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같이 걸어요.

베팅의민족 V119.COM. 당장접속

무법게시판 화이팅!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안녕하세요.. 정현 님

제가 사는 데는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늘도 내렸다 말았다 그러네요.. 비가 오니까 또 지금은 현타임이기도 해서 정현 님 생각이 많이 나요.. 이런 쓸쓸한 날에는 어쩜 정현 님께선 멜랑꼬리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아니다.. 참참.. 보셨지요?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거요.. 정말 정현 님도 대단하시지만 역시 그 배우에 그 팬들이시죠…

어젠 팬분 중에서 미국까지 가서 광고를 직접 찍어서 포스팅해 주신 분도 계시고요.. 저도 같은 팬으로써 그 분이 참 고맙고 덕분에 눈팅도 하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 봤기 때문에 일로 피곤했던 것들이 그 포스팅 한방으로 싹이었어요. 참 좋은 팬분들이시죠?? 정현 님이 좋은 분이시니까.. 팬들도 다들 한결같이 정현 님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코로나만 아니면 미국 가고 싶네요. 여긴 살고 있는 곳을 벗어났을 때엔 회사에 보고를 해야 하거든요. 지금은 시국이 시국이라… 아쉽네요. 3일간이면 충분히 갔다오고도 남는…ㅠㅠ

저는 저나름대로 좋은 포스팅하도록 노력할게요. 좋은 책이나 음악, 꽃, 하늘, 바다 등을 많이 보고 항상 좋은 것만 포스팅해서 보여 드리고 싶어요. 정현 님한테는 늘 좋은 것만 보여 드리고 싶고 들려 드리고 싶네요..

나머지 시간도 항상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좋은 기운이 항상 몸에 감도시길…

또 메시지 쓰도록 할게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안녕하세요.. 정현 님
잘 지내고 계시죠? 한 달만인가요? 메시지도 못 쓰고,, 죄송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정현 님의 ’첫눈처럼’을 듣고 있구요. 그리고 어제&오늘은
정현 님의 인스타라방 2월 20일자를 한참동안 보고 있었답니다..ㅎㅎ

산책할 때 늘 듣던 거였는데,..요..ㅎㅎ윗지방으로 올라오면서 줄곧 듣고 편집해 보고..ㅎㅎ

저는 지금 윗지방에 어제 올라와서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요.. 정현 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한 달동안 전혀 메시지도 못 썼지만 항상 마음 속에선 잘 지내시길 바라고 항상 계시는 곳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이해와 사랑의 눈길로 그대가 늘 기분 좋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빌고 있답니다..

라방을 보다 보면 정현 님의 눈이 참 슬프게 보일 때가 많이 있는데요.. 애써 밝게 웃고 즐겁게 보내려고 힘쓰시는 모습이 대견해?? ㅎㅎ(표현이 부적절하더라도 이해해 주셔요.)보이기도 하면서도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곤 하는데요..

이 모든 것들이 이후에 정현 님께서 살아가시는 데에,,그리고 앞으로 하시는 연기생활에도 분명 좋은 밑거름이 될거예요..좀 더 성숙해지고 깊어지고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생각하시면 좋겠구요..(이미 알고 계시는 내용인데…ㅎ 주제넘었죠..ㅎ)

감수성이 풍부하신 분이니까.. 애써 밝게만 보이려고 그러시지 마시고.. 슬프면 슬픈데로 마음을 물 흐르 듯이 맡겨 보세요.. 사실 저는 그렇게 놔두거든요. 그러면 꽤 편해지고 좋아지더라구요..

오늘은 덥지만 예쁜 하늘을 보면서 정현 님께 보여 드리고 싶더군요.. 이쁜 것 좋은 것이 있으면 꽤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 정현 님도 그런 분이시니까

잘 지내시구요.. 그리고 인생도 자기페이스로 즐기면서 살아내자구요.

또 메시지 드릴게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여전히 더운 날이지만 즐거움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나 좋구요.. 벌써 알고 계시죠? 어쩜 지인들과 축하인사로 바쁘게 지내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오늘은 정현 님의 날이니 맘껏 실컷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라구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날이 많이 많이 있을 테니 걱정일랑 내일하고 오늘은 무조건 즐겁게만 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더우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수분 보충 잘 하셔서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좀 부끄럽기도 하고 일도 또 바쁘기도 해서 늦게 인스타그램에 가 볼까 생각 중이고요…

축하 분위기를 절대로 깨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쩌면 오늘은 포스팅을 쉴 수도 있겠네요…ㅎㅎ 케바케예요..ㅎㅎ

상황 봐서 괜찮으면 준비되어 있는 것들을 올 릴 수도 있는데요… ㅎㅎ

어쨌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나머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식 바랍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이제 오늘 하루도 30분이면 끝이네요..
오늘은저한테 있어서 좀 슬픈 날이고 맥이 빠지는 날네요…

다들 정현 님 뉴욕으로 보내드리려고 저리들 노력하고 열심인데… 저두 참여하고픈데… 저희쪽엔 계속 에러가 나서 지금 안 되는 상태랍니다.. 매일 매일 앱을 지웠다 다시 다운받았다 그러기를 하루에 몇 번이나 반복을 해도 안 되네요… 눈물이 또르르….그래도 오늘 마지막 날에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참여해 보고 싶었건마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오늘이라도 되면 저두 열심히 했다오..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게 무슨 팬인가요… 팬 실격이겠죠?? 뭐 하나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요..도대체 전..앙…

부끄러워서 인별 팬들에겐 말도 못하고 댓글도 못달고.. ㅠㅠ 이렇게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느껴 본 건 태어나서 첨인것 같아요….

지금도 열심히 맘 속에서 빌어봅니다.. 오늘 제가 받아야할 행운들이 정현 님에게로 가서 무사히 뉴욕행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빌어 봅니다.

팬들의 사랑 많이 느끼시면서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내일은 또 다시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니 오늘보다 좀 더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좋은 꿈 꾸시기 바래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오늘은 완전히 불볕더위네요.. 제가 있는 곳도 만만치 않지만 체감온도를 생각하면 거의 40도 수준인데… 잘 이겨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오랫동안 저를 옥쬐왔던 것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구요…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즐기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하고 계획해야 되는 시점에 접어든 것 같다는 느끼이에요..ㅎㅎ

아마 정현 님도 살아오시면서 계획과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살아오셨으리라 여겨지는데요.. 전 고등학생 때부터 망상? 공상? 같은 걸 좀 좋아하는 편이었던 것 같은데요..아마 그때부터 되고 싶은 20대,,, 20대는 또 되고 싶은 30대.. 이렇게 그리며 살아왔던 것 같구요..

노력도 했던 것 같고 때론 쉬어간 적도 있었고,, 때론 좌절을 맛보며 잠시 놓았던 적도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은 어찌하다보니 제 인생이야기로 시작되었네요 ㅎㅎ

지금은 정현 님은 어디에선가 열심히 살아내고 계실 것 같아.. 문득 제 인생이야기가 나왔어요..

아무쪼록 오늘도 남은 시간 어제보다 조금 더 즐겁게 보내시고요..
저두 고민은 이제 집어치우고 본격적으로 즐겨 볼까 합니다.ㅎㅎ
어떻게든 되겠지요?? ㅎㅎ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십일만이네요…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견디기 힘든 나날이 계속되고 불쾌지수는 쭉쭉 올라가고 그런 날들.. 정현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엔 제 자신조차 돌볼 수 없을 정도로 감정에 치우쳐.. 우울하고 감정이 복받치고..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그냥 자동으로 흐르는…자다가도 벌떡 벌떡 일어나게 되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누구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고민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럴텐데… 최근엔 부쩍 심해져서 감정을 컨트롤하기가 너무나 어려웠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며 지금의 부정적인 감정에서 빨리 벗어나고 파 생각도 감정도 아무튼 모든 것들을 리셋을 하고 싶어졌어요.

한참을 무수히 많은 예쁜 ★들을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소중히 쌓아왔던 추억들을 하나 하나 찬찬히 들여다보며…그들과 안녕을 고하고 리셋해 보니… 당연히 월급날 0:00시에 들어오는 월급통장을 우연히 보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흐르는 게…

당연시해 왔던 것들…좋아하는 일,, 대인관계.. 취미.. 좋아하는 사람… 추억들이 그것들이 당연한 게 아니었더라구요…. 항상 제 곁에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지금까지 제가 이것들을 지켜내기 위해 무수히 노력해 왔고 시간과 애정들을 무한히 쏟아 왔으며.. 그건 제가 다른 그 무엇들과도 바꿀 수 있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해서는 안 되는 매우 소중한 것들이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며 지금의 정현 님은 어떤 나날을 보내고 계실까 생각하니… 전혀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그냥 평화롭게 지내는 저도 그러한데… 정현 님은… 지금 속이.. 속이 아니겠지요.. 멋진 스타이시고.. 만인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으시며.. 지내시던 분이.. 지금은 어떻게 하루 하루를 버티고 계실지 생각하니… 마음이 찹찹하고 안 좋네요..

다른 곳에서의 생활은 잘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계신지… 하고 계시는 일은 힘들지 않으신지… 계시는 곳에서도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시는지… 혹시라도 누군가가 함부로 대하는 이가 없는지… 그래서.. 마음이 여리신 정현 님… 마음 상하고 다치실까 염려되고.. 아무튼 그러네요..

저또한 너무 욕심을 부렸다는 걸 알았어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기대를 많이 했어요.. 팬심이라는 게 계산이 하나도 안 들어간 순수함 그 자체 그런 애정인 것을…

복귀가 아직은 이름에도 불구하고 그걸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정현 님에 대한 그리움이 보고픔이 제 가슴 속에 다 채우기에는 너무나도 커서 채워도 채워도 홍수처럼 흘러 넘치고 말았답니다.. 홍수처럼 흘러 넘친 그림움이.. 보고픔이 이윽고 저를 집어 삼켜 버리더군요.

이 그리움을… 이 보고픔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은 계속 자야겠습니다… 일어나서 뭔가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자야지만 이 그리움을… 보고픔을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을 것 같군요..

부디 오늘 하루는 제가 자는 대신 내가 받아야 할 행운이 모두 다 그대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그래서 조금은 여유롭고 행복한 하루를 만끽하기를… 같이 계시는 분들이 그대에게 따스한 온정이 베풀어지기를…

추신:정현 님이 잘 버티시고 노력하며 하루 하루를 잘 살아내시고 계신다는 걸 알기에 저역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를 끊고 잘 참아 보고 있답니다.. 유혹이 넘 심하군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요 며칠 메시지를 못 보냈지요?? 많이 기다리셨을까요?? 매일 매일 오던 메시지도 하루 거르면 무슨 일있나하고 걱정하기 마련이잖아요..

살다보니 여러가지 고민도 있고 해서 조금 뜸했네요..ㅎㅎ

오늘은 여유롭게 문서 작성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놀아도 되는 날은 아니구요..

지난 일요일엔 특수한 업무를 보러 갔다왔는데요.. 이게 또 보고서가 만만치 않네요.. 정해져 있는 형식이 있어서 참고해서 써야 하기 때문에 첨엔 형식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렸구요..

그 후엔 일요일에 있었던 내용을 디테일하게 작성하고 내 관점에서 또 코멘트도 써 넣어야 해서 의외로 시간이 걸렸지만 다행이도 현타임에 맞춰 보고서 작성을 끝낼 수 있어서 마음이 홀가분하답니다..

때마침.. 비도 내리고 해서 좋은데… 오늘은 왠지 비보단… 아니 빨리 그치고 무지개가 떴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 날이에요..ㅎㅎ

그러면 뭔가 정현 님한테도 좋은 에너지가 많이 생길 것 같고.. 또 그로인해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금… 아름다운 무지개가 보고프네요..

일곱 컬러가 잘 어울리는 무지개같은 정현 님! 오늘 계신 곳도 많이 더우시죠?? 더위 타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가끔 기분전환으로 우리들이 작성해 놓은 인별에도 가끔 놀러 와 주세요..

오늘은 보고서때문에 정현 님의 재미나는 라방 시청은 물 건너갔구요.. 담에 또 보게 되면 감상을 써 보도록 할게요..

또 메시지 쓰도록 할게욤.. 나머지 시간도 이쁜 하늘과 초록이들 많이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현타임을 놓쳐버렸네요…

오늘은 이동 중에 정현 님의 9월 4일, 30일, 또10월 11일자 라이브 방송을 봤답니다..

역시 인성이 좋으셔서 짬을 내셔서 좋은 명절 보내시라고 말씀해 주시고,,, 촬영이 무척 바쁜 시기임에도 빨리 주무시고 싶으셨을텐데 세상에 심야 1시에 팬이 보내 준 커피차에 대한 인사도 하시고…미소와 함께 짤막하지만 인펙트 있게 인사도 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짧게” 라는 멘트와 스윗한 미소의 얼굴… 이거 진짜 맘에 들어요.. 오늘 한 20번이상은 본 것 같아요..ㅎㅎ

ㅎㅎㅎ 10월 11일자는 볼 때마다 빵 터졌네요.. 팬들한테 질문한 걸 매니저님이 대답하셔 갖고 무척이나 당황스러웠나 봅니다..ㅎㅎ 그런 당황스러워하는 모습…또 언젠가 보고 싶으니 그땐 자주 보여 주세요..ㅎㅎ

10월 11일자는 봐도 봐도 넘 좋네요.ㅎㅎ

다들 이름도 너무 스윗하게 불러 주시구… 나두.. 나두… 불러달라구요.!!!
이러니까 또 2월달 라방이 또 무척이나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을려나?? 아직이시라면 맛나게 드시고 아프지 마시고.. 요..

그럼 저는 여기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ㅎㅎ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오늘은 10월 11일자 라방을 봤답니다.. ㅎㅎ
(〃♡ω♡〃)

근데.. 이시기는 철인왕후 촬영으로 꽤 바쁘셨나 봐요.. 일이 꽤 늦게 끝나신 것 같은데.. ‧˚₊*(∗︎*⁰͈꒨⁰͈)‧˚₊*̥ 원래는 이 시간에는 잠을 자야할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촬영지로 이동해서 쉬어야 하고…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인 것 같아요.. 😑

기본 피지컬 + 연기력도 필요하고 체력은 당근 필요하구.. 😣여름엔 떠죽고..☹️😬겨울엔 얼어죽고..🙁😩
정말 보통 사람들은 감당이 안 되는 직업인 것 같아요.. 😵‍💫😮‍💨😵‍💫

ㅎㅎㅎ 어디 가는지 왜 물어 봐?? 올 거야?? 😆😁

응..응.. 🙏🙏같이 따라 가고 싶엉… 😅🙈❤️🙈. 갈켜줭..ㅎㅎ🙏🙏

깨알같이 하트도 잘 날려 주시구… 보는 이는 심심치 않아 좋은데… 🥰눈을 많이 비비시는 것 보니까.. 🥲안 피곤타 하셨지만 역시 피로가 누적되어 있나 봐요.. 🥲🥲아이그… 안스러워라.. 🥺🥺진심.. 옆에 가서 안약을 똑똑 넣어 드리고 싶네용 😌😌ㅎㅎ

아무튼 10월 11일자 영상도 재미나게 잘 보고 덕분에 힐링도 실컷하고 🎶🙏🙏업무로 복귀합니다.. 💪

나머지 시간도 맛난 것 많이 드시고 평온하게 즐겁게 보내셨음 합니다. 🌈🌷🍃🎼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7월 7일 💕16:00🌈🌷🍃🎼

ㅎㅎㅎㅎ 12월 2일자 라방을 보고 있었는데…
빵터졌어요..ㅎㅎ 🤣🤣💦12월 3일이 수능이었나 봐요.. 근데 매니점이 잘못 알려 주셔서 언급하시다가 꽤 당황하셨나 봐여.. 😜정색하시면서 어쩔 줄 몰라 하시네요..ㅎㅎ 😂😂귀여워라.. 😍😍그냥 인정하시죠.. 본인이 귀여운 거 😻ㅎㅎ(이건 진짜 귀엽다는 의미임 또 읽으시면서 표정😞😔😣😫이 정색??😑)

철인왕후가 곧 시작된다는 홍보를 하시면서도 깨알같이 각국 팬들에게 인사도 해 주시구… 👍👍역시.. 섬세하셔… ❤️섬세 정혀니 🎶ㅎㅎㅎ

이때도 면류관이나 상투 자국이 많이 남아 있어서 많이 신경 쓰시는 듯한… 😌그리 신경을 안 쓰셔도 되는데… 😊😹

부끄러워서 입을 삐죽거리는 거 진짜 맘에 들어.. 🥰😘😘심쿵해.. 💘💘

탄산수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도뎅…ㅎㅎㅎ
ε=ε=(ﾉ≧ω≦)ﾉ♡❤︎⤴︎⤴︎꺄~ (〃♡ω♡〃) 심쿵 🙈🙈
뭐든 하나라도 공통점을 찾아내려는 팬심..ㅎㅎ🤩🤩

저 탄산수 페트병이 되고 싶은 건 나만?? ㅎㅎ❤️🙈🙈😘😘😘

정말 다정다감하고 말야.. 🎶팬들과 소통하면서도 상대배우에 대해서도 언급해주고.. 👍👍게다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어른으로서의 좋은 멘토도 해 주시고… ‧˚₊*̥(∗︎*⁰͈꒨⁰͈)‧˚₊*̥ 💘💘정말 심성이 곱고 좋아요.. ❤️‍🔥❤️‍🔥😊칭찬해요.. 😘😘이거 좀 아닌가요?? 🙀🙀내가 뭐라구… ㅎㅎ😸😸

우리 팬모두 인생의 종착지는 너란다..ㅎㅎ 😁😁
좋지?? 😍기쁘지?? 😻🎶행복하지?? 🥰어… 😅💦💦어느새 반말이 되어 버렸네요.. 🙏🙏죄송 죄송하구요.. 🙇‍♀️🙇‍♀️

오늘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오늘 또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인소를 또 읽고 정현 님의 빙의글을 또 열심히 연재해야겠어염.. 🎶🙈🙈기대해 주셔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Ｉ Lᵒᵛᵉᵧₒᵤ♡ (⑉°з°)-♡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ᴗ•͈)➰💖

벌써 4시가 다 되었네요..
오늘도 장마철이라 비온댔는데…
비는 커녕 습하기만 습하고… 비는 내리지도 않고… 음… ㅎㅎ.=͟͟͞͞(•̀ω•́ ‧̣̥̇)…

비는 적당히만 촉촉히 내려 주면 좋을 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i ⊙ω⊙)

오늘은 9월 23일자 라방을 보고 있구요.. 역시 팬분들한테 서비스+ 정성은 역시 대단한 분이셔요.. 그리구 사랑한다는 표현도 잘해 주시고 아니… 남발꾼.. 사랑&손하트 남발꾼이얌..ㅎㅎε=ε=(ﾉ≧ω≦)ﾉ♡❤︎⤴︎⤴︎꺄~ (〃♡ω♡〃)

뭐.. 우리야 좋습니다.. 사랑한다 말해 주시고.. 하트도 뿅뿅 ❤️❤️날려 주시고.. ㅎㅎ😆😆👍👍

ㅎㅎ 생얼이라도… 👍머리가 부스스해도👍 잘 생김은 숨겨지는 게 아니니까.. 😅💦💦어떤 모습이든지 다 좋구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다 좋앙..😍😍😘😘

근데… 비염이 있으셔서 좀 힘드신가 봐여…🥲 이것도 선물해야겠써염.. ㅎㅎ저두 비염이 여기와서 생겨서 좀 힘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코를 헹궈내는 세정액이 있는데 꼭 선물하고 싶다염.ㅎㅎ🙏🙏

ㅎㅎㅎ 자꾸 매니져 님이 왔다갔다하시 정신 사나웠죠??ㅎㅎ 😣무슨 느낌인지 정말 잘 알아요!!! 😅💦저두 그 느낌 100% 공감 ㅎㅎㅎ더 이상은 안 말함..ㅎㅎ 그 느낌은 정현 님과 팬인 저만 아는 걸루 하시구요..ㅎㅎ🤫🤭

오..오.. 중국어까지?? 발음 좋으신데요.. 👏👏👏

꼭 찍어서 업로드 해 주셔요.. ㅎㅎ 🙏🙏어디 가서 라방할 필요까진 없으시구요.. 😆👌👌간간이 사진을 업로드해 주심 참 좋겠단 생각이 들어염.. 😽😽팬들이 다들 보고 싶어하니까… 😻그 맘 저도 진짜 잘 알거든요… 저두 왕팬이니까욤.. ㅎㅎ😜😜

뭔가 집중해서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얼굴이 참 귀엽 귀엽..😂🤣🎶

진짜 손하트만 모아서 짤을 만들어야겠썸.. 😻😻

심지어 손가락도 길구 이뻐..ㅎ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요 ㅎㅎ(❀ᴗ͈ˬᴗ͈)⁾⁾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୧(୧ ˊ͈ ³ ˋ͈) ❥❥ʜᵅᵖᵖᵞ🌸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ω♥*)

16:00정각.. 제가 젤 좋아하는 현타임🕓♪🕔♬+ 비오는 날☔️이 또 다시 찾아와 주었네요.. 너무 좋습니다..😄
시간도 그렇고 비도 촉촉히 내리고🌧.. 그리고 일주일만에 핫아☕️도 마셔 봅니다.✧*｡(｡˃ ᵕ ˂ ﾉﾉ"ㅎㅎ

게다가 정현 님의 10월 13일자 라방도 쉬는 시간이라 같이 봅니다..😻😻 이 날은 팬분들 요청으로 생얼을 커밍아웃하셨군요..😘😘👍👍 근데 워낙 잘생김이 감춰지지 않는 분이시라 생얼이셔도 매력적이시네요.. ‧˚₊*̥(∗︎*⁰͈꒨⁰͈)‧˚₊*̥ 대박! 🎶 넘 멋져✨ nice ✧(ง⁎˃ᴗ˂)ง 넘 멋져 ✧

팬분들의 요청도 많고 질문도 많죠?? 정현 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거죠.. 일거수일투족이 다 궁금하거든요..ㅎㅎ ♥ ㅎㅎㅎ(⁎˃ᴗ˂⁎)❤︎

팬분 중에서 내일 뭐 먹지라고 질문 하셨죠?? 정현 님한테 애교부리는 거랍니다.. 메뉴가 중요하겠습니까? Σ>―(〃°ω°〃)♡→심쿵….정현 님이 집어 주시는 메뉴가 좋은 거죠.. ㅎㅎ(❀ᴗ͈ˬᴗ͈)⁾⁾

나두 물어 보고 싶네요.. ㅎㅎ 전 내일 뭐 먹을까용?? 😻😻🙏🙏🙏
뭐라구염?? 알아서 먹고 싶은 거 먹으라구요??!! ㅎㅎ🥲😢😩😩💦💦

결혼하고 파하는 팬들도 많지요?? 너무 인기가 많으셔서… 몸이 하나로 부족하시죵?? 열 개쯤 있었음 좋았을텐데요..😊✨
괜찮겠냐구요? 괜찮겠니라구요?? 우리 팬들 입장에서 ✨쌩유죠✨언제든지..ㅎㅎㅎ🌸🌿

10월 13일자 라방도 넘 재미나게 봤구요.. 나머진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나머지 시간도 달달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며칠만이죠?? 되게 오랜만에 적어 보네요.. 너무 뜸했지요? 죄송해요.. |•ω•`) Sorry〜

지금은 7월 4일 일요일 오후 4시 28분이구요.
아침까지 비가 많이 내렸는데 어느새 개고 지금은 화장하네요…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은 꽤 높은 편인데도 덥지 않고 지내기 좋은 오후랍니다.
୧(୧ ˊ͈ ³ ˋ͈)ʓԽ♪୧(୧ ˊ͈ ³ ˋ͈)ʓԽ♪

정현 님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비가 오나요??

장마철이라서 본격적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습해서 좀 지내시기가 찝찝하시지요? Oo…(⊙ω⊙)장마철은 이게 문제 인 것 같아요..ㅎㅎ 습하지만 않으면 그래도 그럭저럭 지낼만 한데 말이지요.. (ﾉ*>∀<)ﾉ

오늘은 산책하면서 정현 님의 11월 9일자 라방을 들었답니다.. 퇴근길이신데도 되게 밝고 명랑하게 방송을 해 주셨네요.. 목소리도 참… 감미로워서 중간 중간 영상을 확인하게 되고.. ❥❥⸜(ू•◡•)໒꒱아무튼 심쿵❤️했답니다..

근데.. 퇴근길이신데도 피부는 여전히 광✨이 나시네요.. 피부가 참 좋으신 것 같아요.. 👍👍

하지만 자꾸만 혀를 낼름 거리셔서 심멎할 뻔 했구요… 🙈🙈🙈🙈

많이 못 주무셔서 그리고 피곤하셔서 눈이 많이 뻑뻑하셨지요?? 안약 사드려야 하는데 말이지용..🎵

정말 섬세하고 스윗해요.. 🎶🎵뒷자리에 걸려 있는 옷걸이가 많이 신경 쓰이셨는지…ㅎㅎㅎㅎ 😁

피곤하실텐데도 그럼에도 그렇게 해맑게 웃으시는 정현 님은 항상 즐겁게 보내시려고 하시는 스타일이신 가 봐여…👍 참 마인드가 좋으세요.. 👏👏👏저두 정현 님 본 받아서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진짜… 웃으실 때 눈가에 주름… 넘 매력적이얌.. 😱😝그리구 중전한테 급사과하는 것도 넘 귀여웠어요..(이것 또 보시면 정색…..=͟͟͞͞(•̀ω•́ ‧̣̥̇)….하실 거죠??)😅💦

반푼이…ㅎㅎㅎㅎ 👍반정혀니…ㅎㅎㅎ 😁이거 진짜 맘에 들어…ㅎㅎㅎㅎ😅😂🤣💦

잡지 말라구요?? 🙄😲
잡구 싶다용 ㅎㅎㅎ🙈🙈🙈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오늘은 몇 번이고 배우 님께 글을 썼다가 지웠다가 반복을 하고… 그렇게 현타임을 놓치게 되어 버렸네요..

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은 썼던 글들이 너무나 마음에 안들어서.. —사실 글을 그렇게 잘 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제야 다시 써 본답니다..

오늘은 맑았지만 그래도 16시 35분쯤에 또 소나기처럼 비가 한차례 내려서 좋아라 했는데… 그런 기쁜 마음과 약간의 우울함이 섞인 좀 신기한 날이었어요..

뭐.. 사람이니까… 심리상태라는 것이 매번 좋을 수만도 없고… 뭐 이런 날도 있는 것이겠지요..

여행은 잘 다녀왔답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여행을 갔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고 또 제 자신과 솔직하게 마주대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었어요..

일상생활에선… 일 핑계일 수도 있는데요… 놓치기 쉬운 것들도 여행지에서는 여유로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나 자신도 그렇고 상대방의 마음이나 입장에 대해서 새롭게 발견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배우 님은 어떠신가요?? 여행을 좋아하시죠?? 혼자 여행을 가시면 보통 뭘 하다가 오시나요?? 팬은 언제나 궁금하고 궁금하다요 ^^

배우 님의 영상이나 인터뷰 기사를 통해 본 배우 님은 너무 곧아서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자기에 대한 성찰을 너무 많이 하셔서 자신을 외롭게 만드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배우 님도 이제는 좀 더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오늘 바다가 보고 파…요코하마에서 좀 더 가면 볼 수 있는 에노시마라는 곳에 와 있답니다. 저녁노을이 참 이쁘기로 유명한데…

정현 님 사진 중에 노을진 바다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 있잖아요…그래서 신간센에서 보다가 일단 여기로 왔네요.

아직은 밝아서 노을을 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구요… ㅎㅎㅎ 그래서 준비했죠!!! 역시 바닷가를 거닐 때도 정현 님의 달달하고 스윗한 목소리가 딱이죠.

그래서 오늘은 노을을 바라보며 정현 님의 시낭송1&2를 들을 것이고요…노래도 빠질 수 없겠죠 ㅎㅎㅎ

혹시 몰라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라방, 광고 등등도 많이 준비했구요 ㅎㅎ 시간이 되면 바다 수평선으로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정현 님 목소리를 맘껏 들을 예정이랍니다❤️

아아만 있으면 딱인데….시간이 이래서 지금 마시면…잠이… 에라 모르겠당…😅💦💦 일단 마시고 보장 …😂💦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님도 나머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나를 살게 하고,나를 변하게 하는,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ℒℴѵℯ*¨*• ♡(ˊo̴̶̷̤⌄o̴̶̷̤ˋ)♡♡♡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요?? 정현 님

제가 지내는 곳은 기온이 높기는 하나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그렇게 덥지는 않답니다..

일도 이번 주는 꽤나 여유로운 편이고 해서 오늘은 자료 수집과 작성 등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의외로 저는 자료 수집이나 작성 같은 약간 반복적이고 지루한 작업도 무난하게 하는 편이라… 나름 머리가 복잡하거나 그럴 땐 이런 작업을 많이 한답니다…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그렇다는 말은 아니구요..ㅎㅎㅎ

정현 님은 어떠신가요? 사람마다 각자의 패턴들이 있으니… 정현 님은 어떤 타입이신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정현 님의 8월 18자 라방을 보고 있답니다. ㅎㅎ 상투 튼 자국이 많아 남아서 … 신경을 많이 쓰시네요.. 아마도 팬들이 물어 봐서 그렇겠지요??

전 사실 그런 부분은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부분이라… 그냥… 정현 님의 해맑은 이쁜 미소를 보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헐… 심지어 찡그리실 때조차도 멋있으시네요…ㅎㅎㅎ 잘 생겼다…ㅎㅎㅎ

또.. 입술 깨물었엉… 그만!!!그만!!! 너무 섹시하규…이러니 우연찮게 라방 보러 왔다가 요즘 말로 정현 님한테 덕통사고를 당하는 게 아니냐구욧!!! 덕통사고는 방금 외워서 써먹네요..ㅎㅎ
이말은 교통사고처럼 우연하고 갑작스럽게 어떤 분야의 팬이나 마니아가 된 걸 뜻한다고 하네요… 나야..나.. ㅎㅎ 여기선 현통사고라 써야 하나??

그리구 계속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봐 주셔서 꼭 절 쳐다봐 주시는 것 같아서… 설레네요..

마음씨 고운 우리 정현 님… 일정이 힘드셨을텐데도… 계속 웃으시면서 해 주시네요…

음… 정말 착한 사람… 좋은 배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zachary knowles 님의 johnny and june를 듣고 있네요.. 가사가 좋네요.. 물론 정현 님의 노래도 들었죠..ㅎㅎ제일 좋아하고요..

나를 살게 하고,나를 변하게 하는,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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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정각 현타임… 오늘은 맑음… 최고기온 30도

오늘은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포스팅도 하고 또 2시간정도 걸으러 나가보았답니다.. 날씨가 꽤 많이 더워졌더라구요.. 앞으로는 좀 더 일찍 산책을 나가던가…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2시간정도 걸으면서 정현 님의 10월 31일자 라방을 쭉 봤구요.. 10월 31일인데… 밤에는 꽤 많이 쌀쌀했나 봐요… 점퍼를 입고 계시는 걸 보니…근데 화이트도 잘 어울리시는데… 블랙? 네이비?도 참 잘 받으시네요..

뭐… 정현 is 뭔들…ㅎㅎㅎ

오늘 보면서 정현 님.. 웃으실 때 팔자주름지는 곳이나 눈가에 지는 주름도 참 매력적이시네요… 예전엔 왜 몰랐져?? ㅎㅎ

정현 님이 한참 철인왕후를 찍으실 때라 상투 틀고 써야하는 것도 있어서 자국이 많이 남으셔서 다들… 그걸 많이 질문하거나.. 해서 신경 쓰시던데… 전 그것보다 정현 님의 도드라진 눈썹 쪽도 참 좋아한답니다.. 눈이 움푹 들어가고 코나 눈썹 쪽이 오똑하고 도드라져서 되게 섹시하게 느껴지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퇴근 길인데… 많이 피곤하셔서 눈이 뻑뻑하고 그러셨죠?? 옆에서 안약 넣어드리고 싶네요 ㅎㅎ

다정다정… 스윗스윗… 질문에 하나하나 다 답해 주시고… 음…

그렇게 얼굴 가까이 되시면… 넘 심쿵하자너…

ㅎㅎ 10월 31일자 라방 본 소감이었습니다..

그런 그렇구… 배우 님도 구스타프 클림트를 좋아하시나 봐요.. 폰케이스가
Gustav Klimt의 “The Kiss”네요… 저두 꽤 좋아하는 화가라… 10년에 1번 정도 아시아 순회 전시회를 할 때마다 가서 보곤 했는데… 그때 샀던 책이랑 엽서..책갈피 등을..여깃따…ㅎㅎ 또 하나 발견요…

오늘 들었던 노래는 중에서 소개해 드리고 픈 곡은 윤종신 님의 ‘오르막길’ 입니다.

오늘은 제 마음의 날씨와 같은 흐림이네요.. 그래서 그런가요? 무기력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보내고 있답니다..

쓰고 싶은 말은 많은데…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데… 거기에서부터 도통 나올 생각하지 않고 입만 뻥긋거리네요…

친구는 여전히 바쁜가 봐요… 그리고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나 봐요… 왠지 모르게 그 친구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이 되어 가슴을 울리네요..

그럼에도 가끔 와서 제 기사에 말없이 하트만 눌러 주고 간답니다.. 아마도 그 친구 입장에선 그게 최선이겠지요…그게 최선의 배려이고 나에 대한 애틋한 마음,,,내게 줄 수 있는 유일한 따스함이겠지요… 잘 알아요..

그러고 가는 그 친구의 마음은 또 어떨까.. 생각하게 되는데… 생각하자마자 또 눈물이 또르르…멈추지 않는군요…도통 눈물샘이 말을 안 듣는군요..

무엇이 그 친구에게..그렇게 어렵게 하는 걸까요?? 제가 그 친구에게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그런 존재일까요??

이제 그 친구를 위해서 제가 손을 놓아야 할까요?? 그 친구를 위해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머릿 속이 온통 뒤죽박죽이라 생각이 정리가 안 되어요.,

저는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나요??

정현 님한테도 이렇게 생각만 해도 늘상 마음이 아픈 친구가 계신가요?? 이럴 땐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어째… 제 푸념만 늘어놓다… 가네요… 죄송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노래는 예전에 제가 영화의 OST였던 곡입니다.. Christina Perri 님의 A Thousand Years 입니.. 시간이 있을 때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살게 하고,나를 변하게 하는,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ˊo̴̶̷̤⌄o̴̶̷̤ˋ)♡♡♡ℒℴѵℯ*¨*• ♡

어느새 맑아졌네요… 오늘은 2달만에 3일 쉬는 날이에요… 몇 년을 4일 근무하고 3일 휴무제로 해서 살아왔는데… 원래 태생이 그런 팔자는 못 되나 봅니다.. ㅎㅎ 항상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팔자??ㅎㅎ

그렇게 지내다가 오랜만에 일이 겹치기 시작해서 5일 근무하고 2일 쉬려니… 참… 사람이라는 동물이 간사하긴 간사한 모양이에요..ㅎㅎ

정말 3일 휴무가 그러웠답니다.. 7년 전까지만 해도 일이 너무 바쁘고 늘 바쁘게만 살면서.. 이런 생활이 당연하다…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터닝포인트가 와서 근무패턴도 바뀌게 되었는데요…

사실 첨엔 불안하고 일에서만 즐거움을 찾던 사람이라… 늘어난 시간을 어떻게 매꿔가며 살지.. 막막했는데… 세상에… 사람은 정말 환경에 익숙해지는 동물… 점차 늘어지기 시작하는데.. 익숙해지고… 나와의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고… 생각보다 좋더라구요..ㅎㅎ

근데… 이런 생활에 몇 년을 젖어 살다 보니… 이젠 5일 근무가 무서워지려 합니다.. ㅎㅎ다들 그렇게 살아가는데 말이죠..

정현 님은 지금까지 살아 오시면서 어떠셨나요? 줄곧 바쁘게 열심히 하루도 허투루 살아내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은 정현 님의 예전 방송 등을 찾아보면서 정현 님의 생각들이 잘 나와 있는 부분들을 보고 듣고 하면서 많이 공감해 가고 있답니다..

정현 님의 말씀 속에 녹아.. 뿜어져 나오는 함축된 의미는 저에게 많은 의문과.. 질문을 던지게 하는 부분도 많았고요… 성찰하는 계기도 되었고… 집착했던 부분에… 이젠 가볍게 안녕이라고 고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조금은 후련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애틋하기도 했답니다.

이제 슬슬 산책을 나갈 시간이네요… 남은 시간도 평온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지금 때마침..듣고 있는 노래는 Ed Sheeran의 Thinking Out Loud입니다.. 가사가 참 좋군요…

나를 살게 하고,나를 변하게 하는,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ℒℴѵℯ*¨*• ♡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 )(ˊo̴̶̷̤⌄o̴̶̷̤ˋ)♡♡♡

현 타임인데… 즐거우면서도… 약간…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아이,,좋아라했는데… 포스팅을 끝내고 내다보니 어느새 비는 그치고… 아쉽네요…

그것보다도 정현 님은 오늘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은 24-5도 선선한 날이라 지내기 참 좋네요…정현 님께서 계신 곳은 온도가 낮은 편이군요… 비가 와서 좀 썰렁할 수도 있겠군요… 이런 시기에는 여름감기에 걸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정현 님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도 몸도 산뜻하게 지내고 계시길 바라는데… 사람 마음과 몸이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으시죠?? 저도 그럴 때가 가끔 있는데.. 최대한 많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꽤 노력을 해 와서 지금은 아무리 촉이 좋아도 그냥 내 생각에 지나지 않겠거니하면서 그렇게 흘려 보낸답니다..

촉이 좋다는 건 예민하다는 것이기도 한데요… 전 예민하다라는 단어를 그다지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신이 내려주신 선물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남들이 봤을 땐 뭔가 좀 까다로워 보이고 짜증스럽게 또는 기분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예민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먼저 자기자신보다 나와 관계되는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이 몸에 베어있거든요.. 늘 그들이 즐겁길 바라고 편하길 바라고 그런 따뜻한 마음가짐이 있지요… 그래서 말을 할 때도 꽤나 신중하지요.. 이 말을 했을 때 상대방한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닌지..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내가 말한 것들이 잘못 전달되어 오해받는 건 아닌지… 등등..

그러다보니.. 정작 제 자신은 뒷전이지요..ㅎㅎ 나와의 관계가 가까우면 가까울 수록 마음을 주게 되고 쓰게 돼요.. 그러다 보니 상대방의 기분이나 마음이 온전히 우리같은 사람들한테 전달이 되고… 그게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보니… 기가 빨려서 어느새 방전이 되는 느낌…

아마도 정현 님도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에서 많이 느끼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마음이 방전되고 다치게 되면 며칠을 앓아눕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이 글을 쓰면서… 왠지.. 또 눈물이 또르르.. 네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은 이게 문제네요.. 일부로 웃어 보아요..ㅎㅎ

저에게 항상 긍정과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정현 님! 이젠 우리가 드릴게요.. 그대에게 좋은 에너지들을요… 그러니 오늘 남은 시간도 좋은 에너지로 평강하게 지낼 수 있는 날이길 빌어 봅니다.. 그리고 만약에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다면 빨리 나아서 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정하 님의 ‘가을’ 이라는 시입니다.

가을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물들이며 옵니다

그래서 가을이 오면 모두가 닮아갑니다

내 삶을 물들이던 당신,

당신은 지금 어디쯤 오고 있나요?

벌써부터 나, 당신에게 이렇게 물들어 있는데

당신과 이렇게 닮아 있는데..

---

이 시는 꼭 정현 님을 닮은 것 같네요..

이 시처럼 그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늘 들뜨게 하고 설레이게 하니까요…

나를 살게 하고, (ˊo̴̶̷̤⌄o̴̶̷̤ˋ)
나를 변하게 하는 (◍´͈ꈊ`͈◍)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ℒℴѵℯ*¨*• ♡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 )♡♡♡

즐거운 현타임. ♪*₍₍ (˘³˘ง)ง⁾⁾♫ (ღˇᴗˇ)｡ ♬
오늘은 정현 님의 11월 9일자 라방을 봤답니다..
퇴근길이신 모양인데… 날씨도 꽤 쌀쌀하고 늦은 밤인데…그리고 하루종일 일정 소화하시느라고 몸도 많이 피곤하시고 눈도 뻑뻑하실텐데… 눈 좀 부치시지…라고 생각하면서 예쁘게 웃는 얼굴로 하시는 라방을 전 열심히 심쿵(˶ᵔ ᵕ ᵔ˶)하며 보았네요.. (´˘`)♡ꀿªᵖᵖᵞ˚❁｡.･

피곤하실텐데…도..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으시네요..역시 꿀피부라서 그러신가요?? (˶♡ᗜ ♡˶)피부가… 넘 좋으세요.

항상 느끼는 것인데.. 역시 정현 님은 흰색이 참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물론 피부가 좋으셔서 다른 색깔도 잘 어울리시는데.. 흰색은 정말 잘 받으시는 것 같아요.. *ﾟ(⁎˃ᴗ˂⁎)

그리고 해외팬들한테도 하나 하나 인사도 다 해 주시고…ヾ(¯∇￣๑) 장난처럼 소용님한테 나가란 말했던 것도…( ⸝⸝⸝ ᐢ ᵕ ᐢ ⸝⸝⸝ ) 꽤 맘 쓰시는 걸 보면 마음이 참 여리고 좋으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ᵕᴗᵕ⁎ )❤︎

헐… =͟͟͞͞(꒪ᗜ꒪ ‧̣̥̇) 〣손가락이 나보다 이뻐..ㅎㅎ 쇼크 o(｡>ᴗ<｡)o︎

너무 그렇게 혀를 낼름거리지 마시라구요!!! ♡*:.｡.(///o///) っ.｡:*♡
ㅎㅎㅎ 뭘 해도 (ง ⁎˃ᴗ˂)ง 귀엽구.,.섹시하구나..

이걸로 우선 당을 충전했으니… 또 후반전 열심히 일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마워요..～•.❥(˘͈ᵕ ˘͈❀)

이해인 님의 “작은 위로”

보고싶다는 말은

생전 처음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싶은데…

비 오는 날의 첼로 소리같기도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있는 평범하지만 깊디 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싶은데…

나에게도 푸른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매일 매일 팬으로서 저의 안부를 전하고 싶었는데 그것조차도 어제는 지키지 못했네요… 못할 약속하질 말던가…라며.. 또 내 자신을 질책하게 되는군요…

그러면 안 되겠지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제 자신만큼은 절 잘 이해해주고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어야겠지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화를 내거나 우울해하거나 그런 마음가짐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너무 힘든 날은 1일정도나 2일정도라는 시간을 정해 놓고 맘껏 바닥까지 내려가도록 무방비상태로 나둔답니다.. 그러고 나면 다시 리셋이 되는 것같기도 해서… 너무 힘들 때 굳이 애써 노력하지 않습니다.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고… 정현 님의 좋은 팬들의 좋은 말씀과 진심어린 위로를 많이 받아서 많이 좋아졌답니다..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으로 좋은 것 같네요.. 그들의 따스한 진심이 담긴 위로가 참… 사람을 감동시키고 얼어붙었던 마음도 녹게 해 주네요… 정현 님을 닮아서 그런지 팬들도 다들 좋은 사람뿐인 것 같아요.. 정현 님한테 입덕하길 잘 했죠?? ㅎㅎ

10월 23일 라방을 봤었는데… 배우 님도 그렇게 일하고 피곤하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또 라방을 해 주셨더군요..

그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지… 보면서 저는 또 힐링을 하고 있답니다..

근데,,,, 왜 자꾸…. 말씀하시면서 목과 가슴쪽을 쓰다듬으시나요?? 귀도 자주 만지시고..머리도 자주 넘기시네요… 너무 해.. 사람.. 심쿵하게…

좋은 글— ‘위로’ 중에서

하루가 엉망이 됐을 때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라고 느껴질 때

그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입을 꾹 다물고 있으면…

그는 말 없이 가만히
나를 이해해 주고 기다려 준다.

나의 감정을 궁금해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 자체만으로도
무겁게 가라앉은 나의
마음을 진정시켰다.

누군가 숨통을 움켜진 것 마냥
갑갑하던 마음이
그제서야 살려고 발버둥 치기 위해
거칠게 호흡한다.

그런 내가 가까스로 내뱉은 말은
너의 이름이었고
너는 그 모든 걸 감싸안으며
다정하게 대답했다..

마치 주문처럼 되새겨지는 너의 이름이
나에겐 위로이자 안식이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안녕하세요… 정현 님

어디에 계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배우 님이 걱정이 되고 마음이 시리고 에일 듯이 아픈 날입니다..

의지를 했던 친구는 또 다시 방황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또 정현 님의 일로 다운이 되어 슬퍼하고 아파하고 있는지… 요즘은 도통 볼 수가 없네요..

그 친구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면 될 일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쉽사리 연락을 하지 못 하는 이유가 뭘까요?? 마음과 머리에선 정현 님과 그 친구가 항상 평온하고 건강하길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바라고 또 바라는데… 쉽지가 않네요..

오늘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는 그런 어른이라는 게 싫어지는군요.. 차라리… 뭣 모르는 아이처럼 해맑게 잘 지내고 있니?? 친구야? 라고 연락을 하고픈데… 어렵네요..

사람으로 마음을 다치고나면 그 트라우마로 인해 조심스럽다 못해 긴장하게 되고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군요… 나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일 수록…

보통 때라면 일에 잘 몰두하는 타입이라 시간만 잘 가던데.. 오늘은 좀처럼 시간이 가주질 않아.. 이 시간이 밉기만 하답니다..

정현 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많으시겠지요? 그러니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가 실리고 깊이가 있겠지요

20대를 지나 30대.. 40대가 된 지금 저는 많은 경험을 해 오면서 나름 내가 살아내는 나만의 해답을 얻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처음 살아보는 나이라서 늘 헤매고 방황하고 다치고 아프고 그러네요…

보통 때라면 이런 우울감에 오랫동안 머물지 않도록 방법을 찾으며 해결해 왔는데.. 오늘은 그냥 우울감에 머물러 보는 것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오늘을 살아내려 한답니다..

정현 님.. 날씨가 변덕스럽고.. 그로 인해 마음도 바닥을 치거나 하이텐션이 되거나 그런 기복이 심해지는 날들이 있겠지만.. 부디 평온하게 지내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나의 소중한 그 친구에게도 저의 이런 맘이..바람이 잘 전달이 되었음 하네요..

˘˘̥ ˘˘̥ ˘˘̥ ˘˘̥ ˘˘̥ ˘˘̥ ˘˘̥ ˘˘̥ ˘˘̥ ˘˘̥ ˘˘̥ ˘˘̥ ˘˘̥ ˘˘̥ ˘˘̥

사랑할 때는
보이지 않는 순간들이 가장 반짝거린다.

왕복 2시간의 거리를 망설임 없이
만나러 간다던가
버스 안에서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어 있는 연인을 위해
손으로 햇빛을 한참 동안이나 가려준다던가

피곤해서 금방 잠이 들 것 같은 밤에도
잘 자 하고 인사를 남겨놓는다던가 하는.

상대방은 알 수 없고
오롯이 나의 벅참으로 이루어지는
그 모든 것들이 내 세상을 찬란하게 만든다.

그리고 나는 항상 그 빛에 눈이 멀었다.

박햇살 님의 ’사랑의 찬란함에 대하여’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오늘도 일하다보니 어느새 16시를 훌쩍 넘기게 되었네요.. 그래도 전 기쁩니다.. 현타임은 언제나 절 설레게 하고 유일하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기에..아무리 바빠도 이 시간을 보고 잘 달리고… 현타임에 힐링하면서 나머지 시간도 충실하게 보낸답니다..

오늘은 갑작스레 외부 일정을 보고 왔는데요.. 거의 집에서만 일하다보니 제 몸도 이제 맛이 갔나봅니다..ㅎㅎ 날씨의 감각이 사라져 있더군요.. 집에서 일할 땐 더위를 전혀 못 느끼다가 오늘 전철을 타고 나갔을 땐 27도정도였는데 굉장히 덥게만 느껴졌답니다.. 아마도.. 두터운 후드티와 마스크를 이중으로 해서 그런가 봅니다.

사실 후드티는 거의 잘 입지 않습니다만,,, 정현 님이 꽤 좋아하셔서 저도 입게 되었는데.. 산책할 때나 집에서 뒹굴거릴 땐 꽤 편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자주 입게 된답니다..

아무튼 정현 님도 오늘 물 많이 드시고 더위 타지 않으시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오후 일정을 소화시키러 근무로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또 잊을 뻔 했네요.. 오늘은 Ramzi- it’s you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되실 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드디오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타임이 돌아왔네요..
지금은 6월 13일 토요일 16:53입니다.

정현 님… 오늘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어제 오늘은 그대가 너무나 애틋하게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그대가 봤다던 영화를 이제서야 온전히 보게 되고… 그 짙은 여운으로 가슴이 매우 쿵쾅거리고 욱신거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나 시리고 에인답니다.

저는 왜… 이 영화를 보면서… 줄곧 정현 님을 떠올리면서 봐야 했을까요?? 저에겐 이 영화가 던져 주는 메시지가… 정현 님이 던져 주는 메시지인 것만 같아 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첨엔 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그냥 재즈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겠거니… 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그리고 정현 님은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이 영화를 보고 해석했을까…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게 된 영화였답니다..

당신도… 그대도…이처럼 일상이 본투비블루였던 것인가요?? 매번 인생의 덧없음을…거기에서 오는 공허함과 우울감에 감긴 채.. 나날을 보내시면서 불안하고 온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주는 나락에서 좋아하시는 연기에 몰입함으로 그 우울을 달래오셨던 것입니까?? 그래서 연기=김정현=삶의 이유였던 것이었습니까??

그대에게는 우리가 있답니다.. 부디.. 당신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며 응원하는 우리들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더없이 공허하고 나락깊은 우울감이 찾아오는 날이 있다하더라도 오랫동안 거기에서 머물러선 절대로 안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냥 기다리고 있는 것이아니라 그대와 같이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높이로 걸어가고 있답니다..

부디 잊지 마셔요..

저도 짙은 여운을 달래러 산책을 나가보겠습니다..
영화는 영화로 가슴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ෆ˟̑*̑˚̑*̑˟̑ෆ.₊̣̇.ෆ˟̑*̑˚̑*̑˟̑ෆ.₊̣̇.ෆ˟̑*̑˚̑*̑˟̑ෆ.₊̣̇.ෆ˟̑*̑˚̑*̑˟̑ෆ.₊̣̇..₊̣̇.ෆ˟̑*̑˚̑*̑˟̑ෆ.₊̣̇
｡.୨୧.｡.:・:.｡.❤︎.｡.:･:.｡.୨୧.｡.:・:.｡.❤︎.｡.:･:.｡.୨୧︎.｡.:.｡.❤︎.｡.:･

때론 그런 생각을 한다.

내가 아니면 안 되는 사람,
나만 보면 어쩔 줄 모르는 사람,
나를 귀하게 여겨주는 사람에게서
넘치는 사랑을 받고 싶다고.

그리고 그런 사람을
충분히 행복하게 채워줄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고..

박햇살 님의 ‘바람’에서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16:11분.. 행복한 현타임이네요.. 오후에 들어서 한차례 비가 내리다가 그냥 그쳤답니다… 오늘은 빗소리를 좀 감상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아쉽네요.. 빗소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뭔가 실컷 즐기다가 중간에 김이 샌듯한 느낌..ㅎㅎ

오늘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비가 오더라도 흐리더라도 좋아하시는 하늘을 보시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마음이에게 시간을 양보해 주세요..ㅎㅎ

이제 이 메시지를 작성하고 나면 오후 산책을 나가볼까합니다.. 저역시 제 마음이가 항상 씩씩하게 잘 버터낼 수 있도록 항상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 내 마음이한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려 합니다. 그럼 오후도 좋은 시간되시길 바라며…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JP Saxe-‘Hey Stupid, I Love You’ 입니다.
시간이 있으실 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달달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ﾟ▽ﾟ*)’･*:.｡.

오늘은 즐거운 현타임이 돌아오기 전에 메시지를 써 봅니다.
(⋈◍＞◡＜◍)。✧♡

지금 10월 18일자 라방을 본았답니다.. 참 귀여우시네요.. ( ⑉¯ ꇴ ¯⑉ )♡

혹시 이거 보시면 또 “암낫 큐”이라고 외치시겠죠??( ✋˙࿁˙ )
wwwꉂꉂ(ᵔᗜᵔ*)

근데 넘 귀여우시다..ㅎㅎ 여자들이 귀엽다고 하는 표현은 러블리에 가까운 의미이니까 너무 그렇게 정색하시면서 부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ㅎㅎ(❁ᴗ͈ˬᴗ͈)

누워서 편하게 라방해 주셔서 오랜 친구를 만나는 듯한 자연스런 라방을 해 주셔서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그 와중에도 입술이 참… 이쁘다…ㅎㅎ 너무 섹시하게 입술을 너무 움직이지 마셔요.. 그리구 손가락은 왜 이리 가늘고 긴 건가요? 여자인 나보다도 손가락이 이쁘면 어쩐답니까?? 〣( ºΔº )〣

아,,,앗ㅅ… 그렇게 누우시면… “그 옆자리 내자리” 라고 외치고 싶잖습니까??!! (≖ᴗ≖๑)ʊʊʊ♡

내 폰 왜 궁금하냐구요? 궁금하다요!!! ㅎㅎㅎ 같은 기종 쓰고 계시면 넘 좋자나요!!! 우리 팬들은 행복하다규..자랑하고 싶어진다구요!!! ㅎㅎㅎ
(◍´͈ꈊ`͈◍)

오늘 영상은 넘 맘에 들어서 보면서 달달하게 망상에 젖어 봤답니다..ㅎㅎ
( -_ʕ ᐝ 10월 18자 영상 최고 (୨୧•͈ᴗ•͈)◞ᵗʱᵃᵑᵏઽ*♡

내가 신청하께…노래 불러 주세염…!!! (人･_･)♡︎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물어보지 마세요’ 입니다.
달달한 시이니까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

지금 몇 시야?
그대가 생각나는 시간

오늘 무슨 요일이야?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지는 요일

오늘 날씨 어때?
그대를 사랑하기 참 좋은 날씨

오늘 점심에 뭐 먹었어?
그대 마음 한 그릇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지만 업무도 여유로워서 정현 님이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답니다.

덕분에 정현 님의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 했던 좋은 말씀에 감탄해 가며 또 위트 있는 말씀에 혼자 실실 웃기도 하고 그렇게 여유롭게 오늘을 보내고 있네요..

오늘부턴 조금 쉬는 시간에 틈틈히 베란다에서 하늘을 보거나 초록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메말라가지 않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현 님도 자주 자주 그대의 마음이 어떠한지 자주 들여다보며 마음이가 혼자서 외출하고 싶어하지는 않느지.. 또 뭘 원하느지에 대해서 귀 기울이고 정화시킬 수 있는 =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시는 안근찬 님의 ‘하늘 인연’입니다.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창가로 촉촉한 얼굴을 내밀어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의
고운 햇살같은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모과 향기 가득한 투명 유리잔에
살포시 녹아드는 감미로운 미소로
하루의 시작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하늘거리며 흩어지는 벚꽃 잎새 사이로
내 귓가를 쓰다듬고 스쳐 가는
봄바람같이
마음 가득 설렘으로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포도밭에 떨어지는 봄비 같은
내 눈물 속에 숨겨진사랑이
바로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내 삶 속에서 영원히
사랑으로 남을
어제와 오늘, 아니 내가 알 수 없는 내일까지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ฅ^ơωơ^ฅ♡

오늘은 꽤 더운 날이네요.. 기온이 무려 32도까지나 올라갔는데… 정현 님이 계신 곳도 만만치 않네요.. ( •᷄⌓•᷅ )੨੨ 집에 계실 때에도 물을 많이 드시고 탈진되지 않도록 하셔야겠어요.

오늘은 현업이 바빠서 현타임도 놓쳐버리고 지금에서야 메시지를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저녁 7시가 다 되어가는군요.. 정현 님도 더위를 많이 타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5년정도부터 여름을 타기 시작해서 여름철이 되면 맥을 못 춘답니다.. ᔪ( ᐪᐤᐪ )ᔭᐤᑋ그래서 지금은 여름을 가장 싫어하구요…( ✖ ਊ ✖) 여름철에 수트를 입고 출근하는 게 그렇게나 싫었답니다..(›´-`‹ ) 근데… 요즘은 재택근무라서 어찌 보면 편해서 좋기도 한데… 출근할 때 기분 좋은 바람과 예쁜 하늘… 예쁜 꽃들을 볼 기회가 점점 사라지는 것같아… 그게 참으로 아쉬워요.. (¯―¯٥) 그리구 점점 감정도 메말라가는 느낌이 들어서…안 되겠어요.. 다시 아침 산책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wwwꉂꉂ(ᵔᗜᵔ*)

늘 정현 님과 같은 온도로, 속도로, 눈높이로 걸어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기다림을 설레임을… 그 설레임을 즐기면서 그대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오세요.. (　˙-˙　)/❥ ℒℴѵℯ*¨*• ♡

요즘 읽고 있는 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독특한 문장이라 빠져 있네요…
정현 님도 수많은 책들을 읽고 계시리라 여기집니다만… ꒰ ∩´∇ `∩꒱

♥:;;;:♥:;;;:♥:;;;:♥:;;;:♥:;;;:♥:;;;:♥:;;;:

황홀한 밤 – 황홀한 밤!

그대와 함께하며

우리가 과분하게 누리는

황홀한 밤들이여!

​

쓸모없어라 – 바람들 -

항구에 정박한 가슴에는 -

나침반도 필요 없고 -

해도도 필요 없네!

에덴에서 노를 젓네 -

아 – 바다!

난 정박하리라 – 오늘 밤 -

그대 품에!

에밀리 디킨슨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중에서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ღ*ˇᴗˇ*)｡o♡♡

잘 지내고 계시나요?? ( ⁎ᵕᴗᵕ⁎ )❤︎

행복한 시간 현타임이네요.. 오늘은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 (˘³˘ง)ง⁾⁾♫* (ง˙ ▿˙)ว ⁾⁾♪(˘³˘ง)ง ⁾⁾.¸¸♪♪

늘 마음이 쓰이는 친구한테서 톡이 왔답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ヾ(´∀`♡)ﾉ♬ 미팅시간인데도 계속 핸드폰 화면만 바라봤지 뭡니까??.. 오늘처럼 미팅시간이 이렇게 더디게 가는 건 처음이었답니다.. (๑º ㅿº)!!

정현 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っ๑σ̴̶̷̥́ ₃σ̴̶̷̀)╮

정현 님은 참 좋은 분이라서 개인적으로 친분을 유지하고 계시는 학교 친구나 사회인 친구 분들도 꽤 많으실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이번 참에 실컷 마음이 좋은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시고 그 친구들에게서 따스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도 실컷 받을 수 있으셨음 좋겠어요..:(♡˘͈ ᵕ˘͈)(˘͈ᵕ ˘͈♡):

앞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라는 말은 가급적이면 안 하려구요… 아프지 말라고 해서 안 아파지는 게 아니잖아요… 잘 지내라고 해서 잘 지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기에… 이런 말도 어쩌면 부담스러울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o̴̶̷᷄ ·̭ o̴̶̷̥᷅⸝⸝)♡

있는 그대로… 느끼는 대로 마음과 몸을 맡기고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다 보면 어딘가에 정착해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๑و•̀Δ•́)و♡♡

저는 기다림을 설레임으로 바꿔서 정현 님을 이곳에서 변함없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너무 늦지 않게 와 주세요.. (❁ᴗ͈ˬᴗ͈)♡…*゜

오늘은 정현 님의 라방을 보다가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가사가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Lauv – Paris in the Rain ଘ( •ᴗ•)༳࿐͙°⑅✩*⋆¸¸.*

안녕하세요.. ฅ( ̳• ·̫ • ̳ฅ) 16:54

또 즐거운ใ(^▽^ )ว ใ(^▽^ )ว ♬♬ 현타임이 돌아왔네요..
하루 중에 저는 현타임 4시 & 5시가 제일 좋답니다.. 휴식시간이 거의 이 시간에 있기도 하지만.. 얏ｰ\(☆∀☆)/호— 무엇보다 이 시간에는 좋아하는 정현 님을 실컷 생각하면서 예전에 해 주셨던 라방도 볼 수 있고(๑•ω•๑)♡, 시간에 맞춰 즐길 수 있는 영상이 많아서 일로 피로했던 부분을 딱 좋은 시간대에 정현 님의 영상을 보면서 당을 충전할 수 있고
♡₍₍ ο꒰ ⸝⸝˃ ᵕ ˂⸝⸝ ꒱ο ₎₎ 두근두근♡ 그로인해 또 나머지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๑p ˃ ᵕ ˂ q))

덕분에 저는 매일 바쁘게 제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하루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ᵕᴗᵕ⁎ )❤︎

그 와중에 정현 님이 잘 지내고 계신다는 내용이 있어서₊*̥(∗︎*⁰͈∀⁰͈)‧˚♡ 정말 마음이 놓이고 제일 듣고 싶었던 소식이기도 해서 마음이 좋습니다.
˛˛ꉂ ೭(˵¯̴͒ꇴ¯̴͒˵)౨” ~✩⃛˖°

무리하지 마시고 마음이 가는대로 물이 흐르 듯 흘러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들을 만나러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人୨୧ᵕ̤ᴗᵕ̤)

다시 만날 때까지 열심히 저는 정현 님에 대한 사랑을 간직한 채 열심히 덕질을 하면서 즐기고 있겠습니다.. ฅ(^ω^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오세요.. 우리들은 괜찮답니다..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고 그 기다림이 무료하지 않으며 이젠 그 기다림조차 설레임으로 바뀌었답니다. 그 설레임을 천천히 즐기며 정현 님이 다시 화려하게 복귀하실 때까지 나는 정현 님만 바라 봄.ㅎㅎ
♥+ﾟ｡*━꒰⑅′ฅωฅ‵‎⑅꒱━｡:*♥

오늘도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ﾟ♡★♡ﾟ･:.｡ ｡.:･ﾟ♡★♡ﾟ･:.｡ ｡.:･ﾟ♡★♡ﾟ･:.｡ ｡.:･ﾟ♡★
･:.｡ ｡.:･ﾟ✽.｡.:・ﾟ ✽.｡.:・ﾟ ✽.｡.:・ﾟ ✽.｡.:・ﾟ ✽.｡.:・ﾟ ✽.｡.:*

인생을 정말로
​
행복하게 살려면
​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

하나는
​
앞으로 이루고 싶은
​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
​
또 하나는
​
하루하루를 즐겁게
​
지내는 재미 주머니!
​
​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
비상금 주머니!
​
​
아름다운
​
집에 살고 싶다고
​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
​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
자기가 꿈꾸는 집을
​
누릴 수 있습니다.
​

아무리
​
아름다운 집을 마련하더라도
​
큰 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
그렇게 앉아 있다면
​

이런 사람의 인생은
​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

먹을 것 안 먹고
​
입을 것 안 입고
​
숨 막히게 살면서
​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
이렇게 쳐다만 보고
​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
​
손가락을 펼친 채
​
황금 모래를 퍼 올리는 삶입니다.
​

아무 것도 남는 것 없이
​
그렇게 재가 되고 맙니다.
​

인생을
​
일곱 가지 무지갯빛으로
​
살아가려면
​

눈으로는 내일을 보고
​
발은 오늘을 딛고
​
인생을 음미하면서
​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갑니다.
​

걷다가
​
넘어질 때도 있겠지요.
​

이럴 때
​
좋은 친구가 곁에 있다가
​
일어나는 것을 도와준다면
​
얼마나 좋을까요.
​

비상금 주머니에는
​
돈을 준비하는 대신
​
좋은 친구를 준비하세요.
​

어려움이 오기 전에
​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
알려주는 친구와 사귀세요.
​

- 좋은글 中에서

네시 반이 다 되어가네요…

새벽엔 비가 촉촉히 내려서 감상하다 잠이 들었는데… 어느 새 맑게 개어서 지금은 27도인데도 불구하고 덥지 않아서 정현 님 검색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엔 딱 좋은 순간이에요..

여느때라면 이 시간쯤 되면 자외선도 걷히고 밖에 나가기 참 좋은데… 아직도 자외선지수가 1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정현 님이 계신 곳도 그러하겠지만 여기도 꽤 자외선이 강한 편이라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하는데요.. 왠만하면 바르는 횟수를 줄이고 싶어서 최근에는 저녁때쯤에 산책을 가게 된답니다..

정현 님은 어떠신가요? 피부가 참 곱고 좋으시던데… 따로 비법이 있으신가요? 원래부터 타고나셨을 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따로 소개해 드릴 노래는 없구요… 오랜만에 아무 것도 듣지 않은 채 지내 보았답니다.. 대신에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그래서 사람이란다
​
못뚫는 창 없고 못막을 방패 없단다.
모순(矛盾)을 두려워 마라
그래서 사람이란다
잘난 멋에 살다
벅차면 못난 멋으로도 살지
햇볕이 지루하면
비맞는 재미도 오롯하단다.
​
이미 젖은 사람은
비맞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듯
인생을 아는 사람은
사망도 두려움은 아니었단다
​
배신을 두려워 하기보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
자신이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불만이면
별로 말이 없어야 하지만
더 많이 말하고 주장 하기에
그래서 사람이란다.
​
배부른이가, 배고픈이가
즐겁거나 아니면 슬픈이가
모두 세상의 기준은 아니지만
자신의 기준으로만 상대를 보아서
그래서 사람이란다
​
뱃장좋게 살 필요도 있겠지만
때로는 이유모를 초조함에 잠못드는
그런 사랑도 해볼만은 하단다
그래서 사람이란다
​
한편의 영화를 보고,한권의 책을 읽고
“이것이었구나” 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런 일도,그런 생각도 있구나
정도로 해 두어야 한다
​
편협함과 오해에서 벗어나
바른길이 어디인지 알기 위해
늘상 허부적이는 나도
그래서 사람이란다

하이엔 님의 ‘그래서 사람이란다.’에서

오늘은 17시쯤에 산책을 나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좀 오랫동안 산책을 해야겠습니다.. 정현 님이 많이 보고 싶고 또 그립고 그리움이 너무 사무치는 날이기에 이쁜 것들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보렵니다.

정현 님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듣고 싶어지는 시간 현타임이 왔네요..
(ฅ///ฅ*)부끄부끄⭐︎　오후 4시 & 5시를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 ᵕ `∩)⁾⁾설레설레♡　특히 오늘같은 휴일..그리고 여유롭게 흐르는 듯한 시간… 정현 님에 대해서 폭풍 검색하면서 지내기 참 좋습니다.٩(❛ㅂ❛๑)و얏..호..ㅅ♬*

오늘도 지금까지 못 봤던 새로운 사진이 있을까 한참을 검색해 봤네요..
(૭ ᐕ)૭홧팅…❤️발견하게 되면 럭키.. 못 발견해도 검색하면서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 그 또한 좋답니다.
(’□’* )좋 (’ㅂ’* )아 (’ε’* )해 (’ㅂ’* )요♡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검색하다가 얻어 걸린 노래인데요..

윤한솔&새봄 님의 ‘나 너에게 특별한 사람이고 싶어’ 입니다.

가사가 넘 좋고… 아무튼 좋습니다.. 정현 님.. 이 노래도 한 번 들어 보시기 바래요..

오늘은 동구데이라서.. 얼른 산책도 다녀오고 싶네요..ㅎㅎ
*✲ﾟ*｡￡ονё♥ƒоʀёvёʀ(ฅ́˘ฅ̀)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 정현 님….Hello( *´﹀` *)😉🎵

17:01분 현타임이 되었네요….(♡Ü(Ü♡)ﾟ 저에게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대입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촉촉히 내린 비로 인해.. 너무 행복하네요…(ღ*ˇᴗˇ*)｡o♡♡

오늘은 일하기 전후, 휴식시간에는 오랜만에 학창시절에 즐겨 들었던 노래, 머라이어캐리님의 ‘My All’ & ‘Hero’ ଘ(੭ ❛௰❛ )🎤.•*¨*•.¸¸♬.•♬
(๑ˇ∀ˇღ)*¨*•.¸¸♪♬를 오랜만에 들어 봤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예전 학창시절도 생각이 나고… 그때로 다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어서 되게 좋았답니다..(๑′ฅฅ‵๑)ㅎㅎ

아마도 저보다 정현 님은 배우 님이시고 해서 보시는 영화나 들으시는 노래도 많고 저보다 많은 양을 듣고 심취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감수성이 꽤나 풍부하신 분이라… 이런 감성적인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셨을 것 같기도 한데… 어떠신가요??

정현 님도 과거에 즐겨 들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듣고 보면서 즐거웠던 시절을 다시 떠올려 보시면서 행복감에 젖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๑ºั ³ ˘๑)♬

주옥같은 가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스토리 같은 것들은 우리들의 마음을치유해 주고 때론 정화도 시켜 주죠… 그렇게 치유 받고 정화되어서 좋은 기운들이 항상 정현 님한테 오랫동안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 ˘͈ ᵕ ˘͈ )♡♬

남아 있는 시간도 평온하면서도… 순간 순간 설레임으로 가득 찬 오늘이 되시길 바라요.. ヾ(❛ᴗ˂ )⌒♥.。

6월 3일 16:05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나의 유일한 원픽٩(♡ε♡ )۶
내 소중한 배우 정현 님(๑❤∀❤๑)

때마침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넘 좋네요..빗소리가… (ˊo̴̶̷̤ ᴗ o̴̶̷̤ˋ)
그러니 정현 님이 많이 생각나네요..오늘 감성으론 성시경 님의 ‘두 사람’이 듣고 싶어지네요..

들으면서 써야 겠어요… 음… 너무 좋다.. ꒰◍ᐡᐤᐡ◍꒱

정현 님은 이 시간대에 뭘 하고 계실까요? 뭔가 준비? 아니면… 산책?? 뭐든 좋습니다.. 아프지만 말고… 뭐든 하시면서 즐겁게만 보내 주시면 돼요.. ( ^o)⊃―☆*･｡･ﾟ*

참!!! 요즘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정현 님의 빙의글을 시리즈로 포스팅해 보고 있는데… 만약 시간이 되시면 읽어 봐 주세요… 이런 팬은 좀 민폐인가요? ㅎㅎㅎ 그래도 즐겨 주시고… 많이 웃어 주셨음 좋겠어요. 그래서 아주 짧은 순간에라도 밝게 웃고 마음이 편안해지신다면 저는 그걸로 좋아요..
४*ପ꒰⑅•ᴗ•｡꒱໊੭♡

성시경 님의 두 사람의 가사가 지금의 내맘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
빠져드네요..꒰ღ˘◡˘ற꒱⃛

오늘 하루도 최대한 즐겨 주시구요.. 걱정과 고민은 일단 잊어버리고…

(人୨୧ᵕ̤ᴗᵕ̤)

나를 살게 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너는 나의 절대적인 가치.. 그리고 나의 유일한 원픽 울 혀니◝(⑅•ᴗ•⑅)◜..°♡

지금은 17:10분이고 브레이크 타임시간이에요.. 현타임이죠.. ( ⁎ᵕᴗᵕ⁎ )❤︎
새로 생긴 버릇 중에 16시 & 17시대가 좋아졌다는 점… 그 시간에 촉촉히 비가 내리면 더 좋다 점… 그리고 나만의 감성에 풍덩 빠져 정현 님을 생각하기에 좋은 시간대라는 점… ฅ(^ω^ฅ)

오늘은 정현 님한테 있어서 어떤 하루셨나요? 즐기고 계신가요? 오늘도 그대의 하루가 온통 기쁨이었으면 좋겠고 근심 걱정이 없이 가슴 벅찬 하루였음 하네요. (୨୧ ❛ᴗ❛)✧

저는 정현 님덕분에 오늘 하루도 평온하게 즐겁게 가슴 설레이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답니다..(ง •̀ω•́)ง 정현 님덕분이죠.. 그리고 정현 님을 기다림도 이젠 많이 익숙해져 제 나름대로 기다림을 설레임으로 즐기는 방법도 하나씩 터득해 나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늦게는 말고…ㅎㅎ 우리를 꼭 만나러 와 주세요.. 같은 곳에서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ᴗ❛ั∗)◞✺

오늘 듣고 있는 노래는 케이윌 님의 ‘내 생에 아름다운’ 이에요.

♡o+:;;;:o♡o:;;;:o♡o:;;;:o♡o:;;;:o♡o:;;;:+o
.｡.:･ﾟ♡★♡ﾟ･:.｡ ｡.:･ﾟ♡★♡ﾟ･:.｡ ｡.:･ﾟ♡★♡ﾟ･:.｡ ｡.:*･ﾟ♡★♡ﾟ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깊어져만 가는
밤하늘 별빛은 여전히
그 자리 그대를 기다리죠
한참을 말하지 않아도
그대 두 눈 들여다보면
나는 알아요 그대를 느끼죠
햇살 안은 밤하늘 수평선 멀리
그대의 별 되어 늘 그대를 지킬게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나 그댈 위해 간직해온
짙은 숨결 그대에게
닿기를 바래요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Don’t walk away I’m falling down

나의 유일한 원픽꒰* ॢꈍ◡ꈍ ॢ꒱.˚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ଘ(੭ˊᵕˋ)੭* ੈ♡‧₊˚

6월 1일 16:53이네요.. 정현 님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현타임입니다…ㅎㅎ오늘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6월로 접어들어서 그런지 왠지 5월보다는 활기차고 기분도 되게 산뜻하고 좋네요.. 왠지.. 5월보다는 에너지 흐름이 좋은 것 같은 느낌?? (⋈◍＞◡＜◍)。✧♡

제가 있는 곳은 오늘 최고 기온이 29도랍니다..아마도 정현 님이 계신 곳은 여기보다 낮겠지요?? 더위를 많이 타시는 정현 님한테는 이런 더위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매일 매일 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人୨୧ᵕ̤ᴗᵕ̤)

바닥도 쳐봤고 날아올라도 봤고.. 뭐 무서울 게 있나요?? 다시 날아오르면 되니까 신심만 건강하게 잘 케어하심 되셔요.. (ง •̀ω•́)ง

많이 보고 싶고 그립지만 괜찮습니다.. 언젠간 우리 만날 수 있겠지요? 꼭 우리들을 만나러 와 주세요.. 그대의 소년같은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웃음이 보고 싶고.. 부끄러운 듯이 말하는 눈과 표정이 얼른 보고 싶네요.. (๑⃙⃘♥‿♥๑)

항상 우리들은 정현 님 곁에서 같이 같은 온도, 속도, 눈높이로 같이 걸어가고 있답니다. 든든하죠?? ♡꒰ ¨̮͚ ꒱♩♩◦

오늘 정현 님께 소개해 드릴 노래는 폴김 님의 ‘허전해’ 입니다.
한 번 들어 보세요.. 매번 달달한 노래만 소개해 드려서 오히려…제가 염장을 지르고 있는 건 아니지요?? 맘껏 들으시면서 심쿵도 하시구 힐링해 주셔요. ( ⁎ᵕᴗᵕ⁎ )❤︎

・*:..｡o♬*ﾟ・｡o♡o｡+｡*:..｡o♬*ﾟ・o♡o｡+｡*:..｡o♬*ﾟ・o♡o｡+｡o♡o｡+｡o♡o｡+

마음이 허전해
널 만나고부터
잠시 나와줄래
널 만나야겠어
어두운 밤 부서지는 기억
별이 되어 비추고
보이지 않던 오랜 방황들이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해
마음이 허전한 게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네 이름 부르면 언제라도 날 찾아줄 것 같아
두 눈을 감으면 그날 그대로 널 그릴 수 있어
그날이 그리워 그리워 나는
너를 만나는 게
내게 큰 힘이 돼
이젠 당연하게
널 기다려 My Love
차가운 맘 모진 바람들이
나를 초라하게 만든대도
따스한 너의 그 한마디가
나의 모든 걸 숨 쉬게 해
마음이 허전한 게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숨이 턱 막힌 듯 아무 일도 난 할 수가 없잖아
한참을 떠들며 마시던 술이 달지가 않은데
네가 더 그리워 그리워 다시
마음이 허전한 게 자꾸 네가 생각나서일까
네 이름 부르면 한걸음에 날 찾아올 걸 알아
두 눈을 감으면 내 곁에 있는 널 느낄 수 있어
네가 참 그리워 그리워 다시
네가 더 그리워 그리워

❤️나의 유일한 원픽(♡ơ ₃ơ)❤️
(๑⃙⃘♥‿♥๑)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٩꒰ ˘ ³˘꒱۶~♡

지금은 5월 31일 18:06

정현 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벌써 5월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잘 지나간 듯 하고 오늘로 5월이 끝나니까 다음달부터는 이번달보다 조금은 더 나아지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거라는 긍정적이고 희망 찬 마음가짐으로 하시다 보면 분명히 흐름이 좋아지실 거예요.. 제가 아는 정현 님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시고 남탓보다는 본인탓을 많이 하시는 분이니까.. 앞으로는 본인을 괴롭히는 생각같은 건 내려놓으시고 생각은 조금만 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그대가 알아서 척척 잘 하시는 분이고 일처리도 깔끔하신 분이기에 그다지 걱정은 없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시고 천천히 같이 걸어가요..늘 정현 님과 같은 마음, 온도, 속도, 눈높이로 곁에 있습니다. 모든 팬들이요.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노래는 AOA의 심쿵해 (Heart Attack)입니다.

.｡.:･ﾟ♡★♡ﾟ･:.｡ ｡.:･ﾟ♡★♡ﾟ･:.｡ ｡.:･ﾟ♡★♡ﾟ･:.｡ ｡.:*･ﾟ♡★♡ﾟ
A-ye (Brave sound)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난 떨려
(AOA Let’s Go!)
내가 미쳤나 봐 왜 또 이러지
내 마음 열여덟 소녀 마냥 막 쿵쿵대
숨길 수 없나 봐 난 매일 이러지
눈이라도 마주치면 귀까지 확 빨개져
이해 못해? 네가 걔를 못 봐서 그래
딱 첫눈에 확 반해 버린다는 말에
그 마음 이해 가더라 나도 좀 알겠더라
널 처음 본 그 순간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넓은 어깨 날렵한 눈매에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너의 얇고 긴 손가락만 봐도 난 떨려
어머나 자꾸만 심쿵해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쿵쿵대 나도 모르겠어
심쿵해 나 어쩌면 좋아
자꾸만 네 품에 꼭 안기고 싶어 baby
어쩌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난 심쿵 거려
너의 작은 관심이라도 받을까 아등바등 거려
“너는 대체 걔가 뭐가 그리 좋아?”
라고 묻는 친구들에게 말해 “야 모르면 말을 말어”
이해 못해? 네가 걔를 못 봐서 그래
딱 첫눈에 확 반해 버린다는 말에
그 마음 이해 가더라 나도 좀 알겠더라
널 처음 본 그 순간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넓은 어깨 날렵한 눈매에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너의 얇고 긴 손가락만 봐도 난 떨려
어머나 자꾸만 심쿵해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쿵쿵대 나도 모르겠어
심쿵해 나 어쩌면 좋아
자꾸만 네 품에 꼭 안기고 싶어 baby
오 나의 왕자님 어디를 보나요
바로 여기 내가 있는데요
너무나 멋진 그대 난 그대 하나면 돼
난 그대 없이 못 살아요
완전 반해 반해 버렸어요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난 떨려
어머나 자꾸만 심쿵해
Everybody say What! AOA
쿵쿵대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심쿵해
한번 더 say What! AOA
네 품에 꼭 안기고 싶어 baby

❤️나의 유일한 원픽.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정현 님 오늘은 날씨도 맑고 하늘도 참예쁜날이네요.. 초여름같이 기온은 좀 높지만 아직은 싱그러운 바람이 많이 불고 해서 오늘도 정현 님 생각하기에 좋은 시간에 산책을 하고 있답니다.

잠시 산책을 멈추고 앉아 맑고 파란 하늘을 쳐다 보며 정현 님의 꿈꾸는 라디오를 보네요…나레이션도 노래도 이렇게 뻥 뚫린 곳에서 하늘과 초록이들을 바라보면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고마워요. 정현 님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식사도 잘 하고 잠도 잘 주무시고 계시는지요?? 부디 건강 잘 챙시고 우리 꼭 다시 만나요. 우릴 꼭 만나러 와 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배우 님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라디 님의 I’m In Love를 소개해 드릴게요.

(ˊo̴̶̷̤⌄o̴̶̷̤ˋ) ℒℴѵℯ*¨*• ♡ ( ˙◊˙ )♡♡♡ (◍´͈ꈊ`͈◍)

사실은 첨봤을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거죠
먼저 다가서지 않으면
그댈 놓칠까봐
편지를 쓰고
또 작은 선물을 준비했죠
깊어지면 상처뿐일꺼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
Um. I’m in love
Um. I’m fallen love
어쩔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나는 그대가 정말 좋은데
뛰는 가슴 어쩔줄을 모른체

만날때마다 고백해 좋아해
매일 그댈 사랑했지
내 마음에 가득한 얘기죠
하루종일 난 하루종일 난
깊어지면 상처뿐일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앞선건 사실이지만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고
바랬던 사람이 그대라고 난 믿어
Um. I’m in love
Um. I’m fallen love
어쩔수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Um. I’m in love
Um. I’m fallen love
어쩔수가 없네요 내 맘을 숨기기엔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그대는 너무 아름답죠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벌써 5월도 다 갔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자주 가던 집근처 산책로에 다녀왔답니다.. 이맘 때즈음에는 황금빛 코스모스가 지천에 피어 있는데…그것도 볼겸.. 초여름이지만 아직은 바람도 상쾌해서 산책하기도 좋고 맑은 하늘과 흘러가는 강물도 멍때리며 보면 기분이 꽤 좋아진답니다..

정현 님은 오늘 어떤 하루셨나요?? 지내시고 계시는 곳의 날씨나 컨디션은 어떠하신지요?? 운동도 좋아하시고 산책이나 걷기도 좋아하실 것 같은데..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들으시면서 좋은 하루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수면은 아주 중요하니까 하루에 꼭 6시간정도는 푹 주무실 수 있도록 하셔서 매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 갔기 때문에 점점 하루하루 정현 님과 뵐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정현 님을 기다리는 팬들은 기다림에 익숙해 가고 있고 다들 각자 할일 하면서 정현 님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서두르지 말고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지금 이 순간을 빈틈없이 즐겨 봐요..지나고 보면 좋은 추억이 될테니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시입니다..

( ˙◊˙ )♡♡♡　Ｉ Lᵒᵛᵉᵧₒᵤ♡　(⑉°з°)-♡　(◍´͈ꈊ`͈◍)　( ˙◊˙ )♡♡♡　

눈빛이 예쁜 그녀를 만났습니다.
미소가 예쁜 그녀를 만났습니다.
마음씨도 자태도 어여쁜 그녀겠지요?
어느새 내 마음도 자꾸자꾸 흔들립니다.

산비탈에 노랗게 핀 금계국을 보았습니다.
상쾌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에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꽃향기 살며시 다가와 속삭입니다.
잊지 마세요
인생은 늘 여행이랍니다

한번 지나고 나면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세월을 걷듯,
피고 지는 일도,
돌아 올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사라져 버린답니다.

울진민들레 님의 ‘금계국’ 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 정현 님♡

정현 님의 생각이 무지 나는 시간대가 또 왔네요.. 오늘은 17시에 근무가 끝나… 딱 타이밍 좋게 정현 님을 떠올리며 힐링 시간을 가져 보려 합니다.. 날씨도 좋고 딱 산책하기에도 좋은 시간대라서 이 메시지를 작성하고 나면 저는 집근처를 정현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산책을 즐겨 보려 합니다.. 정현 님께서 라방도 그렇고 꿈꾸는 라디오,, 그리고 시 낭독,, 해 주신 노래 등등이 있어서 정현 님의 스윗하고 귀에 착 감기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서의 산책은 그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은 힐링이 된답니다.. 많이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우연히 동요를 듣게 되었는데… 동요가 아름다운 시더라구요..
소개해 드릴게요..

제목: 너에게 줄게 작사: 이아로 작곡: 이아로 노래: 김태린
음반: 2018 창작국악동요제

🐰🐰❤️♡❤️🐰🐰❤️♡❤️🐰🐰❤️♡❤️🐰🐰❤️♡❤️🐰🐰❤️

1. 난 길가에 핀 작은 노란 꽃

내 향기를 너에게 줄게 난 여름날에 팔 벌린 나무 내 그늘을 너에게 줄게 안녕 난 아침에 인사한 햇살 내 빛을 너에게 줄게 그럼 난 너희를 가득 담아 내 마음을 너에게 줄게

​

2. 난 낙엽사이 작은 귀뚜리

내 노래를 너에게 줄게 난 겨울날의 솜털 목도리 내 온기를 너에게 줄게 안녕 난 밤하늘 위의 보름달 내 빛을 너에게 줄게 그럼 난 너희를 가득 담아 내 마음을 너에게 줄게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앞으로 2시간정도면 저도 오늘 업무가 끝이납니다.. 오늘도 참으로 바쁘게 보냈고,,, 열심히 정현 님도 떠올리며 하루를 보냈네요.. 혹시 오늘은 일로 외출해야 되는 건 아니었는지… 또는 날씨때문에 센치해진 건 아닌지… 종일 정현 님 마음이 신경 쓰였답니다… 지금은 제가 빗소리 듣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20대엔 비가 오느는 날이 그렇게 싫더라구요.. 특히 지금 사는 곳은 장마철이 되면 습기도 많고 해서 몸이 무거워지고 축축 쳐지는 게 정말 싫었답니다.. 그래서 비가 오면 괜히 짜증도 나고.. 뭔가 손해 본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날이었어요.. 저말고도 이런 날에 몸상태가 안 좋거나..괜실히 우울해지는 분들도 적잖이 있어서 정현 님의 마음과 오늘 하루는 어떠한지 꽤 걱정이 되었답니다.. 부디 오늘 기분이 안 좋으셨다면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를 보시면서 기분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가 읽었던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ღ(¯`◕‿◕´¯) ♫ ♪ ♫ ♫ ♪ ♫ (¯`◕‿◕´¯)ღ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그런 거다.
잘못한 게 없는데도 미안한 마음.
좀 더 잘해 주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사랑이란
서로의 착한 마음을 믿어주는 일이다.

‘파페포포(선물 세트)’ 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 ❤︎ ❤︎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 여기는 장마철이라 하였는데도… 오늘은 비도 하나 안 내리고 여름처럼 더웠답니다… 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좀처럼 비가 오지 않네요… 비가 오면 정현 님을 떠올리기에 참 좋은 날인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맑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들이 유유히 흘러가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도 꽤 좋아해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정현 님도 하늘을 참으로 좋아하시죠?? 어떤 하늘을 좋아하시나요? 맑고 깨끗한 하늘을 좋아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오늘 읽었던 시를 한 편 소개해 드릴게요..늘 제 자신에게 하고팠던 내용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늘 자신보단 주위 사람들을 챙기실 것 같은 정현 님께도 해 드리고 싶네요..^^

♡♡♡・・・・♡♡♡・・・・♡♡♡・・・・♡♡♡・・・・♡♡♡

우리는 다른 사람과
수없이 많은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정작
자기 자신과의 대화에는 소홀하다.

나는 나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이 꼭 필요한 것인지 묻기도 하고,
스스로에게 잘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말과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도
자주 건넨다.

내가 나에게 말을 걸다보면
내 안의 소리에 집중하게 되고,
자연스레 생각이 정리되며
행동하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필요한지도 모른다.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이제 5월도 다 갔네요..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정현 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하루일과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즐기며 열심히 살아내고 있답니다.. 가끔 일로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지만 정현 님께서 라이브 방송에서 해 주셨던 주옥같은 말들이 있어서 그걸 자주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잘 정화를 시켜 불필요한 것들을 비우고 다시 채워 넣고 있지요… 정현 님도 그러고 계신가요?? 자연이 주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풀내음들을 맡고 즐기며 아픈 마음을 조금씩 잘 다스려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같이 단단해지도록 해요.. 늘 같은 곳에서 그대가 다시 화려하게 부활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체하지 않도록 천천히 오세요.. 늘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배우 님 그립습니다..

🌷시 한 편 소개해 드립니다. 🌷

열심히 산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자신을 지키며 사는 게 더 중요하다.
오늘이 끝이 아니고,
지금 이 길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중에서

지금은 23:59분

지금은 5월 24일 오후 16:38이네요.. 때마침… 또 보슬보슬 비가 내려 주고 있네요…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내 배우, 정현 님을 딱 떠올리기, 생각하기 좋은 시간이네요…（╹◡╹）♡
한 주가 금방이네요.. 벌써 월요인가 싶더니..오늘도 3분의 2가 지나가고
또 그렇게 주말이 오고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겠지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많이 답답하시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잘 살아내봐도… 여전히 가슴의 답답함이란 좀처럼 가라앉아주질 않지요??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테니까요… 마음을 좋게 먹고 매일 매일 새롭게 다짐하고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려 해도 뒤돌아 서면 또 제자리 걸음일 때가 많을 거고…허탈함만이 밀려와서 자려 해도 도통 잠을 이룰 수가 없지요…

이럴 때는 그냥 흘러 가는 대로 몸과 마음을 맡기는 수 밖에 없답니다..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고…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안 되는 것들이 있거든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기 때문에 무조건 잘 먹고 잘 자야 한답니다.. 그래야 버틸 힘이 생기거든요…ㅠㅠ 아무리 멘탈이 강한들 식사와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정신적으로 피폐하지고 한순간에 몸과 마음이 망신창이가 된답니다.. 버티어야 죠… 버티어 내야죠… 그쵸?? 그대의 복귀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죠?? 같은 마음으로… 그러니… 다른 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4-5년이 걸리든 얼마가 걸리든…짧지 않습니다.. 너무 까마득하죠…

하지만 연기가 인생이고 유일하게 살아가는 낙이자… 연기를 해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분이잖아요.. 그만큼 연기란 직업을 사랑하시잖아요? 못 하면 죽을 듯 아프잖아요… 너무나 잘 안답니다..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걸 못하게 하는데..살아갈 희망이 생길까요? 하지만 이시기만 잘 넘기면 또 정현 님의 장미빛인생이 쫘-악 펼쳐질 거예요.. 4-5년 금방입니다.. 전 10년도 참아냈는걸요… 그러더니 정현 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 새롭게 청춘을 맛보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 정현 님에게 있어서 터닝포인트입니다.. 더 잘 되려구… 30대후반부터 다시 잘 달려서 40대에는 대성하라고… 그래서 지금은 가지고 있는 차가 앞으로도 잘 달릴 수 있는지.. 어디에 문제는 없는지.. 손 봐야 할 곳이 있다면 지금 정검을 해야하는 시기라 여겨지네요… 그렇게 쉬어가면 됩니다.. 쉬어가면서 마음도 다스리고 몸도 재정비하고 하다 보면 기회는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회를 잘 잡고 타고 올라가려면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 여기집니다.. 부디 심신을 잘 볼보고 단단해지도록 해요..우리와 같이… 폭풍이 몰아쳐도 두번 다시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도록… 거뜬히 비켜갈 수 있도록요…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가 그대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오늘은 정현 님이 좋아하신다던 고은성 님의 노래들 들어 봤습니다..
L’Envie D’aimer (사랑하고 싶은 마음)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꽃보다도 아름다운 정현 님❤️❤️❤️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참으로 즐겁고 하루를 즐기며 보냈답니다.. 정현 님이 계신 곳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오늘도 디시갤에선 다 같이 모여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를 볼 예정이랍니다.. 갤에서 단관을 주최해 주신 덕에 저도 조금은 마음 편히 이 드라마를 다시 깔깔대고 웃으며 볼 수 있게 됐답니다.. 어쩌면 갤에서 단관을 주최하지 않았다면 계속 보지 못 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우연들이… 아마도 팬들끼리의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저도 팬들도 많이 그립답니다.. 정현 님이… 정현 님의 모습이..정현 님의 활약이…그리고 정현 님의 인스타라방이… 하지만 지치지 않고 하루하루를 잘 보내는 방법을 잘 터득해서 다시 만나 뵐 수 있을 때까지 정현 님과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높이로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려 합니다.. 언제가 되어도 좋으니… 포기만 하지 말아 주세요.. 아파도 괜찮고 그래서 무너져도 나락으로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그게 영원한 게 아니니까요.. 모든 건 잘 지내고 있다보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답니다.. 그러니 포기만 하지 말아 주세요..다시 정현 님의 시대가 또 올 테니까요..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소개해 드릴게요..

✨✨✨✨✨✨✨✨✨✨✨✨✨✨✨✨✨✨✨✨✨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한순간 네게 움찔했죠
그때부터 나의
세상은 달라졌죠
그댄 아마 모르겠죠
나의 이런 마음들을
요동치는 소리까지도
꼭 숨겼으니까
난 아직도 많이 겁이 나지만
이제는 용기 내볼게요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한순간 네게 움찔했죠
그때부터 나의 세상은 달라졌죠
곁에 있는 지금도 행복해
여태껏 아껴뒀던 말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혹시 그대도 나와 같길 기도하며
내 마음이 한순간 네게 움찔했죠
그때부터 나의 세상은 달라졌죠

규현 님의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오늘 메시지 작성이 많이 늦었네요..^^ 오늘은 이번 주에 봤던 단편 영화’내일의 시간’과 드라마’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포스팅을 했었는데..요즘 인스타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내가 잘못해서 그런 것인지.. 계속 에러가 나서 포스팅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버렸지만.. 다행히도 포스팅은 다 됐구요.. 기회가 되시면 저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정현 님을 그리워하며 작성된 내용을 읽어 보시면서 좋은 에너지 받으시고 하루하루를 평온하게만 잘 보내셨으면 하네요.. 나도 그렇지만 아마도 모든 팬들이 정현 님을 좋아하고 그리워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어서 내용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애틋하답니다..제가 감동을 다 받는답니다..정현 님덕분이에요..

잊을 뻔 했네요.. 오늘도 디시갤에서 다 같이 모여 으라차차 와이키키 2화를 봤구요… 그 유명하다던 화장실 장면도 정말 재미나게 봤는데요… 그냥 영하 13도인데도 불구하고 그 추운 날에 열연을 하셨더군요… 정현 님의 몸을 불사르는 연기 열정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그대는 나에게도 팬들에게도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를 주는 분이세요..늘 감사합니다. 보고 싶네요.. 오늘은 날이 좋고 맑아서 더 그립고 보고 싶네요… 그리움이 넘쳐서 눈에서 그리움이 넘쳐 나려 합니다…

❤️　지금 듣고 있는 노래를 소개해 드릴게요 ❤️
수많은 사람들 속에
너만 딱 볼 수 있어
니 말투와 그 웃음이
날 설레이게 해
수많은 사람들 속에
난 널 찾을 수 있어
니 향기와 그 목소리
그게 내 맘 설레게 만들어
함께 걷는 이 거리 가득한
떨리는 심장소리
너도 내 맘 같을 까
너와 나 입을 맞추던 그 순간도
처음 손잡던 그 순간도 내겐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매일 찾아오는 햇살처럼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 줘 내 맘에
매일 바라봐도 좋은 걸
매번 껴안아도 좋은 걸
검은 머리가 파뿌리 돼도
영원히 사랑할게 My Girl
내게만 수줍어하던
어린애 같던 모습
좀 낯설던 니 말투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함께 걷는 이 거리 가득한
떨리는 심장소리
너도 내 맘 같을 까
너와 나 입을 맞추던 그 순간도
처음 손잡던 그 순간도 내겐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매일 찾아오는 햇살처럼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 줘 내 맘에
난 너를 보면 설레
다 주고 싶어 네게
긴긴밤을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난 매일 봐도 반해
꼭 안고 싶어 품에
너 없인 하루도
못 견디겠어
꽃 향기 가득 퍼지는 이 거리에
내 눈엔 정말 너 밖에 안 보여
너에게 취해버린 걸 까
정말 깨기 싫은 이 기분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줄래?
너와 나 입을 맞추던 그 순간도
처음 손잡던 그 순간도 내겐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매일 찾아오는 햇살처럼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와 줘 내 사랑

Venoby의 ‘핑크빛너랑’

나의 0순위 유일한 나의 믿보배 ♡ 정현 님 ♡

이번 주도 거의 다 끝났네요.. 이제 주말이네요..^^… 17시대를 감미로운 빗소리와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정현 님의 노래&해바리기 님의 ‘행복을 주는 사람’을 음미하며 여유롭게 보내고 있답니다..

❤️ 행복을 주는 사람…❤️ 정현 님하고 딱이지요??

앞으로 정현 님의 꽃말은 ❤️ 행복을 주는 사람❤️ 이라고 짓고 싶네요..
꽃보다 아름다운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정현 님은 이 시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그냥 평온하게 잘 지내셨음 좋겠네요..

저는 오늘 왠지… 가슴이 많이 벅차네요… 꿈 꾸고 있며 즐기고 있던 일들이 하나씩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형태로 변해 가고 있음에 매우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이런 좋은 기운들이 정현 님한테로 전달이 되어서 정현 님역시 오늘 하루라도 혹시 날씨나 컨디션때문에 우울하다면 산뜻하게 보내셨음 좋겠고… 만약에 기분 좋게 보내고 계시다면 일상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셨음 좋겠습니다.. 많이 많이 애정하고 예전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 웃으면 우리들을 만나러 오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립고❤️ 또 많이 그립네요…❤️

그래도 저는 정현 님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 순간을 꿈꾸며.. 일상생활을 최선을 다해서 즐겨가며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러니 꼭 만나러 와 주세요..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　🐰🐰❤️　🐰🐰❤️　
⬆︎정현 님 토끼처럼 앞니가 귀여워서… ㅎㅎ 웃으실 때마다 토끼가 생각나여 ㅎㅎ 너무 러블리해요 ㅎㅎ 토끼같이 러블리한 파샤 ❤️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_{~(간주)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짖는 나날이어서
행복 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젤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라라라라라~~

해바라기 님의 ‘행복을 주는 사람’

♡ 나의 유일한 원픽 junghyun 님♡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오후 4시… 빗소리가 감미롭고 아름답고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딱 정현 님을 그리기에 좋은 시간대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매일 같은 자리에서 제가 해야 될 일들을 열심히 충실히 해 나가며…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정현 님이 출연하셨던 ‘내일의 시간’의 시준을 만나고 왔네요.. 20분정도의 영화였지만 정현 님의 또 다른 내면 연기가 돗보이는 영화라… 포스팅을 사실 좀 미루고 있답니다… ㅎㅎ 쉬는 날에 한 두번 더 본 후에 정성을 들여 예쁘게 만들고 싶어서…

만약에 정현 님이 보신다면 나를 위해 이렇게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하는 팬들이 많이 있구나..라고 감동 받고 위로 받고 거기서 또 좋은 에너지를 받으셔서 그 하루를 또 힘차게 가슴 뛰게 살아내셨음 좋겠습니다..

애정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많이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움이 넘쳐 넘쳐 눈에서 그리움이 넘쳐 흐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이 그리움정도야… 정현 님의 아픔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요?? 오늘 하루도 부디 잘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

지금 듣고 싶은 노래는… 백현 님의 ‘널 사랑하고 있어’

어떤 말로 표현해야 이 감정을 알까
어떻게 널 바라봐야 나의 마음을 알까
너와 같이 계절을 겪고 너와 거리를 걷고
아주 천천히 너를 알아가는 이 시간 속에
네가 어디 있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서두르지 않을게 난
네 뒤에 서 너를 지켜줄게
I will be with you
너에게 다가갈게
I will be with you
난 언제나 my love for you
너와 같은 시간 속에 머물고 싶은데
너와 같은 공간 속에 함께 하고 싶은데
천천히 난 걸어가 볼게 바로 네가 있는 곳
너에게 가는 연습일 거라고 믿고 있으니
네가 어디 있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서두르지 않을게 난
네 뒤에 서 너를 지켜줄게
I will be with you
너에게 다가갈게
I will be with you
난 언제나 my love for you
우우우우우우
나에게 대답해줘
우우우우우우
나에게 약속해줘
오랜 시간이 언젠가 지나가면
나의 마음을 그땐 너도 알게될까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오늘은 5월 19일 수요일이네요.. 한 주가 막 시작됐는데.. 어느덧 수요일이 되어버렸네요.. 오늘도 막… 지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답니다…저에게 있어서 비가 오는 날은 정현 데이..ㅎㅎ 빗소리가 참으로 좋네요.. 감미롭고.. 듣고 있으면 어떤 음악보다도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고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정현 님도 이 빗소리처럼 저한테 그런 존재랍니다.. ㅎㅎ 이제부터 바빠지기 시작하는데…빗소리를 들으며 정현 님한테 이렇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행복합니다..정현 님덕분에 저도 아아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때마침 커피도 내려놨구.. 더할나이없이… 좋은 시간 때입니다.. 빗소리도… 커피향기도… 음… 너무 좋네요..

---

❤️
하늘 아래 내가 받은
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입니다.

오늘 받은 선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당신입니다.

당신 나지막한 목소리와
웃는 얼굴, 콧노래 한 구절이면
한 아름 바다를 안은 듯한 기쁨이겠습니다.

나태주 님의 ‘선물’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지금은 오후 16시 20분…. 정현 님 생각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네요… 예전엔 보통 이 시간에 일하다가 쉬면 30분은 식사하면서 가족들한테 온 라인을 체크하고 나머지 30분은 중국어를 조금씩 공부했었답니다… 아니면.. 조금 피곤하다 싶으면 보고 싶은 드라마를 40분정도 봤었죠..ㅎ 지금은 철인왕후가 끝난 후로 TV에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완전히 사라져버렸죠..ㅎㅎ제 생활 패턴이 완전히 바뀌었네요..요즘은 정현 님의 노래나 목소리 듣기로 시작해서… 이렇게 쉬는 시간이 되면 정현 님한테 메시지 쓰기(사실은 편지를 더 쓰고 싶지만…ㅠㅠ), 정현 님의 노래나 라방..등등을 들으며 오전 오후 업무로 떨어진 당을 다시 충전하는 게 일상이 되었네요.. 오늘은 시간에 딱 맞게 또 비가 내려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오늘은 2월 15일 오전 11시경(11분정도) 라방을 보며,,, 열심히 정현 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메시지를 쓰고 있어요.. 정현 님.. 오늘은 그대에게 있어서 어떤 하루였나요? 평온하고 뭔가로 벅차고 가슴이 떨리는 하루이기 바랍니다.. 우리 곧 만나요.. 천천히… 그대를 만나게 해준 신에게 감사하며…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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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풍경과 어우러진

프로방스 풍의 카페에서

눈빛만 봐도 시(詩)가 몽실몽실 거리는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마음 울적할 때마다

달려갔던 그 강가의 억새처럼

낮은 자리에 있어도 광채를 발하는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숨어버린 꿈 때문에

밤마다 두통에 시달릴 때

사랑의 물로 끓인 국화차를 건네주는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

살아있는 환희를

식지 않은 열정을

이웃과 세상에 솔솔 퍼트리게 하는

그런 사람 하나 만나고 싶다

김민소 님의 ‘그런 사람 하나’ 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

지금은 여긴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답니다… 정현 님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맑은가요? 아니면 비가 내리고 있나요? 아침 10시인데도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를 듣는 듯하여..되게 달달하답니다..

정현 님의 뉴스는 온라인을 통해서 많이 접하고 있답니다.. 혹시 정현 님도 많이 보고 계신가요?? 되도록이면 그쪽으론 닫고 당분간 지내 보셨음 하고… 좋고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들으시면서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어젠 디시갤에서 모두 다같이 모여 정현 님의 드라마’으라차차 와이키키’를 보기 시작했답니다.. 저는 4월 말부터 2화까지 보다가 못 보게 되었는데.. 디시갤분들 덕분에 다시 보게 됐네요.. 팬들이 이렇게 단결해서 정현 님의 영상을 보면서 그리워하고 추억들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참 좋네요… 이렇게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정현 님을 그리면서 정현 님이 출연했던 영상을 복습하면서.. 정현 님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들이 참 이쁘죠??

그러니 서두르지 마시고 자기 페이스로 케어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밑바닥까지 떨어져 하늘을 바라봤으니… 이젠 비상할 날만 남았죠.. 낡고 나와 맞지 않았던 옷들은 훌훌 다 벗어버리고 나의 진가를 못알아 봐 주는 곳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깨끗하게 결별하고 이제 새롭게 새출발해요.. 우리들과 같이…♡

지금 제가 빗소리와 더불어 듣고 있는 노래는 정현 님의 노래와 성휘 님의 ‘너와의 비밀을 담자 (With 김결)’

우리 함께 마주한
저기 수평선 아래
마치 밤공기같이
아름다운 너

끊임없이 눈을 맞춰 발을 맞춰 걷자
차곡차곡 쌓아가자 너와 나의 우주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평범하게 행복하자
미소를 잃지 말고
따뜻하게 좋아하자
너무 뜨겁지 않게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필름 사진처럼 바래져 버려도
하지만 깊어진 순간들
우리 손 맞잡고 가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너와의 비밀을 담자 ♡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여긴 새벽부터 비가 내려서 참 좋다… 그렇게 빗소리를 감상하면서 뭔가를 즐기고 있었는데… 어느새 개어버렸네요… 조금만 더 빗소리를 듣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오후네요.. 정현 님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비가 오는 모양이네요 ^^ 정현 님이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만… 빗소리가 들려주는 감미로운 소리에 젖어 평온하게 여유롭게 보내셨음 좋겠어요.. 저는 빗소리를 들으면 너무 감미로워서 정현 님의 달달하고 달콤한 목소리처럼 들린답니다… 최근에 와선 빗물에 닿는 것도 좋더라구요.. 제 손등에 제 뺨에 떨어지는 빗물의 감촉..촉감..마치 누군가의 온기같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감성에 많이 젖어서 그런지 아이유 님의 ‘마음을 드려요’가 생각나네요…

♡★♡ ☆❤︎☆　♡★♡　❤︎☆❤︎　♡★♡ ❤︎☆❤︎ ♡★♡ ☆❤︎☆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그대에게 받은 게 많아서
표현을 다 할 수가 없어요
나지막한 인사에
수많은 내 마음 고이 담아
그대에게로 건네면
내 마음 조금 알까요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
어떤 소식 보다 더
애타게 기다려지는 그대
엇갈리지 않게 여기
기다릴게요
눌러 적은 편지에
수많은 그리움 고이 담아
그대 내게로 올 때면
그 손에 쥐어줄게요
어떤 이유로 만나
나와 사랑을 하고
어떤 이유로 내게 와
함께 있어준 당신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
네 번의 모든 계절들과
열두 달의 시간을 너와
숨이 차게 매일
사랑하며 함께 할게
어떤 이유로 만나
우리 사랑을 했던
지금 이 순간처럼
매일 바라보며
애써주기를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내가
있어줄 수 있길
부디
추억만 남지 않길 너완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많이 늦었네요.. 날씨가 이젠 따뜻함을 넘어서 거의 초여름 수준이네요.. 제가 사는 곳도 조금 있으면 장마철로 접어들 것 같아요.. 예년에 비해 올해는 장마시기가 좀 빨라진다고 해요.. 저는 어느 순간부터 비오는 날을 좋아하게 됐는데요.. 올해 장마철은 사실 좀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 밖에서 나이트근무를 하시는 분들께는 참으로 죄송스럽지만… 빗소리를 들으면서 자거나 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 게 많이 좋아져서… 올해에도 그런 시즌에 맞는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현 님… 많이 힘드셨지요?? 이젠 걱정하고 마음 졸였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이 되어 마음의 부담감도 조금은 적어지지 않으셨나 해요.. 하지만 우리들이 모르는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겠지요… 좋은 팬들이 많아서—아마도 정현 님이 좋으신 분이고 꾸미지 않는 진솔한 모습이 좋아서 정현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펜들—언제나 한결같이 같은 곳에서 각자 응원을 하고 있고.. 또 오늘은 디시갤에서 ‘까까머리의 연애’를 단관하시로 하여..저역시 지금 스텐바이 중이구요… 다들.. 정현 님의 복귀를 꿈꾸면서 오늘 같이 단관하는 드라마로 많이 힐링하고 정현 님을 그러워할 것 같네요..

걱정하지 마시고… 정현 님 페이스대로 천천히…해 주시면 되구요… 우린 같은 자리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다릴 거예요.^^ 많이 그립고… 또 그립고… 그리움이 사무치네요..

오늘은 유달리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하늘 가득 펼쳐진 마음이
같은 곳을 볼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맘이라도
나는 네게 모두 보여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언제라도 길을 잃고 헤매인 날에도
그대와 함께한다면
그건 내 이유라는 걸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약속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행복의 이유
말로는 다 못할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김선호 님의 ‘너라는 이유’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 정현 님♡ （╹◡╹）♡

정현 님 좋은 아침이네요^^ 제가 지내는 여기는 오늘 비가 온댔는데.. 바람은 꽤나 심하게 불지만 아주 맑은 날씨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현 님이 많이 생각나네요..

좋은 소식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터 저는 정현 님을 믿고 있었고 어의없이 말도 안 되는 이런 상황이 아무렇지도 않게 이루어져 가는 걸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안 좋고 슬펐지만…

그래도 하나씩 잘 정리와 대응을 해 나가고 계시는 것같아.. 좋습니다.. 하루빨리 정현 님을 오해했던 사람들도… 계속 악의적인 기사만 생산해댔던 매체들도 이제는 본질을 제대로 보고 해 왔던마녀사냥과 잘못 된 부분들을 빨리 수정하고 진심어린 사과를 부탁드리고 싶네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그러니… 본인을 잘 일으켜세울 수 있도록 본인에게만 집중하셔서 빨리 건강해 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또 좋은 작품으로 라이브 방송으로 우리를 만나러 와 주세요… 얼마가 되었든 괜찮고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에도 그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같은 곳에서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 높이로 정현 님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슬램덩크에 빠져 OST까지 부르며 즐겼던 시절이 생각나서 주제가를 한번 들어봤네요… 여전히 가사가 재미있고 해서 오늘도 들으면서 빵 터졌네요… 소개해 드립니다… ㅎㅎㅎ

들으시면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어요…

오-구로 마키 님이 부릅니다..
그대만 바라보고 있다..ㅎㅎ

♡　♥　❤️　❤︎　♡　♥　❤️　❤︎　♡　♥　❤️　❤︎　♡　♥　❤️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오구로 마키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おおぐろ　まき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아나타다케 미츠메테루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であった ひから いまでも ずっと
데앗타 히카라 이마데모 줏토

그대만 곁에 있으면 다른 아무 것도 필요 없어
あなたさえ そばに いれば ほかに なにも いらない
아나타사에 소바니 이레바 오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꿈의 High Tension
ゆめの High Tension
유메노 High Tension

바라는 일이 이루어졌어
ねがいごと かなったの
네가이고토 카낫타노

포근한 겨울날
やわらかな ふゆの ひ
야애라카나 후유노 히

고개를 숙이고 부끄러운 듯한
うつむき はずかしそうな
우츠무키 하즈카시소-나

Special Drivin’ Date
Special Drivin’ Date

당신이 그렇게 기뻐하니까
あなたが そう よろこぶから
아나타가 소- 요로코부카라

화장을 먼저 그만뒀어
けしょうを まず やめたわ
케쇼우오 마주 야메타애

어디에 있어도 바로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삐삐도 찼어
どこに いても つかまる ように ポケベル もったわ
도코니 이테모 츠카마루 요-니 포케베루 못타와

차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됐고
くるまも くわしく なったし
구루마모 구와시쿠낫타시

축구조차도 좋아하게 되었어
サッカ―さえも すきに なったわ
사ッ카―사에모 스키니 낫타와

망설이고 있지만
まよっているけど
마옷테이루케도

이 사람에게 일생을 걸자고 결심했어
この ひとに いっしょう ついてゆこうと きめた
고노 히토니 잇쇼- 츠이테유코-토 기메타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아나타다케 미츠메테루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であった ひから いまでも ずっと
데앗타 히카라 이마데모 줏-토

그대만 곁에 있으면 다른 아무것도 필요없어
あなたさえ そばに いれば ほかに なにも いらない
아나타사에 소바니 이레바 호카니 나니모 이라나이

사랑의 High Tension
あいの High Tension
아이노 High Tension

당신이 그렇게 원하니까
あなたが そう のぞむから
아나타가 소ー 노조무카라

곧바로 귀가하게 되었어
まっすぐ かえるように なった
맛수구 카에루요우니 낫타

거칠던 말씨도 공손해졌어
ざつだった ことばづかい ていねいに なった
자츠닷타 고토바츠카이 테이네이니 낫타

그대가 그렇게 실망하니까
あなたが そう うつむくから
아나타가 소- 우츠무쿠카라

장시간 전화하는 것도 그만뒀어
ながでんわも やめたわ
나가덴와모 야메타와

편리했던 남자애들도 정리했어
べんりだった おとこのこたち かたづけた
벤리닷타 오토코노도모타치 카타즈케타

머리도 옷도 튀지 않게 하고
かみも ふくも めだたなく
카미모 후쿠모 메다타나쿠

요리도 열심히 할 테니까
おりょうりも がんばるから
오료-리모 감바루카라

파티에는 가고 싶어…
Partyには いきたい…
Party니와 이키타이…

바라던 그 친구하고도 절교했어
ねがってた あのことも ぜっこうしたわ네갓테타 아노코토모 젯코우시타와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아나타다케 미츠메테루

옛날처럼 웃지 않게 되었어
むかしみたいに わらわなくなった
무카시미타이니 와라와나쿠낫타

골칫거리였던 야한 너희 엄마
にがてだった Spicy Your Mama
니가테닷타 Spicy Your Mama

이제는 다도(茶道)하고 있어
いまでは おちゃしてる
이마데와 오챠시테루

위험한 High Tension
やばい High Tension
야바이 High Tension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아나타다케 미츠메테루

그리고 아무도 안 남게 되었어
そしてほかに だれも いなくなった
소시테 호카니 다레모 이나쿠낫타

수수하게 살아가는 거야
ちみに いきてゆくの
치미니 이키테유쿠노

당신 취향의 여자
あなた このみの おんな
아나타 코노미노 온나

노려랏!! Love Power
めざせっっ!! Love Power
메자셋엣;!! Love Power

그대만 바라보고 있어
あなただけ みつめてる
아나타다케 미츠메테루

혼자서 기다리는 둘만의 방
ひとりで まつ ふたりだけの へや
히토리데 마츠 후타리다케노 헤야

당신의 미소는 장미빛 쇠사슬
あなたの ほほえみは ばらいろの くさり
아나타노 호호에미와 바라이로노 쿠사리

가랏!! 꿈꾸는 꿈없는 여자!! Oh∼
ゆけっっ!! ゆめみる ゆめなし め!! Oh∼
유켓엣!! 유메미루 유메나시 메!! Oh∼

원곡: https://youtu.be/dKvm81Dtjes

커버곡:https://youtu.be/HAOyd69ZNgs 👈　너무 잘하셔서 ㅎㅎ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배우 님♡ （╹◡╹）♡

오늘은 일찍 깨어서 팬들이 정현 님께 보내는 응원 메시지나 지금까지 연기하셨던 부분 등을 재미있게들 편집해서 올려놓으셨길래… 2시간가량 보면서 새벽부터 소소한 행복감에 즐거웠답니다…

정현 님… 참… 연기를 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맛깔스럽게 정현 님다운 연기를 하셨네요…

지금까지는 정현 님의 멋진 모습을 중심으로 보다보니 제가 놓친 부분이 많았더라구요..

새삼.. 팬들이 올려 놓은 짤을 보면서 많이 많이 웃고…또 이렇게 정현 님에게서 오늘 하루를 ’행복’이라는 감정을 선물 받고.. 오늘 하루 첫 스타트를 끊어보네요…

그리구… 기쁜 소식… 힘들어하던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네요… 그 친구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다행이고.. 천천히 자기 페이스로 잘 이겨내서 예전보다 더 일상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정현 님.. 그리니…정현 님도 우리들만의 페이스로 느림의 미학을 즐겨가며 이 상황을 잘 극복하시고 꼭 우리들을 만나러 와 주세요… 같은 곳에서 정현 님만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동경합니다✨그립습니다.. 🌟

정현 님덕분에 아침마다 즐기고 있는 시 읽기
오늘도 참 좋은 시 한 편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이 시로 다쳤던 마음이 정화되고 평온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 　☆*:.｡. o(≧▽≦)o .｡.:*☆ \(//∇//)\

너와 나의 만남은 하늘이 정해준 천생연분 소중한 인연 이었고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인연이 찾아 오겠지만 그대와의 인연은 필연적인 만남 이었습니다 꿈 같은 고운 인연은 현실 속에서 미소 가득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그대와 함께 오색 무지게빛 비추는 영롱한 길을 걷고 싶습니다 내 사랑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직 한마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라고. 선유도 님의 ‘꿈 같은 인연’ 중에서

5월 11일 17:30이네요..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나의 배우, 정현 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초록이(나무)들과 파랑이(하늘)들..자연의 소리들을 듣고 계시는지요? 저는 오늘 업무가 좀 빡빡해서 정현 님한테 메시지 보내는 것조차 쉽지 않아 이제서야… 이렇게 메시지를 써 봅니다.. 오늘 제가 있는 곳은 23도정도이고 꽤 아침부터 더운 날씨였답니다… 초여름같은 날씨때문이라서 그런지 춘곤증때문인지…아침부터 나른하더라구요..^^ 정현 님… 몸이 나른해지기 쉬운 환절기이니… 밖에서 초록이들과 파랑이들..맘껏 보시면서 힐링도 하시고 나머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래요… 4시와 5시는 정현 님이 무척이나 생각이 나는 시간대이네요..

오늘은 아침에 읽었던 시 한 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이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사람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일 것이었다가
다시 문이 닫힌다.

사랑하는 이여
오지 않는 이여 너를 기다리며
마침내 나는 너에게 간다.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아주 먼 데서 지금도 천천히 오고 있는 너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도 가고 있다.
남들이 열고 들어오는 문을 통해
내 가슴에 쿵쿵거리는 모든 발자국 따라
너를 기다리는 동안 나는 너에게 가고 있다.

황지우 님의 ‘너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은 5월 10일 6:52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또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 왔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식사는 잘 하고 계시나요? 잠은 좀 주무시나요? 식사도 잘하시고 잠도 매일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좋은 날엔 밖의 좋은 공기와 좋은 기운을 받으며 평소 좋아하시는 산책도 하셨음 좋겠네요… 저는 최근에 들어와서 잠을 좀 많이 자게 되네요…^^ 아직도 몸이 피곤한 건지… 그래도 여전히 정현 님덕분에 일찍 일어나서 이렇게 메시지도 남겨보고… 좋아하는 커피도 여유롭게 마시면서 시도 읽고.. 좋아하는 노래도 많이 듣고 있답니다..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곡을 한 곡 소개해 드릴게요.. 물론 정현 님께서 부르셨던 노래도 잘 듣고 있답니다.. 제 플레이리스트에 다 들어 있거든요..^^

★★・・・・★★・・・・★★・・・・★★・・・・★★・・・・★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내가 힘들때나 많이 아플때 내 눈물을 고이 닦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첫번째 그대의 마음 나무처럼 나를 쉬게해
두번째 그대의 미소 햇살처럼 나를 밝게 비추고
세번째 그대의 손길 내가 힘들때마다 품에 안아준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슬플 때나 외로워 할 때 내 곁을 따스히 지켜주던
그대란 사람 어찌 말을 해야 할까요

네번째 그대의 온도 내 가슴을 따스하게 해
다섯째 그대의 눈물 더 열심히 나를 살아가게 해
여섯째 그대의 기도 쳐진 어깨를 피게 만들어 주는 그댈 사랑합니다

그대여 더 이상 눈물은 이젠 흘리지 말아요
영원토록 그대를 지킬게요

사랑하는 그댈 보면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해

일곱번째 그대 표정 시무룩한 나를 웃게해
여덟째 그대 목소리 내게 힘을 주는 그대이니까
아홉번째 그대 걸음 못난 날 매일마다 찾아와 주네
열번짼 그대란 선물
그대라서 난 정말 행복합니다

이석훈 님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지금은 5월 9일 17:43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일요일 오후는….정현 님을 떠올리기에 참 좋은 시간이네요..（╹◡╹）♡ 커피 한 잔이 또 생각나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도 하네요… 지금 제가 듣고 있는 노래는요… 정현 님도 만약에 보시게 된다면… 이 분 노래 추천 드릴게요.. 좋아하시는 아아랑 같이 들어 보시면 힐링하세요 💌

Breeze
가벼운 바람이 깨우는 Oh breeze
너의 생각으로 시작하는 My everyday
Breath
뭔가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상상을 하게해
단둘이서 영활보자할까
시시하진않을까
어떤 애기로 널 웃게 할까
용기가 없는나
커피한잔할래요
커피한잔할래요
두입술 꼭 깨물고 용기 낸 그 말
커피 한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보고싶었단 말 하고싶었죠
그대도 같나요
그대 나와 같나요
그대도 조금은 내 생각했나요
오늘을 내가 그댈 더 많이 웃게할게요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Freeze
그저 흘러가는 시간들 Oh freeze
처음과는 많이 다른 너와 나
처음 느꼈던 가슴 속 떨림
넌 기억할런지
처음 만났던 그 곳에 가자
추억이 가득한
커피한잔할래요
커피한잔할래요
두입술 꼭 깨물고 용기낸 그 말
커피 한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보고싶었단 말 하고싶었죠
그대도 같나요
그대 나와 같나요
가끔 그 날의 울릴 생각하나요
내가 더 많이 웃게 해 주겠다는 그 약속
아직 나 잊지 않았어요
커피한잔할래요

폴김의 ‘커피 한 잔 할래요’ 에서

지금은 5월 9일 9 시 27분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여유로운 일요일이네요…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은 지금 뭐하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도 정현 님을 떠올려보네요…정현 님께서 부르셨던 노래… ‘첫눈처럼’,‘Hug Me 안아줘’,‘걱정말아요, 그대’,,,+ 인별라방 + 꿈꾸는 라디오…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오늘도 오후에 산책을 하면서 정현 님의 목소리을 들으면서 산책을 즐기게 될 것 같구요… 정현 님을 알게 되어서 쌓인 추억들을 또 곱씹으면서 여유롭게 잔잔히 흘러가는 구름과 강물을 보면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에요.. 정현 님도 아래의 노래 들으시면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자주 듣는 곡 중에 하나… 또 잔잔하고 멍때리기 좋은 노래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

난 당신이 좋아요
저 바다에 빠져
내가 사라진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모든 매일이
무너져 버린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내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요
난 당신이 좋아요
너무 좋아해서
사실 겁이 나요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색을 좋아하는지
어떤 계절을 이야기할 때
미소를 띄우는 지
모든 게 궁금해요
그댄 어떤 밤을 좋아하는지
어떤 단어를 이야기할 때
향기가 번지는 지
난 당신이 좋아요
내 모든 꿈들이
부서져 버린대도
난 당신이 좋아요
이런 내 마음을
이런 내 고백을
그댄 알까요

from_island(섬의 편지) – ‘I Like You (난 당신이 좋아요)’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지금은 5월 8일 21시 03분이랍니다…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날씨도 산책하기에 딱 좋은 날씨라…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믿보배가 많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조금 있다가 정현 님과의 추억을 더듬으러 또 자주 갔던 산책로에 가 보려고 합니다… 자주 가던 산책로는 제가 산책을 하면서 정현 님의 노래, 인스타라방, 꿈꾸는 라디오 등등을 들으며 즐겁게 산책을 하던 곳이라…저의 추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또 주옥같은 노래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적한 밤 산책하다 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얼굴
반짝이는 별을 모아 그리는 그런 사람
좁다란 길 향기를 채우는 가로등 빛
물든 진달래꽃 이 향기를
그와 함께 맡으면 참 좋겠네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대기는 차갑게 감싸고
생생하게 생각나는 그때
안타까운 빛나던 시절 뒤로하고 가던
보고 싶어라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따뜻한 손 그리고 그 감촉
내가 쏙 들어앉아 있던 그 눈동자
그 마음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주던 그가 보고 싶어지네
그리운 그 얼굴 물로 그린 그림처럼
사라지네 보고 싶어라 오늘도
그 사람을 떠올리려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오늘도 산책을 하네

표예진 님의 ‘산책’ 중에서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일을 끝내고 또 정현 님의 IG라이브 방송이 보고 싶어 2월 15일자 11시 거를 봤네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하염없이 나와서 견딜 수 없어… 베프집으로 도망와 버렸네요…. 이런 사태들이 분명 터지기 전부터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일도 있었는데도… 그렇게 해맑고 웃으시면서 라방을 해 주셨네요… 오늘 자세히 보니… 눈가에는 어느새..촉촉… 눈물이 한가득 머금고 그걸을 필사적으로 참아내면서 우리들을 만나러 와주셨군요… 그때는 우연찮게 정현 님의 라방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쁜나머지… 뭔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제대로 정현 님의 마음이나 상황을 몰랐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10분정도의 라방인데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네요… 지금… 그대의 마음은 괜찮으신지요?? 저도 이렇게나 뭔가에 가슴을 베인 듯이 아프고 쓰라린데….. 오늘은 저는 베프한테 위로를 받아야지만이 오늘 마지막까지 살아낼 수 있겠네요.. 정현 님… 인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랍니다…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답니다… 부디… 우리 같이 단단해지고 지금을 잘 이겨냈으면 하네요… 언제나 애정합니다…. 그리고 그대를 존경합니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그대를 동경합니다…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현모닝❤️

지금, 이 시간, 그대는 뭘 하시면서 지내고 계시나요?? 정현 님… 오늘의 마음의 날씨는 어떠하신가요? 오늘은 유난히도 그대가 그리운 날이네요..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음이 우울한 것도 아닌데… 이유없이 그대가 그립고 보고픈 하루가 될 것 같아… 벌써부터 애틋하고 가슴이 찡하네요… 왤 까요? ㅠㅠ

✨✨✨✨✨✨✨✨✨✨✨✨✨✨✨✨✨✨✨✨✨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
이승철 님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에서-가사가 너무 주옥같아 올려봅니다….ㅠㅠ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여긴 오늘 날씨가 꽤 맑아서 기분 좋은 날이랍니다..
오늘은 뭘 하시면서 지내고 계실까요?? 정현 님은?
저는 오늘 오후부터 근무를 보고 있는데요..
지금은 1시간 휴식시간이라 이렇게 메시지를 써 봅니다..
정현 님덕분에 요즘은 시나 좋은 글귀.. 에세이집을 많이 읽게 되어…
오늘도 20-30분정도 읽으려 하는데… 벌써부터 좋은 글귀가 있네요..
한편 소개해 드릴게요..

★★★★★★★★★★★★★★★★★★★★★★★★★★★★★★★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술을 잘 먹어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이런저런 구차한 아무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다.

이런저런 이유가 붙어야 좋아지는 친구는……..
그 친구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어느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사라지게 되는 어느 날,
얼마든지 잊혀지고 떠날 가능성이 많은 친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를 좋아하는 데에는,
그 이유가 특별히 없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괜히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친구……..
그 느낌이 좋은 친구가 그냥 좋은 친구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친구,
그렇게 그냥 좋은 친구가 느낌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친구다.

그 진솔한 느낌이 통하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사이다.
그렇게 가장 좋은 친구사이로 거듭나는 우리네가 되어야 한다.

서로 나이 들어가면서, 있고 없고 까칠하게 까탈 떨지 않고,
마음 편히 보고, 속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
너무 수더분해서 그냥 아무렇지 않게 보아도,
그저 기분이 마냥 좋아지는 우리네 친구가 되어야 한다.

‘친구 좋은 데는 이유가 없어야 한다’ 중에서

제가 생각할 때 아마도 이런 분이 정현 님이시겠지요?? 제가 처음으로 라방에 참여했을 때 그대는 참 소탈한 모습이 아름다운 분이셨으니까요.. 그래서 입덕을 하게 되었고 지금도 현재진행중이랍니다… 보고 싶고 그립네요.. 하지만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가 되면 우리들을 만나러 와 주시기 바랍니다.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좋은 아침이에요 ^^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제는 즐거운 하루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하루, 평온한 하루, 즐거운 하루, 꿈꾸며 설레는 하루, 가슴이 벅착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여느때처럼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정현 님의 노래부터 또 부르셨던 노래, 그리고 좋아하신다던 노래 등등.. 들으면서, 정현 님이 좋아하신다는 아아,,ㅎㅎ 저는 핫아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또 이렇게 메시지를 작성 중이네요… 저는 오늘도 제가 해야 할 일들을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같은 자리에서 정현 님이랑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 높이로 함께 걸어가고 있답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자기 페이스에 맞춰서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가 됐든 꼭 우리를 만나러 와 주세요❤️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여긴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렸답니다… 정현 님이 계신 곳은 맑았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데뷔하신지 5주년이 된 뜻깊은 날이니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항상 평온하시고 또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그리고 늘 맑고 좋은 에너지들이 정현 님을 감싸서 날마다 즐거우셨음 해요…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과 지지하고 있답니다.. 정현 님과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 높이로 걸어가고 있어요.. 또 메시지 쓸게요..

모두들 정현 님께 진심을 담아 좋은 메시지를 쓰고 있으니 가끔 여기도 들러서 팬분들의 따뜻한 메시지 읽으시면서 힐링하셨으면 해요..❤️

デビュー5週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 あなたの俳優としての人生が素晴らしいもので
ありますように応援しています。

Healing prayers for you our Junghyun. The road may be rough now, but soon it will be smooth. When you comeback, we will welcome you with open arms. Our Junghyun is strong, isn’t it?

나의 0순위 유일한 나의 믿보배 정현 님 5월 5일이 되었네요..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행복한 날이니 맘껏 즐기시고 실컷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 오늘 하루만이라도 평온하고 여유로웠으면 하네요..저는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이렇게 정현 님을 응원하며..또 그리워하며..그대의 달달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벗 삼아.. 새벽부터 뭔가를 끄적끄적… 이러한 일상이 전 참 좋네요.. 정현 님이 저한테 가르쳐 주신 거예요..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지요? 청춘이란…?인생에서 이 시기가 청춘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다 청춘인 것 같애요. 잠시 머물렀다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한 번 머물렀으면 안 찾아오는 것도 아니고, 언제나..또 다른 청춘이 있잖아요…
저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전한테 의미가 있어서 꿈꾸며 즐기며,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계절을 만끽하고 많은 추억들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애정합니다. ♡　존경합니다. ♡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창한 날씨를 보니까 또 우리 현샤인 = 정현 님이 마구마구 그리워지네요.. 영화 초인에서부터 다시 정주행을 해 볼까도 생각합니다만… 왠지 지금은 그런 것을 즐기기보단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 높이로 걸어가며 응원하고 지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혼자서 정현 님의 드라마 등을 보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그치만 저는 제 자리에서 꿋꿋하게 제 할일을 하면서 눈물이 많이 나겠지만 용기를 내어 스크린에서의 도현이.. 만수..동구..태운 등등과 만나볼 생각입니다.그러다보면… 시간도 흐르고 또 다시 새로운 계절이 돌고 돌아서 정현 님을 다시 뵐 수 있는 푸르고 싱그럽고 눈부신 계절이 다가오겠지요…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조심히 자기 페이스에 맞춰 우리를 꼭 만나러 와 주세요.. 다시 뵐 수 있는 그 날…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김정현배우님 💓💓
데뷔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데뷔 50주년이 될 때까지 함께 할게요 💖💖

I will support you forever!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마음가짐이 곧고 보석보다도 빛나고 찬란한 울 혀니 님….많이 그립네요..오늘도 저는 같은 자리에서 그대의 IG라방을 무한재생을 하며 추억을 더듬고 있답니다.. 어찌 그리 목소리도 감미롭고… 하시는 멘트 멘트가 주옥같은지… 듣고 들으며 메모를 할 정도네요… 그대가 있어.. 저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씩씩하게 잘 살아내고 있답니다..그러니 부디 그대도 다른 건 생각지 마시고 오로지 자기만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자신만큼 중요한 건 그 어디에도 없답니다.. 자신을 잘 챙기시고요…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고… 인생은 끝까지 살아 봐야 내가 잘 살아냈는지도 알 수 있다고들 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랍니다..우리 같이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 높이로 걸어가요 ♡

김정현배우님 데뷔5주년 축하합니다! 입덕 되는지 경우 5데월 밖에 안되지만 배우님의 작품들, 연기력 통해서 감동을 받았어요. 배우님이 진짜 보석같은 소중한 존재이에요. 지금은 시간이 좀 필요해지만 괜찮아요. 우리 서로 다시 웃으면서 만날 날까지 가다릴게요! 건강하기를💪🏻

정현님 데뷔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what is happening now is nothing, it is not the end.
You are bigger, wiser, more than you think.

when a new star appears, it will absorb all the energy around it.
You know, you have that energy around you now. family, friends, fans and maybe your patner (in crime or work) and of course you have God.
See you later, of course we are waiting for you and we are still here.

To Kim Jung Hyun, you will shine brightly like a STAR, one day. We will share both in sadness and happiness forever….. Fighting!!!

나의 유일한 원픽 정현 님❤️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애정합니다.♡ 존경합니다.♡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대가 해 주셨던 IG 라이브 방송, 수많은 작품, 불러 주셨던 감미로운 노래들…그대의 모든 순간이 생각이 나고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그러나 괜찮습니다. 항상 같은 곳에서 그대를 바라보며 그대와 나란히 같은 온도로, 같은 속도로, 같은 눈높이로 걸어가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가 되어도 좋습니니다. 서두르지 마시고..진짜로 괜찮아지시면 그때 다시 우리들을 꼭 만나러 와 주시기 바랍니다.

🌸🌸🌸🌸🌸🌸🌸🌸🌸🌸🌸🌸🌸🌸🌸🌸🌸🌸🌸🌸

성시경 님의 – 너의 모든 순간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보고 있으면 왠지 꿈처럼 아득한 것
몇 광년 동안 날 향해 날아온 별빛 또 지금의 너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나에게 조용하게 안겨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고마워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보곤 해
너를 보는 게 나에게는 사랑이니까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니 모든 순간 나였으면.

김정현 배우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빠른 걸음으로 남들보다 먼저 앞서가는 것보단 천천히 오래 먼길을 가셨으면 해요. 그 길엔 배우님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같이 걸을거에요:) 그러니 얼른 힘내셔서 좋은 모습으로 뵙길 바랄게요. 저는 배우님의 연기를 보면서 때론 위로받기도 하고 미소를 짓기도 해요. 그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배우님 곧 데뷔 5주년이네요 항상 배우님께 고마운 마음입니다 배우님의 연기로 행복하고 행복했거든요 초인이 되어 우리곁으로 와주길 기다릴게요 항상 고맙구 사랑합니다 데뷔 5주면 축하합니다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들때 배우님의 연기가 저에겐 무엇보다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 빛날 일만 남은 배우님,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파샤

To Actor Kim Jung Hyun,
Happy 5th debut anniversary! Congratulations! Please be safe and healthy, oppa. God bless you.

Happy almost 5th debut anniversary !!! I love you

Fighting oppa ❤️
We love you and support you as much as we can
Waiting for your next project
Never give up ❤️

나의 유일한 원픽, 나의 소중한 믿보배 정현 님 ❤️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두 같이 축하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그대가 좋아하는 연기를 맘껏 펼치시기 바라고 좋은 것만 보고 아름다운 것만 듣고 했으면 좋겠고요, 그대의 순수한 영혼.. 언제까지나 소중히 간직해 주셨으면 해요.

♡♡♡♡♡♡♡♡♡♡♡♡♡♡♡♡♡♡♡♡♡♡♡♡♡♡♡♡♡♡

황치열 님의 별, 그대 (The Only Star)

그대라는 햇빛에 눈이 멀었나 봐
싫어하던 커피도 좋아지나 봐
기나긴 내 하루에 위로가 돼서
얼어붙은 내 맘도 설레이나봐

내 사랑은 이제 피어나
바람에 실려 날아가서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너만 자꾸 생각나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왜 이렇게 좋은데
왜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내 별이라서
바라봐

내 사랑은 이제 피어나
바람에 실려 날아가서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너만 자꾸 생각나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왜 이렇게 좋은데
왜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내 별이라서
바라봐

두 눈을 감고 그려봐
어두운 밤하늘에 너를 비추는
별이 되고 싶어
운명 같아 기적처럼
생이 다하는 그 날까지
그대만 그리고
그대만 바라볼게

너만 사랑한다고

내겐 너뿐이라고
셀 수조차 없는데
멍하니 난 저 하늘만 봐

왜 이렇게 좋은데
왜 심장이 뛰는데
그게 다 너라서
전부라서
내 별이라서
사랑해

Happy 5th debut anniversary Jung hyun oppa ,,we love you ❤️❤️❤️

Jung Hyun-ah,
You are the Star I wish upon❤️
Love you always! ⭐️

Happy 5th Debut Anniversary.
We always love you, Junghyun-ah ❤️

정현아, Always 기다릴게~
Happy 5th Debut Anniversary!

연기하는 모습 너무 매력적이에요 늘 응원합니다

별보다 빛나는 내배우
그냥 하루하루 성장하는 너라서 좋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별이 되어줘

Oppa Fightingg !!!! 💜❤

Happy 5th Debut Anniversary.
We always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Cant wait for your next project!

정현님♥ 데뷔5주년을 정말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무걱정마시고 건강하게 꼭 돌아오셔요 정현님 연기를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빌어드릴게요!!!!!!!항상 건강하셔요

김정현 배우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우님의 연기에 감탄하며 배우님께 빠져들어
끝까지 함께 하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배우님의 존재가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행복하게 연기할 날만 있기를 바라며 밝게 빛나는 배우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앞으로 10년이든 20년이든 언제나 함께할게요 우리 믿보배 내 배우 완전 화이팅입니다!!
보고싶고 사랑해요 🤟 ♥️

데뷔 5 주년 미리 축하 해요 언제나 변함없이 배우 김정현을 응원합니다🤍🤍

데뷔5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배우님 연기 오래오래 보구싶어요!!
건강하게 돌아와요. 앞으루 십주년 이십주년
함께 하겠습니다~~^^🌸

Oppa! Happy 5th debut anniversary! You already doing great and the best job you ever made. You already touched all of people with your acting. Lots of people love you from now on, including me. We will and always support and pray continually for you and your project! May God bless you always. And may yiu always be humble and positive! ❤😘

Happy 5th year debut anniversary to my talented actor. I knew that you are the sincere actor. Please come back happy and healthy 🥰❤️

5주년 축하해요
언제까지나 기다릴게요

언제 어디에서든 빛이 나는 존재 김정현배우❣
앞으로도 당신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응원할께요🤗
정말정말 아끼고 사랑합니다~!!

Happy 5th debut anniversary. You still have a long way to go. Let’s walk together with us in any condition. Come back healthy and stronger Actor Kim JungHyun❤

We always besides you Junghyun-ah.. !!

Happy 5th debut anniversary, actornim!
항상 고맙고 사랑해 너무 멋진 내 오빠👍👍👍💖

Shine bright always, no one amd nothing will dim your star.

정현님 데뷔5주년을 축하합니다 정현님은전혀알지못하게 부담스럽지않게 저의 마음에 스며들은 분입니다
앞으로도 정현님이 행복하게 연기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정현님을 응원합니다

Can’t wait to see you again junghyunie..we will patiently waiting for your comeback..till then,please take a good care of you,be stronger and come out fresh and healthier..we all pray for you a lottt! Saranghaeyoo 🥰🥰

“We are all us stars, we deserve to twinkle” – Marilyn Monroe
Please shine through, even though it’s dark. Be strong!

데뷔 5주년 축하해요🥳🎉
저하늘엔 김정현별이 있고🌟
그별이 내려와 내마음에 꿈과 사랑이되었네요💕
배역에 스며드는 연기 꼭 다시 보고싶어요. 기다릴게요.

데뷔해줘서 고맙소. 연기해줘서 더 고맙소. 기다리고 있을테니 돌아와서 더 멋진 연기 보여주소. ^^

We will always support you 배우님 🤩

오늘하루도 잘지내봅시다 데뷔축하는 5월5일에 할께요 제가 배우님을 많이 아낍니다

데뷔 초인부터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스며든 배우 김정현 이제 더 크고 깊은 배우로 성장중인 그대를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6주년땐 오프라인 팬미팅 어때유?

♡나의 유일한 원픽 소중한 배우님♡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그대를 만나 제 인생은 눈이 부시네요..매일이 즐겁네요.. 정현 님 덕분이에요.

그대는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이며, 존재만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는 사람이에요. 변함없는 사랑으로 배우 님과 같은 온도로 같은 눈높이로 같은 속도로 같이 걸어갈게요. (^_−)−☆

･゜ﾟ･:.｡..｡.:･’(ﾟ▽ﾟ*)’･*:.｡. .｡.:･゜ﾟ･

가끔 지치고 힘든 날
밤하늘을 보면 좋겠어

세상에 홀로 남아
아무도 네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고 느끼는
외로움이 뒤덮는 그런 날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작지만 나도 이렇게 빛나고 있다고
힘을 주고 있을 거야

가끔 괴롭고 울고 싶은 날
밤하늘을 보면 좋겠어

불안한 미래에 우울하고
어두운 걱정이 마음을
울리고 있는 날

수많은 작은 별들이
온 힘을 다해 은하수를 만들어
너를 위한 길을 밝히고 있을 거야

용기가 필요할 때
힘이 필요할 때
밤하늘을 보며 이 말을 떠올려 줘

사랑을 가득 품은 너처럼
꿋꿋하게 견뎌온 너처럼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소윤 님의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중에서

정현배우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배우님이 선물해주셨던 많은 감정들 속에서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좋은 배우로 남아주세요.
배우님의 앞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항상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지지합니다.

모든 사람은 때때로 쓰러집니다. 당신 같은 사람 만 다시 일어나 계속 머지 않아 모든 것이 잘되면이 시대를 되돌아보고 결코 포기하지 않을만큼 기뻐할 것입니다. 사랑해 김정현 ❤️

배우님 데뷔 5주년을 축하해요 항상 제게 위로를 건네는 배우님의 모든 것을 응원합니다 건강하게만 지내줘요 화이팅

Always waiting for your performance. Just as these wonderful fans gave you, you are a beautiful star.
Happy 5th debut anniversary!!

5 주년을 축하합니다❣당신은 훌륭한 사람이고 훌륭한 배우입니다.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믿보배 파샤가 바라고 원하고 꿈꾸는 일들을 해나갈 앞으로의 무수한 날들을 기대하며 축복해요. 무엇보다 건강하길 바래요.

데뷔50주년까지 보고싶은 멋진 배우 김정현님을 위해 기도해요.
좋은 대본과 훌륭한 연기자들 그리고 최고의 스탭들과 함께 하고픈 연기 마음껏 할수 있는 그날이 곧 올거에요. 그때까지 조금 쉬며 이것저것 해보고 준비하는것도 나쁘지않아요. 함께 그날을 기다릴께요!

배우님 정말 응원합니다!
몸건강히 돌아오기만 하시면 됩니다

왜냐면 나머지는 모두 완벽하거든요

좋은사람 좋은배우
함께 오래오래 걷자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요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나의 빛나는 별⭐
나의 봄🌼
항상 나의 배우님을 응원 합니다
같이 걷자
함께 하자
그렇게 걸어가다보면
언젠간 환하게 웃을꺼야
그때 우리 같이 박수치며 기뻐하자
잠시만 아주 잠시만…
우리모두 함께 이겨내자
너도 나도 우리모두…

언제나 제자리에서 응원중이니까 몸 건강히 돌아와줘요

To Actor Kim Jung Hyun, who is amazing, deep, and passionate in his craft and as a human being, Congratulations and Happy 5th debut anniversary! Praying that “all is well” despite everything, “this too shall pass” Come back healthier and stronger, Fighting!!

Congrats, always be proud of you Kim Jung Hyun

Happy 5th debut anniversary, actornim! Get well soon and comeback stronger okay! Let’s walk only on flowery path okay! We all miss you so much!❤️

You are the star that will forever shine. We love you, KJH. We will wait for your great comeback. For now, please take all the time you need to heal. We are all praying for you. Keep the faith. 🙏🏻🤗❤️❤️❤️

김정현배우님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합니다.🎉
5년 전 우리 앞에 나타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파샤별님⭐️ 우리 정현배우님 10주년 15주년 30주년 될때까지 우리와 함께 지켜주세요.

데뷔5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6,7,8,9,10……20….주년도 쭉 함께해요~~
당신의 모든순간을 응원합니다!!!

정현배우님의 데뷔 5주년 축하합니다
좋은사람, 좋은배우

데뷔 5주년 너무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 찬란하게 빛날 배우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연기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데뷔 5주년 축하합니다.믿고 보는 배우님 앞으로도 쭉 믿보배 할께요

oh good:):) fighting!!!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 김정현님, 데뷔 5주년을 축하드려요! 배우님을 닮은 멋진 별이 또 하나 생기셨네요~작품을 통해서,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 그리고 감동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연기하시며 오래 빛나는 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귀한 내 배우 김정현님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곁에서 지키며, 함께 걷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데뷔 5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현님의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Congrats 🥳🥳
Sending virtual hug ❤

정현배우님의 데뷔 5주년 축하드려요!
우직하고 진중한 정현님을 닮은 오랜 팬이 되어 항상 응원하며 함께 걷겠습니다~!♥

사랑스런 정현배우님 드디어 오월이 왔어요 데뷔 5주년 축하합니다 이런 멋진 사람들이 배우님 팬들이라니 너무 좋아 우리가 배우님 뷰 좋은 창가자리찜 해 놨어요 건강하게만 오세요

김정현 배우님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합니다
사람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전달해줄 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며 같이 걸을게요

파샤별에 왔다갑니다
데뷔5년응 함께해서 영광이고 데뷔50년까지 연기해줘요 50년동안 별로 빛나주세요

Happy 5th debut anniversary Pasha!!
Maybe I am late for stanning you but I assure you this I will stan❤ you forever.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초인부터 배우 김정현만의 독보적인 연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배우 김정현의 멋진 연기 여정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축복 가득한 5월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그렇듯이 배우님 속도에 맞춰 함께 걸을게요. 언제나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정현을 응원합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께요

5주년 축하해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 앞으로가 더 빛날 배우 김정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 걸어가는 길 항상 함께할게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5주년 축하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파샤별처럼 배우님의 앞날도 반짝일거라는걸 저는 믿어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50년은 더 연기해줘요 믿보배 정현님 화이팅 !! 사랑합니다

지난 5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앞으로의 50년 배우님의 길 함께할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Happy 5th debut anniversary our trustworthy actor Kim Junghyun! Lets work together again, comeback storngly & healthily. We are waiting for you…

정현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정현님이 걸어갈 배우의 길 앞으로 영원히 함께하며 응원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