로 가득 채우려고…
내일 또 올게~

보고싶다 우리우리

너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은 우리님
사랑합니다.
우리님 목소리 듣고 싶은데.
마음이 아파서 잘 못 듣겠어요.
미안해요.
보고 싶습니다. 너무 그립네요.
문뜩문뜩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 .
그냥 갑자기 문뜩 이런상태라…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어서 왔어요.
푹쉬어요 우리님
내일 또 올께요.

이제 거의 봄인데 비도 오고 아직까지 많이 쌀쌀하네요
비가 자주 오고 있고..
좀 더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우리님!! 우리집에 입주하신 룸메님들이 벌써 900분이 넘었어요! 우리님을 기억하고자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 보고 계시죠? 이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다는게 매번 슬퍼요 ㅠㅠ 우리 님 편히 쉬셔야 하는데 슬퍼해서 죄송해요ㅜ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길 바라며 기다려주세요!

오늘 아무 생각 없이 평소처럼 원신을 켰다가 사이노 목소리에 다시 눈물이 날뻔 했지만 꾹 참고 오늘 하루도 잘 버텼네요 여긴 지금 봄이지만 제법 추운데 거기도 많이 추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제 비가 오는 날마다 우리님이 떠오를 거 같지만 재직을 해야 되는 상황이니 힘들지만 노력해볼까 해요 그러니 혹여나 걱정하진 마시고 하늘에서 편히 지내주세요

우리야, 봄이 왔어.
벚꽃이 활짝 피고, 완연한 봄이다.
날씨가 좋은날은 유독 우리 생각이 더 많이 나는 것같아.
아직은 힘들어. 우리가 없는 현실이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
그래도 점차 낫아 지겠지?
오늘도 성우 이우리(진희)가 너무 많이 보고싶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

하늘의 별이 된 우리야.
너의 찬란하고 빛났던 순간은 마치 찰나같이 짧았지만, 그 순간을 조금이나마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

네 목소리로 들려준 따스한 이야기들은 오래도록 남아 가끔 네가 그리울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 줄거야. 아직은 네 목소리를 듣는 게 쉽지 않지만, 시간이 흘러 더이상 네 생각에 마냥 슬퍼하지 않는 그때가 오면 다시 난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볼게.

이제 하늘 쳐다볼 때마다 우리별이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을 거라 생각하니 더 자주 하늘을 쳐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붉은 노을이 진 하늘, 깊은 어둠이 내려앉은 하늘 그 어느 하늘이든 쳐다보며 너에게 인사를 건넬게.
여기에서 반짝반짝 빛났던 만큼 그 곳에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너에게.

우리야 안녕~
오늘 날씨는 햇볕도 따듯하고 참 좋아
네가 있는 곳은 어때? 거기는 항상 좋겠지?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편하게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 이미 그런 곳에서 넌 편히 쉬고 있을거야
늘 보고 싶어 우리야…
네가 그립고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
앞으로도 그럴거야
슬프지만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널 생각할 수 있어서 기뻐….
오늘도 잘보내 우리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 님은 어디서든 잘 지내고 계실 거라 믿어요
그런 사람이었잖아요
다음에 다시 만나기까지 소중히 추억하고 있을테니 기다려줘요. 우리 님 꼭 행복해야해요!

원래 같았으면 자고 있었을텐데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
우리별을 매일 보러 올테니
우리님도 한 번이라도 다시 와주면 좋겠다
다음에 또 봅시다

우리 님! 또 왔어요. 지금 새벽인데 원래라면 한참전에 눕고 자기위해서 눈을 감고 있거나 창밖에 구름들을 보고 있었을거에요. 근데 요즘 생황패턴이 좀 꼬였는지 이 시간에도 자야겠다는 생각보다 뭔가 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지 않아서일까요? 목소리가 다시 듣고 싶어요. 이쪽은 많이 알지도 못해서 어떡해야 우리 님 목소리를 여기저기서 모을 수 있는 지도 잘 모르겠는데. 다른 룸메분들께서 이건 많이 얘기해주셨겠지만, 정말 봄이 오고 있긴 한가봐요. 산수유만 피어있던 길가에 벚꽃들이 하나 둘 꽃봉우리를 터트리고 있어요. 산수유 꽃말 아시나요? 제가 꽃말 알아보는 걸 참 좋아하는데 산수유는 영원불멸한 사랑이었던 거 같아요. 너무 예쁘죠? 꽃도 꽃말도 예쁜 꽃이에요.
또, 열심히 살기위해 우리 님 생각도 많이 해요. 슬프기도 하지만 우리 님이 내 무기력의 핑계가 되어비릴까 겁이 나서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도 들더라고요. 정말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요. 우리 님을 좋아하는 거 만큼이나, 더 열심히 또 말이 두서 없이 흘러갔네요. 또 올게요. 언제나 사랑해요 우리 님. 언제나 존경해요 우리 님!

우리야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 난
조금씩 받아들여지는건가 싶다가도
매일 되돌아가
네가 여기 없다는게 너무
사무치고 억울하고 화가 나
하고싶던게 많았던 너였는데
할수 있는것도 보여줄것도
많았던 너였는데
네가 아쉽고 한스러우면
어쩌지 아침에 눈을 뜰때도
눈을 감을때도 한숨만 나온다
아까워죽겠어ㅠㅠ
나비효과처럼 내가 조금만
더 좋은사람이었다면
일상에 더 충실하고 성실했다면
너에게도 조금 더 좋은기운이 갔을까
내 스스로조차 자꾸 책망하게돼
나는 멀리서 너를 조건없이
응원하며 오래오래
지켜보고 싶다는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것마저 욕심이었나
그냥 모든게 미안하고
다 유감스러워
나만 여기 있어서…
늘 반짝이는 별같던 네가 진짜
별이 된것 같아서…
그 자리는 네것이 아니고
이 자리도 내것이 아닌것 같아서..
미안해 미안해

우리 님! 오늘은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어요. 이제 진짜 봄이 오려는 걸까요? 왜 우리 님은 없는데 봄은 눈치없이 다가오는 건지 그저 이 세상이 너무 야속하네요 ㅠㅅㅠ 이렇게 젊고 앞날이 창창한 분을 일찍부터 데려가다니 너무 야속해요 ㅜ.ㅜ 저는 오늘 우리 님께서 남겨주고 가신 “모두에게 친절한 너는 왜” 두번째 이야기를 밤바다에서 샀답니다! 우리 님의 음성이 담긴 흔적을 하나라도 더 간직하고파 샀어요! 이제 도착하면 무엇보다도 정말로 소중하게 간직할거에요ㅜㅜ 아직 우리 님께서 남기신 영상과 음성을 다 보고 들으려면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하루에 하나씩 오래 오래 아껴들을거에요ㅜ 그래야 더 매일 매일을 들을 수 있을테니까요. 오늘 하루도! 좋은 여행이 되었길 바라며 내일 또 오겠습니다!!

안녕 우리~
오늘 하루종일 봄비가 내렸어
진짜 봄이 오나봐~
꽃들도 피기 시작했어~
목련과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고 이제 서서히 벚꽃도 필거야~
그럼 예쁘게 사진을 찍어 너에게 보여줄게!
비가 와서 조금 기운이 안나고 우리 생각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힘낼거야
슬픔도 받아들이고 힘든것도 이겨낼거야
그래야 우리도 편할테지?
내일 또 올게 잘자 우리야~

진짜 시간이 약인건지
아니면 원래 그랬던건지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것같네
내일 또 보러 와야겠다~
우리님 최고

오늘 벛꽃이 활짝 핀곳이 많더라.
우리 식물이랑 꽃 좋아 하잖아? 벚꽃을 보면서 우리가 좋아 하겠다!
생각을 많이 했어. 오늘도 너는 반짝 거리는데, 내 마음은 아직 조금 힘들어. 우리가 남겨 놓고 간 여러 작품들이 불쑥불쑥 튀어 나올때 마다 너무 행복한데, 한편으로 너무 슬프다.
오늘도 너무 사랑해, 이우리!

잠이 오지 않는 밤
우리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난 하루엔 이제 정말 봄인 듯 따뜻했는데
그 곳은 어떤가요?
따뜻하길 바라요
포근한 곳에서 마음 편히 쉬길 바라요
오늘도 사랑해요♡우리님♡

아..아직도 믿고 싶지가 않고 기가 막혀..
왜 우리가 없지..
반짝이던 사람이 없어졌는데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가
하루하루가 그냥 막 지나가
어이없어 진짜
2월의 맵스를 듣고 한참 울다가 잤어 믿기지가 않아서
시간을 돌리고 싶다

안녕하세요! 우리 님!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주말에는 쉬면서 여행하고 계신가요? 주말에는 천천히 하세용!! 사실 이제는 좀 괜찮아졌겠지 싶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요..ㅜ.ㅜ 마음 속에 쌓아만 두고 있었던 짐을 결국 집에 털어넣은걸 보면요…그래도 룸메님들이 위로해주셔서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해졌어요! 우리 님을 닮아 룸메분들이 좋으신 분들로 북적북적하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밤 보내세요!!

우리야~ 안녕~

어제는 우리가 만나기로 한 날이었는데 그럴수가 없게 됐지
그래도 나 혼자 너와 만나기로 한 장소를 찾아갔어
꽉 닫힌 곳은 너무 쓸쓸하고 어두웠어…
날씨는 너무너무 좋았는데 너는 없고… 너무 속상했어
그래서 그 앞에서 엉엉 울었어…울면서 널 생각했어….
나중에 다시 만나면…. 약속해줄래?
그 곳에서 널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너의 목소리를 들려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밥은 잘 드시고 계시나요?
언제나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음에 또 만나요~~

오늘 아니다 어제 원래 만나는 날 이였잔아 그래서 서울 나들이도 갈겸 원래 갈 예정이였던 공연장도 좀 기웃거리고 너가 자주갔다던 식물원도 가봤어 식물원 넓어서 그런가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한산한 느낌이라 좋더라고 집에서 많이 가까운 편은 아니지만 너 생각날때 쉬는날이면 나도 자주 가고싶은 곳 이더라 널 추억할 수 있는 장소가 생긴것 같아 좋았어 너 생각나면 식물원도 가고 별도 보러올게 잘자 우리야

안녕하세요 우리 님! 꽤 늦게 글을 남기고 있네요. 소식 듣고 이틀, 아니 사흘이었나? 그정도는 정말 우는 거 말곤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정말 주말내내 엉엉 울고 학교가서 갑자기 울어버리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어요. 다행인가 싶기도 하지만 학교에서 울어버리지는 않았어요. 누구 앞에서는 안 울게 습관이 들어서일까요?
그래도 혼자 있을때는 정말 서럽게 울어요. 여기 우리별만 와서 별도 조금 보고 있다보면 다시 울게 돼요. 그래서 글을 늦게 남기게 된 탓이 있는거 같네요. 하루, 이틀에 한번씩 우리별에 와서 보는데 그때마다 울고 있어요.
우리 님은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성우님이세요. 연기해주신 사이노로 과분할 정도의 즐거움과 행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리 님을 알고서 더더욱 행복하고 즐거웠고요. 긴가민가하게 꾸던 꿈을 ‘꼭 이루고 싶다’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해본 꿈으로 만드는데 기여도가 참 높으시답니다. 그 꿈은 우리 님과 같은 성우에요! 제 꿈에는 우리 님께 선배님이라 부르는 것도 포함이었답니다. 그래도 언제나 제 롤모델, 인생의 길잡이, 제일 좋아하는 분 같은 칭호와 함께 기억에 각인되어 있을 거에요.
살짝 다른 이야기도 하자면,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좋아한다 라는 말이 정말 민망할 정도로 안 기간도, 좋아한 날 수도, 표현한 애정도 너무 적어요. 그치만 좋아하고 슬퍼하고 애도한건 진심이었어요. 다른 이를 위해, 다른 이 때문에 그렇게 엉엉 운건 몇년만도 아니고 정말처음이었거든요. 소리나게 운건 몇 년만이고. 여기 오기만 해도 눈물이 나서 문장도 정리 돼 있지 않고, 이야기도 매끄럽지 않지만 이 첫번째 매시지도 앞으로의 메시지도 끝은 같은 말이 장식할거 같아요.
우리 님, 너무너무 좋아했고, 존경했고, 사랑했고 애정하고 아직도 그렇습니다. 이건 정말 영원히 변치 않을거에요.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도 수많은 사람을 보고 느껴도 우리 님은 제 기억속에, 마음속에 계속 남아계실 겁니다. 더 울다가 다시 멍해지기 전에 미숙한 글이지만 추리겠습니다. 자주 올게요. 또 글 남길게요. 당신께 영원한 사랑과 존경, 애도의 감정을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눈물이 멈추지 않는 걸 이해해주시길, 살다가도 울음을 종종 터트려버려도 이해해 주시길. 우리 님 너무 사랑하고 존경해요. 언제나 같을 거에요.

보고싶어요…

우리야 오늘은 잘 지냈어?
나는 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어 그래서 조금 울기도 했어 그래도 내일부터는 다시 또 힘내보려고! ㅎㅎ 오늘도 보고 싶은 진희야 우리 또 만나자

우리님~! 오늘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던데 알고 계셨을까요?? 팬카페 보다가 우리님께서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으셨다고 했던 글을 보게 되었어요. 지금 그곳에서는 키우고 싶어하셨던 강아지와 함께 계신가요? 꼭 원하시는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평안하셨길 바라면서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우리별 보니까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요
우리님 너무 사랑해요
또 보러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야 우리 원래 오늘 만나는 거였는데
내 달력에는 아직도 모온스라고 쓰여 있는데
너가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슬퍼죽을것같아

우리님 보고 싶어요
인사하실때마다 나지막히 조용히 웃으시던
그모습이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야 오늘 맵쇼를 들었는데 미래를 말하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더라 그래도 여기서 예쁘게 빛나고 있으니 조금은 괜찬아
내일 또 보러올게 잘자

그동안 고마웠어요… 감사해요…!

우리님께서 먼 길 떠나신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떠나신게 믿기지가 않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 날 이후로 저의 하루 하루도 시간이 멈춘 듯 느리게 갔네요…아직 믿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이번 생에는 성우님을 너무 늦게 알아뵈어서 아쉬움이 큰 만큼, 다음생에는 꼭 성우님을 더 빨리 만나서 이번 생에 못 준 사랑 전부 줄거에요! 저 열심히 살다 갈테니 꼭 기다려주시고 만나줘요!! 그럼..오늘도 잘 주무세요!! Good night 🌃

우리야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난 오늘도 니가 너무 보고싶더라 ㅎㅎ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니가 멀리 여행을 떠난 후로는 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더라.. 니가 있을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몰랐는데 ㅎㅎ 근데 그래도 나 많이 괜찮아졌어 우리야, 점점 이젠 너를 떠올리면 드는 감정이 슬픔보다는 그리움이 더 커진 것 같아 널 떠올리면 웃음이 나올때까지 나 더 힘내볼게. 그리고 내일 나 정말 중요한 일이 있는데 응원해줘 우리야! 널 생각하면서 나 진짜 열심히 해 볼게 나에게 힘을 줘! 알았지? ㅎㅎ 우리야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내일 또 찾아올게 좋은 밤 보내!

우리님,
여행을 떠나신 지 벌써 1주가 지났네요,
어제 밤하늘은 정말 맑았어요,
달도 영롱하게 떴었고, 작은 별들도 빛나고 있었죠,
우리님의 별은 어딨을까 했는데,
또 밤하늘을 보고 싶은데 비가 오네요,
어제처럼 맑은 밤하늘을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잠시동안 볼 수 없겠네요,
그래도 또 맑은 밤하늘을 기다릴께요,
또 뵈요!

오늘은 우리님 일찍 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만나고 싶지만 아직까지 많이 머뭇거리네요
아~~~보고 싶으니까 얼른 다녀오세요
내일도 또 보러 올게요 사랑해요
우리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우리야!
너가 긴 여행을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흘렀어.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
나는 아직 우리 진희 떠나 보낼 준비도 못했는데, 시간은 자꾸 흘러.
아직까지 이우리 3글자만 봐도 눈물 부터 나는데..
그래도 룸메들이 슬픔에 잠겨 있으면 우리가 더 힘들어 할것같아서,
참아 보려고 해..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아.
그래서 더 슬프다. 너무 사랑한다. 매일 너를 떠올리며 살아 갈순 없겠지만, 항상 “우리” 라는 단어는 함께 할거야.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진희야.

우리 님 안녕하세요. 별이 생긴걸 알았을때 왔다갔다고, 보고갔다고 방명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모바일로 보느라 어디에 있는지 몰라 이제야 남기게 되었네요.

우리 님이 제 이름을 불러주셨기에, 저도 지영이라는 제 본명을 작성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직 우리님이 먼 여행을 떠나셨다는건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이제 그 사실을 떠올린다고 해서 눈물이 나지는 않네요. 전 이제는 꽤 괜찮아진 것 같아요. 아직 우리 님의 목소리를 듣긴 힘들지만요. 우리님의 목소리를 듣기가 힘들어서 얼마전 제 모닝콜을 채림 성우 음성으로 바꿨어요. 괜찮아지면 다시 우리 님 목소리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할게요. 제게 늘 힘이 되주는 아침을 선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님이 뽑아준 6돌 사이노와 티바트 여행도 잘 다니고 있어요. 우리 님이 뽑아주셨다는 글이, 제 자기소개인데 이부분은 도저히 바꿀수가 없더라고요. 괜찮겠죠?

그간 많이 울었어요. 울때는 늘 “내가 뭐라고…”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고요. 눈물은 제대로 된 대화 조차 나눠본 적 없지만 그냥, 제가 우리 님을 그만큼 좋아한다는 증거니까요. 제 마음을 표현 할 수 있다면 그걸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우리님. 저도 우리 님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행복할게요. 사랑해요.

우리야 안녕~ 오늘은 어제보다 날씨가 풀렸어
이제 봄이 금방인 것 같아~
아직 여기는 꽃이 피지 않았는데 점점 꽃을 피운 곳이 있어~
이곳에도 꽃이 피면 우리에게 보여줄게
그리고 오늘은 어제보다 덜 울었어 잘했지?
너의 흔적을 되돌아 보고 듣고 할 수 있게 됐어
덜 슬픈게 아니야 아직도 힘들고 슬퍼
하지만 우리의 모습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싶고
듣으니까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더 많이 들으려고
우리가 남아있는 영상들도 보면서 같이 웃고 기분 좋아지고 그랬어
참 다행이야 너를 추억할 수 있는 게 많아서
우리야… 오늘도 행복하게 지내!
내일 또 올게..^^

우리우리ㅠㅠ 나넘힘들다ㅠㅠ 아직도 안믿겨..왜 없어 왜..2월의 맵스 듣고 한참 울다가 잤어..니가 너무 아까워죽겠어 원래 내일 너를 실제로 보는 날이었잖아..근데 앞으로 영원히 못 본다는 게..이게 정말 사실인지..ㅠㅠ 나 일주일내내 밥한끼 못먹었어 안그래도 이것저것 힘들던 차에 소식들은 뒤부터 모두 와르르 무너지는 거 같아..산다는 건 도대체 뭘까…너는 어디에 있을까..대답좀해줘

항상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며 열심히 하겠다는 그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마워서 더 열심히 응원했어요. 이 마음 오래 오래 기억하고 계속 응원할게요♡

우리야 오늘 하루 어땠어 잘 지내고 있지?
자기 전에 인사하려고 왔어
나는 오늘 하루도 조금 힘들었어
그래도 이제 많이 적응한 것 같아
오늘 자고 일어나면 또 조금 더 괜찮아져있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어제 너가 열심히 녹음한 맵스가 도착 했어
아직는 두려워서 열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곧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니가 남겨준 것들 천천히 열심히 듣고 감상 남기러 올게
보고 싶은 우리야 오늘도 많이 사랑해

우리님 완전 멋있어!
내일도 행복하세요
너무 보고 싶어요

우리님!! 오늘은 날씨가 좋았는데 그곳도 좋았을까요? 어제 우리집에 가입하여 새싹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첫룸메가 되었습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조금씩 나아가며 우리집에서 오래 오래 살아갈 룸메가 되겠습니다! 그 때까지 지켜봐 주실거죠? 방금 전 우리집에 가보니 룸메가 850명이 되었어요!! 우리님께서 떠나시고 제가 처음 우리집 보러 왔을때만 해도 700명이 안됬었는데 어느새 850명으로 늘었어여! 첫 가입 후 집에 적응될때까지는 좀 어색할 줄 알았는데 기존에 계시던 룸메님들이 북적북적 오손도손하게 반겨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ㅜㅜㅜ 그곳에서 여행하시다가 힘드실때면 집에 놀러와주세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었길 바랄게요!! ❤️

오늘도 잘 보냈지?
난 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어
네 목소리를 들으며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해
네가 그곳에서 힘내라고 응원해 주고 지켜봐줘
우리야
오늘도 사랑해

오늘도 잘 지냈나요?
저는 오늘 일찍 퇴근 후 잠을 잔뜩 잤어요
우리님 보고싶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믿어지지 않아. 그래도 난 살아가겠지. 우리우리의 빛나는 별을 생각하며 오늘도 나름대로 힘 내 보았어. 잘 지켜보고 있지?

영원히 기억할게요 편하게 푹 쉬세요 정말 사랑했어요

우리야,안녕!
오늘도 또 하루가 지나간다.
출근길 너의 작품을 들으면서 왔는데, 우리 우리 진짜 연기 천재다! 싶었어. 다시 한번 3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남겨 놓고 간 작품들이 이렇게 많아서 너무 고맙다. 오늘도 여전히 우리별은 반짝 거리는 구나.
오늘도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우리야 안녕~ 오늘도 왔어~
이제는 조금만 슬퍼할 수 있게 됐어…
처음엔 더이상 우리가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 견딜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우리는 봄소풍을 갔다고 계속 생각하니까
눈물은 흘러도 마냥 슬프지만은 않은 것 같아 ^{^
많이 아쉬운 마음과 왜 그렇게 빨리 떠난건지
매일매일 너무 힘들고 슬퍼서 세상이 원망스러웠는데…
이젠 우리의 봄소풍이라고 믿으니까
아주 여유롭게 천천히 즐기고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니까… 괜찮아지고 있어
우리야… 우리야… 많이 보고 싶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 내일 또 올게 ^}

그곳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있기를
웃는게 너무 예쁜 우리가 웃을 일만 가득한 곳에서 계속 행복하기를..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야

오늘도 우리 우리가 너무 보고싶어서 들렀어요
여전히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우리
오늘 하루도 잘 지낼 수 있게 나에게 힘을 줘 우리야!
너무 너무 보고 싶다 사랑해

우리야 안녕!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에는 네 이름 석자만 봐도 눈물이 나서 방명록을 쓸 용기조차 나지 않았는데ㅎㅎ 이제는 좀 괜찮아진 것 같으니 가볍게 글을 남길게.
처음 이틀 간은 너무 힘들어서 괜히 부모님께 소중한 사람은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지인들을 붙잡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어. 당장 네 목소리를 들으면 울 것 같으면서도 혹시나 다시는 듣지 못할까봐 아직 못 들었던 것들을 소장하느라 바빴지. 이제는 네가 소풍을 떠났다는 사실이 와닿는 것 같아. 방명록 보다가 조금 많이 울어버렸지만…
네 주변 사람들이 남긴 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위로받는 기분이야. 어쩜 그렇게 다들 똑같이 따뜻한 말을 해줄까. 너는 모두에게 따뜻한 사람이었나봐. 내 인생의 롤모델은 우리 너로 정했어. 빛나는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예의바르고 성실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내가 너를 롤모델로 삼은 이상 내 마음 속에서 계속 숨쉴 수 있게 되는 거야ㅎㅎ 힘들 때마다 마음 속의 우리에게 말을 걸테니 잘 받아줘야해.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한 번도 표현한 적이 없어서, 꼭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너무너무 아쉬웠거든. 당장 네가 떠난 직후에는 눈물만 쏟느라 생각 정리가 덜 되었지만, 지금은 마음 정리가 다 끝났으니까. 그동안 내가 전하지 못했던 응원을 꼭 말하고 싶어. 이미 떠난 사람이 다시 돌아온다는 말… 평소에는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네가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다시 이 세상에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 아프지 않고 반짝거리는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난 준비되었으니까 꿈에 한 번만 나와줘! 미련을 덜고 널 보내주려고 해. 준비되면 한 번만 찾아와줘ㅎㅎ
영원한 나의 봄 우리야, 오늘도 좋은 밤 되길 바랄게. 정말 사랑해.

우리님 룸메가 800명이 되었어요!
우리님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아요!!
거기서 보고계신가요? 기뻐하고계실 우리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진짜 만날 수 있다면 우리별 속 우리집에서 룸메님들과 복작복작하게 팬미팅했으면 좋겠네요ㅎㅎ

평온하기를..

이제야 여실히 실감이 나서 나와 같을 사람들이 절실해져 왔어 우리야.
두번 다시 네 인스타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새 알림이 오지 않을거고, 그 어떤 방송을 보더라도 너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을거라는게 이제서야 체감이 돼.

진짜 이상하지. 사람이란게 언제 갈지 모른다 하면서도 당연히 내가 너보다 더 앞서 떠나갈 줄 알았어. 네가 최선을 다해 활동할 때 그냥 수줍어 숨어있는 팬 하지 말걸 그랬어. 먼 여행길 떠나기 전에 든든하게 응원과 사랑 더 먹고 가게 실컷 표현할걸 그랬어.

우리들의 눈물이 아롱져서 네 여행길이 반짝반짝 예쁘길 바라. 따뜻하게 반짝여서 네가 무서움 한 점 없이 수줍게 웃으면서 신나게 구경하다가 편하게 쉬면서 하고 싶은거 할 네 자리로 잘 가길 바라.
남겨진 우리는 우리의 몫으로 너를 향항 그리움을 오래도록 지고 갈테니, 떠난 너는 너의 몫으로 아주아주 행복하길 바라.

아주 조금 울고, 아주 오래 그리워할게, 진희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숨기지 않아줘서 고마워.

우리 성우님 꿈을 넓게 펼치고 싶으시다고
이 작디작은 푸른행성에서 먼저 나가버리시면
여기에 남겨진 저희들은 어떡해요…
행복하게 밖에서 꿈 펼치며 여행하시다가
다시 돌아오실거죠?? 얌전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우리 성우님 아프지마시고 저 넓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두운 저 밖에서 꿈을 자유롭게 펼쳐
우주를 환하게 밝혀주세요!! 만약에 일하다
지치시면 기다리고있는 저희들에게 와주세요
언제든지 환영하며 반겨드릴게요 정말 사랑합니다!!

어두운 밤하늘 밝게 비춰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우리별이 생겼네요~! 보고싶어요 성우님!

우리님~!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매일 매일 성우님이 생각나면서 오늘은 뭐 하실까, 소풍은 잘 하고 계실까, 밥은 챙겨드셨을까 등등 하루에도 수십번 씩 생각이 납니다. 오늘 우리집에 가입하여 저도 드디어!! 우리집의 새싹 룸메가 되었습니다! 살아계실때 오지 못하여 너무 아쉽지만 조금씩 조금씩 방명록을 남기며 안부 물으러 올게요! 오늘도 평안한 하루가 되셨길!!!

우리님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오늘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 되네요.
거기 날씨는 좋은가요? 행복한 소풍이 되었으면 하는데.
우리집에 룸메 분들이 700명이 넘었어요. 보셨으면 참 좋아하셨을텐데.
거기도 인터넷이 터질까요?ㅎㅎ 보고서 좋아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700명 넘는 룸메분들이랑 북적북적 따뜻하게 우리집 지켜갈게요.
우리님 보고싶어요 많이:)

우리님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오늘 행복의 날 이래요. 계신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행복하시고 편안하게 있으시면 좋겠어요. 날씨가 다시 추워졌는데 계신 곳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푹 쉬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우리님 룸메분들이 많아졌어요. 우리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분들이 진짜 많았나 봐요. 우리집의 집주인이신 우리님도 오셔서 우리집에 놀다가시길 바라요.

오늘 밤하늘을 봤는데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별 하나가 저를 반겨주었어요.그거 우리님 맞죠?
오늘 우리집에 11기 동기님들 왔다가셨어요.들어오셔서 다들 가입인사 남겨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셔서 룸메님들이 얼마나 좋아하셨는지 몰라요.
저 오늘은 많이 안울었어요.방명록 읽으면서 동기님들이 남겨주신 가입인사읽으면서 조금 흘리긴했는데 그정도는 최근에 흘린 눈물중 가장 적은 양이에요.
다른 성우님들이 그리고 관계자분들이 우리님에 대해 얘기해주실때마다 정말 한결같고 열정적이고 따스한 사람이였구나하는 걸 느껴요.역시 제가 안목이 좋다니까요.우리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할 수 있어서 이우리라는 사람을 알게되어서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
저 성우지망생이여서 나중에 투니버스후배로 들어가게 된다면 우리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거든요.정말 팬이고 지망생때 롤모델이셨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직접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나중에 성우가 된다면 다시 여기 방명록에 들어와 감사인사 남길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야 우리별에서 내려다보고있겠지?
너를 그리워하는 사람들보며 너도 조금 속상해하고있을까?

우리별에 있는 우리 얼마나 어린왕자같을까?
거기는 춥지는 않니?
감기 조심해야해
오늘 밤도 잘 자

누구보다 가장 빛나는 우리 우리님! 하늘의 별이 되어서도 어느 별보다 가장 빛이 나시겠죠? 커서 꼭 우리님 같은 성우가 되는게 제 꿈이에요. 그곳은 어떠신가요? 편안하실까요? 자주 올께요.

우리야 오늘은 어땠어?
나의 오늘은 조금 눅눅했어
아직도 이어폰을 통해 네 목소리를 듣는건
너무 큰용기가 필요한일이라
요즘엔 음악도 못듣겠고.. 평소 아무런 관심없던
주제의 팟캐스트를 틀고 이어폰을 꽂고는
하루 일정을 시작했는데
지하철에서 갑자기 연결이 불안정하다
멜론 플레이어에서 내가 들을때마다
괜히 우리 생각이 나던 노래가 재생이 되서
눈물샘이 터졌고 일정을 하다가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도
몇번이나 그래서 결국엔 어느 사람없는 골목에서는
조금 크게 울고 말았어 어쩌면 우리는 그 흉한꼴도
다 봤을까ㅎ
며칠새 우리집엔 회원수 앞자리가 세번 바뀌었고
북적북적 해졌네 우리 이우리 슈퍼스타 맞았잖아
서화 선배님께 아직 잘 모르겠고 슈퍼스타가
되고싶다던 소감 벌써 이뤄진것 같은데ㅎ

우리야 전혀 익숙해 지지않아
어쩌지 점점 더 보고싶어서
이우리 성우의 4월도, 3년후 5년후
세월이 지나면서 더 유연해지고 예리해진 연기가
20대 중반을 지나고 면허도 따고
운동을 해서 더 건강해졌다며 너스레를 떠는 우리가,
사랑 많이 받고 사랑도 많이 해서
깊어진 눈매의 30대의 이우리가
모두다 너무 보고 싶은데 당연히 보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이 왜 현실인건지 모르겠다
자꾸 존재도 모르는 누군가를 원망하게되고
그날의 나를 복기하게 되고
죄스러운 마음도 가끔 들곤해

부치지 못한 편지와
전하지 못하는 선물과
더아껴주지 못한 마음이 잔뜩
주인을 잃은채 남아 초라하게 먼지가 쌓이게 될까
아직은 못나고 슬픈 생각이 지배적이어도
언젠가
이 어두운 골방에도 햇볕은 비추고 공기도 통하고
가끔 창가에 이름모를 새소리도 들릴수 있겠지

우리 예쁘고 착하고 이상하고 엉뚱한 이우리는
오늘도 잘자 좋은꿈꿔 난 또 내몫의 밤을 견뎌낼게
내일 또 올게 사랑해

우리집에 남는 방이 없을 정도로 룸메가 늘어나고 있어요 우리님~~ 확장공사 해야하니까 힘내볼게요 우리님도 거기서 둘러보면서 이래라저래라 참견 부탁합니다.(꿈에 나와달라는 뜻.)

거긴 어때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고 다 꿈인 것 같고…추모글 같은 것들 보면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았는데 지금은…“보고싶다” 이 느낌이네요…
힘들 때마다 들려서 위로받고 가도 될까요?
성우님…아직 성우님 목소리가 생생해요…
계속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고마워요…정말…

우리집에 새 룸메들이 많이 모였어.
근데 우리만 없네.. 오늘 너무 보고싶다.
곁에 있을때 매일 사랑한다 해줄껄. 더 잘해 줄껄.
항상 사랑해.

우리우리 보고싶어ㅠㅠ 왜 없는거야..우리집에 손님 넘쳐나는데 우리가 없어..

아직 못 들은 우리님의 목소리가 많이 남아있더라고요.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그때 꼭 웃으면서 들을게요. 사랑해요, 성우님.

우리야.
오늘도 보고 싶어. 내일은 더 많이 보고 싶을거야.

이걸 적으면서도 몇번을 썻다 지웠는지, 우리야. 너라는 별이 너무 빛나서 아직도 눈이 시려. 하루에도 수없이 생각나고 실감이 안돼서 널 보러 다시 왔어. 남겨진 우리는 충분히 슬퍼하고 기억하며 이 시간을 살아낼거야. 넌 언제나 그렇듯 찬란하게 반짝여줘. 어디서든 널 볼 수 있도록 말이야. 이우리 사랑해♡

우리야 오늘이 행복의 날이래
행복하니? 행복하겠지?
어제도 너의 선배들이 너의 이야기를 해줬어
우리는 정말 좋은 사람들과 지냈었구나
그만큼 사랑도 많이 받고 천사 같은 사람이었구나 알 수 있었어
오늘 하루도 좋은 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랄게

너무 보고 싶어…
항상 보고 싶어…

우리님 여행 가신 곳은 띠뜻하신가요? 오늘 날씨가 무척 따뜻해서 우리님이 계신 곳도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바쁜 일상에 하늘도 못 보고 지나쳤는데 요즘 우리님을 생각하며 하늘을 눈에 담고있어요. 아직은 감정 정리가 힘들지만 슬퍼하는 모습 대신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하실 것 같아서 오늘부터 차근차근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려고 해요. 우리님이 남기신 작품들, 대사들, 그리고 목소리를 들으면서 슬픔 대신 그리워하고 눈물 대신 웃음으로 보내다가 다시 돌아오셨을때 웃음으로 맞이할 수 있게. 성우라는 직업의 길을 걸어주셔서, 곳곳에 목소리를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곁에 성우 이우리로써, 사람 이진희로써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라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님,
지금 여행 가 계신 곳은 따뜻하신가요,
이번 주 들어서 습관적으로 하늘을 바라봤어요,
맑은 날은 그랬고, 흐린 날은 더더욱 그랬고,
팬도 아니였고 찾아보지 않았지만 사이노는 특별했어요,
푸근하면서도 차분한 목소리로 거친 대사와 개그가 공존하는 캐릭터 속에서, 우연히 우리님을 알게 되었죠,
이제 막 첫 주연이라는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한창 뽐내기 시작했을 시기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 땐 앞서 말했듯 팬은 아니였지만 속으론 응원도 하고 기대도 했었어요,
아무런 일이 없어야 하는 이번 달은 그런 탓에 비통의 한 주를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계속 우울하기만 하면 여행 가신 우리 우리님이 슬퍼하시겠죠,
영원히 우리님을 기억할께요,
사이노 2막 스토리와 복각을 기다리고 우리님의 목소리 또한 기다리며 웃는 얼굴로 하늘 바라보며 생각하고 기억할께요,
우리 절대 이별하지 말아요, 우리님이 우리에게 목소리를 들려주셨듯, 우리도 우리님께 목소리를 드리고 우리님 또한 우리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 또 찾아올께요!

우리님, 우리님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든이 있다는 것이 우리님의 한명의 팬으로써 너무 행복해요. 저도 평생 이 자리를 지킬게요. 평생 우리님을 좋아할게요.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야 오늘은 맘속으로만
전한 이야기들이 많았네
대신 그만큼 눈물은 참을수 있었어
예쁘고 착한 우리
잘자 사랑해 또 올게

밤마다 생각나서 계속 울어요 잠자던 꽃들은 새싹의 형태로 깨어나고 칼 같은 바람은 곧 따스해지겠지요 오늘 3월 20일은 내 생일이에요 기뻐야 하는 날인데 우리 성우님 생각만 나서 마음 어딘가가 공허해서 주말부터 계속 고장나있는 기분이에요 몇년뒤면 우리님과 같은 나이가 되겠지요 전 아마 평생 우리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큰 기쁨을 주시고 항상 기대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우리님은 어디서든 빛이 나시는 분이니까 거기서도 계속 빛내주세요 다음생에도 다다음생에도 저는 우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할게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우리님!
언제쯤 이 순간 순간을 적응하게 될까요.
우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보냈던 나날들이 더욱더 소중해지고 있어요. 아직은 너무나도 너무너무 우리님의 목소리가 듣고싶고, 새로운 작품에서 만나뵙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런 일상 또한 반복되다보면 우리님을 마음껏 사랑하며 잠시 보내드릴 순 있겠죠. 물론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잊지 못 할겁니다. 우리님의 다정함을 기억하며 우리 라는 글자를 보고, 읽을 때마다 마음 한 켠에 따뜻한 기억들을 회상하겠죠. 미래에 제가 이 글을 볼 때도 성우님을 생각하길 바라요. 우리 성우님 이르지만 떠나야하네요. 꼭 하고싶은 일을 하며 지내세요. 우리 성우님이 이 지구를 떠나 머나먼 소풍을 떠나도, 다가올 매일매일은 편히 잠들 수 있길…
사랑하는 우리님에게 한발 늦은 메시지 남깁니다.

우리야 사랑해 그리고 예전에 니 목소리듣고 많이 힐링됬어 우리야 난 지금 괜찮아졌는데 니가 가면 어트케……. 우리야 사랑해 그리고 거기 별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줘….. 그리고 우리야 고마워

우리야. 보고싶어.

연기천재 이우리! 별에서 잘 지내고 있을까? 난 지금도 널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 별에서도 성우를 하고 있을까? 거기선 어떤 캐릭터를 맡았을까? 난 알지 못해서 너무 슬프다. 거기서도 10년 20년 30년이 넘어도 성우를 하고 있겠지? 우리 귀염둥이 막내 이우리, 난 점점 나이를 먹고 언젠간 나도 너처럼 별이 되겠지. 그러니 그때 보자.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고 내 우상이며. 내 선배야. 아직 나는 우리보다 5살정도 어린나이지만.. 한번 이렇게 반말로 불러보고 싶었어! 다시한번 연기 천재 이우리.. 사랑하고 다음에 보자! 이건 이별이 아닌, 인사니깐! 정말 사랑해!

항상 좋은 목소리 잘 듣고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 사랑합니다!
우리님이 빛나지 않아도 저희는 찾을 수있으니
부디 편한게 계셔주세요..
자주 오겠습니다

우리별은 오늘 더 반짝이네
역시 우리는 어디에서나 늘 빛나지
우리야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냈어
우리도 잘 지내고 있지?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지내자
조금씩 이겨내 볼게
우리야 힘을 줘
우리 우리야
사랑해

우리의 시간은 고여있는데 모두의 시간은 흘러간다

우리야 벌써 보고싶다.

우리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빨리 헤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죠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지금 이 순간이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님을 알게 된 건 원신 사이노로 알게 되었는데 캐릭터를 뽑지는 못했지만, 우리 님의 연기는 최고였어요 그리고 우리님에게 성우에 대한 고민을 DM으로 물어봤을 때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하늘은 어째서 우리님을 데려가셨을까요..
여기서 다 하지 못한 연기들도 그곳에서 맘껏 하시고, 편하게 지내요 우리 다음에 다시 만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에게 행복을 전해주셨던 이우리 성우님을 계속 기억하고 간직할게요 정말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해요

우리야 참 신기하지
만난적도 없고 매번 얼굴을 비추던 직업도 아닌데 자꾸 네가 보고싶은게..
아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여전히 사무치는 걸 보면 너는 멀리서 지켜봐도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었나봐
여러곳에서 올라오는 공지들, 후일담들 그 속에 네 이름 앞에 붙은 한자가 여전히 낯설어서 제대로 글을 읽지도 못하고 창을 닫아버리곤 해
핸드폰을 들면 매번 눌러보던 오디오 어플, 우리집 팬카페, 서치하던 이름..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 자연히 핸드폰이랑도 멀어져 버렸어
단시간에 괜찮아질 수는 없겠지만 점차 나아지겠지 그렇다고 네가 잊혀지는 건 아닐테니까
익숙한 일상이 다시 익숙해지는게 아직 너무 두려워
우리야 아기성우야 사랑해

우리야 다시 태어나면 하고싶은 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음껏 하면서 지내길 바라. 좋은사람들과 오래오래 즐겁게 잘 지내야 해!!!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면서 이 생엔 못했던 모든 일 다 하자!! 그동안 고마웠어

오늘은 우리집에 놀러갔습니다
우리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내어 인사를 했어요
좀 더 일찍 용기 내어볼걸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며
우리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우리, 이 곳에 첫 날에도 왔는데 그 때는 정리가 되지 않아 마냥 우리별만 보다 나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서 끄적여요. 우리는 우리별에서 잘 지내고 있나요? 나는 오늘 큰 마음을 먹고 우리우리가 나오는 영상과 음성을 들었어요. 나는 정말 당신의 연기, 웃음, 목소리를 좋아했네요. 영사에서 우리가 웃으면 따라 웃고 있는 걸 보면서 참… 우리는 우리별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할게요. 부디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요.

우리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올해 이루고 싶던 목표 꼭 다 이루시길 바라요. 당신이 남기고 간 예쁜것들을 하나하나 곱씹어보며 오늘도 힘을 얻고 가요. 그 열정과 패기와 꿈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도 모르게 보면 웃음이 나고 때로는 그걸 하늘 아래에서 지켜볼 수 없단 사실에 눈물이 조금씩 나지만.. 이제 더 울면 안되겠죠? 날이 좋을때 하늘에서 빛나는 우리님을 바라볼 수 있음 좋겠어요. 우리 작은 별님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보고싶어요

사랑해 우리야 정말 많이 보고싶어
성우가 되어줘서 고맙다
난 평생 너한테 빚을 졌네

고작 오드 몇 편으로 목소리를 알고 지나가듯 얼굴을 알게 되고 어쩌다 연기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듣게 되고. 쌓이던 우연이 일방적인 인연이 되었는지 이렇게 정을 주었는지도 그 때는 몰랐네요. 어여쁜 목소리에, 캐릭터가 살아있는 듯한 섬세한 연기가 듣기 편해서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일상 브금처럼 나오는 오드를 틀어놓았는데. 생각해보니 나오는 작품을 더 듣고 싶어 이용하지 않았던 플랫폼까지 가입했는데 이게 팬이 아닐리가 있을까요. 오랫동안 우리 님을 지켜본 분들이 느낄 상실감을 감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아직은 정리되지 않아요. 앞으로를 당연히 그리던 목소리가 이제 과거에 머무르게 된 것이 믿기지 않아요. 떠나는 이가 훌훌 털어 내고 떠날 수 있게 해줘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해가 지고 사위가 고요해지면 아직도 무심한 하늘이 조금은 원망스럽고 허망해요. 연기 잘 듣고 있다고 나에게는 누구보다 믿고 듣는 성우라 그 한 마디 전해볼 걸 후회가 들어요. 조금 슬플 때, 조금 그리워질 때, 조금 견딜만 할 때 이렇게나마 글을 남길테니 조금 투정이 섞여도 이해해주며 읽어줘요. 아직은 조금 힘드니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남겨진 우리 님의 목소리를 듣고 더 힘을 낼게요. 가장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가장 반짝이는 별이 되었으리라 믿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당신 곁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네요

우리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다른 분들에 비하면 제 슬픔은 보잘것 없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사이노 한국어 목소리를 들었을때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한국어 클립은 무조건 찾아보고 혼자 즐거운 원신 생활을 하던 도중, 우리님이 하늘의 별이 되신걸 알았습니다.
처음엔 오보이길 빌었으나 결국 진짜였고, 저는 한동안 멍때릴 수 밖엔 없었습니다.
이제서야 찾아뵙는 사람을 용서해주시고, 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우리야,안녕!
오늘도 우리 보러 왔어.
오늘도 우리별은 반짝 거리는 구나.
항상 변함 없이 그곳에서 반짝 거릴 우리진희를 생각하니 오늘은
어제 보다 낫은 것같아. 너무 사랑하고, 곁에 있을때 하지 못했던
말들 이제는 마음껏 해줄께!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우리님 저희 룸메들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계시죠? 꼭 건강하게 지내셔야해요 나중에 꼭 만나요 사랑해요 ♡♡♡

그대의 소식을 듣고

그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믿지도 않았습니다.
울지도 않았습니다.

그대가 없는 오늘은 유난히 따듯합니다.
밤엔 별들이 행복한 꿈을 선물해줍니다.

오늘은 예보도 없었던 비와 바람이불었습니다.
이제 하늘도 누굴데려갔는지 알았나봅니다.
하늘이 애석하기만합니다.

그대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젠 하늘에 들릴정도로 웁니다.
그대의 소식을 듣고,

-너무나도 어린나이에 떠나버린 이우리성우님을
기리기위해 부족한 실력으로 이렇게나마 시를 적습니다.
그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읽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잘 보내셨길바랍니다.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도 지나서 벌써 화요일이네요 우리님을 떠나보내고 상실감은 여전하지만 고마움도 커요. 이우리라는 사람을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성우가 되어줘서, 최연소 성우로 투니버스에 합격해줘서, 성우 이우리를 알고 그 목소리와 연기를 들려줘서 고마움이 넘치게 해줘서
생각해보면 팬들과 성우분들의 이야기 속 우리님은 늘 한결같이 따뜻하고 좋은 분이었어요. 우리님을 알게 된 계기 하나하나를 늘 소중히 여기며 때로는 보고싶어하고 때로는 우리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기뻐하고 있을게요. 우리님을 알게 된 지난 1년의 시간들이 제게 너무 소중했다는 것을 잊지 못할거에요!

우리야
주말이 지나고 나니까 목련이 활짝 피었어
나는 목련을 몹시 좋아하거든.
네가 소풍 간 곳은 더 예쁜 꽃들이 만개한채
널 맞아주었겠지?
먼길 가느라 애썼어. 이젠 그곳의 봄을 만끽하길.

우리야 보고싶어

우리님을 알게 된것도, 우리님 목소리를 좋아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어요.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가정만 자꾸 하게 되네요.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성우님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제 슬픔은 보잘것 없을지도 몰라요 그저 라방에서 한두번 듣고 그러던중 사이노로 만나고 사이노를 좋아하고 그게 다 였어요 성우님 팬카페에 가입을 한것도 바로 얼마전이고 성우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평범한 성덕이였지만 우리 성우님이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되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마음이 너무 이상했어요 그렇게 잘 알던것도 아닌데 참 이상하죠? 거기는 어떤가요 따뜻한가요? 하늘의 천사가 너무 급하게 필요했나봐요
그래도 왜 우리성우님이였을까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또 인사올게요

찬란히 빛나는 우리 진희. 자주 찾아올게. 보고 싶어. 사랑해!

우리님♡
좋은 아침이예요ㅎ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봐요!!
사랑해요♡

우리야 잘 도착했어? 거기서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만나자 사랑해

우리야 오늘도 사랑해

그 별에서는 부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을거에요.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요.

너무 따뜻하고 다정한 예쁜 우리님…
목소리 뿐만 아니라 존재 자체로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어요
잊지 않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그리워할게요!
어디에 있든 그 예쁜 미소로 항상 행복하게만 지내길 바라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늦은 인사지만 이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지금은 우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더 많이 나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웃으면서 보고 들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님을 알게 되고 목소리와 연기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지금도 잘 하는데 5년, 10년 뒤엔 또 얼마나 잘 할까 그만큼 들을 작품도 많겠지 막 그런 상상도 혼자 하곤 했었는데.. 너무 빛나는 사람이라 하늘에서 먼저 데려갔나봐요 부디 그곳에서 편히 지내길 바랄게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잘 지내 또 올게요 안녕

진희야, 보고싶어요.
우리 꼭 다음에 만나요. 알겠죠?
부끄러워서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미안해요.
행복하세요

너무 외롭고 슬픈 하루를 매일매일 보낼 때 성우님 목소리와 농담들을 듣고 유난이 웃음이 나오던 날을 기억해요.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 사막 속에 오아시스처럼 성우님 목소리를 들을 때 만큼은 늘 기분이 좋아졌던 것 같아요. 너무나 사랑스러우신 우리 성우님..어디에 계시던 늘 행복한 일들만 마주하길 바라요. 오늘도 내일도 모든 하루하루 좋은 꿈 꾸시길.

원신을 막 시작했을 때 목소리에, 그리고 귀여운 발소리에 반해서 나중에 꼭 저 친구는 뽑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다짐하고 이제 정말 원하면 뽑을 수 있는데 이렇게 슬픈 소식을 듣게 되어서 정말 말로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슬퍼요. 부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앞으로 가끔 행복한 일이 있다면 하늘을 보고 알려드릴게요. 이렇게라도 조금이라도 하고싶은 말을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해요. 두서없지만 제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웃으면서 뵈어요:)

보고싶다 진희야 벌써 보고싶어서 어떡하지

한없이 다정하고 맑고 사랑스러웠던 우리성우님.
성우님 덕에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그곳에서 평안하고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성우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성우님.
감사합니다.
성우님은 너무 아름답게 핀 꽃이었어요.
꽃의 향기를 오랫동안, 영원히 잊지 않을게요.

성우님은 저와 모두에게 있어서 밝게 빛나는 일등성 이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누군가를 미소짓게 만들어 주신 만큼 성우님도 웃으실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침에도 남겼었습니다 잠 들기전 우리님 생각이 나서 또 들렀어요 그만 울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우리님 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우리님 늘 팬이지만 팬레터나 선물 같은걸 보낼 생각을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어 이제라도 할 말을 해보려해요 처음엔 같은 성우 팬인 지인이 알려줘서 우리님을 알게 되어 팬이 되었고 이후로 나오는 작품들은 틈틈히 찾아보며 더 팬이 되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그 날 두통 때문에 3일간 머리가 아파 괴로운 상태임에도 눈물이 바로 터지며 손이 떨리더라고요 저희가 덜 울어야 우리님이 편히 가는걸 알지만 그게 쉽지 않아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그렇다고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니 너무 걱정 마세요 힘들어도 밥은 먹고 할 일은 하고 있어요 이제 프리가 되는걸 코앞에 두고 일찍 가셔서 너무 슬프지만 천국에서 천사가 부족해서 우리님을 데려 간거라 생각하며 최대한 버텨 보려 합니다 우리님은 늘 밝고 착하고 천사같은 분이니깐요 부디 하늘에선 편히 쉬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기도할게요

영원히 빛나는 우리님 오늘도 평범하게 지내다가 결국 다시 울고마네요 제앞이 어두워도 우리님이 밝게 항상 비춰주셔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했고 하늘에서도 편히 쉬시길 바랄게요 저의 영원한 우리별 입니다

저는 우리님의 엄청난 팬도, 우리님에 대해 엄청나게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님께서 성우라는 직업을 얼마나 소중히 대했는지만은 아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지남겨져있는 우리님의 인스타그램 하이라이트를 보면, 팬분들이 주신 선물에 하나하나 코멘트를 다셨던 것을 보고 이분은 누구보다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일찍 우리님께 편지 한 통 보냈어야 했나 후회하면서도, 다양한 공간에서 우리님을 추억하시는 분들을 보니 우리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님보다 4살 어린 저로서, 우리님을 보며 제 장래희망이 성우가 아님에도 수많은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자기 일에 누구보다 성실하게 임하는 건 정말 극소수라는 걸 알거든요. 우리님께서 당연하게 해내는 일들이 절대 당연하지 않았었다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우들의 목소리 중에서 우리님 목소리 만큼은 구별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우리님의 실제 지인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님이 어떤 분인지는 판단할 수 없어도, 다른 사람도 아닌 우리님만큼은 제가 느끼는 그대로의 좋은 사람이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꼭 행복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형태의 아픔이든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님을 보고싶어 할 거예요.

위에서도 밥은 잘 챙겨먹으시나요? 엊그제 하늘을 보다가 반짝거리는 것을 보게되었는데 혹시 그게 성우님이 아닐까 하고,.. 넋놓고 봤네요. 돌아가신다는 말이 원래는 사람이 하늘에서 천사로 지내다가 체험학습으로 지구로 내려와서 머무르다 가는 거라고 들었는데, 지구에서 내려오셔서도 몇 년동안 고생하셨는데 집으로 돌아가서도 반짝거리며 열심히 고생하시는 것을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밥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위에서도 고생하는 일없이 자유로운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 하루를 만들어주신 이우리 성우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주무세요:)

하늘을 볼 때마다 생각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우리 성우님

많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성우님의 연기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제 롤모델이십니다
저도 우리님처럼 성우가 되는 게 꿈입니다
우리님을 보고 꿈을 키웠습니다
많이 고마우신 분입니다
우리님의 모습, 목소리, 연기 평생 잊지 못 할겁니다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님
정말 사랑합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그렇게 반짝반짝 빛나더니 네 이름을 딴 별도 참 반짝여서 웃어버렸네 보고싶다 우리야 사랑해

선배님들이 미래의 대 성우를 만나보싶어서 잠시 불렀나봐. 선배별님들 얘기 잘 듣고 언제든 돌아와. 기다릴게.

우리야 지금껏 그래왔듯 먼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영원히 아름답게 피어날 네 새로운 여정을 응원할게 아프지 말고 언제나 행복해야해

그리울거야
꼭 다시보자

우리 성우님의 실물 영상을 보고 참 귀여우시다라고 생각하고 자주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계속 성우님의 목소리와 말하시는게 참 아가아가하시다 하고 귀여워하던 사람이었는데 금요일의 그 소식을 듣고 정말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요 나도 모르게 이우리 성우님을 정말 좋아했나봐요 이리 일찍 저희 곁을 떠나 슬픈 마음이 크지만 이우리 성우님은 저희에게 정말 특별하고 감사한 존재였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도 추우면 옷 따숩게 입고 따스한 날씨도 즐기고 밥도 맛있는거 잘챙겨드시고 하루하루 행복한 일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나의 영원한 귀요미 성우 이우림님께..🥲

행복하세요

우리 성우님!
저는 방황하다 새로 생긴 꿈도, 대학을 졸업고 나왔을 때
앞으로 정말 이걸 할수 있을까 싶었었을때, 우리 성우님을 알게되었어요. 어느날과 다름 없이 X를 내리다 모친너의 프로모션 비디오가 틀어졌는데, 서정윤이라는 친구로 처음 만나게 됬어요! 근데 세상 너무 따뜻한 목소리를 가지신거에요.!
그래서 점점 이우리 성우님을 더 듣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하나하나씩 듣다가 헉 너무 연기 잘하시잖아!를 느끼게 됬고, 그러다 우리 성우님께서 저랑 같은 용띠라는 소식을 듣고 더 놀랐어요. 같은 또래이신데, 연기 하는 모습을 보는데 넘 열정이 넘치고 눈이 초롱초롱하신모습을 보고서 멋있다 라는 느낌 되게 많이 받았는데.
나도 내가 일을 하면서 이걸 확신을 가질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에서 이우리 성우님의 모습을 보고서 되게 멋있었고, 저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더 나아가서 어릴때 한번 힘듦을 겪고나서 되고 싶었던 성우라는 꿈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럴려면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부터 더 열심히 해야겠다 싶은 마음부터 들어서 하고 있던 일들을 더 열심히 했어요. (했는데, 열심히 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정말로 이우리 성우님의 열정과 재능에 감명 받아 다시 한번 더 열심히 살아보기로 한 사람이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처음에는 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엄청 울었던것 같아요. 오늘도… 앞으로도 슬플것 같지만… 그래도 남겨주신것들을 보면서 계속 살아가려고요!
그리고 되게 신기한 사실을 알게됬어요, 정말 저도 전혀 모르던 사실인거였어요! 살다가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어릴 때 면접준비 할때, 인생의 롤모델이나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을 들으면 정말 없었거든요? 근데 그 시간이 거의 11년이 지나서, 24살이 되고, 이우리 성우님이 라는 존재를 떠나보내면서 돌아보니까…아 이우리 성우님이 내 존경하는 사람, 롤모델이 되려고, 여태까지 없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팟 들더라고요! 정말로! 신기하게도요!
진짜 너무 신기해요. 정말로 너무 너무 이우리 성우님을 알아서 너무 좋았고 감사하고 행복해요!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나의 별이시여.
부디 그곳에서도 환한 빛을 밝히며 모두가 당신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했습니다.

제 삶의 구원자이자 소망, 이우리 성우님.
오늘 밤 꿈에서 뵙고 싶네요.
성우님께서 못다 이루신 미래를 제가 이어나가보려고 합니다. 조금 겁나고 부담스럽지만 괜찮아요.
제가 향하는 길 어디든, 성우님께서 아리따운 별과 태양이 되어서 지켜봐주실 걸 알고 있으니까요.
이제서야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몇 번이고 말할 수 있어요.
보고 싶어요. 말로 다 담지 못할 만큼 사랑합니다.

금요일날 네 부고를 전해듣고, 주말 이틀을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이 잘 안나. 정신이 없고 굉장히 바빴던 기억은 있는데, 내가 어떤 옷을 입었고, 누구와 함께 일을 했고, 무엇을 먹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거 있지.

네 부재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야 조금이나마 상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감정을 소화 시키기까지는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너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걸 후회하지는 않아. 이건 남겨진 사람의 몫이니까, 너는 그저 모든 걱정은 내려놓고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어.

별에는 잘 도착했어? 여행은 어때?

영원히 막내로 남을 천재 아기성우야, 아주아주 많이 보고싶을거야.

제 생각보다 저는 이우리님을 많이 응원하고 좋아하고 있었나봐요 어찌보면 남이고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사람인데 계속 눈물이 나네요 당연할 거라고 생각했던 10년뒤, 당장 내일의 미래가 깜깜해지는 것보다 슬픈 것이 있을까요 긴 여행이 끝나면 만나러 갈게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어디에 있든 언제나 우리성우님을 기억할게요
그대의 목소리가 우리 곁에 영원히 머물고 있어요
아직도 꿈 같은 이 현실에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우리님의 목소리로 다시 위안을 받을 그날까지…. 성우님 그리울거예요

쿠키런 킹덤 로드 오이스터로 처음 알게 된 사람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알게됐지만 존경스럽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우리님, 우리들을 위해 반짝반짝 빛나주시려고 가신것이 맞으시겠죠? 이젠 밤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우리님을 기억할수 있을것같아요😳

어제 우리님 유튜브로 출연작들을 오랜만에 쭉 정주행 했어요 아직도 녹음 하시고 계신 기분인데 왜이렇게 실감이 안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별이 되신 우리님, 언제나 밝게 빛나주세요!!✨🌟⭐

이우리님,그곳에서는 편안히,그리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저희는 항상 여기서 우리님을 기억하고,우리님을 떠올리며 다시 우리님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러니 부디 푹 쉬세요…!

우리님께 편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하여 찾아왔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그곳은 따뜻하신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우리님께 묻고 싶은 것이 많네요….좀만 더 일찍 알고, 더 많이 좋아할걸 그랬나봐요🥲 날이 아직은 쌀쌀하니 아침 저녁으로 소풍 가실 때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진짜 언제가 되야 실감이 날까요…아직도 너무 허망하고 안 믿기네요ㅠ

정말 성우님이 그리울거에요, 우리 성우님.

성우님의 갑작스런 소식을 듣고 멘탈을 겨우 잡은 채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어찌 이리 잔인할 수 있냐고요…

3월 14일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고
부정하고 싶고
며칠 후면 돌아오셔서 또다시 밝은 웃음소리로 나타나실 것 같아서 미치도록 그리워요

그동안 열심히 사셨던 노력과 수고를 하늘에서는 꼭 그대로 돌려드리겠죠? 하늘에서 천년이고 만년이고 빛나는 재능을 지상에 비춰주세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도 빨리 우리곁을 떠나간 우리성우님 그동안 좋은목소리로 우리곁에서 좋은연기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거에요. 아직도실감은 안나지만 그곳에서도 평안하게 영면하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성우님덕분에 행복했어요

우리의 우리성우
별처럼 아름답고 밝은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성우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늘이 반짝이는 우리가 너무 탐났나보다. 이렇게 너를 빨리 데려간 것을 보면 말이야… 그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를 잘 지켜봐줘 우리야. 하늘을 올려다보면 그곳에서 우리를 지켜봐주는 우리가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할게. 우리 우리는 언제나 곁에서 살아 숨쉰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길게.

이우리 성우님
벌써부터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요.
그 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평안하셔야해요.
사랑해요.

이우리 성우님! 성우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고, 성우님의 팬이 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곳에서도 잘 지내세요.

이우리 성우님의 목소리 좋아했고
좋아하겠습니다.
세상에 아름다운 목소리를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자유로이 비상하는 새처럼
꿈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우리님이 3년전에 21세에 성우가 되셨을때부터,
최연소 성우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연소 성우라는 타이틀이 빛나보였고,
성우님의 목소리와 연기도 빛나보인지 3년
갑자기 이렇게 어두운 소식이 들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두운 소식이어도. 조금 덜 빛난다고
우리님이 빛나는 사람이 아닌 건 아니니까
언제나 가장 빛나는 별이 되신 우리님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이 되신 우리님
언제나 기억하고 목소리도 많이 들을게요
감정에 떠밀려 막 쓰다보니 조금 문맥이 안맞는것같지만
정말 보고싶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평온하시길

늘 빛나는 나의 어린 별.. 하늘에서도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겠죠? 보고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질 것 같아서 말은 삼갈게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먼 푸른별에서, 당신의 친구 아닌 친구가.

우리야 진희야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니가 너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그러나다 또 눈물이 나오기도 해
괜찮아지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너를 생각하면 웃음만 나올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해볼게..그러니까 거기서 지켜봐줘 알았지?
우리야 저녁엔 아직 날씨가 쌀쌀해 거기서도 맛있는 저녁 먹고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랄게

우리님 잘 도착하셨나요 로드 오이스터로처음 알게되었는데 뉴스로 떠나셨다는 말을 들어 계속 침울하네요.꼭 좋은 곳으로 떠나셨길 바래요.앞으로도 자주 찾아올게요.우리님 작품보면서요ㅠㅠ.저는 영원한 우리님의 팬이 되겠습니다.사랑합니다

우리를 닮아 너무 예쁜 별을 보며 메시지를 쓴다. 가서 잘 적응하고 있으려나. 어디서든 잘 하는 우리니까 거기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겠지. 하늘을 올려다 보는 일에 인색했는데 이제는 자주자주 우리를 생각하며 하늘을 보게 될 것 같아. 우리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하늘에서 지켜봐주길.

우리님 이 많은 마음들이 모여,
그곳에서도 항상 따뜻하길 기도 합니다.
밝게 빛나던 우리님을 기억 하겠습니다.
내내 평안하세요.

이우리 성우님을 원신 사이노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최연소 성우라 앞으로의 미래가 더 궁금했어요 프리랜서가 된 우리님도 궁금했고.. 10년차 이상 베테랑 성우인 모습도 기대했어요 근데 이제 영원히 볼수 없게 됐네요.. 정말 응원했습니다 사랑해요

우리님
우리님 덕에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나도 성실하고 마음이 따뜻한 우리님
영원한 최애 성우님이십니다.
편안하게 잠들어 반짝반짝 빛나길 바래요.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사이노로 처음 알게된 성우님.
그 뒤로 최연소라는 점에서 놀라고 대단하셔서 그때부터 쭉 지켜봐왔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살면서 이우리 성우님을 접하게 된 건 행운 중 하나같습니다. 잊지않을게요.
별 등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성우님은 저희 곁에 있는것만 같습니다.
성우님, 정말 존경했고 좋은 연기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갰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고 이루고 싶은것들을 이루기 바랍니다.

성우를 지망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존경하고 팬으로써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우리님. 갑작스럽게 너무 먼 곳으로 떠나버리셔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님 연기를 들으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성우님의 목소리도, 연기도 녹음되어 있는 것 밖에 듣지 못한다는 것이…너무 슬픕니다. 보고싶어요. 우리님 목소리도, 열정적으로 연기하시는 모습들도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도록 이어나가겠습니다.
너무 먼 곳이지만 이 글이 닿길 바라며, 편히 쉬시길 바래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우리님.원신 사이노성우님으로 처음 알게되어서 좋은 목소리 잘 듣고있었습니다.그동안 좋은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꼭 잊지 않을게요.그래도 우리님께서 활동하실때 알게된게 전 정말 기쁩니다. 비록 지금은 길고긴 여행을 떠나셨지만 그곳에선 부디 편안히 지내시길 바랄게요.

보고싶어요

원신 사이노를 통해 성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우님 덕분에 성우라는 직업을 꿈꿀수 있게 되었고 힘들때마다 성우님 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꾹 참고 버텼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영원히 반짝일 나의 별 우리들의 별 이우리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할게요.

안녕하세요 우리우리성우님-
여행간 그 곳에는 도착하셨나요?
지난 몇달간 매일매일 우리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살았는데 더 빨리 이 마음을 표현할걸 후회가 너무 많이 돼요. 우리님 덕에 웃고 울고 감동받고 정말 많은 걸 느꼈어요.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늘 저한테는 별이었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겨주신 작품들 들으면서 기억하고 좋아할게요.
그리고 나중에 또 만나요.
늘 평안하시길.
나의 천재아기성우님.

우리야 진희야 너의 별이 너무 반짝반짝 빛이나서 눈물이 나… 정말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언젠가 또 다시 보자 알았지? 기다리고 있을게

우리님의 사이노 목소리가 너무 좋아했고
아재개그를 들을때마다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벌써 성우님이 그립겠지만, 성우님께서 남겨주신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듣고싶을때마다 들으러 오겠습니다.
최강사이노 목소리를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성우님 너무나도 갑자기스런 소식에 여전히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직 여러곳에선 성우님의 목소리가 이렇게나 생생하게 들리는데 성우님께선 이곳에 없으시단게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습니다.
저에게 성우라는 꿈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많이 보고싶어요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깨어났을때도, 자기 전에도, 힘들 때도 항상 우리님의 목소리를 듣곤 했어요. 그런데 더 많이 들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우리님의 목소리를 생각보다 더 좋아했나봐요… 그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님을 잊지 못할 거예요!

우리님은 항상 반짝반짝 빛났는데 여기서도 빛나네요.. 저희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님의 밝은 미소 항상 기억하고 힘낼게요..! 사랑합니다.

우리야, 너가 긴 소풍을 떠난지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너무 보고싶어. 하지만, 3년동안 너가 만들어준 선물들이 한가득이라 행복하다.
도토리 모으듯 조금씩 너의 흔적을 찾아 모아 보려고 해.
항상 빛나는 별 처럼 그곳에서도 반짝반짝한 우리 진희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자주 놀러 올께!

반짝이는 별이 된 우리야
선하고 예쁜 널 알고 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짧은 시간 머물렀지만 우리가 남기고 간 흔적이 너무 따뜻하고 소중해서 그 기억에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나중에 만나는 날에 부디 웃으면서 마주할 수 있으면 좋겠다
사랑해 많이 사랑해…보고싶어

안녕하세요, 우리님.

어떤 이름으로 써야 할까 고민하다가 한 번 쯤 어딘가에서 우리님이 봤을지도 모르는 이름을 골라봤어요.
나중에 말해야지 하지 말고 더 빨리 많이 말 할 걸… 우리님의 목소리와 우리님의 연기로 웃고 울고 주접떨며 귀엽다고 데굴데굴 구르던 시간들을 생각했어요. 마음 속으로만 감탄하지 말고 달려가서 한 마디라도 남길걸… 요 며칠 내내 울어서 이제 괜찮으려나 했는데 이 글을 쓰니 또 눈물이 나네요…
미안해요, 진작 표현하지 못해서…
고마워요, 고운 목소리로 많은 위로를 줘서.
여기서 우리가 많이 기억할께요.
언젠가 서로의 소풍이 끝나는 날 다시 만나요. 내가 꼭 우리님 찾아볼거예요. 우리님 만나려면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사랑스럽고 고운 우리 진희님.
이제 편히 쉬어요.

내 생각보다 더 많이 나와 연결되어 있던 우리 성우님, 따뜻한 봄날 갑작스러운 이별이 아직도 아프기만 합니다. 그 예쁘고 선한 목소리가 귓가에서 떠나질 않고 있는데 다시 만날 때까지 계속 그렇게 있어주세요. 늘 생각하고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나중에 다시 함께 하게 되면 더 많이 사랑할게요.

우리야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어떡하지..

우리야 우리야.. 네 이름만 불러도 차오르는 눈물을 막을 길이 없다
우리야.. 전하고 싶은 말도, 주고 싶은 마음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멀리서나마 한 마디라도 더 해주고, 더 많이 표현할걸 후회만 가득해
아직도 네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 다 거짓말 같고 꿈이었음 좋겠어
일 시작하면 바로 이어폰 꽂고 네 목소리를 들었거든 하루를 네 목소리로 가득 채웠었어 무슨 컨텐츠가 됐던 널 듣고 있으면 어떻게 이런 선하고 맑은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우리는 만난적도 없고 아는 사이도 아니지만 감히 널 그렇게 상상하게 되는거야 미소 짓게 하고 사랑스럽다 귀엽다 그런 감탄을 절로 터지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어
오늘은 내 이어폰에서 아무 소리도 흘러 나오지 않아 아직 네 목소리를 못 듣겠어서 다른 거라도 틀고 싶은데 뭘 눌러야 될지 모르겠더라 당분간은 이런 적막에 익숙해야겠지
우리야 언제쯤 네게 마지막 인사를 건넬 수 있을지 모르겠어 아직은 못하겠어서 말이야 그래도 우리야 사랑해 너무 사랑해

우리야 사랑해 나중에 꼭 만나자 내가 찾아갈게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할게. 잘 지내.

실감이 언제쯤 날지. 더이상 새로운 목소리와 표정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막막하다. 왜? 어째서? 그런 질문엔 답이 없고, 누군가 답을 해줘도 납득하지 못하고 계속 묻겠지. 왜? 그래서 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말에 기댈 수 있다면 좋겠는데. 그게 언젠데? 지금, 보고 싶을 때, 그럴 수 없다는 게 화가 나… 아직 부드러운 인사를 건네지 못해 미안하다…

저희 주변어세 좋은 목소리로 항상 연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우리야 잘있니 보고싶다

이우리 성우님 어린나이에 열심히 연기하셔서 즐겁게 연기했는데 하늘에선 편히 쉬길 바랍니다. 그동안 고생많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때때로 안괜찮아지지만 오늘도 살아집니다.
그분이 맡은 캐릭터의 재등장을 바라면서 얼마 안가 프리로 풀릴것을 고대하며 기다리고, 작년에 보냈던 손편지와 간식선물들을 올해도 다시 보낼것을 바라고,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고, 터무니없는 상상까지 하곤 했지만 왜 모든것이 이제 잘 풀리고 잘 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할 때 이별은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는 것일까요.
더 많은 목소리를 듣고 싶었고,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애도와 추모는 결국 한 사람을 두고 여정을 계속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정한 단절이 아닌 사랑했던 과거에 대해 부끄럽지 않은 현재일 것입니다.
당신의 귀도 염을 무척이나 사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면 항상 우리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별처럼 아름답게 빛나던 우리님을 잊지 않을게요.

지금까지 고생많으셨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긴 모든 것을 아끼고 간직할게요
아프지 말고 편히 쉬고 있어요
또 올게요

우리야..거기는 어때? 따뜻해?
좋은 친구들은 생겼어?
여기가 그립지는 않고…?
그립다..보고싶어..

진짜 보고싶을거에요…
당신의 목소리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보고싶을거에요…
당신의 목소리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동생과 동갑이었던 성우님이기에 더욱 마음이 아리네요…
연기에 대한 사랑, 열정 감사했습니다.
아프지마시고 푹 쉬세요.
별도 성우님을 닮아 참 밝고 예쁘네요

천국에 성우가 필요했나보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갔나보다 먼저 가서 터 잡고 있어줘요

우리야 안녕
조심히 잘 도착했을까? 너의 긴 소풍이 그저 즐겁고 행복하고 포근하기만을 바라
너와 함께한 많은 사람들이 입을모아 들려주는 이야기 속 이우리는 참 한결같다
너는 참 다정하고 따뜻하고 예쁜 사람이야 그리고 아주 능력있고 대체불가능한 성우지
그래서 더 슬프고 아쉽고 보고 싶어 우리야..
그치만 가장 아쉽고 속상한 건 너일테니까.. 나는 이제 아쉬운 마음은 뒤로 하고 너가 남겨준 많은 것들을 더 아끼고 사랑하면서 우리가 함께한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들을 영원히 기억할게
우리야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 너를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이야!! 나의 영원한 천재 아기 성우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진희
안좋은 것들은 다 여기에 두고 넘치게 받은 사랑들만 한가득 끌어안고 어디서든 행복해야해!!
우리야 진희야 많이 고맙고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나는 평생 룸메로 우리집과 우리별에 있을게 종종 놀러와줘 ㅎㅎ 많이많이 사랑해

한 자, 한 걸음마다 다정함을 남기고 간 우리야, 너와 닮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할 만큼 존경스러운 삶을 살았던 우리야, 내 하루가 온통 너로 채워진 그간의 나날이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 살아갈 힘을 듬뿍 실어준 너를 본받아 부끄럽지 않은 인생 살도록 노력할게. 착실히 살아가 볼게. 착실히 살아낼게.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세상 모든 애정 담긴 말로 네 마음을 채워주고 싶을 만큼.

우리님처럼 빛나는 별이네요.. 우리님이실수도 있겠어요..
우리님 가는길 뛰지말고 천천히 팬들과 함께했던 시간 곱씹으며 행복한 미소로 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어린데 지켜주지못해 미안해요 이젠 슬퍼하지않고 웃기만 해볼께요 사랑해요

좋은 연기 감사했습니다. 항상 빛나주세요.

너무 일찍 별이 되어버림에 아쉬움이 남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우리님 하늘에서 행복하세요 고마웠습니다

정말 많이 좋아했어
처음 좋아한 성우이고 이렇게까지 함께할 줄 몰랐는데
내가 더 많이 좋아했나봐
내년, 내 후년에도 생일 축하해준다고 했는데
해줄께 우리야 찾아와서 꼭 인사할께
그리고 이제 너에게 잘 지내라는 인사할 수 있을 것 같아
와줘서, 목소리 들려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워.
거기서도 그 누구보다 빛나는 별이될꺼야.
넌 언제나 항상 그 누구보다 빛났으니까.
너는 언제나 최고였으니까
사랑해, 우리야

오늘은 자다가 그냥 새벽에 잠이 깨서 네 생각을 했어.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생각이 났어.
잘 갔니.
우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가 스치고 지나가는 모든 곳이 너에게 따뜻하고 다정했으면 좋겠다.
많이 애정해.

우리 우리.
생각보다 내 안에 너의 존재가 컸나봐 이 상실감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
사는 게 뭘까 싶다.. 너의 목소리로 위안을 받고 매일이 즐거웠어 너의 소식을 듣기 전까지도 모다라를 105번째 들으며 이번주 토요일 실제로 너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한없이 설레였는데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는 게 더 믿어지지 않는 것 같아..우리가 너무너무 아까워서 보내고 싶지가 않아 시간을 되돌리고 너를 붙잡고 싶어..다 꿈이었음 좋겠어. 재능이 넘치고 앞으로 보여 줄 또 보고싶은 모습들이 참 많았는데 이렇게 보내야한다는 게 너무 싫고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나는 우리보다 나이도 훨~씬 많고 나름 많은 일들을 겪으며 살아왔고 그만큼 헤어짐과 상실..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이 마냥 낯선 감정만은 아니거든? 근데 이번엔 너무 이상하다. 생각보다 우리를 더 많이 좋아했었나봐. 너무 붙잡고 싶어 가지말라고..내 삶도 멈춰버린 것 같아 일상생활에 집중이 안돼..걍 다 놓고 쉬고 싶다. 먹는 것도 자는 것도 다 뭔 의미가 있을까..넌 어디로 갔을까..
나는 30대인 지금 많이 편해졌어 그만큼 나의 20대는 너무너무 힘들었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나이같지만 또 많은 감정을 겪기도 하고 더 많이 흔들리고 위태롭고 불안정했거든..이겨내지 못할 것 같은 순간들도 많았어 그래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고.. 지나가길 버티고 견디다보니까 이 나이까지 살고 있다ㅎㅎ 너의 30대는 어땠을까 생각해..소용 없는 일이 되었지만..여기에 털아놓으니 조금은 위안이 된다..너를 한참 그리워 할 것 같아..

이우리성우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해요.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주세요.

다음 여행에는 나도 같이 데려가주라 보고 싶은 아기성우 우리야!!! 만나면 또 너의 연기를 보고 싶다 고마워

연기하셨던 작품들 덕분에 울고 웃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다시 듣고 또 듣고 오래 기억할게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우리님… 언제나 저희의 곁에 있다고 생각할게요!

우리야!!! 긴 여행 시작은 어때? 뭐가 그리 급하다고 빨리 가버린거야 다 같이 여행 갔어야지..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벌써 그립습니다

우리님 잘 도착했나요?
여긴 봄이 찾아왔어요 우리님 가는길 따듯하라고 그랬나봐요 벌써 우리님 목소리 너무 그립네요
우리님 행복하시길 빌께요 꼭 다시 봐요

우리야 우리야 너무 보고싶어 아까 글 남겼는데 또 보고싶어져서 왔어 진짜 너무 보고싶다 우리야

우리님♡ 사랑해요♡
우리님♡ 보고싶다♡
우리님♡ 또만나요♡

우리야
우리도 우리별이 잘 보이지? 우리는 나보다
좀 더 가까이 볼수 있겠다 그래도 그게 부럽지는 않아
내가 아직 욕심이 미련이 아쉬움이 안타까움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봐 잠들기전에 우리를 꿈에서 볼수있길
바라고 우리이름을 되뇌이면서 꿈에서 깨
그래도 어제는 밥도 좀 더 먹고 좀 더 괜찮은척
해봤는데 이렇게 하루하루 조금씩 괜찮은척 하다보면
정말 괜찮아지는걸까 모르겠어 정말 그걸 원하는지도
우리야 이젠 아프지않고 다 괜찮니
하고싶고 주고싶은게 많았을 우리
우리가 남겨준 시간들 같아서 열심히 살아내야 할탠데
아직은 역부족인가봐 천천히 천천히 해나가볼게
우리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우리는 행복만 해
또 보러올게

우리님 하늘은 따뜻하신가요? 오늘 기분이 많이 좋으신가봐요 ㅎㅎ 우리님 덕에 울고 웃고 했던 수 믾은 나날들이 생각나요. 우리님 덕에 성우에 대한 꿈을 더 꾸고 늘 더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 더 열심히 연기하면서 당신의 후배가 되어 당당히 되어서 우리 선배님 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날을 기달리겠습니다.그리고 기딜려 주세요.그리고 하늘에서 더 밝게 빛나주세요. 그대의 모든 날은 빛 났어요.

이우리님의 수줍은 미소를…빛나는 재능을 보며,
저또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우리야 사랑해 네가 언제나 그리울거야 꼭 다시만나자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디서든지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모두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아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이우리 성우님!

성우로 활동하면서 곁에 목소리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자요 우리님, 오래도록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우리님 저는 사실 천국을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제발 존재하기를 빌고있습니다. 우리님께서 천국에서 활짝 웃으며 지내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소중한 건 잃기 전엔 그렇게나 소중한지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 한탄스러워요.. 잊지 않겠습니다. 제가 누군가를 팬으로써 이렇게나 좋아한 건 우리님이 처음이였어요. 제거 크나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우리! 사랑해! 좀 더 많이 봐주고 사랑할껄 그랬어.. 내가 조금 후회스럽지만.. 용서해 줄 수 있을까? 벌써 보고싶어..

거기선 편안하시길 바라요

우리님과 우리님과의 추억은 잊지 못할거예요…

저희들에게 우리님의 별이 생겨 이또한 저희들에게 남은 선물인 것 같아요. 사랑해요. 우리님을 사랑하는 날마다 물을 준 제 사랑 나무는 여전히 푸르러요.

우리야 너무 보고싶어
사실 많은 인사를 했지만 아직 널 보낸다는게 너무 힘들고 괴로워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리면 어떡해?
남겨진 우리는 어떡하라고….
너를 원망도 해봤다가도 이제 그냥 하늘을 원망해
니가 너무 착하고 재능있는 친구라 하늘이 질투해서 빨리 데려간거라고…
그냥 이 세상에서 너의 몫을 다했기에 떠난거라고…
그렇게 생각할래 우리야
우리야 진짜 내가 너를 많이 좋아했나봐
소식을 들은 날 부터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 사라지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빨리 괜찮아질 수 있게 니가 많이 도와줘

우리야 니가 그랬잖아 맵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칭찬이 뭐냐는 나의 질문에
연기한 인물이 진짜 실제로 존재하는 것 처럼 생생해서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다고 그렇게 고마운 말을 남겨준 분이 있다 그랬잖아 사실 그때 맵스 녹음 며칠전 내가 쓴 편지에 그렇게 말을 적었었거든?
우리님이 연기한 한열이는 정말 실제로 존재하는 것같다고…니가 댓글도 남겨줬었어 정말 한열이는 어딘가에 살고 있지 않을까요? 라고
그걸 듣고 내가 적은 질문에 내 편지를 읽고 답을 해준 것 같아서 나 혼자 너무 기뻤었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나 혼자 그냥 즐거워 했었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언젠가 물어보고도 싶었는데 할 수가 없네 이젠…우리야 너가 한열이를 연기해주었기 때문에
내가 그 작품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한열이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 즐거울게 없는 내 인생에 유일한 즐거움이었고 행복이었어 나에게 이런 좋은 작품을 남겨줘서 정말 고마워

잊지못할 목소리를 가진 우리야
처음 팬카페에 남긴 편지에 정성스러운 댓글을 달아줬던 날을 기억해 그때 얼마나 신이났던지…
시험준비도 헤매지 않고 술술 헤쳐나가라던 그 말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 나 시험이 며칠 안남았는데 너 때문에 운다고 공부를 못했어 어떡해 책임져ㅋㅋ 눈이 뚱뚱 불을채로 책울 붙들고 있었다고 ㅠㅠ 그래도 너의 말대로 헤매지 않고 술술 헤쳐나가보도록 할게 하늘에서 지켜보면서 시험 날 정답 좀 알려주라!!
ㅋㅋㅋ 그래도 편지를 쓰다 보니 웃음도 나오고 그러네.. 언젠가 너를 생각하면 울게되는 날이 점점 줄어들겠지? 이런 갑작스러운 이별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운데 그래도…시간이 지나면 행복했던 기억이 더욱 커져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을테니 그냥 이 슬픔을 충분이 느낄래
나중에는 웃으면서 너를 추억할 수 있을거야
우리야 한 번도 얼굴을 본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너를 많이 아끼고 사랑했어 앞으로도 그럴거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 게 다른 룸메들 편지도 읽기 바쁘지? ㅎㅎ 오늘 하루도 잘 지내길 바라
너무 보고 싶어 우리야 사랑해

사랑해!

우리성우님 저는 사이노를 접하고 원신에 들어오게된
사람입니다 사이노 개그를 보고 웃고있었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이렇게 아름다운별이 지네요 성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님 너무 어린 나이에 예쁜 별이 되셨네요..
그곳에서는 항상 건강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음 해요. 따뜻하고 아름다운 긴 꿈이 되길

우리야 우리 또 만나

감사했고 또 감사합니다.

영원한
나의
우리의
아기 성우 우리님
우리 나중에 만나요
편히 쉬어요

우리님! 영원한 우리 룸메이트들의 빛나는 별 우리님! 항상 외롭지 않도록 저희 지켜봐주시고 저희도 잊지 않을게요!

많이 좋아해요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목소리의 성우님 우주에서도 빛나길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곁에 계실테니 이제 울지 않겠습니다

이우리 성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님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좋은 작품들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야~
그곳엔 잘 도착했지?
아직도 네가 기나긴 소풍을 떠났다는게 믿기진 않지만
그곳에서 우리는 아프지 말고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
그래서 우리와 다시 만날 때 환하게 웃으며 만날 수 있으면..어제 다짐을 했어
어제까지만 울기로..
그런대 바로 다짐을 지킬수 없게 되버렸어
아직은 ..아직은 시간이 좀더 필모한것 같아
우리야
널 생각하며 웃을수 있을 날이 올때까지
그때까지만 이해해줘
우리야
이제 푹쉬어
생각날 때마다 널 보러 올게
우리야
고맙고 사랑해

이우리 성우님 성우님은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분이십니다 제가 성우의 꿈을 꾸게 해주셨고 마음이 힘들땐 성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절 치유해주었습니다 작년 죽지않고 살아있는것도 다 이우리성우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성우님 저도 꼭 성우가 되겠습니다 성우님 엄청 보고싶을거에요! 사랑해요 이우리 성우님…

하루에도 몇번이나 목소리에 설레고 연기에 울고 웃는 동안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제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이우리 성우님 부디 가는 길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꿈 꿔, 우리야. 언제나 곁에 있을게.

우리야 잘 지내고 있어?? 너가 언제든 볼 수 있는 곳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위로가 된다 이제 우리 보고 싶으면 그냥 하늘 올려다 보면 되는 거잖아 그치 며칠 내내 너가 더이상 없다는 걸 이해할 수 없어서 너가 남긴 기억들 속에서 계속 울었는데 이제는 덜 울 수 있을 거 같아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너랑은 분명하고 완벽하게 헤어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 너한테 전하지 못한 말이 많아서 그런가봐 그동안 말 못한 게 너무 후회되니까 앞으로는 거기서도 들을 수 있게 매일 별에다 대고 말할게 거기서도 잘 지내 언제나 사랑해 우리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님, 안녕하세요. 우리님을 안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처음 화면으로 뵈었을 때부터 신입답지 않게 연기력이 뛰어나고,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후에 이보다 더욱더 성장할 우리님이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됐어요. 또한 화면으로 전해지는 모습으로만 봐도 매우 선하시고 주변 인물들을 잘 챙기시는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런 분을 이제는 더이상 찾아 뵐 수 없다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성우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 어째서 이런 결말이 되었을까요. 왜 꽃을 다 피지도 못했을 때 하늘이 데려간 걸까요. 이리 슬픈 이유가 그 잠깐동안의 우리님을 뵈었을 때 선한 영향력이 저에게까지 닿아 기쁨을 주었나봐요. 더이상 그 기쁨을 받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니 우리님이 남기고 가신 많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들을게요. 정말 성우라는 직업을 가져주셔서 감사했고, 다음 생에도 우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팬들에게 들려주길 바라요. 이제 그만 울고 싶은데 저절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가실 때는 좋게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우리님은 분명 팬들이 슬퍼하는 걸 원치 않으실테니 최대한 울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 그러면서 우리님을 점점 잊어갈 수도 있지만 마음 속에는 꼭 기억하고 있을게요. 무언가 더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데 정작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제가 우리님의 오랜 팬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이상 말을 줄이도록 할게요. 마지막으로 이우리 성우님, 이진희님, 정말 감사했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다.

우리님 잘 계시죠?
우리 꼭 나중에 또 만나요!

그곳에선 더밝게 빛나길 바랍니다.꼭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 보고 싶어요
많이 슬퍼하면 슬퍼하실걸 알아서 안그러고 싶은데
그래도 슬퍼요 미안해요
조금만 더 슬프다가 앞으로는 사랑만 할게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중에 꼭 팬싸인회 해주세요 그때 만나요

넌 지금 어느 별을 여행중일까? 우리집에서 길잃어버릴까, 가던길에 너무 지치진 않을까 싶어 이렇게 우리별을 콕 집어주셨네…
재촉하고 채근하진 않을테니, 어디를 여행하든 잠깐잠깐 우리별에서 쉬다가, 이제그만 돌아오고싶어지면 언제든 돌아와… 기다릴게~
고마워~ 그리고 사랑한다 이우리~

천재아기성우 우리야
늘 반짝반짝 빛나던 너는 우리 마음 속에서 영원히 빛날거야
덕분에 행복했어 고맙고 사랑해
행복하고 평안하길 바라

우리님 고마워요 성우가 되어줘서 그 이쁜 목소리를 그 빛나는 재능을 함께 하게 해줘서.
너무 보고싶고 그립지만 슬프지는 않을게요.
그곳에도 그 맑고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하길 바라요.

우리야 보고싶어

어디서나 반짝반짝 빛나고있을 우리야 난 여전히 표현을 잘 못해서 아직도 우리집에 너에게 하고싶은말 한번을 못썼는데 이제 생각날때마다 여기다 내 마음을 전해보려해 내 생각보다 더 내가 널 좋아했는데 편지도 쓰고 메세지북도 쓰면서 사랑한단 말 한번을 못해준것같아서 계속 후회하고있었어 늘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하고있어 곧 다시보자 기다려줘 그리고 다시 성우 우리와 룸메로 지내자

우리성우님의 긴 여행이 평안하고 즐겁기만 하길 그리고 우린 조금 있다가 꼭 만나요 성우해줘서 고마워요 모든순간이 선하고 멋졌던 우리 애기 성우님 많이 사랑해요

오늘 날씨가 정말 따스했어요. 우리님이 있는 곳도 따뜻할까요? 전 지금 밤하늘의 별을 보며 우리님을 찾고 있어요. 저 빛나는 별 중 가장 빛나는 별이 우리님 일 것이라 생각해요.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하려니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떤 길을 걷고있던 내가 옆에서 응원할게요 항상 사랑해

그 누구보다 성우 그 자체셨던 우리님. 꼭 후배성우가 되어 만나뵙는것이 꿈이었어요. 이제는 평안하시길 바래요. 지금도 행복하게 지내실거라 믿고 있어요. 늘 밝고 목소리와 연기만으로 웃음을 주었던 우리님을 평생 기억하며 살아갈게요.

정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우님이셨고 또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우님이 직접하신 말씀은 아니지만
유난히 과거는 돌이킬수 없고 미래는 예측할수 없으니 난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는 대사가 떠오르네요..
정말 여태까지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널 많이 좋아했나 봐
어느 날의 출근길에 열심히 하겠다는 프리 토크 속 네 다짐을 듣고 그냥 너무 귀엽고 또 대단하고… 타오르는 네 열정이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막 웃었어
그제 네 소식을 듣고 일이 손에 안 잡히더라고 그냥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어 뭐가 그렇게 급해서 이리도 빨리 하늘의 별이 되었을까 했어
이제야 네 목소리를 네 모습을 더 크게 듣고 똑바로 담으려 하는데 아직 귀가 너무 먹먹하고 눈이 흐려서 조금 어렵다
이렇게 짧을 줄 알았으면 그냥 그때 네가 너무 멋졌다고, 그 쑥쓰러움 담긴 한 마디가 그날 나에게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줬다고 이야기해 볼 걸 그랬어
미안해 그치만 고마웠어 따뜻한 별이 된 우리야 진희야 꼭 행복해야 해 너의 편안한 밤을 기도할게

우리야 네 별이 생겼다
이제 밤하늘을 바라보면 너를 볼 수 있어

우리우리 이우리 성우님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멀리 떠나신 여행 부디 아픔없이 평안하시기를 바라요. 그 맑던 미소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님 저는 우리님 드씨를 처음듣고 우리님께 반해 몇달을 우리님 목소리를들었던 이한서라고합니다
제가 요즘 변한 제 주변생활들과 다양한 일로 너무힘들었는데 그때마다 우리님 목소리를 들으며 힘을얻었던거같아요 우리님목소리들어야지 하는게아니라 우리님 목소리를듣는것은 제 삶의 일부,루틴이 되어있었습니다 처음목소리를 들었을때부터 목소리가 너무이쁘고 목소리뿐만 아니라 사람이 다정하고 착한게 느껴져서 더 정이가고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우리님 아코메시지에도 최애성우라고 남겼었는데 보셨을까요ㅎㅎ 제가 우리님 만나면 하고싶었던말이 있어요 덕분에 울었을날들에 많이웃었다고 덕분에 힘들때 버티고 위로받았다고 내가 당신목소리에 참 많은 위로받았다고 참 많이애정하고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말해드리고싶었어요 그냥 디엠이나 다른경로로 말씀드릴걸왜아꼈나몰라요 앞으로도 쭉 함께할꺼라고 생각해서그랬나봐요… 프리를 앞두고 계셨어서 더 기대가되었고 다양한작품에서 많은 배역들을 만나 더 높게 비상하길바랬는데 우리님도 많이바라셨을텐데 너무아쉽고 허망한건 사실입니다.. 우리 성우님 목소리 전세계사람들이 알아줘야하는ㅈ데…! 그곳에서 더 자유로이 훨훨 하고싶은거 하면서 나시길바래요 진짜 많은드씨를들었지만 저의 최애 지금도 앞으로도 쭉 우리 성우님은 변하지않을꺼예요 그냥 너무감사한 사람이라 이렇게 매일 눈이퉁퉁부을때까지 우는거겟지요? 우리님이 제 생각보다 더 제게 큰사람이였나봅니다 그렇게울었는데도 또 눈물이나요 그때 이 말을 전했다면 우리 우리성우님은 분명기뻐하셨을텐데… 계속후회가남고 그러네요 뭐가그리쑥스러웠다고…우리 성우님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저는 좀만 더 울고 힘들다 나아질게요 우리님의 연기에대한 열정 노력 다 느껴졌습니다 전속이신데도 그렇게많은걸남기고갔다 그죠? 프리했으면 얼마나 날라다녔을지 가늠도안가네 세상이 참 미워요 하 보고싶어요 벌써그리워… 하지만 버텨볼테니 가끔은꿈에나와주세요.. 우리집도 꼭 가입할게요 우리님 사랑합니다 정말 성우가되어주셔서 우리앞에 나타나주셔서 열심히활동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쁜그목소리 영원히잊지않을게요 정말 그거하나만알아주세요 우리님 목소리에자부심가져야하는거.. 목소리듣고 얼굴이궁금해서 찾아본성우는 우리님이 유일해요 ㅎㅎ 걍 모든장면을 다 허투르ㅡ보내지않고 열심히하는거보고 내가봐도대견했어요 참바삐살았다 우리우리넴. .♡ 천재만재 사랑해요 우리님덕분에버텼다 우리님은 믿고듣는성우입니다

우리야 사랑해

우리야, 거기서 더 환하게 빛나길 바라

진짜 그동안 반짝반짝 빛났는데
이젠 진짜 반짝반짝 빛나네
고마워요 항상
앞으로도

우리별에서 우리우리 반짝반짝 빛나고 있나아? 푹 쉬며 반짝이다 우리 곁으로 와서 우리 곁에서도 다시 반짝여 줘라. 알았찌? 히히 오늘도 행복한 날이었다 말할 수 있게 살아낼게! 사랑한다 우리우리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별, 처음 방문했어요. 자주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