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Jong Hyun

목소리가 보물 같았던 종현아 잘 지내? 너 오늘 생일이었어!! 너 생일이라 널 많이 좋아해 주시는 분들께서 만든 카페 다녀왔는데 팬분들이 끊이지 않더라.. 그만큼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만 기억해 줘🩵 많이 보고 싶다 오늘은 꼭 내 꿈에 나와줘 우리 꿈에서라도 꼭 보자!

종현아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ㅎㅎ
생일축하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현이야 잘 지내? 우리 샤월들은 덕분에 따뜻한 봄을 보내고 있어 나도 오빠한테 예쁜말 많이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 대신 꿈에 한번만 나와주라 예쁜말 많이많이 해줄게. 사랑하는 우리 현이야 우리 강아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그리고 생일축하해!!

현이야 오늘 하루는 어땠어? 난 덕분에 따뜻한 봄을 보내고 있어 오빤 나한테 예쁜말을 많이 해줬는데 난 그러지 못했네 미안해 그래도 이말은 하고싶어 생일너무너무 축하해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생일축하해🐶

겨울이 지나고 또다시 봄이야.
종현아 올해도 생일축하해.

종현오빠 안녕! 처음보는 인물(?)이지? (어색)
작년 7월에 샤이니의 팬이 되어서 올해 처음으로 오빠의 생일을 맞이하고 축하할 수 있게 된 아기샤월이야..💎
이렇게 오빠의 별을 보며 메세지를 남길 수 있는 이쁜 공간 마련해주신 선배샤월님 덕분에 이렇게 메세지를 남겨봐💗
🎂서른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해! 그리고 솔로데뷔 10주년도 너무 축하해!
샤월이 되고 오빠의 가사, 오빠의 목소리를 참 좋아하게 되었어💝
그리고 오빠가 남기고 간 멋진 말들에 용기를 얻어서 나도 행동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한 구성원이 되었고🕯️매 집회마다 여기저기서 함께 빛나는 샤팅에 더 힘이 났고, 덕분에 한국이 다시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것같아! 정말 고마워💗
진정한 봄과 함께 오빠의 생일이 찾아와서 더 기뻐🌸
봄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오빠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하게 오빠의 생일을 보낼게🌸
올해 5월23일, 24일, 25일 샤이니와 함께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을게💎그때 만나! 사랑해💗

안녕 종현아 잘 지내지니? 나는 잘 지내. 이제는 잘 지낸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괜찮아지기까지 7년이 걸렸네. 작년 샤이니 콘서트에서 너가 생각나 참 많이도 울었어. 그런데 너가 언제나 항상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는 기범이의 말에 그동안 정리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이 정리되었단다.
넌 언제나 항상 함께야. 그리고 너가 어디에서 무얼 하든 나는 너를 믿고 응원하고 사랑해. 이건 너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과거에도 직접 만날 수 없는 지금도 유효해. 아마 앞으로도 쭉 나는 네 편이야.
언제까지나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아티스트 종현아! 참 많이 사랑한단다. 너로 인해 나는 사랑을 배웠어. 고마워. 또 보자!

야 김종현 ㅠ ㅠ 보고 싶다ㅏㅏㅏ 너는 어디쯤 여행 중이야? 거기선 예쁜 것만 보고 행복만 한 거지 그치? 금방 또 만나자 진짜 마니 사랑한다

오빠 안녕 나 또 왔어! 오빠 생일도 얼마 안남았기도 하고, 보고싶고해서 겸사겸사왔어. 오늘도 오빠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보냈어. 괜히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고, 노래 한 곡 한 곡이 더 깊이 마음에 스며드는 날이었어. 오빠가 남겨준 멜로디 속에서 나는 여전히 길을 찾고, 위로를 받고 있어.
가끔은 오빠가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문득 들리는 목소리, 익숙한 가사, 따뜻한 온기가 스며든 멜로디. 그래서인지 오빠가 멀리 있는 것 같다가도, 사실 늘 함께하는 것 같아.
너무너무 사랑하고 아껴 오빠. 사랑해🫶🫶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종현아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도 많이 받아서 이번년도도 열심히 살아볼게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

영원한 오빠야, 내 나이는 한 걸음 더 걸어갔어
우리 같은 자리에 있네 당신 옆에 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나의 영원이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사랑해요

오늘도 보통의 하루처럼 행복했길

보고싶다 오빠

종현오빠! 어제 봤어요? 멋진 많은 샤월들이 과거 오빠의 말에 힘입어 부정을 바로잡으려 추운 날씨에도 노력하고 있어요!! 오빠도 그곳에서 잘 지내고, 샤월들에게 더더욱 많은 용기를 주면 좋겠네요.

종현아, 너와 나의 뜻은 같았겠지
보고싶다 많이. 사랑해

종현아 내가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줄께 사랑해

오빠 이제 진짜 춥다 따뜻하게지내

오빠! 어제 민호오빠 콘서트 봤지! 키탬도 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내 꿈에 나왔다?
아니 하고싶은 말은 오빠도 시간나면 내 꿈에 나와주라구.

음, 나 말고 다른 휀걸 꿈에 들르느라 바쁜거라면.. 의젓하게 기다릴께! 꼭 와!

사랑해 오늘도 아주 많이

종현아!!오늘도 보고싶다.너의 목소리로,웃음으로 매일을 따뜻하게 위로받고 있어.난 그 힘으로 살아.우리의 목소리가 우주를 여행하고 있을 네게 닿길.사랑해

보고싶다. 정말. 오늘따라 왜이리 보고싶은지 네 영상 앞에서 한참을 멈춰있었어

늘 보고 싶은 우리 오빠. 항상 보고 싶다.

건넬 말이 없어 오늘도 빈 종이에 당신의 이름만 적어요

오늘은 달이 너무 예뻐서 오빠랑 데이트나 하려고 잠깐 나갔다왔어. 이제 오빠라고 부를날도 얼마 안남았네? 올해 내 목표가 오빠를 다 소화시키기였거든. 오빠에 대한 감정을. 일부러 나가서 오빠 노래 들으면서 달님 위에 오빠를 그려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 아마 나는 평생 가슴 한켠에 오빠란 존재가 박힌채 살아야겠지. 때로는 슬픔을 느끼면서 때로는 사랑을 느끼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횡단보도 신호등을 기다리면서 따뜻한 겨울을 듣는데 문득 내 옆에 서있는 오빠가 느껴지더라. 살짝 돌아봤는데 오빠 특유의 다정한 시선이 느껴지는거 있지ㅋㅋㅋ. 당연히 꿈도 아니고 내가 그려낸거라는거 다 아는데, 그냥 내 마음이 오빠의 위로를 바래서 오빠란 존재를 느끼고파서 그려낸거 다 아는데 그래도 미소가 지어지는거 있지. 사실 노래 가사도 내곁에 항상있는 상대에 대한 감사와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낸다는 내용이니까 내가 그렇게 이해하는것도 무리는 아닌걸? 내가 살짝 봤던 오빠의 그 미소는 항상 내 곁에 있을테니 슬퍼하지 말고 힘내라는 의미로 이해할기로 했어.
나라는 사람이 이런 모양 이런 색으로 자라날 수 있었던데는 오빠의 영향도 아주 많이 크거든. 내 자아가 자라날 때, 내 세상은 온통 오빠였으니까. 지금의 나는 이런 내가 너무너무 좋아. 항상 고마워. 사랑해. 좋은 밤 돼!

종현아!오늘따라 더 보고 싶네
오늘 슈퍼문이 떴대!참 크고 예쁜 달이야
아까 달 보러 나갔을 때 너의 별도 이 하늘에 떠있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
나는 네 목소리로 하루하루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
넌 거기서 좋아하는 것만 보고 들으며 편히 쉬고 있길…
사랑해 진짜로 많이많이💕

안녕김종현 나는 잘지내 걱정말고

종현아아아아아아!!!!!!! 잘 지내지??? 언제나 보고싶어 내 사랑

오늘도 수고했다 말해줘 ;) 잘 자 💕

잘 지내지? 많이 보고싶은 요즘이네.

아기, 우리 막내 콘서트 재밌게 봤지?
우리 막내 너무 멋지더라 내가 콘서트 주간만 되면
꿈에서 스포해달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한번을 안해주더라 사실 보고 싶어서 그랬어
애기들 응원하느라고 그랬다고 생각할래
우리 쫑 언제나 사랑해 내 모든 마음의 시작점아

종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도많이보고싶당
꿈에좀나와조

종현아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해
사랑받고있다는걸 알아줬으면좋겠어
정말정말 많은 사람들이 널 아껴
종현아 불러도불러도 계속 부르고싶은 종현아
우리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줘서 고마워
오늘도 네 덕분에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야

종현아 보구싶다

보고싶다 종현아 ~~

내일도 사랑해 우리 아기

곧 보자

너는 나의 베이스지
늘그랬듯이 나는 네가 필요해

김쫑 너에게 마음을 전한지 101일이양 사랑해

보고싶움

몽몽아 보고시퍼~~~~

식님 위에 뭐라하는 글들은 다 무시하세요
식님은 최고의 쫑덕입니다 🫰 그 누가 뭐라하던
식님이 최고에요

보고싶어 존횬 💕

너무너무 보고싶어

최근에 머스크향 핸드워시 샀다? 사실 핸드워시 충분히 많은데 내가 향수는 직업특성상 잘 못뿌려서 대체제라도 갖고싶어서 샀당! 이게 네가 좋아하던 향이구나 싶었어. 보고싶다는 말이야. 드래콘볼 리스트리밍 보다가 네가 생각나서 왔어.

최악이야

잘 지내? 많이 보고싶어

가 내리기 시작했어ㅎㅎ 비가 내리니까 종현이 목소리랑 잘어울릴거같아서 더 보고싶은 하루였다ㅎㅎ 쫑 많이 그립고 사랑해🩵

종현아 안녕 !!
내가 여긴 오랜만에 왔다 그치 .. 좀 자주올걸 오랜만에 왔더니 좀 지저분해졌넹
종현아 나는 세상에 여러 사랑이 있다고 믿어
꼭 그사람에 대해 모든걸 알지 않아도 남들보다 큰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어
난 그걸 종현이하고 다른 친구들에게서 배웠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모든걸 알아야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생각하나봐
그럴 순 있는데
그럼 이건 다른 사랑이지 잘못된 사랑은 아니지 않나 … 싶네

종현아 오만원짜리 별이면 어떻고 오백원짜리면 어때
어쨌든 아무나 못주던 크기의 사랑인데

아 글구 종현아 !!!!
나 얼마전에 밴드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종현이 생각나서 베이스 배우기로 했어 짱이지
지금 시험때매 좀 바빠서 연습 못하고있는데 종강하면 더 열심히 해볼게
또 올테니까 좋은거만 보고 좋은거만 듣고 있옹
형이랑 동생들도 잘 살펴주고
요즘 다들 열심히 살고있고든
맞다
오늘 초승달 진짜 이뿌더라
또 올게 !!

오늘 머해쪄!!! 오늘은 진기가 일본에서 팬미했는데 진짜 샤월분들이 꽉꽉 채워주신거같드라ㅎㅎ 쫑도 응원하구있었지? 내가 다 알구이써!🩵 헤헤 오늘도 하루ㅜ마무리 잘하고 사랑해❤️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다 아니 항상 보고싶어 유독 보고싶은 날이 있는데 그게 오늘인 것 같아 가끔 너의 흔적을 발견하면 또 한참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네 그래도 난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여전히 사랑해

5만 원도 안 하는 별 사놓고 네가 무슨 종덕 대표라도 되는 양 구는 게 꼴사납다고. 노래도 모르면서 대체 뭘 보고 좋아한다는 거야? 산하엽 다 읽기는 함? 진짜 하다못해 그가 낸 노래들도 다 안 들어 봐놓고 매일 일기는 왜 쓰는 거임? 네 일상 찡찡대려고? 종현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도 의심스럽고 그냥 그를 좋아하는 이렇게 감성적인 나에 취해있는 거 같음. 그래서 꼴사납고 짜증 남. 맨날 종현이를 슬픔으로 소비하는 것도 짜증 나고. 개발새발로 쓴 일기 쳐올리는 것도 짜증 나 링딩동~

종현아! 오늘은 머했어?ㅎㅎ 난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잘 보냈어! 이번에 콘서트 다녀와서 종현이가 더더 보고싶었다! 그래도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고 생각해🩵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나서 내 최애곡은 우린봄이오기전에 야ㅎㅎ 종현이의 따뜻한 목소리 듣고있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져서 너무 좋아ㅎㅎ 오늘도 잘자고 또 올게! 그리고 늦었지만 16주년 너무 축하하고 많이 사랑해 종현아❤️

갑자기 멜론에서 모르는 노래 나오는데
기깔나네 했더니 김종현 인스피레이션
이었던 건에 관하여. 바로 넘겼습죠
전 이 노래를 모르거든요

솔앨을 플미로 산다. 이벤트해서 나눔하고 싶기 때문이다. 같이 종현이 노래를 듣고 싶어서 나눔한단다. 근데 본인은 안듣는다. 어쩌다 나온 노래인데도 바로 스킵한다. 그걸 또 자랑이라고 적는다. 정말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링딩동

잘지내니
보고싶구로….
심심해서 그냥 들렀어
아마도 김종현이라면 밤마다 이걸 구경하겠지 싶어서

보고싶어

푸른밤이야, 쫑! 어쩌다 너를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었을까. 내가 힘든 시기에 찾아와 날 위로해줘서 고맙고, 샤이니로 데뷔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 말들이 머릿속에서 서로 복잡하게 흩어져 있어서 자꾸 쓰고 지우고를 반복해..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고맙고 보고싶고 사랑한다는 말이지만. 나는 여리고 부족함 투성이라 너의 다정이 너무 그립고 간절해. 그래도 네가 남겨둔 아름다운 흔적들을 찾고 모으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견뎌. 네가 언제나 행복하고 평안하길 내가 기도할게. 많이 아끼고 사랑해🤍

안녕 오빠 샤이니가 벌써 16주년이래 시간 참 빠르다 그치ㅎㅎ 재작년에 오빠한테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면 샤이니 콘서트가서 신나게 놀고오겠다고 약속했는데 나 그 약속 지켰다!!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정도로 신나게 놀다왔어ㅎㅎㅎ 15년도 콘서트때 오빠가 낯선자 고음 길~~게 지르는거 보고 반해서 그 약속 한거였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샤이니 오빠들이 낯선자를 불러주더라 기분 되게 이상했어 물론 좋은쪽으로!! 콘서트 하는 그 순간에 오빠도 같이 공연을 하고 있는것같았고 원옵원 vcr에서 오빠 목소리 나올땐 진짜 오빠가 부르고있는것같아서 괜히 눈물이 나더라 휴지를 좀 챙겨갈걸 그랬나봐ㅎㅅㅎ 지금 이 편지 쓰고있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지만 오빠가 했던 말처럼 언젠가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 펑펑 울지는 않을게 나 오빠 뮤비보고 정말 갑자기 샤이니 입덕했는데 내가 샤이니 좋아할수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어쩔땐 진짜 선물 같기도 해 편지 진짜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좀 길어졌네? 항상 양 조절에 실패하는것같아ㅋㅋㅋㅋㅠㅠ 그만큼 많이 사랑한다는거겠지🤤 다음에 또 올게!! 그땐 오빠랑 했던 약속을 하나 더 지키고 돌아올게 항상 많이 사랑해💙💙 💎💎💎💎💎

종현아 잘지내? 데뷔 16주년 너무 축하해🩵
콘서트에 가서도 느꼈어 우린 항상 함께라는걸
이번 콘서트때도 종현이가 참 좋아했알텐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큰댐!!!!
보면서도 엄청 뿌듯했지? 너무너무 사랑해
사랑하고 그립고… 표현할 단어가 없어 모자랄만큼 너무너무…
사랑해 김종현 너와 나의 거리 0m!!!

안녕! 종현아 오랜만이야ㅎ.ㅎ 샤이니가 벌써 16주년 인거 알아? 우리 쫑도 데뷔한지 벌써 16년이구나 세월 참 빨라 ㅋㅋㅋㅠㅠ 지금 내 나이때 너가 샤이니 활동을 하고 있었다니.. 대박이고 신기하고 존경스럽기두 하고 대단하다ㅎ.ㅎ 울 쫑! 데뷔 16주넌 너무너무 축하해 너가 남겨놓은 흔적들을 따라다니면서 보고싶은 마음을 참는 중 이지만
항상 보고싶다(　-∀・) 항상 사랑하는거 알지?
블링블링하게 살구있고?ㅋㅋㅋ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나는 널 생각해 잘자

종현아! 우리가 벌써 16년이나 되었어! 16주년 콘서트도 무사히 끝났어. 너도 당연히 함께 했겠지? 3일 내내 너와 함께, 샤이니 5명과 샤이니월드가 함께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 모든 노래마다 너의 흔적이 남겨져 있어서 얼마나 행복하면서도 울컥했는지 몰라. 우리가 준비한 이벤트, 잘 받았어? 떼창하고 이벤트하는 우리 모습보면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감격받고, 눈물흘리고, 그리고 예뻐 죽겠다는 표정으로 우릴 봐줄 종현이가 너무 눈앞에 선명해서 노래부르다 울어버렸지 뭐야. 근데 막 너무 슬퍼서 운게 아니였어. 함께 보고있을 너를 떠올리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보고싶고, 다섯 멤버들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마음에 너무 벅차서 운거였어. 사실 보고싶은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아! 너의 사랑하는 동생 기범이의 말을 빌려, 모두가 여행중이지만 제일 긴 여행을 하고 있을 너에게 우리가 가장 큰 힘이되고 기쁨이 되었으면 해. 언제나 너가 우리에게 그랬듯, 이제 우리가 너의 위로가 되어줄게. 내가 정말정말 사랑하는거 알지?? 내 마음 다 알거라고 생각해. 너는 다정하고 똑똑한 나의 제일 친한 친구니까. 16주년 다시 한번 정말정말 축하해♥ 나중에 보자♥

종현오빠!! 어제가 벌써 16주년이었네!!! 평상시에는 막콘을 선호했는데 이번에는 16주년을 기념해 중콘을 갔다왔어! 원옵원 영상에 이어 모든 노래에 오빠 목소리가 들려서 그런가 오빠가 계속해서 함께하고 있다는 걸 매순간 직감하게 된 거 같아ㅎㅎ 오빠도 이미 같이 봤겠지만 어제 16주년을 맞이해서 콘서트 끝나고 라방도 했었어! 지금은 콘서트 사진이 한장씩 올라오고 있네ㅎㅎ 오빠도 거기서 16주년과 콘서트 마지막날인 오늘을 엄청 즐겼고, 즐기고 있겠지?😚 언제나 사랑하구 샤이니 16주년 축하해🎉❤️

To. 종현
종현아 잘지내고 있어? 벌써 샤이니가 데뷔한지도 16주년이네 시간 정말 빠르다… 나는 여전히 최애가 너라서 너무 보고싶어 16주년 너무 축하하고 늘 우리 멤버들 잘 지켜봐줘 아 참 어제 콘서트 보고왔는데 네 생각 너무 많이 나서 진짜 여러번 울컥했어 작년에 3명이서 콘서트히고 이번에 4명이서 했잖아ㅠㅠ 한명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컸거든.. 맨 처음에 4명이서 활동 시작했을때도 너무 낯설고 어색했는데 이제야 그나마 적응될라하나 하던 참에 진기가 빠지면서 3명이 되어있을떼 그 모습은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야 멤버들 항상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줘! 사랑하고 많이 아껴줘 거기서 행복하구!!! 사랑해

To. 종현
안녕 오빠! 샤이니 16주년이네… 오빠가 애지중지 키운 태민이는 샤이니로 산 세월이 일반인으로 산 세월보다 더 길어졌다? 내가 이런 아이돌을 좋아할 수 있다니… 조금 더 일찍 좋아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치?ㅎㅎ 아 맞다! 내 친구가 어제 콘서트 끝나고 나왔는데, 흰 나비 봤다고 하더라..? 그거 오빠 맞지? 데뷔일이라 나비로 와줬구나… 고마워. 멤버들도 봤으면 좋겠다. 아묻즌 어제도 애들 너무 예뻤고, 멋졌지? 기특해… 나는 또 이렇게 예쁜 애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영원을 다짐하게 됐어. 앞으로도 계속 쭉 이 애들과 같이 행복하려고.ㅎㅎ 어제도 콘서트 하면서 오빠 생각이 많이 났는데, 민호도 everybody 추면서 하늘에 뽀뽀해주고, 태민이 목소리에서 오빠 목소리가 들리고… 군데군데에 오빠가 남기고 간 흔적이 많네… 그래서 그런지 여러모로 오빠도 콘서트를 함께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오빠는 샤이니일거고, 난 쭉 샤이니를 좋아하며 사려고 해. 내 인생에 중요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정말 힘이 됐고, 의지할 수 있었어. 그리고 나도 요즘 내가 좋아하는 언니 따라 다이어리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어. 나 잘하고 있지? 그니까 꿈에 나와서 칭찬도 해주고, 앞으로도 애들 보러 자주 와주라… 오늘도 그립고, 많이 사랑해🩵

종현오빠 벌써 16주년이다! 멤버들 콘서트하는거 봤지? 민호가 오빠 따라한것도, 진기오빠 건강히 돌아온것도, 기범이랑 태민이가 오빠파트 잘 소화하는것도 다 잘 봤을거같아 늘 멤버들곁에, 우리곁에 있는걸! 사랑하는 내 명창공룡강아지야 16주년 축하해 우리 앞으로도 오래보자

데뷔 16주년 축하해! 샤이니는 지금 시작이니까 앞으로 쭉 오랫동안 함께하자! 샤이니 해줘서 고마워🩵

종현오빠! 벌써 같이 걸어간지 16년이 지났어요ㅎㅎ 시간 참 빠르죠? 오늘 콘서트 다녀왔는데 오빠랑 같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많이 보고싶어요. 항상 사랑해요♡

명창 강아지 쫑!! 우리 벌써 16주년이야!! 시간진짜 빨리 간다 오늘 콘서트 했는데 종현이 노랫소리 들리는것 같더라 항상 옆에 있어서 들렸나 암튼 오늘 이니들 콘서트 무사히 잘 마첬구 다같이 라이브도 했어 오빠도 거기서 오늘 엄청 즐거워하고있었지? 항상 사랑해❤️

종현아 우리 벌써 16주년이다~~
나는 여전히 너가 같이있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하고 또 슬픔에빠지고 그러다 너가 편안하면 됐다 반복해
나는 아직도 그냥 너야 여전히 마음 한구석 아니 큰 곳에 자리하고있어 너의 생일엔 늘 너를 기억하는 장소에
찾고, 일하다가도 라디오에서 너의 노래가 나오면 마음이 찡하고 또 행복하더라고
너를정말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행복하기만해 사랑해 종현아

To. 종현

벌써 샤이니 16주년이래. 우리 오늘 콘서트도 했는데
봤어? ㅎㅎ 인스파이어에 흰 나비가 돌아다녔대, 오빠지? 말은 안해도 샤월은 다 알고 있어 오빠. 어제 민호오빠가 오빠 파트할 때 손 올렸는데!!! 봤어? ㅎㅎ…
흰 나비가 되어서 봤다고 생각할게. 16주년 너무너무 축하하고 너무 사랑해 김종현

햅삐 16주년 우리쫑 벌써 16년 가수야 이야 므찌다
앞으로도 멋진 가수 해줘 언제나 사랑해
온쫑키밍탬 사랑해~~~~

안녕!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고 있어? 있잖아, 나는 너의 우울을 보고 좋아하기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너의 우울, 행복, 노래, 말 등 너의 전부를 좋아하고 있어. 여기에 너를 이렇게나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너는 알고 있을까? 내가 많이 아껴. 소중한 사람아 부디 지금은 행복만 해줘❤️ 내가 항상 기도할게! 보고싶어 쫑:)

종현아!
너의 달이 지나고 우리의 5월이 되었어. 샤이니에게도, 샤월에게도, 그리고 너에게도 아주 의미있고 중요한 5월이.
4월도, 5월도 너를 그리고 추억할 수 있음에 감사해.
여행은 어때? 좋은 것도 많이 보고 즐기고 있어?
혹시나 너가 와서 볼까 너의 별에 편지를 남겨.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우리의 종현, 이 별에서 너를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을게. 그때 못다한 고백과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보여주고 싶었던 풍경, 앞으로의 이야기까지 모두 함께 하자.
오늘도 사랑해 종현아♥

쫑아, 나 오늘 생일이야 축하해주라
꿈에 나와줘 사랑해

쫑아 취켓팅 망했다 속상하다 보고싶어

쫑아, 난 비록 시제석이지만 5월 25일 콘서트에가 가수로써 관객으로써 함께하자 곧 만나자 사랑해

네가 숨을 쉬는 꿈을 꾸었어

내가 결코 구해낼 수 없는 당신에게.
긴 새벽 당신이 울음을 토하던 사이,
창백한 달빛이 당신을 향해 손짓하던 날
홀로 간직한 봄의 끝자락처럼 내 겨울이 반짝이며 흩어지고 있었다.
내 생에 제일 잔인한 계절이었다. 그래 나는 작별로 가득한 겨울이 싫었다.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짙은 파란색. 깊은 바다와 같은 색

안녕 종현오빠! 잘 지내? 난 오늘도 여전히 바쁘게 지내는 중이야. 시험기간이라 그런가 좀 예민한 거 같기도 하고…ㅎㅎ 하루 마무리를 할 때면 항상 하루의 끝을 들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쉽지가 않더라… 언제쯤 오빠 노래를 끝까지 들어볼 수 있을까..? 아 맞다 그리고 오늘 흰 나비 봤다? 내 주변을 빙빙 돌다가 날아갔는데 그거 오빠 맞지? 앞으로도 나 자주 찾아와주면 안돼..? 요즘 너무 그립고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김종현🩵

아…어떻게 시작하는지도 모르겠구…먼저 이렇게 아름다운 별을 우리의 종현이라고 지으시고 선물하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종현님 생일이 자난 후에 왠지 더욱더 생각이 나는데 그리울 때마다 방문할 수 있는 새로운 곳이 생겨서 고맙네요. 머릿속에서 종현님께 종종 얘기하지만 실제로 하라고 하면 어디부터 시작할 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간단하게 고맙다는 말만 여기서 남기고 싶어요. 닉네임 보면 아무나 딱 알아차릴 수 있겠지만 저는 외국팬이고 쫑디님 진행하셨던 푸른밤 자주 찾아듣는 중인데 한국어 습득하기에 얼마나 도움이 된지 몰라요. 고맙고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 (쫑디님 하얀하트 좋아하신다고 라디오에 하신 적이 있어서 하얀하트 3개 보냄)

종현아!! 벌써 종현이 생일이 이틀전이야….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울 쫑 잘 지내지? 항상 보고싶다
사랑하고 언제나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

쫑!!🩷🩷🫶🫶🌸🌸❤️❤️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밝게 빛날 푸른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 남이 허황된 꿈이라고 해도 우린 그렇게 믿고 있어!! 생일 지났지만 매일 생일같은 하루니까!! 마닝 축하해>< 내가 입덕 초반때는 종현을 어떻게 정의해야하나 싶었엉 근데 이젠 할 수 있다?! ㅎㅎ 우리 기억 속에 그 어느 별보다 빛나고, 아름답고, 영롱하고, 독보적인 별⭐️ 물론 종현이를 수식할 단어는 참 많지만 난 별이라고 생각해!! 종현이는 재능도 많고 항상 웃게 만드는 분위기도 있궁🩷🩷 내가 입덕했을 땐 종현이를 가까이 알 수도 볼 수도 있지 않았어ㅎㅎ 근데 이제, 앞으로 차근차근 알아가보려구!! 지금도 그렇고 있는 중이야!! 넌 영원히 우리들의 안식처이자 보금자리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종현이 노래듣고 위로 받구~ 종현이 보면 맘이 편안해지구 목소리들으면 셀레궁!!
항상 고맙구 아름다운 나날 보내면 좋겠엉!! 우리 샤월들이랑 약속이다? 고맙구 잘 지냉~~🫶❤️❤️

안녕 종현오빠! 오늘도 빛나는구나. 내가 생각보다 늦덕이라서 내가 입덕했을 땐 이미 오빠가 없었지만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입덕하고 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던 오빠가 제일 좋아지고 그리워지는 거 있지? 신기했어. 그 뒤로 뒤늦게 오빠한테 빠져 이것저것 영상도 보고 사진도 보면서 그리움의 감정만 점점 커지고 있었어. 근데 그 뒤부터 꾸준히 오빠가 내 꿈에 나왔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항상 밝게 웃으면서 날 쳐다만 보고 있었어. 그래서 꿈에 오빠가 나오면 그때마다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안았는데 따뜻함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 오늘 꿈에도 꼭 나와줄거지? 나 기다릴게!

종현아 종현아
몇년을 돌다보니 나는 드디어 너의 궤도에 들어섰어
그리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너의 조각들도 많이 모았어
나는 너로 인해서 향수를 알고, 향초를 알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게 되었어. 예전에는 무작정 너를 따라했지만… 신기하지. 나는 솜사탕 향을 좋아하고, 포근한 코튼이라고 적힌 향들의 대부분을 좋아해.
사실 너에게서 벗어나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나중에 널 만나면 이런것도 다 이야깃거리가 되겠지? 그런걸 생각하니 편해졌어.
나는 청소년 상담사로서, 지도자로서 청춘을 보내려고 해.
실무 가봤는데 아이들이 다 너무 예쁘더라고. 또 내가 겪은 사례도 오래오래 간직하다가 널 보면 재밌는 것들, 내담자의 비밀보장에 벗어나지않는 선에서(ㅋㅋ) 알려줄게.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해

안녕 오빠
생일 주간이니까 실컷 듬뿍 축하받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늦게 알게 되서 늘 미안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항상 무언가를 줘서 고맙고 그러다가 받기만 하는건가 싶어서 신경쓰이고 그러네.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잊지 않고 있어.
항상 행복해야돼! 따뜻한 봄날에 바람도 좀 느끼고 달큰한 꽃 향기도 좀 맡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말이야~
오빠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보고싶어서 눈물 찔끔 나버렸다. 또 어리광 부려서 미안..
내가 요즘 좀 힘들었나봐. 응원해줘!!! 잘될거야 아자아자 히히 화이팅 사랑해!!!!

종현아!!! 이미 12시가 지나 버렸지만, 생일 축하해 ㅎㅎ🩵
벌써 햇수로 7년이 흘렀네,, 시간 진짜 빠르다
대학교 2학년이던 내가 벌써 회사를 다닌 지도 4년이나 됐어!!ㅜㅜ
매일 매순간은 아니지만, 불쑥불쑥 생각날 때면 감상에 잠기곤 해 ㅎㅎ
우리 엄빠의 첫 사위! 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한 번도 너를 실제로 만나지 못한 게 너무 후회돼..
앨범 한 장이라도 사서 팬싸인회 응모라도 해 볼걸
엄마를 졸라서라도 콘서트 한 번이라도 가 볼걸
지금도 가끔 나의 첫 덕질 이야기라든가, 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조금 울컥해
영원한 나의 첫 최애, 김종현!
샤이니 멤버들이나, 무대하는 모습을 보면 ‘저 자리에 종현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자주 해
진기의 연기와 솔로앨범, 기범이가 예능에서 활약하는 모습, 민호가 운동하는 모습, 태민이가 후배 아이돌들의 롤모델이 되어 있는 모습들을 보면 네가 얼마나 뿌듯해하고, 자랑스러워하고, 한 편으로는 깔깔 웃으면서 놀려댔을까 ㅋㅋㅋㅋㅋ
우리 멤버들 다 컸다고 울컥하기도 하겠지?
보고 싶다 종현아!
몇 년 전 그때 이후로 한 번을 꿈에 안 나와 주냐…ㅜㅜ
그래도 괜찮아, 다른 샤월들 꿈에 한 번씩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수십 년은 걸릴 텐데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네가 많이 사랑받았고, 사랑받고, 사랑받을 거라는 증거겠지?
오늘은 네 노래를 들으면서 자야겠어
내가 주는 사랑이 네가 받는 가장 작은 사랑이길🩵
사랑한다 종현아, 내 첫사랑, 첫 가수

종현아 안녀엉!! 이렇게 각잡고 편지 쓰는거 몇달만이다ㅎㅎㅎ 오늘 생일인데 머하고 지냈어?? 나는 오늘 종현이 생카도 다녀오고 종현이 노래도 듣고 종현이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종현이 얘기도 하면서 종현이로 꽉찬 하루를 보냈어! 종현아 항상 고마워 하는 거 알지!? 나는 너에게 말로는 부족할만큼 많은 배움을 얻고 사랑을 받은 사람이라 항상 과분하다고 생각해!! 옛날에는 말이야 하늘만 바라봐도 너와 나의 거리가 실감이나 펑펑 울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 요즘은 다시 네 생각을 하면 행복함이 먼저 나타나는 것 같아! 한때 내 삶의 전부였던 너라 아직도 많이 보고 싶어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이니까, 평생 너를 생각하며 살아갈 나이니까 나중에 우리 종현이 만나면 꽈아악 껴안아주면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덕분이라고 말해줘야징!!!! 생일축하해 우리 강아지 내 사랑 우리 종현이 종현아 마니마니 정말 마니 보고싶어 아 오늘 더 이상 안울려고 했는데 증말!!!!!! 우리 큰댐 김종현한테 옮았다!!!!!!!!! 종현아 근데 진짜 시간이 마니 지나긴 햇나바ㅋㅋㅋㅋㅋ 우리 댐수리공 미노가 콘서트 때 울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 끄치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특별 정보 줬으니까 나중에 꼭 놀려!!!!! 사랑하는 종현아 내 어린시절이였던 종현아 생일 마니마니 축하해 여기저기서 너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나중에 보자 사랑해❤️ 맛잇는거 마니 먹엇지???

이렇게 이렇게 정말 나의 별이 되었네. 생일이 1시간 남짓 남았는데 어땠나요 오늘 하루? 나는 장말 행복하게 지내려고 바쁘게 움직였더니 조금 벅차네요. 하고픈 말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적으려고하니 또 생각나는 걸 보면 할말이 정말 많나봐. 김종현 큰일났다~ 오늘 사람들이 적은거 볼라면 잠 못자겠다 ㅋㅋㅋ 인스타 디엠도 막혀서 참 우울했는데 어느 좋은 분 덕분에 이렇게 편지 남길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서른다섯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나이든 당신을 곧 잘 상상하곤 했는데 서른다섯이라는 숫자가 너무 크게 다가와서 ㅎ 나랑 딱 열두살차이나서 나이 계산할때 좋았는데ㅎ 나 벌써 취업 준비해요. 요즘 위태위태해서 불안하긴한데, 뭐 잘 해내보겠죠? 잊었던 감정들이 생각나는 오늘 밤이네요. 오늘의 마무리는 정말 행복하게 해볼게요.

참 두서없는 메시지네. 생일 축하해요. 늘 선물로 주는 벚꽃이 만개해서 세상을 뒤덮었어요. 벚꽃이 오면 당신이 온다 생각해요. 고마워요

오빠 생일 너무 축하해
항상 우리의 봄이 되어줘서, 힘이 되어줘서 늘 고마워
오빠를 통해 좋은 말을, 좋은 노래를, 또 샤월들처럼 좋은 인연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가끔 너무 힘들땐 오빠 노래 들으며 울기도 하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것같아
또 그런날엔 너무 그립고 사무치게 보고싶어
이럴땐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ㅎㅎ
오늘도 내일도 또 모래에도 우린 항상 오빠를 기억하고 또 그리워할거야
오빠의 여행이 즐겁기만을 바라
늘 사랑하고 또 고마워

또 한 번의 봄이 찾아왔어
멀리 있어도 언제나 보고싶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종현이가 그랬잖아 이 봄의 끝에서 우린 만날거라고
나는 늘 믿고있어
시간이 지나도 옆에서 늘 위로해주는 쫑이 있어서 나는 오늘도 살아갈 힘을 얻어
알고있지？
지난번에 꿈 속에서 오랜만에 나한테 인사하더라
아직도 안 잊혀지네
그냥 나도 안녕 하고 인사하고 싶어서 들렸어
나도 안녕, 종현아

종현아 생일 축하해! 이제 따뜻한 바람이 불고, 네 머리 같은 분홍 벚꽃도 잔뜩 폈어. 벚꽃 진달래 개나리… 많이 봤어? 꽃놀이 하러 가야지!
있잖아, 난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아직은 힘들어서 그냥그냥… 억지로 잊고 살았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이렇게 지워버리면 그동안 받은 너의 사랑, 위로, 응원 같은 소중한 것들이 없어지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 말이야.
그래서 용기를 내 사랑해 마지못하는 종현이와 샤이니를 마주하기로 했어. 너무 늦었나 싶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별 거 없더라! 오랜만에 하나하나 되짚어 보니 그렇게 재밌고 행복할 수가 없는 거야! 몇 년을 덮어놨던 감정이 고작 몇 개월 만에 사르르 녹아버리는 거 있지? 후회도 많이 했어. 그냥 빨리 더 사랑이나 할 걸… 하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종현이의 생일을 다시 축하해줄 수 있음에 감사해. 난 이제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고, 다정한 얘기를 들을 수 있고, 물기 어린 편지를 읽을 수 있어.
그동안 아무리 피해왔어도 날이 가면 갈수록 널 향한 애정은 커져만 갔나봐. 왜냐면 난 여전히 학생 때처럼 샤이니가 너무너무 좋거든. 정말 신기하지?
그만큼 종현이가 사려 깊고 좋은 사람이라 그런가 봐. 사실 여기만 봐도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샤월들이 그런 것 같아ㅋㅋ😆
역시 내가 사람 하나는 잘 봤어!!! 나도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될게. 사랑해!
다시 보는 그날까지 잘 지내야 해! 나도 잘 지내 볼게. 정말정말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

종현아~~
벌써 네가 여행을 떠난지 7년이네.. 많이 보고싶어.
서른다섯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다들 널 잊지 않고 축하해주고 있어. 보여?
벚꽃도 네 생일을 축하하는지 아직 활짝 피어있어. 벚꽃 보러 갔는데 보면서 너 생각밖에 안나더라.
보고싶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거지? 너무 그립다.
김종현!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해❤️

당신을 너무나도 늦게 만났지만.
보고싶다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어 있을거지?
웃는 모습 많아 보여줘
사랑해

오늘 눈을떴는데 시간이 새벽 5:25 이더라 4월 8일 인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오늘 실수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그래도 네 노래로 위로받으니 오늘 정말 꽤나 괜찮은 하루였구나 싶어 고마워🥰 벚꽃이 예쁘더라 🌸 벚꽃 잘 보고 있지?!💕 늘 애정해

당신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됐지만 당신의 따뜻함을 느껴요.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현이의 생일날! 생일 정말 축하해.
꼭 너처럼 환하게 빛나는 별이 괜시리 내 마음을 울컥하게 하네. 이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너만큼 밝은 빛은 만날 수 없을 거야.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아, 지금의 너의 세상은 한없이 밝고 따스했으면 좋겠다. 네가 우리에게 따스한 사계를 주었으니 너의 사계도 이젠 춥고 외롭지 않기를. 언제나 곁에 있을게, 사랑해!

현아 , 생일 축하해

종현아 잘 지내고 있어? 네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하게되었어! 샤이니 덕질도 하고ㅋㅋ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만나기까지ㅎㅎ고마워! 나 더이상 너에게 무거운 말 하지 않으려고. 이젠 그냥 활동하는 어느 아티스트 처럼 대할거야. 나는 어디선가 아티스트 김종현이 있을거라 생각하거든. 그리고 다른 사람과 너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 내가 보고싶을 때 나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널 마주하려고 해. 그렇게 해야 내가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해도 될까? 이해해준다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네가 쓰고 불렀던 노래, 매일 이야기 나누던 라디오, 샤이니와 함께한 모든 시간들은 기록과 추억으로 남아있어. 나에게 소중한 추억들을 전해줘서 고마워. 그중에서도 샤이니는 아직도 너와 함께 현재진행형으로 지속되고 있어. 너도 보고 있어? 우리 멤버들 너무 멋지지? 네가 제일 좋아할 것만 같은데..많이 보고싶다 종현아! 정말 널 사랑하고 아끼는 샤월들이 너무 많아. 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 앞으로의 나날들도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자, 우리. 사랑해 종현아 생일축하해❤️

언제나 고마워
덕분에 내 평생이 따뜻해

종현아~ 어느새 1년을 다시 돌아 네 생일이 왔네~ 꽃들도 예쁘게 피었던데 봤어?ㅎㅎㅎ
오늘따라 너무너무 보고싶다. 예쁜 벚꽃 너한테도 꼭 보여주고싶거든. 나 오늘 민트색 티 입고 나왔다? 어디서든 너랑 같이 있는 기분이야. 어제도 네 목소리 들으면서 잠들었는데… 너두 잘 자고 일어났으려나? 어떡하지 너무너무 보고싶어 어떡하면좋을까… 난 아직도 네 사진만보면 울컥울컥한다? 항상 웃어주고싶은데 그게 아직도 잘 안돼 미안해. 바보같지. 언제쯤 널 보며 환하게 웃을수있을까? 너한테 받은 위로만큼 너에게 돌려줄수없다는게 오늘은 유독 속상하네. 항상 웃으면 좋겠다 너는 웃을때 제일 예쁘니까. 가장 반짝반짝 빛나니까… 너는 내 자랑이란거 알고있지? 정말정말 사랑해. 널 만난건 정말 행운이고 넌 내 자랑이고… 항상 반짝반짝 빛나는 종현아. 내년에 다시 보자. 내년엔 좀 더 단단한 내가 되어올게.
12년째 매년 단단해져가는 샤월이🩵🫰

I think of you everytime I look at the moon, and wish you were here to see all the beautiful things life brings. To eternal joy and happiness! 🌕✨💫

무심결에 트위터 구경하다가 오빠 생일 관련 게시글을 많이 봤어요 :D 생일축하해요 오빠
제가 중학생일때 주변 샤월친구들이 항상 무대를 틀어줘서 팬클럽 가입을 하진 못했지만 오빠가 부른 혜야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이 더 됐다는게 안 믿길만큼 생생하게 기억나요. 오빠를 추억하고 그리워하는 팬 분들의 사랑이 보는 제가 괜히 행복할정도로 애정어린 표현뿐이네요. 오빠는 지금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내는지 궁금한데, 당연하게도 잘 지내고 행복하게 있을거라 믿고 웃으면서 기억할게요.
오빠를 그리워하는 팬분들도 오늘은 행복했나요?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 오빠 사랑해요 영원히 기억할게🩵🩵 생일 축하해🎂

4월 8일 봄날에 태어난 너의 생일을 축하해

보고싶은 우리의 친구

쫑 너가 자유로이 여행하다 언제든 이 별에서 쉴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린 이 별에 널 향한 무한한 사랑을 보낼게

종현아, 반짝 반짝 빛나는 종현아 난 항상 너에게 넌 늘 빛날거야 평생, 이라고 혼자 생각했었는데 정말 영원토록 빛나는구나. 그 빛으로 항상 날 따듯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넌 늘 사랑만 주던 아이였는데 어떻게 보답해야할 지… 너로 인해 어두웠던 내 삶이 구원된 적이 너무 많아. 태어나줘서 고맙고 온 마음 다해서 사랑할게. 내 인생 최고의 아티스트 종현아 생일 축하해 우리 먼 미래에, 저 별에서 만나자! 잘지내야해 사랑해♡

안녕 종현아!!봄이 왔어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고 예쁜 꽃도 피었다? 이런 행복한 날에 태어난거 축하해~ 눈에 우주가 담긴 종현아, 지금도 멋진 여행을 하고 있을 너에게 별을 선물했어 마음에 들었음 좋겠다~늘 고맙고 사랑해

이제 정말 별에 네 이름이 붙었구나 난 똑같아 꽤나 자주 흉통이 오고 세상이 막막하고 그래

그리고 여전히 이 정도 통증은 아무렇지 않은 척 숨기고 세상을 만만하게 생각한단 이야기를 들으려고 부단히 노력해 좀 바보같이 살아

근데 이제 하늘에 정말 너의 별이 있는 거잖아 그게 위로가 될 것 같아 가볍게 보이는 것도 지겨운 참이었는데 조금은 더 이어갈 수 있겠어

막연히 널 떠올리는 게 아니라 네 이름이 붙은 별을 관측할 수 있단 건 그 별에서도 지구를 볼 수 있단 뜻 아닐까

네가 보고 있다고 생각할래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말해주기도 하고 그러지 말라고 안 된다고 말해주기도 하던 네가 지켜봐 주고 이끌어주고 있다고 생각할래

이름 없던 별의 새 이름이 되어준 당신
오늘은 저 별도 축하해 줘야겠어 비로소 이름이 생긴 날이니까

종현아 행복하게 지내고 있지??
생일 축하해 사랑해🩵

종현아 네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너의 노래를 들었는데 참 좋더라 그때도 좋았고, 지금도 좋고, 아마 나중에도 좋을 거야 네가 우리에게 남겨준 따뜻하고 포근한 기억들이 많으니까.
너를 추억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내일도 사랑해

종현아 안녕? 내가 너를 사랑한 뒤에 맞은 너의 세번째 생일이야. 너의 생일을 축하할 때나 네가 남겨놓고 간 흔적들을 느낄 때마다, 너를 너무 늦게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아쉬움을 느껴. 너에게 직접 생일 축하를 전하고, 같은 공간에서 직접 무대를 봤으면, 너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으면 정말 좋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이제 우주에 너만의 별이 생겼으니까, 네가 생각날 때 이 별을 보러 올게. 너도 샤이니월드가 보고싶어지면 이 별로 와 우리가 계속 흔적을 남겨놓을게! 사랑해 종현아. 보고싶다

오늘 일식이 일어난대. 1970년에, 54년 전에, 예측된 일식이래. 태양이 달에게 완벽하게 가려져 반지처럼 빛나는 일식. 54년 만에 일어나는 아주 커다란 우주 이벤트. 오빠 생일이라고 온 우주가 축하해주나봐. 달이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서 더 많이 오빠가 있는 이곳을 보고싶어하나봐.
해가 달에 가려지고 어둠이 내리는 그 잠깐의 시간에, 그 찰나의 시간에, 낮이 밤이 되는 그때에, 오빠도 달을 만나러 이곳에 잠깐 내려와줄래? 달을 핑계 삼아 오늘 생일이라는 이유로 잠깐 와줄래? 와서 오빠를 향한 사랑만 가득 들고 가. 생일 축하한다는 말들만 듣고 가.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해서 더 많이 말해주지 못해서 늘 이게 정말 후회가 돼. 사랑해. 생일 축하해.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해.

우리 블링블링 종현아
올해도 종현이처럼 따스한 봄이 왔어
넓은 우주 구경하면서 예쁜 별에서 잠시 쉬기도하고 그렇게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
항상 널 응원하고 사랑해
생일 축하해

종현아 올해도 생일 축하해 🩵
너를 잊은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어
항상, 매일매일 그립고 보고싶어
편히 쉬고있어 🌸

그때도 지금도 빛이 나는 종현아 너만의 다정한 언어를 사랑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내 마음속 영원한 1위 아티스트 ‘김종현’
난 지금도 여전하게 너의 노래로 힘을 얻고 용기를 얻어
지금도 미래에도 앞으로 계속해서 널 응원하며
너의 노래로 온 힘을다해 살아갈게!!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그래도 우리의 시간을 추억하며 기억할게 온 마음다해 생일축하하고 사랑해

종현오빠 생일축하해!

종현오빠 생일축하해 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

종현아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 떨어져가는걸 보니 너의 생일이네,, 샤이니의 영원한 둘째 쫑 !!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내가 너를 늦게 안만큼, 남들보다 훨씬 너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만큼 더욱더 축하해 종현아😍 생일 너무 축하하고 나의 영원한 아티스트가 되어줘서 고마워, 서른다섯번째 맞이하는 종현이의 봄은 유독 따스하길 빌면서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정말 오랜만에 네가 보고 싶다고 마음을 남겨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들어줄 네가 없네
내가 가장 어두웠던 날들에 셀 수 없이 밝은 새벽이 되어
줘서 고마웠어 달님 생일 축하해요
올해도 너무너무 사랑해 내 인생에서 제일 예쁜 추억을 만들어 줘서 행복해 진짜 나중에 만나면 답장 들려줘

있지 내봄아, 아직도 난 네가 무겁고 힘들어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버겁지만 그래도 모든 걸 끌어안고 갈
수 있을 만큼 사랑해.
내 크고 넓던 바다를 보여준 것도, 따듯한 봄을 선사해줬
던 것도 너였으니까.
넌 언제나 나에게 내 모든 것이었어.

생일축하해

종현이처럼 예쁜 벚꽃들이 많이 피었네
종현이도 꼭 봤으면 봤으면 좋겠어
종현이가 좋아하는 봄 노래 작곡하면 한번 들려주러 와 기다릴게
달이 예쁘게 뜨는 날이면 종현이가 찾아온거 같아
그정도로 종현이는 빛나는 사람이야
우리는 다시 만날거야
나의 자랑 종현아, 생일 축하해.

따뜻한 봄에 태어난, 나의 푸른 달아.
3월 말까지만 해도 너무 추워서 도저히 봄이 오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너의 생일이 다가오니 거짓말처럼 날이 따뜻해지는 거 있지. 네 생각이 아주 많이, 자주 나기 시작하면 봄이 오기 전이더라. 너는 예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내게 봄을 알려주는 사람이구나 싶어.
나는 여전히 네 빈 자리가 너무 크고, 종종 아파. 아직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고, 많이 슬퍼. 그래도 이제는 너를 떠올리면 눈물보다는 웃음이 더 많이 나온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를 떠올릴 때 아프지 않고 행복하기만 하겠지? 너는 내가 평생을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해도 모자랄 사람이니까.
화사한 봄에 태어난 예쁜 종현아. 3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네가 태어난 게 나에겐 너무 큰 축복이야. 영원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를 감히 잴 수 없지만, 그럼에도 감히 영원을 말할게. 영원히 사랑해, 종현아.
생일 축하해, 좋은 꿈 꿔. 잘 자, 종현아.
온 우주를 여행하다가, 가끔 샤이니 월드가 떠오르면 꿈에 잠시 들렀다 가줘.

보고싶다..

종현아 너는 나의 푸른밤이었어. 함께 웃고 울던 푸른밤의 기억이 날 아직까지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거 같아. 그런데 사실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리워 많이많이. 이전에 많이 표현해주지 못했는데 이제 밤하늘을 올려다 볼 때 마다 종현이의 별을 찾아서 내 마음을 말해줄게. 우리가 지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고 종현이가 남겨준 노래 너무나 고맙다고. 이런 내 마음이 전해지면 언제 꿈에라도 한번 와 줄 수 있을까? 그러면 그 때는 웃는 모습 보여줄 수 있을거 같아. 오늘은 조금만 울게. 많이많이 사랑해🩵 생일 축하해🥳

이젠 너의 생일에 밤하늘을 보면 널 볼 수 있게됐네 너무 좋다 여행은 즐거워? 잘 지내지? 난 이제 울지않고 씩씩하게 잘 지내 따뜻한 봄날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줘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여전히 많이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거야 좋은 노래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

종현아, 오늘은 4월 8일 네 생일이야. 아직도 난 네가 내 옆에 있는것만 같아서 매번 같은 착각을 하곤해. 넌 끝없는 나의 그리움이기도 하지만 잊을수없는 나의 사랑이야. 다시 우리가 만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다시 널 또 기다릴게, 너의 별을 보면서. 예쁘게 웃는 너의 미소가 보고싶네. 종현아 너의 흔적들을 또 파헤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고 있어. 내 자몽 내 벚꽃 내 봄 종현아 사랑해 보고싶다. 생일축하해. 오늘 세상에서 네가 가장 행복하길. 너의 별처럼 가장 밝게 빛나길.

생일축하해 쫑!내 우주에 너라는 별이 반짝 빛나고 있어서 참 기뻐(근데 진짜 별이 생겼네?ㅎㅎ좋아ㅏ)늘 내 전부를 담아 고맙고 그립고 좋아해!태어나주어서,이세상에 27년이나 머물다 가주어서 정말 축복이고 위로였어 예전에도,지금도,앞으로도 그럴거고
매일,그곳에서 우리 잘 살고 있는거 지켜보면서 편안한 하루 되길

아직도 종현이가 곁에 없다는 게 가끔 거짓말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치?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확률은
사실 거의 기적에 가까운 천문학적인 숫자래
그러니 이 세상에 태어났던 것
가족과 친구들 멤버들, 그리고 샤월들과 만났던 것
그 모든 것들이 이제는
종현이에게도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이길 바래
혹시라도 우리가 널 조금이라도 아프고 힘들게 했었다면 부디 용서해줘

밤하늘에 오래오래 반짝이길
네가 남긴 말들을 잊지 않을게

찬란하게 별이 되어 빛나는 오빠에게,
Happy birthday 생일 축하해 이 말 밖엔🎂🎂🤍
오빠의 서른 다섯번째 생일을 내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 오빠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 나지만 남겨준 노래들 듣고 너무 많이 위로받고 힘 내며 살아가고 있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오빠가 남긴 흔적들에 담긴 진심들은 아직도 너무나 그대로니까🥰 오늘 가장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꼭!!!!! 행복해야해 항상 기억하며 살아갈게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진심으로

그저 슬퍼하기만 하던 시간을 지나 많은 위로와 사랑속에 슬프지만은 않게 오빠를 추억할수있는 지금에 닿았어. 지금까지 오면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기회 전부 오빠가 나한테 보내준거라고 생각해. 너무 따듯하고 소중한 사람. 항상 보고싶다. 너무 사랑해. 별에 닿았다면 가끔은 꿈에도 나와주라, 목소리가 듣고 싶어.

사랑하는 나의 봄, 종현 오빠.
이제야 정말 봄이 온 것 같아요 ㅎㅅㅎ
드넓은 우주를 유영하다 언젠가 우리 이 별에서 만나요
나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매일같이 밤하늘을 올려다볼테니까···
늘 보고싶구 사랑해요 언제까지고 환히 빛날 나의, 그리구 우리의 자랑 김종현 ㅎ.ㅎ

안뇽 내사랑💙
올해 생일도 너무 축하해!!!! 별이라니.. 누구보다 밝게 빛나고 있을 너에게 너무 딱 어울리는 선물이다🙊 우주라는 새로운 세상은 너에게 또 어떤 의미를 주고 있을까. 오늘도 역시 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 밤이야ㅎㅅㅎ 너는 또 얼마나 멋진 말들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을지, 얼마나 좋은 글들로 위로를 건네고 있을지.. 참 보고싶다..!
그거 알아 종현아? 내 우주는 너였어.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 그때가 되면 재밌는 얘기 많이 들려줘! 나의 별이 되어줘서 늘 고마워♡ 사랑해 언제나💙💙

사랑해 종현아, 생일 너무 축하해!

생일축하해!
보고싶다
널 너무 늦게 알았어
항상 이렇게 반짝반짝 빛나고있었는데말이지
고맙고 미안하고 그러네
생일축하해

종현아 서른 다섯번째 생일 축하해!
항상 생각하고 항상 사랑하고 있어.
항상 보고싶고 항상 그리워.
꾹 참고 때가 되면 널 보러 갈게.

서른다섯번째 생일 너무 축하해❤️
날이 너무 따스하고 오빠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어제 꽃구경하러 갔어ㅎㅅㅎ 오빠도 따뜻한 봄 느끼며 잘 지내고 있지? 태어나줘서 고맙고 항상 행복한 순간들 만들어줘서 고마워. 있는 그대로의 오빠를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사랑하고 축하하는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늘 행복하길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더 사랑할게

종현아 생일축하해
오늘은 너의 날이니까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하고싶은것도 다 해 항상 봄처럼 따듯한 네가 있기에 내 평생이 따듯해 항상 나의 봄이 되어줘서 고마워 웃는것도 말하는것도 얼굴도 네가 하는짓도 모두 예뻤던 종현아 영원히 사랑해 많이 보고싶어
우리 언젠간 꼭 만나게되면 보고싶었다고 웃으며 인사해 안녕

사랑하는 종현아!!!
네가 먼 우주의 이름 모를 어느 별에서 노래한대도
그 모든 날들의 열렬한 관객이 될게
생일 축하해 내 봄♡

너의 발걸음들은 찬란란 여행자의 것이고 그건 방황하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줘
네가 살아간 시간들을 나는 하나씩 하나씩 지나가며 너를 기억해
종현아 언젠가 내가 너의 나이를 앞지른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보며 나아갈 거야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빛나는 사람이니까
아름다운 우주를 잔뜩 눈에 담으며 돌아보지 않고 나아가렴 나도 느린 걸음으로 너를 따라갈게
종현아
한 번이라도 네가 더 웃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별, 사무치도록 밝게 빛나는 종현 오빠!!
35번째 생일을 정말 정말 축하해요~
우주 여행은 잘 즐기고 계시나요?? 헤헤
정말 늦게 팬이 되었는데, 항상 과분할정도로 오빠한테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워요!!!!
오빠가 남겨준 말들, 노래들 들으면서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정말 많이 사랑해요!!!!🩵

종현아 따스한 봄날 햇살아래서 환하게 핀 벚꽃을 바라볼때면 네가 떠오르는 시기가 왔어 그리고 오늘은 네 생일이야 유독 오늘 더 보고싶네 사랑해♥ 넌 내 바다 육지 하늘이야 아기공룡 종현아🩷 내가 널 알게된건 내 인생에 손꼽히는 행운이자 행복이야 보고싶다!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고맙고 사랑해
서른다섯번째 맞게 된 생일도 너무 너무 축하하구!!
널 사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야
다시 만나는 날까지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마주할 수 있게 더 많이 사랑하고 생각하면서 행복할게
그때까지 몸 건강히 편안히 지내고 있길 바라
정말 정말 많이 사랑해

생일 축하해 종현아🩵
아무렇지 않다가도 문득 머릿속에 오빠가 떠오르면 멈춰서서 지금의 종현이는 모습일지 그려보곤 해. 내 상상속의 오빠는 여전히 노래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고, 새로운 OST도 부르고, 활동도 열심히 하고, 버블 천재라고 소문도 나고 그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많이 그립다.
정말 딱 한 번만, 한 번만 더 무대에서 노래하는 너를 보고싶어. 내 목이 다 쉬어도 좋으니 있는힘껏 무대 위의 너를 응원하고 싶다.
늘 많이 보고싶은거 알지? 나 오늘만 조금 울면서 그리워하고 내일부터는 오빠가 볼 수 있도록, 속상해하지 않도록 다시 열심히 잘 살아볼게. 오늘은 좀 봐줘. 많이 사랑한다. 행복한 생일 보내🩵

너가 한창 우리에게 푸른밤을 선물할땐
널 사랑하지 못하고
이제서야 너무 사랑하고 그리운 마음에
널 담은 별에 편지를 써
오늘은 너의 날이기에
밤하늘에서 반짝이며
우리의 생일 축하를 맘껏 즐겨주길
사랑해 나의 친구야

봄이 오면 떠오르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 떠오르는 사람이 너라니
너는 내 삶의 낭만이야

종현아 안녕 !
좋은 기회가 생겨서 종현이 별에다가 이렇게 편지도 써보네.
종현이 계정이나 광고에 쓴 편지도 잘 전달받겠지만 이건 더 빨리 볼 수 있겠지?
사실 몇번째 편지인지도 모르겠는데 아직도 하고싶은 말이 정리가 안됐어. 마음속에 있는 말은 너무 많은데 뚜렷하지가 않아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아직 모르겠어.. 이제야 용기내서 내 마음을 조금 들여다보고 종현이를 마주하는 중이라 조금 어려워. 조금 횡설수설한 편지일 것 같은데 이해해줄 수 있지? 아직 환상통이랑 한숨은 듣기 힘들지만 난 푸른밤정도는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해졌어.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올해는 벚꽃이 작년보다 늦게 피어서 아직 이쁘게 피어 있어. 작년엔 좀 아쉬웠는데. 종현이 생일 축하하러 가는 길에도 벚꽃이 활짝 펴 있어서 온 세상이 종현이 핑쿠머리같아! 어쩜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날에 태어났을까? 오늘 낮에도 친구랑 벚꽃 구경 가기로 했는데 가서 종현이 생각 하면서 눈에 많이 담고 오려고.
요즘 종현이 덕분에 처음 해보는것도 많고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어! 어제는 예쁜 케이크도 맞추고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노래도 듣고 밤새 웃고 울고 추억팔이도 하고 종현시랑 샤이니시도 챙겼어. 집 오니까 어찌나 피곤하던지 .. 종현아 우리 체력이 전같지가 않다 우리 이제 동갑이자나 너도 알지? 전에는 반말하는거 조금 미안했는데 이제 안미안해 종현아 !! 우리 친구잖아 !!
종현아 2024년 오늘도 널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너의 슬픔을 내가 살아가는 동안은 절대로 온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우린 너를 참 많이 사랑해. 가끔은 원망스럽기도 하고, 사무치게 그립기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찢어질 것도 같지만 이 복잡한 감정이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고 가야 할 운명이겠지.
종현이가 했던 말처럼 삶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고.. 우리도 그 과정 속에 있고.. 그래서 성장을 하고 있고. 당장은 아쉽고 섭섭하고 눈물나고 그렇지만 우린 꼭 다시 만날거잖아.
언제가 될 진 나도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종현이 잊지 않고 계속 사랑하면서 내 할일도 좀 하고 종현이처럼 좋은 사람이 되어서 열심히 살다가 만나러 갈게.
내 청춘에 머물러줘서 고맙고, 내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내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싶고 많이 사랑해. 곧 또 올게!

2024년 따뜻하고 아름다운 봄의 종현이 생일, 널 정말 많이 그리워하는 새연이가

종현아 정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종현아 생일 축하해
올해도 덕분에 예쁜꽃보면서 행복을 찾아
우리 종현이도 즐거운 여행하고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HAPPY BIRTHDAY LOVELY JJONG!! Thank you for all that you shared, from your voice to your music, and your words, your smile, your warmth, your wisdom.
I will always love you baby!

너를 안 이후로 너는 항상 나에게 가장 빛나는 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종현아
언젠가 만나게 되면
보고싶었다고 웃으며 인사해 안녕

생일축하해ㅐㅐ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나의 사랑하는 봄, 종현 오빠. 올해도 어김없이 오빠의 생일이 다가왔어. 오빠의 빛을 너무 늦게 알아차린 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오빠 덕에 난 매일이 행복해ㅎㅎ

Happy birthday 🩵 We always love you.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너 덕분에 내 세상이 밝게 빛이나.
35살 생일 정말로 축하해. 네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 그곳이 어디든

온 우주를 여행하는 여행자라니! 로맨티스트인 너에게 이 여행이 큰 의미이길 바래. 나중에 만났을때 어마어마한 곡들을 가지고 있는거 아니야?? 하나씩 들어도 재밌겠다 ㅎㅎ
우린 언젠가 또 만날테니까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야해
사랑해 영원한 우리의 봄.

오빠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언제나 사랑해 보고싶다

내 인생에 절반 이상을 너와 함께 보낸거 같애 그래서 참 따뜻했고 행복해
너무 보고싶다 요새 자주 생각이 나더라구

종현아 잘 지내고있지? 추운 겨울이 끝나가는 그 시점에 더더욱 너가 많이 생각나 우리에게 봄은 단순한 의미 그 이상이잖아 그치?? 내 생애 최고의 아티스트 김종현! 진심으로 생일축하해💖 영원히 빛나는 널 평생 기억할게💖

내사랑 내자랑 종현아. 3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너의 생일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할 수 있음에 감사해. 오늘은 유독 바쁘겠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이서ㅎㅎ그래도 우리 꼭 꿈에서 만나. 많이많이 내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줄래. 많이 보고싶고 많이 그리워. 또 그만큼 더 많이 사랑해. 알지?내가 진짜 많이 사랑한다는거?태어나줘서 고마워. 우리 곁에 와줘서 고마워. 내 인생에 김종현 이러는 사람이 있는것에 감사해. 사랑해. 많이 사랑한다구💕

종현아 생일축하해
항상 종현이 덕분에 행복한 일들이 많았고 웃으며 밝게 살아올 수 있었어 종현이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종현아 샤이니월드가 되고나서 너의 첫생일이 돌아왔어💎 샤월이 되기전에도 사실 나 너의 모든 앨범을 정말 사랑했었던거 알아? 항상 너의 노래는 지친 나에게 많은 휴식과 위로를 주었어! 이제는 내가 너에게 행복과 사랑만 줄게🩵 태미니 콘서트 할때 명창삐약이 된거 봤지?? 제 1호 탬버지로서 얼마나 뿌듯했을지ㅎㅎ 항상 우리 종현이가 애들 응원많이해주고 있는거 알아!!! 지금 애들 너무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응원 더 많이 해주기야~~! 생일너무너무 축하하고 영원한 샤이니 둘째 쫑🩵 많이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와 종현이 정말 멋진 팬을 두었구나 ㅎㅎ 너무 멋진 별이다 🌌 종현이가 이 선물보며 너무 기뻐하고 있을 것 같네 ㅎ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

종현아 생일축하해 너를 안지 16년이 되었고, 아지트에서 처음 본 널 기억해. 종현이가 남겨준 노래가 듣기 힘들었을 때도 있지만 정말 나에게 큰 위안을 주고 그리울 때 기억하고싶을 때 정말 너를 생각할 수 있게 해서 항상 감사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종현 생일을 자연도 축하하듯 온 벚꽃이 만개했어🌸 별에서 꼭 봐줘 ㅎㅎ

나의 봄, 종현아.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에게 돌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주 긴 여행을 하고 있을 너를 위해 식이가 널 닮은 예쁜 별을 선물했어! ㅎㅎ 꼭 들러서 잠시 쉬어가고, 너가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고, 우리 생각도 해주고 그랬으면 좋겠어❣️ 니가 너무 예뻐서 그런걸까? 매년 우린 너를 더 사랑하고 있어💕 앞으로도 우리 알콩달콩 잘 지내자! 정말 정말 사랑해 종현아💗 생일 축하해❣️

너의 사랑은 언제나 눈에 보여 따뜻했어. 나도 네가 준 사랑을 돌려주기 위해 항상 노력할게. 우린 연결돼 있으니까!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해. 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 그냥 이 말만 해주고 싶어 사랑한다고 그러니까 제발 돌아와달라고 억지인건 아는데 진짜 보고싶거든 정말로 사랑해 진짜로 정말로. 진짜로. 지짜 진자로 진짜로 보고싶어

항상 빛나는 종현아 생일 축하해!! 덕분에 오늘 하루의 시작이 따스해.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너를 생각할게.

종현아 안녕
생일축하해
하고싶은 말이 너무너무너무 많지만 그 말을 합쳐보면 사랑한다는 이야기같아 사랑해

종현아, 벌써 서른 다섯번째 봄이 왔어. 어제는 날씨가 엄청 좋았어. 너가 보면 참 좋아할만큼 정말 이쁜 벚꽃들이 만개했더라. 샤월들이 만든 생일카페도 한번씩 보고, 널 닮은 벚꽃을 보면서 또 예쁘게 웃어줘. 항상 사랑해. 이 별로 너를 기억할게. 생일 축하해, 종현아❤️

종현아 어제오늘 주말동안 꽃구경 다녀왔는데, 정말 예쁘더라🌸 이렇게 좋은 계절에 태어난 너라서 그렇게 마음이 예쁘고 따뜻하구나 싶었어.. 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자주 찾아올게.
생일 축하해🌸

언젠간 나도 오빠와 나이가 똑같아지는 날이 오겠지
오빠가 태어난 게 내겐 마냥 축복인거지. 뭐라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사랑하고 너무 보고싶어 오빠. 사랑해 김종현

종현아 생일 축하해!
자정에 바로 축하해주고싶었는데..
내년에는 꼭 딱 자정에 맞춰올게!
사담이 길었다! 거두절미하구 샤이니를 사랑하는, 종현이를 사랑하는, 우리 샤월들이 항상 옆에 있고 곁에 있다는걸 지켜봐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종현아 보고싶어… 잘 지내지? 요즘 내 꿈에 많이 나오더라.ㅎㅎ 꿈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걱정하지 말라는듯이 환히 웃고만 있는데 꿈 속에서 내가 너무 슬퍼하더라. 너무 보고싶다. 앞으로도 계속 와도 되는거지? 항상 나에게 힘이 되어줘서 넘 고맙고, 사랑하고, 그리워 종현아🩵🩵

종현아 너의 생일이네
매년 돌아오지만 잘 적응되진 않아
이번 겨울에 너무 힘들었어
이번 봄은 너를 닮아 따뜻할 것 같아
너 덕분에 늘 행복해 봄이 되줘서 고마워
늘 사랑해

오빠 생일축하해 💙🎂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고 속상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잘 털어낼 수 있어. 오빠가 태어난 게 마냥 축복이야. 행복한 날 따뜻한 날씨만큼 따스한 하루를 보내보자. 사랑해. 축복해.

종현아 올해도 생일 정말 축하해!
내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해! 종현이에게 받은 마음들도 잘 간직할게🩵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지켜봐줘
항상 응원해 많이 사랑해

종현아, 네가 태어난 게 샤월에겐 마냥 축복인거지 온 우주를 여행하는 당신에게 조그마한 쉼터가 되었음 해서 널 닮은 예쁜 별을 선물했어 우리 가끔은 여기서도 만나자 언제나, 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

쫑아 곧 너의 생일이야, 그때까지 참아볼까 했는데
쉽지가 않네ㅎㅅㅎ 온 우주를 여행하는 너의 쉼터가 되었음해서 널 닮은 예쁜 별을 너에게 선물했어 샤이니와 샤월의 영원한 봄아, 곧 다가올 너의 35살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는 여기서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