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 Winter Sweet

태형오빠너무사랄해요❤️

방탄소년단에서 여섯번째로 빛나는 당신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연” 이란말.
스치면 인연이라는 별명 따라 항상 스치더라도 모든 사람과 인연이 됬음 졸겠습니다. 당신의 미래에는 항상 밝은별만 있길.

세계의 별 태형 오빠,
오빠는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특히 저번 브이앱 때 오빠보다 어린 팬분이 반말 쓰셔서 그렇게 말 한건 오빠보다 어린 사람이긴 하지만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이렇게 귀여운 오빠가 어떻게 무대만 올라가면 다른 사람이 될까요ㅠㅠ 오빠 무대 표정은 정말 엄청나요. 특히 작년 12월 31일 KBS 가요대축제 피 땀 눈물 무대는 오빠의 레전드 무대에요. 또 오빠 연기력도 연기 처음 해본 사람 같지 않았어요. 화랑에서 한성이가 활 맞고 죽는 부분에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왔어요. 피 땀 눈물 뮤비에서도 오빠의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지만 화랑 한성이 보고 오빠의 연기력이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느꼈어요! 곧 컴백하는데 컴백 곡 뮤비에도 오빠의 연기가 나올까 기다리는 중이에요! 컴백 준비 도중 다치지 말아요. 건강이 무엇보다 최우선!
항상 태어나줘서, 존재해줘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뷔로서, 사람 김태형으로 보라해요♡ 앞으로 아미랑 오래오래 봐요♡

세상 누구보다 밝은 태형이오빠!

오빠를 알면 알수록 얼만큼 좋은 사람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예쁜 당신처럼 예쁜 것만 보고 예쁜 것만 봐요 오빠의 인생 매 순간이 화양연화이길 빌어요.
무대에서 가장 빛나는 뷔. 평생 무대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해줘요 예쁜 웃음 잃지 말고. 내가 정말로 사랑해요

앞으로 누구보다 더더욱 빛날수 있어요. 힘들면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요. 세상 어느곳보다 편한 오빠만의 휴식처가 오빠 곁에는 많으니까. 항상 완벽하지 않아도 되요.뭐 원래 자체가 완벽하긴 하지만 누누히 말하지만 오빠의 헛점까지 사랑해줄 소중한 사람들이 오빠곁에는 많으니까 항상 힘내고 응원해요! 나의 별 ,태형오빠

세상 누구보다 밝은 그대.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모든 걱정이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한 착각이 들고 그대의 해맑은 웃음을 볼 때면 슬픈 일이 있더라도 그대를 보고 있을 동안은 기쁨을 감출 수 없게 되며 그대의 슬픈 감정을 볼 때면 그대의 걱정과 고난을 그대에게서 모두 뺏어와 버리고 싶을 만큼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대의 생각보다 많을 것이고 그대에게 주는 사랑 또한 그대의 생각보다 많을 것입니다. 그대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존중받는 그런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대도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는 그대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니까요. 깊은 밤. 하늘에는 그대의 빛이 주변의 별의 빛보다 밝을 것이며 그 빛으로 나는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게 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밝게 빛나주세요.

태형 오빠 안녕하세요!! 태형오빠 목소리를 짱짱 좋아하는 한명의 아미입니다^^
처음 아이돌이라는 것에 알게 되고 팬이라는 이름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좋은 기회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늦게 입덕하는 바람에 예전에 있었던 좋은일들,힘들었던일들,그 밖에 수많은일들을 함께 할 수 없어서 안타깝고, 미안하기만 한 마음 뿐이지만 앞으로는 방탄만의 아미라는 이름으로 모든 일들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나눠갔으면 좋겠어요…! 진짜 처음 아이돌에 입덕한거라서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아미들을 위해 항상 생각해주시고 알아가려 노력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아미인 저도!! 더더더더더ㅓ더더더ㅓ더!!!!!! 알아가고,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 오빠 얼굴보고 입덕하긴 했지만(…ㅎ) 시간이 지날수록 방탄에 대해 알아가고 웃는 시간이 많아지고 서로 알아가는 사이에 아이돌과 팬으로써 더욱 애틋한 감정?,음…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거 말고 오래 보고 지낸 사람처럼 서로 챙겨주는 그런 관계? (단어가 기억이 잘…ㅋㅋ) 뭐 그런것처럼 이젠 방탄모두 똑같이 좋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존경하고, 실력에 또 놀라는 그런 평범한(?)일상을 살게 됐습니닷..!! 친구들이 최고로 좋은맴버가 누구냐를 물어보면 항상 모두라고 답은 하지만 항상 태형오빠에게 먼저 감사하고있어요. 방탄에 입덕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깐! 그래도 오빠 얼굴만 잘생겼다는건 아니에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귀엽고, 무대에선 카리스마 넘치고, 춤도 잘추고, 노래도 짱 잘부르고 등등등등등 엄청 많지만 너무 길어져서..ㅎ 근데 진짜 잘생기긴 잘생겼어요.너무너무 진짜로. 저한테는 태형오빠가 이 세상 사람들 중에서 제일 잘생긴거같아요! 항상 얼굴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보라해’라는 문구를 들었을때는 감정이 참..싱숭생숭 하더라고요.. 다른 여러 아미분들과 보라해라는 말을 나눌때마다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이렇게 편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설레네요…!! 저는 오빠를 알지만 오빠는 저를 모르겠죠..? 음..괜찮아요 아마도 언젠간 콘서트 같은데서 한번쯤은 만날테니까!(…아닌가..) 아ㅋㅋ 저번에 서울가서 빅히트 건물만이라도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서 거의 2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없더라구용..흑흑 ‘벌써 이사를 다 간건가…?’하고 말았죠..

뭐, 그래도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보라해요!!!

태형오빠!!
오빠는 오빠만은 저음이 가장 매력적인것같아요!
며칠전에 트위터에 머리짧게자른사진올라왓는데ㅜㅜㅜ제눈에는 너무너무 귀엽고 예뻐요ㅜㅜㅜ
항상 응원할께요!!화이팅ㅇ!!!!!!!!!!

태형오빠, 언제나 조각 같은 얼굴에 귀여운 성격으로 방탄의 다섯째 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 하고 춤도 잘추는 태형오빠, 사랑해요

언제나 잘생긴 얼굴로 심쿵하게 만드는 태형오빠! 언제나 아미를 생각하는 오빠에게 감동받았어요! 오빠에게 바라는 건 한가지뿐입니다! 건강 맨날하기!!

방탄의 사랑스러운 초코찐빵 태횽이 오빠! 항상 친밀감 넘치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오빠도 주변 사람들 덕으로 행복하고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태형오빠!우리오빠 항상 고맙고 미안한사람인것같아요.오빠를 알게되어서 참 다행이고 그래요..!!지금도 빛나고 예쁜 태형오빠에게 앞으로도 빛나고 예쁜날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쭉 가요!오늘도 사랑해요

나에게 있어서만큼은 우주의 은하보다도 더 빛나는 태형오빠!항상 어딜가든 기죽지말구 당당히 어깨피구 다녔음 좋겠어요!괜한 눈치 보지말구ㅜㅠ아미들한테도 이쁜말 해주고 힘든시간동안에도 환하게 웃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오빠의 길에 행복이 가득하도록 많이 노력할게요!힘들때도 옆에서 응원해줄 아미 있으니까 오빠는 오빠의 꿈을 이루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웃음가득한 모습보여주세요 그러면 아미도 행복할 수 있을테니까!오빠,방탄의 뷔로,김태형으로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보라해요

예쁜노래 많이 들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오빠가 행복할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옆에서 응원할게요 몇십년이 지나도 곁에 있을테니까 걱정말고 앞으로 쭉쭉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어쩌면 저 푸른 달에 살고 있는 요정일지도 모르는 당신. 당신에게서 뿜어져나오는 푸른 달빛은 당신을 더욱 특별히 만들어요. 새벽이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어도 함께했던 그 푸르렀던 시간들은 사라지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덕분에 제 청춘의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지 계속 응원할테니까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이제형이라고 불러야될것만 같은 태형오빠, 오빠만이 그 언어 생각하면 웃음이나요 이렇게 웃음을 주는 태형오빠 장난끼 많아 아미들의 얼굴에 엄마미소를 띄게 해줬던 오빠가 조금은 조심스러워지고 성숙해진모습을 보니 한편으로는 어색하고 걱정이되기도 해요 혹시 너무 감정을 숨기고 있는건 아닌가하고요 하지만 오빠의 생각으로 그렇게 되어가기로 결정한거니 다행스럽기도해요 하지만 우린 오빠의 모든 행동 말 하나하나 다 좋아하고 사랑스러워하니까 김태형이라는 모습 많이 보여줘요 절대 오빠가 성숙해졌다고 김태형이라는 사람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김태형, 멋쟁이. 기억할까 모르겠는데 언젠가 한 번 오빠가 했던 말이에요. 멋쟁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좀 더 깊이 알려고 하고 그들의 삶을 따라해보려 하는 모습들. 사진을 찍는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멋쟁이네요. 헣. 별도 무진장 멋있겠다, 그쵸? 자신의 위치에 맞춰 자신을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 이걸 어디서 느꼈냐면 한 인터뷰에서 오빠가 한 말을 봤어요.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고 앞으로도 더 성장해나가며 더 멋있어질 사람인 거 같아요. 이야, 안 멋있는 모습이 하나두 없네요. 아따 므찌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남들과 공유하며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그덕에 오빠가 무엇에 빠졌는지, 좋아하는지 알게되었고 그게 공통관심사라는 것도 알았으니까요. 멋쟁이, 더 멋있어질 멋쟁이 태형오빠, 저도 멋지게 오빠를 사랑합니다.

히사시부리! 외따시마 편지쓰는 아미입니다(일국어- 일본어+한국어) 등장 부터 사☆차☆원 적이죠!!! 전 마성의 매력을 가졌으니 가능합니다(당.당) 일단 반말을 하지못하것으니 오빠라고 하죠. 오빠 왜케 갭이 크세요!!!!(신기) 완전 무대에선 섹쉬하고 무대아래에선 사차원적윈데…. 넘나 좋습니다. 앞으로도 유지하세요(아파트 뿌셔뿌셔) 편지 쓰는 것도 힘드네요…. 그래도 오빠들에게 쓰는거니까~~~ \(♡^♡)/ 데헷☆ 항상 오빠의 사차원적인 모습 좋습니다(짝짝) 손가락이 아퍼서 이만 쓸게요(?) 그람 싸뢍합니다♡♡♡♡

동화 속 세상이 네가 아는 세상의 전부라면, 나는 기꺼이 너의 세상을 동화처럼 만들어줄게

누군가의 귀한자식,누군가의 제자,누군가의 별,방탄의 여섯째 뷔오빠.아마 그대는 나에게 누군가의 ’별’이겠네요.소소한 편지가 그대의 눈길에 들어갈수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되기위해 편지를 적어봐요.스케쥴도 많고 여러모로 곡작업도 해야할텐데 시간도 많이 쏟아야하고 힘들죠ㅜㅠ? 제가 뭐라고 할순없지만 우리 이만큼 많이 달려왔으니 조금 쉬어보는거 어때요?계속 달리다보면 아름다운 경치같은거 놓치잖아요..그러니까 때로는 조금의 휴식도 필요한것같아요.경험이 많이 없어서 힘이들때도 있을텐데 그런건 쌓아가면 되잖아요.! 한번해보고 두번해보고 하다보면 어느새 늘어있을거에요.노력은 배신하지않으니까요.이 말을 세상에 증명해보인게 그대들이니까요.그러니까 오늘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계절의 향기를 느끼며 조금 쉬어가요.V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김태형오빠 늘 응원할게요.

우리 여섯째 오빠 요즘 들어 인터뷰 같은 영상 보면 예전보다 차분해진 모습이 많이 보여요. 오빠가 인터뷰에서 가볍게 보이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 보이고 존경스러워요. 오빠가 꾼 가수라는 꿈이 지금 이런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올라와주고 견뎌줘서 너무나도 고마워요. 데뷔 초에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차분할 때 차분하고 장난도 많이 줄어들어서 생각을 많이 했구나도 느껴지고 때로는 안쓰럽기도 해요. 하지만 지금 모습이 정말 오빠의 모습이라면 이것도 좋아요. 너무 밝게 보이고 예쁘게만 보이려 힘 안 써도 좋아요. 그리고 콘서트나 인터뷰 같은 데서 속마음 털어 놔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빠도 많이 힘들고 지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겠지만 다 참아줘서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요. 가끔씩 오빠는 진짜 하늘에 있는 별처럼 멀게 느껴지기도 하고 빛으로 가까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오빠라는 사람이 좋은 거니까요. 계속 잘 해오고 있고 요즘 올려주는 사진도 너무 취향 저격이에요. 오빠 주위에 좋은 사람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거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멋진 ’뷔’라는 사람도 ’김태형’이라는 사람도 전부 좋고 누구라도 사랑할 수 있어요. 데뷔해주고 가수의 꿈을 키워줘서 지금 우리 앞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과거도 지금도 미래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보라 해요 사랑해요❤

여섯번째 별 태형오빠, 항상 멋짐포스 작렬인 태형오빠. 오빠 이번에 연기 했었잖아요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대박이었어요 어떻게 연기를 그렇게 잘해요??그것보다 더 좋은건 오빠가 원래 인맥이 넓지만 연기를 하면서 그 인맥을 더 넓혀가는거 보고 정말 좋았어요! 팀이 아닌 다른곳에 있으면서 다른 배우분들과 잘 지내는거 좀 어색할수 있잖아요 근데 오빠가 적극적으로 하고 이랬다는거 들으니깐 내심 기분좋은거 있죠? 저는 오빠가 앞으로 도 아미들의 별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항상 밝게웃는 태형이오빠,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항상 좋은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고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평생 화양연화이길 바래요. 여기까지 와줘서 너무 고맙고 더 큰 빛을 바라보며 더올라가요! 우리 방탄, 아미 평생봅시다.

지신의 본업도 열심히 하면서 취미생활동 할 수 있다느 사람이 있다는것에 좀 놀랐어요!!!! 저도 오빠보고 자극받아서 제가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있는 중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많이 응원해요 뷔(ﾟ▽ﾟ)

오빠 오빠는 참 따뜻하고 강하지만 때론 여린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빠의 노래가 저에게 더욱 잘 와닿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슬프기도 때론 희망차기도 해서 항상 위로를 많이 받아요 정말 네시를 들으면 마음 한구석이 울리는 기분이였어요 슬프기도하고 희망차기도하고.. 무슨 느낌이였는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여서.. 그렇지만 그 노래로 제가 정말 많은 위로를 받는 느낌이였어요 오빠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어서 고마워요 오빠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위로가 돼요 오빠가 가는 모든 길을 저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태형오빠 오빠는 내게 과분한 존재라고 할 수있는 만큼 내게 오빠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에요. 오빠 덕분에 힘든 순간을 버텨 낼 수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에요. 오빠가 얘기했던 ’보라해’란 말 아주 좋아해요. 보랏빛 우주만을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나의 빛,나의 우주, 태형오빠, 꼭 행복하세요 제가 많이 좋아한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많이 좋아해요 오빠♡

오빠는 오빠 나름대로 묵묵히 곁을 지키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다 즐기면서 책임감을 버릴 수 없다 이런 느낌? 오빠는 진짜 계속해 왔던 것처럼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너무 즐거워 보여서, 너무 행복해 보여서. 연기든 노래든 다른 것이든 하고 싶은 게 생긴다면 그냥 무턱대고 해도 괜찮아요. 분명 좋은 결과가 생길 걸요? 가만 보니 오빠는 진짜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아요. 노래에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담아낼 수도 있는 것 같고. 힘들 텐데 항상 좋은 무대, 리액션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실 오빠가 무슨 생각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몰라도 오빠에게 고마워야 한다는 건 아주 잘 알고 있어요. 항상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과, 아미라는 우리들을 즐겁게 해줘서 고마워요. 저 별을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해 지네요.

안녕하세요, 태형오빠. 저도 공부나 살면서(?) 힘들 때 태태오빠를 보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
스케줄 다니느랴 일하시느려 많이 힘드실텐데
오빠도 저희 아미 보고 힘내셨으면 해요.
몸 관리 잘하시구 꼭 힘내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태형오빠! 우선 태어나서 이렇게 멋진 가수의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지금 힘들다는 고3생활을 보내고있는데 힘들때마다 오빠가 들려주는 노래들으면 항상 힘나고 다시 열심히 할 의욕도 생겨요! 내년에는 꼭 인생에서 하나의 큰산 잘 넘고 오빠 노래 직접들으러 다닐게요~ 오빠가 힘들때마다 항상 저와 아미분들은 언제나 오빠의 편이라는 걸 생각하면서 기운내줘요! 항상 건강조심하고 몸 먼저 챙기면서 활동해줘요~ 오빠가 아프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또 같이 아플테니까. 그리고 이 글을 제가 듣는 인강의 선생님 명언인데 너무 좋아서 나누고싶어요,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지라도 담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죽어도 놓지말 것’이라는 글이에요! 이 말은 제가 처음 들었던 그때 이후로도 계속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마지막으로 정말 사랑하고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미소가 너무 예쁜 태형오빠에게,
해야할 일들을 마치고 나니 새벽 네시가 되었더라구요. 네시를 들으며 외출을 준비하는데푸른 파스텔빛 가사가 제 마음에 확 와닿아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흘러버렸어요.제가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마음씨 고운 태형오빠를 보면 웃음이나요. 오빠의 마음이 가고 하고싶은 걸 이루며 사라가길 바래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

아까는 생각 없이 막 길게 쭉 적어서 정작 하고 싶은 말을 못 적어서 또 적어요. 오빠 페스타 때 네 시 나온 그 날 12시부터 5시까지 5시간 동안 노래 계속 반복 재생하면서 가사들 보면서 울었어요. 거의 오열이라고 해야하나. 그날 학교 가는 날이었는데, 그런 거 다 신경 안 쓰고 그냥 듣고 엄청 울었어요. 사실 그 시기에 인생에서 정말 힘들고 슬럼프 왔었던 시기였는데 오빠 첫 소절 목소리 딱 듣자마자 눈물이 그냥 또르륵 나온 것 같아요.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오빠 목소리 듣자 마자 마음이 사르륵 녹는 기분이었어요. 정말 위로를 받고 있다는 기분도 들었고, 새벽에 대한 주제라서 막 가사들도 뭉클 뭉클하니 너무 예쁘고 그냥 울었어요. 진짜 위로 받고 있는 느낌이라서. 오빠의 목소리는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목소리예요. 그 시기에 정말 외롭고 힘들고 막 죽고 싶은 생각도 막 들었는데 오빠가 다 위로해줬어요. 정말로. 공카에서도 글을 썼지만, 또 얘기하고 싶었어요. 정말 노래 듣다가 이렇게 펑펑 운 적은 처음이라서 저도 많이 당황스러웠어요. 아 내가 진짜 힘들긴 했구나 하면서. 그만큼 오빠 목소리는 부모님 같이 정말 다정하고 힘이 되어주는 목소리였어요. 저 앞으로 몇 십년은 오빠 목소리만 좋아할 것 같아요. 그만큼 제게 원동력이 되어준 노래랄까. 그 어느 노래보다 정말 힘이 되어주는 노래였어요. 위로 받은 노래는 네 시가 처음이었거든요. 저도 나중에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 오빠를 보고 저도 할 수 있다고 매 순간 생각해요. 물론 그 길이 쉽진 않겠지만 저도 보고 힘내려고요. 오빠도 힘 낸만큼 저도 똑같이 힘 내서 당당하게 저를 얘기할 수 있는 순간이 꼭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들으면서 자려고요. 항상 좋아하고 사랑해요. 앞으로 목소리 많이 들려줘요. 고마워요. 잘 자.

태형오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 평소에 정말 많았어요. 혼자 느낀 것도 있고, 그냥 제 생각과 진심 전하고픈 마음이랄까. 오빠의 데뷔 초 모습들을 보면 그냥 진짜 마냥 어린 고등학생이었잖아요. 정말 풋풋하고 진짜 순수해서 막 천방지축 어디 부딪히고 깨지고 그래도 마냥 즐겁다는 듯이 헤헤 웃었고 무대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평소에도 정말 열심히 했고 그랬는데, 지금의 오빠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마음씨도 정말 예뻐요. 예전과는 다를 게 하나도 없어. 그렇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 적인 그 데뷔 초 때 시절 황당할만큼 귀엽고 사랑스럽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 아른거려요. 근데 이제는 너무 성숙해져버리고, 이젠 대기실에서도 장난 못 치다가 안 좋은 시선으로 보여져 버릴 것 같아서 눈치 보게 되어 버린 것 같아서 가슴 한 켠으로는 엄청 속상해요. 사실 오빠의 아이 같고 유치한 모습들이 정말 행복해보이고 아이 같아서 저도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었거든요. 아니 물론 지금도 그래요!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 거 보면 오빠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어요. 오빠가 연기를 처음 도전한다고 했을 때 오빠가 처음이라서 못하면 다같이 딱지 붙게 된다면서 부담 느끼고 있다고 했던 것도 듣고 마음이 막 뭉실뭉실 했어요. 또 오빠는 자기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오빠를 걱정하는 게 싫어서 아파도 말도 안 하고 안 좋은 건 말도 안 하고 티도 하나도 안 내고 알아도 뒤늦게서야 알게 만들었을 때 오빠는 정말 어른이구나 라는 걸 느꼈어요. 오빠가 좋았던 기억이나 재미있었던 이야들은 다같이 나누려고 막 쫄래쫄래 와서 이야기 해주고 그러는데 아픈 건 정말 꽁꽁 숨기는 모습을 보고 진짜 오빠는 속 깊고 선한 영혼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모습들을 보고 막 울컥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어찌보면 오빠도 그런 어른스러운 모습을 원할 수도 있겠지만 전 오빠의 어느 모습이든 다 좋아해줄 자신 있어요! 그건 오빠가 아미를 생각하는 마음이랑 비례해요! 그러니까 조금만 자기 자신을 내려봐요. 힘들면 티내고, 장난 치고 싶으면 장난도 치면서. 그래도 전 오빠의 베시시 웃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사르르 녹아 내려요. 정말 사람을 아무 생각 없게 만드는 그런 미소랄까. 보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그런 미소. 방탄 뷔로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 김태형으로서 모든 행동과 예쁜 마음씨, 예쁜 말들을 다 좋아해요. 오빠 항상 고마워요. 이 편지가 전해지고 오빠가 읽을진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말하니까 마음이 편해지긴 해요. 아 막 또 제 생각만 너무 털어놓은 것 같아서 뭔가 예의 없게 보일 수도 있는데 ㅜㅜ 걱정이에요. 그냥 오빠가 이 편지 마음 편하게 읽었으면 좋겠는데. 쨌든 우리 아미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줘요! 아 그리구 오빠 하고 싶은대로 다 해요. 그 누가 오빠한테 안 어울리다고 하든 이상하다고 하든 오빠 자체에서 빛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니까 그 마저도 사랑스럽고 멋져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시선에 신경 쓰지 말구 우리끼리 행복하고 건강 맨날 해요! 항상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고맙고, 방탄이라서 고맙고, 존재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 맞다, 순심이 안부도 좀 알려주세요. 순심이도 귀여워서 보고 싶다. 진짜 안녕!

나에게는 당신과 방탄소년단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화양연화’ 입니다. 나의 화양연화 속에 당신이 있어줘서 고마워요. 태형님이 있는 지금, 앞으로 함께 할 모든 날이 봄날이길 믿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멀리서, 가까이서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뷔 ♡

안녕 나의 사랑:) 항상 잘생긴 사람, 웃음을 주는 사람 내 사랑. 연기 천재! 화랑 잘 봤어 태형오빠 연기 잘하더라 나 울었어! 얼마나 펑펑 울었는데 방송 하면서도 울지 끝나고도 울지 방에 들어와서도 울었어ㅋㅋㅋ 연기 잘 하는 우리 태형오빠! 나의 사랑! 나의 빛! 지금같이 덜 힘들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나의 빛, 태형오빠!
오빠만의 감성으로, 오빠만의 느낌으로 채워가는 음악은 더할 나위가 없이 마음을 울립니다 ‘-’ 오빠의 그 미모도 멋지지만 김태형의 내면은 더 빛나는거같아요!
늘 아미들 생각 해줘서 고마워요
우리도 늘 가슴에 방탄이들을 새기고산답니다
오빠의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들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수고많았고, 잘하고 있습니다!

예쁜 사람에게 생긴, 예쁜 별인만큼 더 예쁘게 빛날거에요 :-) 늘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

항상 해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태형오빠, 늘 나에게 맑은 미소를 짓게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바라본 오빠의 모습은 항상 빛나는 존재에요. 눈에는 보이지않는 이면의 모습까지 아름다운 태형오빠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요

어두웠던 내 마음속에서 밝은 별이 되어준 내사랑 태형오빠, 정말 오빠가 없었으면 저는 사는게 흥미가 없었을거에요. 오빠 덕분에 힘들어도 다시 힘을 내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고, 속상할때 오빠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보충되더라구요

당신은 별이 되었지만 자신을 우리와 맞추어 가며 함께 하는 것에 대해, 여섯 별들이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자신은 빛을 끄는 것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요.

별들을 이어 밤하늘에 네 이름 하나를 새길 수 있다면.

오빠가 예쁜 것만 보고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태형오빠
늘 오빠를 응원할께요

영원한 나의 스타 별 태형오빠 ! 왜그렇게 잘생겻조 ! 정말 존경해요 너무 잘생겨서 볼때마다 감탄사 ❤ 오빠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잘생겼고 매력있고 못하는게 없네요 ,, 역시 갓태형오빠

오빠만의 목소리로 오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줘서 고마워요 그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늘 감사해요 사랑해요

매일 예쁘다, 잘했다, 수고했다란 말만 들어도 부족할 우리오빠! 앞으로 예쁜 말만 듣고 예쁜것만 보면서 이 순간을 함께하길!

너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너가 얼마나 괜찮은사람인지 깨닫게 돼.너는 생각보다 훨씬 깊고 또 넓은 사람이야.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거 너가 꼭 알고 살아가면 좋겠다.너는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거든.

시간이 지난 뒤 네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네 마음에 드는 네가 되어 있길.

나의 행복, 사랑하는 태형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함께 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
앞으로 함께 행복한추억 좋은기억 오래오래 많이 만들자. 우리
항상 옆에서 너의날개짓을 응원할께✨

태형이 오빠 사랑해요 ㅠㅠ 오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 컴백 얼마 안남았는데 몸 관리하면서 조심히 연습하고 작업해요 ㅠㅠ♡ 사랑해요 오빠 >♡<

안녕하세요 오빠 ! (오빠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저에겐 완전레알헐대박 신같은존재이고 … 암튼 그런데 태형신오빠 ?? 아 그냥 오빠가 나을것 같아서 오빠라고합니다 ㅜㅜ 제가 살다가 오빠라고 부르는 날도있네요 ㅜㅜ 흑흑 현실이냐 민주야 인생폈다 ) 지방수니입니다 – ) 이편지가 언제 전해질진 모르겠지만 오늘은 2017년 8월 3일 목요일 , 오빠가 머리짧게짜른날이에요 ㅜㅜ 방학이라서 맨날 오빠들 노래듣고 영상보는게 일이랍니다 ♡
학교다닐땐 제가 공학이라서 자율시간보면 맨날 오빠들 영상보고 행복하고 그렇게 몰래보다 걸린적도 있었어요 딱히 크게 혼나진 않았지만 인터넷페이지 많이 방문한 홈페이지가 3개가 있었는데 1번째는 유튜브에 방탄소년단을 검색한것이었구 , 2번째는 트위터 ! 그리구 3번째는 네이버 검색창ㅋㅋㅋ 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미술시간에 신발디자인 있었는데 구찌로 하려고 검색하다가 애들이 자기들 신발은 안그리고 오빠들 보며 와 진짜 잘생겼다 이얘기 나오고 막 그랬습니다
그이후 저희반친구들이 오빠를 비롯한 나머지 6명의 오빠도 엄청좋아해요 ! 아 말이 너무길어졌다 힝상 건강하구 12월 콘서트 ,,, 시험 두개다 잘봐서 평균 90넘기구 갈께요 항상사랑하구 ,,, 건강하구 ,,, 다음에도 이런기회 생기면 또 보낼게요 !

아진짜 마지막으로 오빠 제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들중 하나에요 ,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