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 Tiger Flower

방탄소년단에서 일곱번째로 빛나는 별인 당신께.
Love Your Self
“나 자신을 사랑하라.”
결국은 아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지만,
당신에게도 이 말이 전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영원한 전정국,
부모님의 영원한 전정국,
아미들의 영원한 전정국이 되어 주십시오.
항상 사랑합니다♡

우주의 별 정국 오빠,
제가 방탄을 처음 좋아하게 됐을 때가 오빠가 19살이었는데 벌써 21살이에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오빠가 성인 됐을 때 벌써 성인이라는 게 안 믿어졌는데 이제는 21살이라는 게 안 믿겨요. 오빠가 성인 돼서 늘 느끼는 생각이지만 이제 오빠의 교복 입은 모습을 못 보게 돼서 너무 아쉬워요. 그리고 윙즈 앨범에서 비긴을 첨 들었을 때 되게 춤이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번 콘서트 때 무대 보고되게 놀랐어요. 잔잔한 춤이 아닌 거여서 놀라고 발재간에 더 놀랐어요! 일반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춤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오빠의 목소리는 사람을 울리는 목소리 같아요. Save me나 봄날 등 하이라이트가 대부분 오빠인데 오빠 목소리가 딱 나올 때마다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또 이번 페스타 때 윤기 오빠 믹테에 오빠랑 석진 오빠가 수란님 대신해서 노래 불렀는데 오빠랑 석진 오빠 목소리 들으니깐 눈물이 펑펑..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불러주세요. 이번 컴백곡도 기대하는 중입니다! 컴백 준비하는 도중에 다치면 안 돼요! 무엇보단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태어나줘서, 존재해줘서 노래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으로서, 사람 전정국으로서 사랑해요♡ 아미들에게 오랫동안 좋은 곡 많이 불러주세요♡

오빠의 목소리는 정말로 별과 우주처럼 아름답고 예뻐요. 나도 오빠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방탄이 되어주어서 고마워요. 울 오빠 뼛 속 부터 연예인이지 ㅜㅜ
앞으로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좋은 음악 계속 들려줘요. 나의 우주, 나의 별, 나의 계절 정국오빠! 내가 많이 사랑해요

나의 별이 되어 내가 제가 그것을 지킬수있게 좋아할수 있게 사랑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의 존재만이 제 삶의 희망인것 처럼 오빠에게도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겟어요. 비록 나의 별, 정국오빠를 하늘처럼 매일 안아주고 품어주기에 이 세상에서 아직 저의 존재가 너무 작고 약하지만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은 저 하늘 보다 크니까 항상 기죽지말고 이쁜거 아름다운거만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의 별, 정국오빠! 사랑해요.

그대. 그대의 목소리는 감히 누군가가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청아하고 아름다워요. 그대가 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를 때면 모든 것을 멈추고 그대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고 싶고 그대가 아이 같은 그런 웃음을 얼굴에 담아낼 때면 얼굴 찌푸려질 모든 일들이 이대로 다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의 때 같은 건 다가가지도 못할 만큼 해사하니까요. 그 웃음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의 밝은 빛을 보면서는 물론 그대의 웃음을 보면서, 그대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게 돼요. 이게 그대의 능력인 걸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밝게 빛나줘요.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우니.

황금막내 정국오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제생일이랑 오빠생일이랑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요즘 컴백준비로 많이바쁘고 더워서 많이힘ㄹ텐데 힘내고 항상 응원할께요!

정국오빠, 언제나 방탄의 황금막내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 덕분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 정국오빠! 뭐든지 도전하는 모습이 멋져요! 컴백준비하느라 바쁠텐데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고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화이팅!!

방탄의 막내 귀염댕이 정꾸 오빠(?)! 전 01년 생 이지만 오빠라고 부르는게 조금 그러네요! 그래도 오빠라고 불러야지요~ 오빠도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재미나게 신명나게 지내야되요

막내이지만 항상 든든한 정국오빠! 항상 우리에게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요❤️ 아무리 먼곳에서라도 정국오빠와 방탄소년단을 끝까지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아까운 정국오빠 가수해줘서,방탄해줘서 전정국이라는 사람으로 살아가주고 있어서(!?)더없이 너무나도 고마워요 오빠 삶의 일부분을 내가 보게되었다는 자체가 나한테는 행운이야 정말로요 난 오빠가 이십대,이 청춘을 나이가 들어서 후회하지않을만큼 충분히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오빠 나이대는 꽃이 피어서 그 열매가 자라나고 있는 과정이니까(제가 오빠보다도 더 오래살진 않았지만ㅎ)지금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느냐에 따라 수확할때도,그 열매를 딸 때에도 분명 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물론 오빠는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잘하고 있지만요ㅎㅎ정말 오빠들의 팬인것이 자랑스러워요 오빠들의 그 정성어린 노력과 피 땀들을 통해 이뤄낼 수 있었다는걸 알고 실제로 지금 그 인내들로 인해 만들어낸 성과들도 뛰어나니까 항상 꼭 밥 잘 챙겨먹고 하루 세 끼 조금씩이라도 먹구 무리하지않구 생활했으면 좋겠어요 다치지말구 아미들은 기간이 길어도,한참 걸린대도 기다릴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편하게 했음 좋겠어요 오빠 저에게는너무나도 빛나는 존재이기에 감히 이런말들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감사해요 고맙고 항상 미안하고 매일 사랑하고 마음해요 언제까지나 함께 꽃길걸어봐요❤

예쁜노래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시간 지나도 계속 곁에 있을테니까, 앞으로 쭉쭉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아미의 별이 되주고 또 방탄의 하나의 별이 되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힘들텐데 쉬엄쉬엄 하시고 어둡고 험한길 아미들이 비춰드릴께요 항상 오빠생각 하면서 나날을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모두에게서 사랑받고있는 당신. 그리고 그 행복한 사랑의 추억을 다시 모두에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들려주는 당신은 이 쓰레기로 가득찼었던 세상을 점점 사랑의 빛으로 채워가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해요, 당신.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덕분에 제 청춘의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든지 계속 응원할테니까 하고 싶으신 거, 다 하시면서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방탄의 황금막내정국오빠, 오빠는 어쩔땐 막내같으면서도 한편으로 형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노래도 잘하고 춤도잘하고 뭐하나 빠짐없이 다 잘하는 정국오빠 그런오빠를 볼때면 신기하고 오빠라는 사람이 방탄에 들어와서 행복해요 항상 형들이랑 재미있게 노는 모습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투리는 절대 고치지마요 사투리쓰는 오빠는 더 매력적이거는요 오빠한테는 건강하라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건강한 정국 오빠 그래도 꼭 건강하고 우리 오래오래 같이 행복해요 오빠만의 목소리로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정국오빠다.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분위기를 잘 탈 줄 아는 사람 같아요. 막내처럼 애교도 부렸다가 프로의 모습으로 상황을 정리했다가 예쁜 말도 많이 해줬다가. 아, 그럼 정국오빠는 예쁜 사람이네요. 예쁜 말, 예쁜 모습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요. 오늘 공카 오빠가 썼던 글들 다시 읽었는데(심심할 때 자주 한답니다.) 예쁜 말들로 예쁘게 응원해주는 사람이더라구요. 예쁜 말 많이 들었으니까 이제는 예쁜 말 많이 해줄게요. 더 오래, 더 많이 서로에게 예쁜 말 해줘요. 그럼 마지막으로 예쁜 말 할게요. 사랑해요.

욥!!오퐈의 이름은 정국 스케일은 전국~~ (하고싶었다) 오빠는 왜케 동요가 발라드가되죠?(님 귀가 이상한거임 동요 맞음) 목소리 넘 좋아요. 그래서 초4때 댄져에서 입덕했죠.. 어렸을때 저는 오빠를 귀걸이남이라고 불렀답니다.. 그때 귀걸이가 이뽀소..(문법 파괴.글자 파괴.)뿜뿜♡ 막내온탑 좋죠.. 전 맏내지만 괜찮아요 만약 제 남동생이 그러면 철권가는거죠..(추억의 게임) 오빠눈 항상 퐈이튕하시고요!! 머릿결.. 바꿔주고싶다… 머리도 신경 써주세요!!!(푸석푸석) 염색… 어쩔 수 없죠… 큥.. 제가 봐도 저는 아무말대잔치네어. (다이즈오브) 이제 아무말로 끊을게요.
싸랑합니다 \(♡^♡)/

정국이가 그 누구보다 빛날 수 있게 정국만의 별이 되어 항상 빛나게 해줄게요

동화 속 세상이 네가 아는 세상의 전부라면, 나는 기꺼이 너의 세상을 동화처럼 만들어줄게

어느날 정국오빠 사진을 봤는데 반짝거리는 눈동자에 무슨 생각이 담겨있을까 생각해봤어요.아마 방탄소년단에 대해 생각하고있지않을까 싶네요.그만큼 형들을 아끼고 애틋하게 느끼지않을까 싶어요ㅎㅎ.과연 황금막내!그런데요 너무 잘하려고만 애쓰지마요.물론 노력하는건 좋지만 애쓰는것과는 다른거잖아요.분명 정국오빠에게 못하는게 있을건데 욕심생겨서 노력해가지구 잘하느건 대단하고 자랑스럽지만 스트레스받고 건강도 안챙기면 속상해요ㅠㅜ.그리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형들이랑 같이 걸어요! 아미도 곁에 있다는거 잊지말구요! 오늘하루도 수고많았어요 그대.

우리 일곱째 오빠 막내라서 힘들고 너무 어린 나이에 데뷔하고 사회에 나가서 더 힘들면 힘들었을 우리 오빠 너무 수고했어요. 무대에서는 완벽한 모습으로 그리고 그 외에는 진짜 막내 같은 모습으로 보여줘서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해요. 오빠가 다른 오빠들이 힘든 게 자기가 힘든 거라고 말해준 게 계속 박혀있어요. 자신보다 주위 사람을 더 아끼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존경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찡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브이앱에서 다른  평범한 20대들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했을 때 평범한 20대들이라는 표현에 한번 더 찡했어요. 연예인이고 공인이다 보니 평범한 20대들보다 자유도 못 누리고 항상 틀안에 있어야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시선에는 오빠의 20대는 누구보다 대단하고 누구보다 빛나는 20대에요. 이런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때까지 정말 잘해왔어요. 황금 막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좋을지 모르겠지만. 때로는 뭐든 다 잘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네요.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오빠도 하고 싶은 거 열심히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충분히 다 잘 해내고 있어요. 오빠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하고 ‘방탄소년단 정국’이라는 사람을 알아서 감사하고 좋아요. 오빠의 속마음이나 세세한 성격까지 다 알지는 못해도 최선을 다해서 너무 사랑하고 있어요. 힘들 때 티 내도 좋고 몸이 안 좋을 때 쉬어도 돼요.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정국’이라는 사람도 ’전정국’이라는 사람도 다 소중하고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항상 응원하고 앞으로도 사랑해요❤

일곱번째 별 정국오빠, 오빠가 벌써 21살의 반을 보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오빠는 못하는게 없잖아요?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예능이면 예능 운동이면 운동 그래서 남준오빠가 황금막내라 지었나봐요.오빠를 보면 가끔씩 엄마같은 마음이 나올때도 있어요. 정국오빠가 미자였던 때가 어제같은데….하면서요. 하지만 미자이나 성인이나 오빠는 노래할때가 제일 멋있어요.계속 노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아미들의 별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우리 황금같은 방탄의 막내, 정국이 오빠. 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다른 길로 안빠지고 방탄 해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막내라고 형들생각해주고 챙겨주는데 오빠 마음씨가 얼마나 따뜻하고 좋은사람인지 알꺼같아요. 항상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보고 아프지말고 항상건강하고 펑생 화양연화이길,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더 큰 빛을 바라보며 더 성장하길바래요. 항상 응원해요. 우리 방탄, 아미 평생봅시다

정말 황금처럼 너무너무 소중한 정국오빠! 우리한테 항상 새로운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고마워요! 자작곡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리하진 말고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준비해요ㅠㅠㅠㅠ 응원해요!!!!!!(⁎⁍̴̆Ɛ⁍̴̆⁎)

오빠 오빠는 정말 대단한 사람인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서울에 올라와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고 방탄소년단이란 그룹으로 데뷔를 하고 첫 1위를 하고 고척돔에 입성하고 대상을 받고 빌보드에서 상을 받고 이런 멋진 일이 모두 오빠가 겪은 일이죠?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 오빠가 한 노력들이 점점 더 빛을 보고 오빠는 더욱 더 빛나고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오빠는 제가 많이많이 존경해요 오빠를 그런 오빠가 더더욱 빛나도록 저는 저의 자리에서 노력할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오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힘낼게요 오빠는 계속 빛나주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많이 존경하고 사랑해요 오빠 그리고 항상 고마워요 앞으로 오빠가 걸어갈 모든 길들을 응원할게요

안녕 나의 별 나의 우주 나의 사랑 정국오빠
정국오빠는 적어도 저에게는 가장 빛나는 별들 중 하나에요. 그만큼 많이 좋아한다는 뜻이겠죠? 오빠는 내게 중요한 사람이에요. 오빠가 부른 노래가 저에겐 큰힘이 되주었고 그 힘으로 인해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거에요.제게 그 힘을 계속 주시겠어요? 노래..쭉 불러달란 얘기에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상처도 많이 받겠지만, 보랏빛우주가 있으니까 같이 함께 버텨봅시다:) 많이 좋아해요 오빠♡

진짜 내 별, 고마워요 이것저것 힘든일이 많을 텐데도 가수가 되기로 해 줘서 목소리를 제가 들을 수 있게 해 줘서 항상 많은 힘이 돼요 우리도 오빠의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래봐요, 사랑해요♡

방탄과 아미의 영원한 황금막내 정국오빠에게, 춤,노래,랩,운동 ’’ 모든지 다 해내는 정말 황금 그 이상 다이아몬드 같은 존재 정국오빠.자신의 꿈의 방향을 잡고, 좋아하는 것을 위해 끊임없이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는 모습들이 정말 화양연화 그 자체를 설명해주는 것같아요.여러 커버곡들을 들으며 하루를 보내요. 듣고있다보면 어느샌가 눈을 감고 멍하니 노래를 감상하고 있게돼요.저도 제꿈을 위해 열심히 트랙을 달리고 완주를 향해 달릴게요.
제게 힘을 불어넣어준 정국오빠 노래들 잘듣고 있어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D

정국오빠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오빠에겐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음악을 하고 싶어서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14살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잖아요. 정말 대단한 건 어린 나이에 그렇게 힘든 생활을 보내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싶을 나이일 텐데, 그걸 꾹 참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가고 싶은 곳도 못 가고 하고 싶은 것도 못 했을 텐데 오빠를 보면서 많이 느꼈어요. 오빠가 홍대에 갔을 때 참 많은 걸 생각하고 느꼈는데 지금 말하려고 하니까 막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냥 오빠가 했던 말들이나 행동들 보면 괜히 가슴이 몽글몽글 하고 슬프고 그래요. 저번에 오빠가 남준이 오빠한테 해줬다는 말 있잖아요. 오빠가 힘든 게 형들이 힘든 게 자기가 제일 힘든 거라고 그 말을 들었을 때 사실 저도 울었어요. 날 위해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까 하면서 울었어요. 또, 오빠는 항상 리허설 할 때 인이어 볼륨 체크할 때도 항상 괜찮다고 하고 힘들 텐데 재미있다고 하고 그러는 모습들 보면 어린 나이인데 일찍 철이 든 것 같아서 한 편으로는 마음이 막 그렇게 좋진 않지만 오빠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그저 오빠의 예쁜 미소만 지켜주고 싶은 생각만 들 뿐이었어요.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지도 막 엉망징창이지만 다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거니까 그냥 지켜주고 싶고, 막 보고 싶고, 다치면 마음 아프고, 힘들면 대신 힘들어 주고 싶고, 오빠가 힘든만큼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싶어요. 오빠의 별이 생겼으니 이제 매일 밤하늘만 보겠네요. 오빠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요.

‘전정국’ 은 노트북이다. 제가 요즘 노트북 없이는 못살아요 :)

안녕 나의 사랑:) 하루하루 잘생긴 우리 막내오빠! 맨날 잘생겨서 내 마음 힘들어요ㅜㅅㅠ 노래도 잘하고 얼굴 완벽하고 응 우리 오빠 천재야 천재. 어떻게 이런 천재가 우리 한테 온거지? 아 나 원래 이런 말 안쓰는데! 오빠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헷헤 우리 오빠 목소리도 좋아서 다른 곡들도 잘 소화해내고 천재에요 아주. 나의 사랑아 항상 덜 힘들고 더 행복하고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나의 빛, 정국오빠!
오빠의 커버곡 ’sofa’로 처음 오빠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 순간 정말 모든 시간의 흐름이 멈춘것 같았어요 노래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진짜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ㅜㅜ
정국오빠의 음색으로 아픈날들을 견디고 있습니다 :) 데뷔하기까지 , 그런 어린 나이에 많은 힘겨운 날들이 있었겠지만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수고많았고 잘하고 있습니다 !

예쁜 사람에게 생긴, 예쁜 별인만큼 더 예쁘게 빛날거에요 :-) 늘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

안녕 오빠 어느날 갑자기 아니쥬때 오빠를 알게되어 지금 까지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수 진 이라고 해요 , 오빠와 방탄오빠들은 지금쯤 컴백 준비로 엄청 바쁘겠죠 ? 그렇지만 오빠들 ,,, 몸이 우선이니까 … 쉬면서 해요 .. 아미들은 오빠들 힘든거 싫어하는거 알잖아요 … 음 언제나 정국오빠 목소리 들으며 집에 걸어갈 때면 시험 공부 할때나 그날의 학원 스트레스들이 다 날아 가는 기분 드는어 알아요 ? 몰랐겠죠 ..? 이 메세지를 오빠가 볼 건지 모르겟다만 이렇게 많이 오빠한테 편지 ? 메세지를 써봐요 ..아직 오빠 내얼굴도 모르고 이렇게 이름만 으로 내 신분 밝히니 느낌 이상하네요 ㅎ 오빠 목소리 계속 듣고싶어요 그러니까 꼭 몸 조심히 하면서 컴백준비 해요 ! 사랑해요

방탄소년단의 영원한 황금막내 정국오빠, 매일봐도 또 보고싶어요ㅠㅠ 팀에서는 막내이지만 가끔은 막내 답지 않게 듬직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줄때면 너무 멋있어요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당신, 여섯 별들이 도와 가장 빛날 수 있는 당신은 우리들의 별이 되었습니다.항상 팬들에게 새로운 것들을 선물 하는 당신은 빛나는 별 입니다.사랑했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게요.

인생을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감정에 솔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어서 고마워.

황금막내라는 역할을 톡톡히 잘 해내고 있는 우리 정국이 한없이 막내같다가도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일 때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어린나이부터 활동하면서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밝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늘 즐겁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 좋은 것만 보고 듣고 하고싶은 음악 많이 하면서.그게 최고야.

영원한 JK 막내 정국오빠 ! 오빠가 부르는 노래마다 너무 대박적 ,, 소름 감동 주의 ! 항상 이렇게 노래 예쁘게 멋지게 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 오빠 덕분에 귀가 점점 맑아지는 느낌 ?

오빠의 팬으로써 오늘도 들리지 않을 응원을 보내요 이 응원이 오빠에게 닿기를

너무 무리하지말아요, 충분히 빛나고있는 오빠니까! 항상 응원할테니까 자신감을 가져요. 이미 성공했어 우리오빠.! 화이팅이에요!

정국이 오빠 ,, 보고싶어요 오늘 셀카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진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항상 몸 조심하고 다치지 말아요 ♡ 사랑해요 정국이 오빠 ❤

항상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늘 곁에서 응원할께요, 사랑해요.

빛나는 당신에게로는 차마 다가갈수가 없네요. 내 눈이 부셔서 더는 빛나는 당신의 모습들을 보지못하게 될까봐.

정국오빠 요즘 컴백준비 열심히 하고 있죠? 힘들거 같은데 항상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맙고 항상 응원 할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